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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95기 프림입니다.
프로필 지목받은지 꽤 된 것 같은데 올리다 로그아웃되어 날아가는 사고가 있어 실의에 빠져 미적거리다 이제사 올립니다.
스크롤 압박과 TMI가 난무하여 눈에 피날 수 있으니 보시기 전 스크롤 내리는 손가락 스트레칭 및 안구운동과 안약을 준비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1. 닉네임 / 닉네임의 뜻 / 이름 / 사는 곳 / 하는 일
- 닉네임: 프림
- 닉네임의 뜻
언젠가부터 믹스커피에 넣는 프림(친하면 박프림)으로 굳어졌지만 사실 제 닉네임에는 다른 의미가 있습니다.
2010년 직장 동료의 권유로 스윙댄스 동호회에 가입하여 활동하던 시기, 닉네임을 정해야 한다고 해서 뭔가 제 자신을 어필할 수 있는 닉네임을 정하려고 고뇌하던 시절이 있었지요. (지금은 별생각 없지만 동호회 생활 처음이신 분은 모두 비슷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과생다운 노감성, 노창의력을 가지고 있어 아무리 머리를 쥐어짜도 하얀 백지 상태에서는 특별한 생각이 떠오르지 않아 저를 나타낼 수 있는 여러가지(이름, 별자리, 출신, 생년월일 등등)를 나열하며 하나하나 변주해 보던 중 제 생일의 탄생화까지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제 생일은 2월 1일로 탄생화는 ‘앵초’입니다. 당시 20대였으니 ‘젊은 시절과 고뇌’라는 꽃말도 허세에 가득찬 20대 사회초년생에게는 안성맞춤이었죠. (사실 그 전까지는 몰랐어요.)
그런데 남자가 닉네임을 앵초로 하는건 너무 이상하여 그렇다면 영어로 간다고 결심하고 앵초의 영어 단어인 primrose라는 단어에서 반절 뚝 짤라 prim, 프림으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설명을 “닉네임의 의미가 뭐에요?”라고 물어보신 분들께 몇 번하며, 설명 후 정적이 흐르는 상황을 겪어보고 “그냥 커피 프림에 프림이랑 같은 단어에요!”라고 설명을 줄이게 되었습니다.
스윙댄스 동호회에서 친한 형, 동생(특히 여자 동생)들은 제 성을 붙여 박프림, 재미없는 이야기하면 “밥프림 또 시작이네”라고 하긴 하는데 저도 즐기고 있으니 아무렇게나 불러도 됩니다. (동갑인 친구는 “야 이 X끼야 그만해!”라고 합니다. -_-+)
- 이름: 박용준
- 사는 곳: 서울 관악구 봉천동
- 하는 일
사회 생활의 시작은 인프라(시스템) 엔지니어, 그 후 차량 진단기 프로그램 개발자, 공공기관 정부과제 사업관리, 대학 시간강사, 공공정책연구소 연구원, 정보보호/개인정보보호 컨설턴트, 개인정보보호 담당자 등을 거친 후 현재는 금융회사의 정보보호최고책임자/신용정보관리보호인/개인정보보호책임자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3개나 겸직하고 있는 것은 사고나면 혼자 책임지고 전사하라는 대표님의 사랑입니다. 농담이고 보안사고나 개인정보 유출사고 안 나게 매사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진짜로.
(정보보호최고책임자가 영어로 CISO(Chief Information Security Officer)의 준말이라 현재 에라 동기 중 제 직업을 아는 몇몇이 시소형이라고 부르고 있는데… 하지마!!!!!!!!!)
이렇게 직업을 요상한 커리어패스로 계속 바꿀 수 있는 것은 일단 대학 전공이 전산학/통계학, 대학원 전공이 정보보호이고 세부전공이 패턴인식(해킹과 같은 공격의 패턴을 AI 기법 등을 활용하여 분석)인지라 IT 전반(이론, 기술, 법률 등)에 대하여 확인(깊이 없음 주의) 할 수 있고 기본적으로 세상 모든 일은 조사-수집-분석의 과정을 거치면 해결 안되는게 없다는 것이 삶으로 훈련 되어 있어 그렇다는 대외 멘트가 있지만 실제로는 같은 거 계속하면 못 견딥니다.
그래서 한 번 할 때 끝장을 봅니다. 마치 이번이 마지막인 것처럼. 저랑 같이 일했던 동료들은 저보고 워커홀릭(또는 또라이, 일을 공부하듯 파헤치면서 한다고…)이라고 하던데… 칼퇴 사랑합니다.
뭔가를 한 번 할 때 이정도면 됐어가 아닌 이정도나 했다고를 넘어 이렇게까지 한다고를 하려고 합니다. 다른 사람은 생각이 다를 수 있어 불편할 수 있고 더 나아가 고통받을 수 있기에 가급적 혼자 해결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완성된 업무는 버리거나 다른 사람 줘버립니다. 그래야 편한데 나이 먹어서 이제는 줄 데가 마땅치 않네요. (다 내거야 아주 그냥…)
현재 직업은 먹고사니즘의 문제로 계속 하고는 있습니다만 직업을 변경하려고 움찔움찔 하던 찰라에 에버라틴에 와서 먹고사니즘과 관련 없는 춤에 미쳐 있습니다.
언젠가 이 춤의 끝(물론 끝이 없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정규 교육과정의 끝, 그리고 생업과 취미의 경계선에서 결심하지 않으면 넘을 수 없는 한계에 도달하여 진정한 여가생활 취미 활동으로 변화 등 페이드아웃되는 시기에 새로운 직업으로 살아가려고 현재도 조금씩 준비 중입니다만 지금 에버라틴 동호회 생활이 너무 재밌고 배울 것도 많고 해서 당분간은 에버라틴 동호회 생활에 조금 더 비중을 둘 생각입니다. 지금 할 수 있는 것을 안하면 다음은 없다는 것을 경험으로 알고 있어 최고는 될 수 없겠지만 최선을 다해서 후회없이 즐기고 싶습니다.
2. 혈액형과 성격 /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혈액형과 성격에 따라오는 질문이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라면 이거 자기소개서(일명 자소설)에 쓰는 성격의 장단점, 어려움을 겪었던 상황과 그 해결과정 등과 같은 질문인가요?
질문이 난해하지만 자의적으로 해석하여 자소설 스타일로 적어보겠습니다.
| 질문. 춤을 추며 겪은 어려움과 해결과정을 성격의 장단점에 기반하여 설명해주세요. |
| “No pain, no gain. No work, no money. NO PRACTICE, NO DANCE” 저는 “고통없이 대가 없다”는 말을 인생의 금과옥조로 삼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에는 부모님의 그늘 아래 걱정 없이 살아 큰 고통없이 많은 것을 누리고 살았지만 성인이 되고 모든 것이 저의 책임이 된 후로 쉽게 얻을 수 있는 것도 없었지만 혹시라도 쉽게 얻은 것이 있다면 착각이었을 뿐, 그것은 실체 없는 신기루 같은 허상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대학교를 입학하고 댄스동아리를 가입하여 당시 대중적으로 유행하던 재즈댄스를 배우며 학교 축제에서 공연도 하고, 그 곳에서 만난 친구들과 외부의 친구들과 함께 팝핀팀, 안무팀, 비보잉팀으로 이루어진 팀을 구성하여 활동을 하였지만 태생적으로 몸치, 박치인데다 그동안 운동을 하지 않아 춤을 추기 위한 근육이 없음은 물론이고 유연성이 부족하여 많은 좌절을 겼었습니다. 오랜 세월이 지났지만 처음 춤을 배운 날을 기억합니다. 안무의 음악은 배경음악일 뿐 박자는 들리지 않고 팔다리는 내 것이 아닌 것마냥 제멋대로 움직였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저의 춤인생은 늘 고통의 연속이었습니다. 학교 댄스동아리에서 1년여를 연습했음에도 여전히 몸치, 박치인지라 공연 준비할 때 늘 뒤쳐지고 전체를 하향평준화 시키는 상황이 반복되자 동아리 선배, 친구들이 “넌 춤은 안될 것 같다. 다른 걸 해보는게 어때?”라는 조언을 듣곤 했습니다. 어린 나이였던지라 이에 대한 반발심리로 동아리에서 친하게 지낸 친구들과 그 친구들이 고등학생 시절 때 함께 춤을 췄던 친구들, 기타 다른 곳에서 춤을 추던 친구들과 함께 댄스팀을 만들어 동아리를 탈퇴하였습니다. 친분으로 들어간 팀에서도 메인 팀에 서지 못하고 늘 주변에 머무르며 찬밥 신세였지만 저도 팀의 일원이라는 허상에 빠져 꿋꿋하게 연습을 이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차에 전문적으로 춤을 배웠던 다른 춤을 추던 친구로부터 부갈루 스타일 팝핀이라는 당시 대한민국에 막 들어와 생소한 장르의 춤을 트레이닝 받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연습을 해도 되지 않자 그 친구는 “넌 몸이 문제인 것 같다. 신체 단련부터 하자.”라고 하며 저에게 워밍업 루틴을 지시하였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말도 안됩니다만 연습 전 당시 연습을 하던 대학교 대강당 로비를 물구나무로 30바퀴 돌고 연습을 시작하라는 지시를 받고 저는 반발없이 이를 받아들였습니다. 살면서 체육시간 외 변변한 운동을 해본 적이 없던 저는 “물구나무 설 줄 모르는데 어떻게 해?”라고 문의하였고 “그럼 앞으로 넘어지면서 돌아.”라는 답변을 얻어 그대로 수행하였습니다. 참 무식한 방법이었습니다. 물구나무를 서지 못해 바닥에 수십, 수백번을 등으로 쾅쾅 넘어지며 앞으로 나아간 결과 등에 피멍이 들어 그 고통에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하였지만 오직 춤을 잘추고 싶다는 일념으로 계속 하였습니다. 결국 물구나무를 서서 조금 돌 수 있게 되었고 춤도 조금씩 늘게 되었습니다. 실제 인과관계는 물구나무를 서서 대강당을 돌았더니 춤이 조금씩 춰진 게 아닌 그 행위가 근력운동이 되어 신체 기능이 조금씩 좋아졌으며 춤 연습도 날마다 5시간 이상하여 그 연습 자체도 운동이 되어 춤이 조금씩 늘었다는 사실을 이제는 이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게 끝이었습니다. 어느 순간 자신감을 가지고 나갔던 대회는 예선을 부지기수로 탈락하였고 가끔 올라간 작은 대회 본선도 8강이 한계였습니다. 저는 재능은 없어도 누구보다 열심히 한다고 생각했지만 저보다 상위에 있던 댄서들은 재능이 있음에도 남들보다 열심히 연습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나중에야 알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흥미가 떨어져 갈 때쯤 저는 군대의 압박과 학업의 병행으로 점점 힘에 부쳐 대학교를 졸업할 때쯤 제 청춘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며 희로애락을 함께한 춤을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직장생활을 시작한 후 늘 집, 회사를 반복하는 저를 안타깝게 여긴 동료가 저에게 스윙댄스라는 춤을 권유해 주었습니다. 처음 가본 스윙댄스 동호회에서 본 스윙댄스는 혼자 추는 춤을 꽤나 춰본 저에게는 굉장히 쉬워 보였습니다. 커플댄스는 혼자 추는 춤과는 많이, 아니 어쩌면 완전히 다른 춤이라는 사실을 그 때는 알지 못하였습니다. 제 생각에는 분명히 잘 했는데 왜 제대로 리딩을 못했다고 하는지, 왜 그렇게 혼자 맘대로 하지 말라고 하는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상대방이 잘못한 게 아닌가 하는 착각도 했습니다. 이번에도 반발심리가 발동하여 ‘그냥 맞춰서 같이 움직이면 되지 뭐 얼마나 대단하다고 이 난리야?’라는 생각으로 정규 강습을 빠지지 않고 계속 들었지만, 일주일에 한 번 하는 강습으로는 도저히 저의 의문을 해결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외부 강습을 듣기 시작했습니다. 왜 계속 지적을 당하는지 알기 위하여 베이직 트레이닝, 모멘텀, 스트레치 등등 화려한 동작과는 거리가 먼 완전 기본 강습만 골라서 거의 매일같이 수업을 듣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런 수업들을 일년 이상 반복적으로 수강하고 나서야 알았습니다. 저와 춤을 추는 상대방은 인형이 아니고 커플댄스는 함께 손을 잡고 추기에, 장르에 따라 신체의 많은 부분을 붙이고 추는 춤도 있어 불편함 없이 자연스럽게 신체 구조에 따라 몸이 움직일 수 있게 이동해야 하며 거기에는 화려한 동작에 가려 보이지 않는 가장 중요하지만 가장 어려운 소위 베이직이라고 불리우는 기본기를 반드시 익혀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꾸준한 연습으로 어느 정도 스윙댄스의 기본기를 익히게 되었고 코로나 등 여러가지 사정으로 지금은 잘 추지 않는 스윙댄스가 아닌 처음 춰보는 살사에 도전하고자 합니다. 나이가 들어가며 반발심리는 사라지고 사물과 현상, 말과 행동에 대한 본질을 보고 이해하려고 노력합니다. 현재 살사라는 춤은 스윙댄스와는 다르다는 사실을 확실하게 이해하고 있어 백지상태에서 시작해야 하며 다른 춤을 춰온 저는 그동안의 습관 때문에 더 어려울 것이라는 사실도 이해하고 있습니다. 이상에서 살펴온 바와 같이 바라는 결과를 위하여 상대방의 의견을 경청하며 고통을 기꺼이 받아들이고 몰입하는 제 성격의 장점을 살리고 단점이었던 반발심리가 사라진 지금의 저라면 우수한 강사진과 선진적인 강습시스템, 국내 최대 규모의 단일 살사 인구, 동호회 자체 운영 바 등을 갖춘 에버라틴 동호회 소속으로 꾸준한 강습 참여, 선생님, 선배님들의 조언 경청 및 연습, 많은 동호회원과의 소셜 참여를 통하여 최고는 아닐지라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함께 살사를 즐길 수 있는 동호회원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
ENTJ 특성 중 저와 꼭 들어맞는 것은 아래와 같습니다.
| 1. 세상을 ‘가능성의 세계’로 인식하며 살고 있다. 공격할 수 있는 곳이면 뭐든지 기꺼이 도전해본다. 2. 비판을 사사로운 악감정으로 생각하지 않으며, 굉장히 성장·성찰 지향적이다. 3.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향상하는 측면이라면, 비판에 귀를 기울이고 행동한다. 4. 피드백(비판·문제제기)해 줄 사람을 오히려 찾고 있으며, 그것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을 오히려 의아하게 생각한다. 5. 외부 의견(자신에 대한 뒷담화)이 나오는 걸 두려워하지 않는다. ENTJ는 상대방이 비판을 하는지, 기분 나쁘라고 하는 소리인지 분간한다. 6. 비난에 거의 영향이 없으며 수동공격에 능하다. 7.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스스로 말하는 것에 대해서도 개의치 않는다. (하물며 남의 장단점도 직설적으로 말한다) 사람이라면 경험담에 허풍이 섞일 법도 한데, ENTJ들은 꽤나 중립적인 사실만을 말하는 편이다. 8. 사람을 간파하는, 엄격하고 효과적인 설계 기준(눈썰미)이 있다. 이 기준은 상대방뿐만 아니라 본인에게도 적용된다. 기준이 꼭 일률적인 건 아니며 그만한 대체재를 충족해도 상관없어 한다. 흔히 말하는 내로남불이 없다. 9. 구조와 질서를 최대한 지키려고 한다. 때때로 질서 악이라고 할 정도로 관대함이 부족하다. 10. 과정보다 결과 중심적이다. (소위 말하는 졌잘싸를 용납하지 않는다) 11. 지식에 대한 갈증이 심한 편이다. |
혈액형은 B형이지만 위에서 제 성격을 충분히 설명했다고 생각하여 별도로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3. 닮은꼴 연예인
살쪘을 때(배기성)
리즈시절 때(이재황)
늙어가며(조재윤)
다음생에는
4. 살사를 시작하게 된 계기 / 에라에 오게 된 이유
직업을 변경하며 2013년 이주한 제주도에서 꽤 오랜 시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그 곳에서도 스윙댄스는 계속 추었고 지역 동호회 생활과 함께 가끔 서울 행사도 오가며 나름 즐겁게 동호회 생활을 즐겼습니다.
제주도에서도 직업 변경은 계속되었고 S모 금융그룹 제주도 현지 인력으로 이직하여 근무하던 차에 2019년 서울 본사로 소환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오랜만에 나간 서울 스윙동호회는 아는 사람이 거의 없고 가끔 연락하고 지내던 형, 동생들은 고이다 못해 썩은 물이 되어 동호회 생활의 꽃인 뒷풀이도 잘 하지 않거나 해도 짧게 끝내는 삶에 익숙해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모두가 아시는 그것. 코로나가 창궐했습니다.
스윙동호회에서는 기수 세탁하기도 마땅치 않고 코로나로 춤도 추기 힘든 것을 핑계삼아 춤은 그만 추고 가열차게 일이나 하자 하며 워라밸이 붕괴되었다는 소문이 자자한 회사로 이직하여 미친듯이 일만 했었습니다. 혁신적인 금융을 위하여 제 지식과 소신은 내려놓은 채(안된다고 해도 말을 안들어서…) 고객 중심의 서비스라고 자화자찬하는 불법과 합법을 넘나드는 서비스를 런칭한 후, 국감장에 제가 전담하는 분야의 화면이 뜨게 되고 국회의원->금융위XX->금융XX원으로 이어지는 내리사랑에 시달리며 주말에도 새벽까지 요구받은 자료를 작성하느라 번아웃이 세게 왔습니다. 감독당국에 소환된 후 회사의 법무팀, 감사팀과 연합하여 지금이라도 합법적으로 서비스 구조를 바꾸자고 주장하였지만 씨알도 먹히지 않고 무조건 설득하라는 말도 안 되는 지시를 받고 더 이상 여긴 못 다니겠구나라고 판단하고 회사를 이직하게 되었습니다.
이직한 회사는 매우 편했습니다. 거기다 지위도 있으니 더 편했습니다. 그러니 매일 술만 먹게 되었고 2022년 추석쯤 뭔가 취미생활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서론이 매우 길었는데 지금부터 살사를 시작한 계기가 나옵니다.)
제주도에서는 살사동호회원들이 살사바가 쉬는 날 스윙바를 방문하여 즐겁게 소셜을 즐기던 기억이 있습니다. 대부분, 아니 방문한 모든 살사회원들이 여성분들이었는데 역방향으로 순간 돌리는 패턴 외에 모든 패턴을 다 받는 것을 보고 살사도 스윙과 비슷한가 보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추석 때 고향에 내려가는 KTX에서 다음 카페에서 살사를 검색하며 회원수가 가장 많은 에버라틴이라는 카페를 발견하였습니다. 당시 2022년 9월이었으니 아마 92기 왕초보 속성반 모집 시즌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결심을 했으면 실행이 빨라야 하는데 많이 망설였습니다.
“2030 동호회라는데 못 끼는거 아니야?”
“춤춘 세월이 있는데 가서 못 추면 쪽팔리잖아?”
“이 나이에 또 춤추고 놀 때야?”
이런 생각들이 꼬리를 물며 에버라틴 문을 두드리는데 많이 망설였습니다.
그리고 다음 명절인 2023년 1월 설날 집으로 돌아오는 KTX에서 에라 모르겠다 하고 살사 왕초보 속성반과 바차타 왕초보를 신청하게 됩니다. 그리고 아시는 바와 같이 왕초보 수료식과 초급 첫 주 수업들에서 살사와 바차타의 매운맛을 세게 본 후 현재 (자칭) 춤에 도른자 포지션을 맡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5. 취미 / 특기
당당하게 특기에 적고 싶었지만 취미로만 남은 아니 앞으로도 취미로만 남을 춤.
어린 시절에는 재능이 없음에 좌절했지만 이제는 알고 있습니다.
저는 노력하는 자였지 즐기는 자가 아니었다는 것을.
고통받으며 연습했고 그 결과를 과시하는 것에 혈안이 되어 원하는 결과가 안 나오면 더 고통받았다는 것을.
그래서 이제는 즐기려고 합니다.
지금 진행 중인 96차 수료식에서도 뚝딱거리는 춤사위로 큰웃음 드리고 있는 것 같은데 잘하고 싶은 것은 당연하지만 그것보다 즐겁게 하는데 비중을 더 두고 있습니다.
고의로 틀린다거나 이상하게 춘다거나 하는게 아닌 지금 이 무대에서는 내가 최고다, 틀려도 당당하게 추자, 못하면 어때 다음에는 조금 더 잘하겠지, 오늘 즐겁구나~ 이런 느낌?
(물론 같이 하는 사람이 있으므로 안무와 동선은 반드시 숙지하고 올라가려 하며 이 지점에서 고통을 좀 받긴 하지만 그래도 즐겁습니다.)
계속 춤 이야기만 해서 사진과 동영상을 좀 올려야 할 것 같습니다.
팝핀을 추던 시절은 디지털 카메라와 캠코더로 사진과 영상을 찍던 시절이고 유튜브와 같은 스트리밍 사이트가 없던 지라 제가 가지고 있는게 거의 없어서 그나마 뒤지고 뒤져서 찾은 사진 한 장 올립니다.
그리고 스윙.
수많은 대회를 나가 겨우 진출한 결승(한 번도 순위권에 들지 못했지만…) 영상 몇 개 올립니다. (노파심에 말씀드리면 스윙(린디합)이라는 춤은 다이나믹하고 유쾌한 춤인데 아래 영상의 저의 모습이 실망스러운 이유는 제가 린디합 스피릿을 장착하지 못해 잘 못춰서 그렇습니다. 린디합의 본모습이 궁금하면 잘 추는 다른 분들 영상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루키 잭앤질(1년 6개월 이하 경력만 참가, 4등)
오픈 잭앤질(루키 다음 레벨, 4강)
https://www.youtube.com/watch?v=HDRksteBFQc
챔피언 초이스 잭앤질(소셜 중 초청한 해외 챔피언이 선택, 8강)
숏케이스(2분 정도 짧게 군무 경연, 6등)
그 때는 순위권에 들지 못했음에 좌절했지만 지금은 좋은 추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앞으로 에버라틴에서도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고 싶습니다.)
그 외 수영, 스킨스쿠버, 요리 등을 가끔씩 합니다.
특기는 개그로 하겠습니다. ^^ (동기님들아 받아들여!!!)
6. 가장 추천하고 싶은 여행지 또는 가고 싶은 여행지
여행의 목적에 따라서 여정이 다르겠지만 저는 짧은 휴가에 가볍게 다녀올 수 있는 곳으로 제주도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7년여를 살았지만 늘 갈 때마다 좋은 곳인지라 추천드립니다.
동행자가 가자고 하는 곳 따라가는 편이라 특별히 가고 싶은 여행지는 없지만 좋은 사람과 함께라면 어디든 좋습니다.
7. 가장 맛있게 먹은 음식 추천 또는 먹고 싶은 음식 및 식당
술과 고기 좋아합니다. 최근 고기 먹으러 자주 가는 곳은 영껍인데…
고기는 웬만하면 다 맛있어서 가장 맛있는 곳을 고르기는 어렵고 에버라틴 동호회 생활 시작 전에 주로 가던 곳으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돼지고기는 두껍삼 역삼직영점
소고기, 양고기는 강남역 육랩
고기만 하면 아쉬우니 회는 역삼역 백수산
8. 좋아하는것 / 싫어하는것
대한민국의 평균적인 사람이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을 거의 공유합니다.
좋은 사람, 좋은 음식, 좋은 분위기, 특히 돈 이런 것들 좋아하고 예의 없는 사람, 더러운 것, 다른 사람들에게 민폐를 끼치는 것 이런 것 싫어합니다만 좀 비틀어서 답변하는 것(달리 말하면 내가 쓰고 싶은 것)도 좋겠다 싶어서 싫어하는 것은 좀 다르게 적겠습니다.
운동을 정말 싫어합니다. 의미 없는 뜀박질, 무거운거 들었다 내렸다 하는거 극혐합니다. 그런데 날마다 운동합니다.
왜냐하면 제가 좋아하는 것을 하기 위해서입니다.
저는 술, 담배, 춤추고 밤새 노는 것 등 이렇게 사람의 생명력을 소진하며 체력이 필요한 것들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싫어하는 운동을 합니다.
직장 생활을 포함하여 남한테 특별히 뭐를 해라, 마라, 이러면 된다, 안된다 하는 행동을 정말 극도로 조심하며 가급적 하지 않으려 하지만 운동은 하라고 강요합니다.
여러분 운동합시다.
그래야 신체 균형이 맞춰지고 근육이 생겨서 춤도 잘 출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얼굴이 박살났으면 몸이라도 작살나게 키우라는 말도 있듯 저처럼 박살난 얼굴도 운동을 하면 그나마 사람의 형태로 보입니다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렇죠…?
모두의 동호회 생활을 시작한 초심(이성을 만나는)을 찾고자 한다면 더욱 운동해야 합니다.
가끔 운동(특히 하체)하다 ‘내가 왜 아침부터 이 고통을 받고 있지?’와 같은 현타가 오긴 하지만 그래도 좋아하는 것을 하려면 반드시 해야합니다!!!
<극혐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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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현재 이상형 / 이성의 설레이는 행동
남자의 이상형은 보통 예쁜 여자, 처음 보는 여자, 성격 좋은 여자, 웃는게 예쁜 여자 등등 외모와 성격 위주인 것 같습니다.
저도 마찬가지긴 한데 저는 그것보다는 저와 비슷한 사람을 좋아합니다.
지인들이 제가 일반적이지 않은 성격으로 굴곡 있는 삶을 살아가는 것을 지켜보며 평온한 사람을 만나는게 좋다고 하지만 그런 분이 제 곁에서 저를 지켜보면 얼마나 힘들지 감히 상상도 하기 힘듭니다.
그래서 자기 자신이 최우선이고 하고 싶은 것은 반드시 해야 하며 뱉은 말은 어떻게든 책임지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제가 존경할 수 있는.
(설사 파국으로 치닫더라도 그 과정에서 서로에게 배울 수 있는게 있다면 그 자체가 좋은 것이 아닐까 합니다.)
설레이는 행동은 제가 좋아한다면 그 사람 자체가 아닐까 합니다. 손짓하나, 표정하나, 모두 설레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쓰고보니 이성을 보고 호흡이 가빠지고 심장이 빨리 뛴 게 언제가 마지막인지 생각이 잘 안 나긴 하는데 아직 저에게도 로맨스가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10. 지금까지 에라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살세로와 살세라
저에게 가르침을 베풀어주신 모든 선생님들이 기억에 남습니다.
저는 잘 못추지만 춤을 춰본 경험이 있어서 한 동작을 정확하게 보여주기 위해서 얼마나 연습을 해야 하는지 그 노력을 알고 있습니다. 또한 동호회의 강사라는게 사실상 후배들을 위한 봉사직인데도 성심을 다해 하나라도 더 알려주고자 노력하시는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앞으로도 선생님들의 가르침을 놓치지 않고 되새기며 조금씩이라도 발전하는 모습 보이며 보람과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모든 선생님들. 사… 사… 존경합니다!!!
11 에라에서 춤추다가 가장 기분좋은 순간은?
제 위주로 좋은 순간은 이 한 곡을 빈틈없이 끝냈다 하는 순간이지만 다른 춤, 특히 혼자 추는 춤을 좀 춰본 남자들이 그렇게 커플댄스의 본질을 놓치며 망하는 것을 많이 봤습니다. 일단 저부터.
살사, 바차타는 커플댄스이므로 상대방이 너무 재밌었다고 말해주는 순간이 정말 좋습니다.
비루한 제 실력에 오늘은 소셜 그만할까 싶다가도 그 말을 듣는 순간 더 추고 싶다는 마음이 들며 정말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리고 약간은 변태적인 성향인데 제가 리딩을 잘못해서 상대가 제가 생각하지 못한 동작을 할 때, 땀이 삐질나며 창피해 죽을 것 같지만 이 부분을 더 연습해야 겠구나, 강습가면 선생님께 물어봐야 겠구나라는 생각이 들며 부족한 점을 찾았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습니다.
당연히 소셜은 시험이 아니므로 정확하게 못하거나 눈으로만 본 패턴은 시도하지 않는데도 부족한 부분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게, 사람인지라 자아도취에 빠져 자만하고 남을 깔아보는 안 좋은 길로 가는 것을 막아주는게 좋습니다.
어디선가 본 글귀인데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는 순간부터 삶은 끝난것이다"는 말을 좋아합니다.
이 글을 보는 에버라틴 라분들. 앞으로도 저와 소셜할 때 리딩이 이상하면 움직이지 않거나 신호가는 데로 움직여주세요. 제가 순간 표정이 어두워지며 움찔할 수 있지만 그것은 오롯이 제 잘못을 상기하는 데서 오는 것이지 상대방을 탓하거나 기분이 나쁜 게 아닙니다.
(선생님과 홀딩이면 홀딩 끝나고 물어볼 수도 있는데 소셜은 노는 곳이니 자제하려고 합니다만 알려주신다면 두 팔 벌려 환영하고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12. 다음 프로필 작성자 두 분(남 녀 각 1인) 지목해 주세요~
남자는 마스님, 여자는 리아님 지목합니다~
95기 모두가 궁금해할거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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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로칸 이젠 자존심 문제임!!!
@95기 estelar 에스텔라님도 끼실?
츄라이츄라이~
@프림 넘어지면 쿵이지 그게 어캐 콩인데요? 킹콩이라 우기지 마셈 ㅋㅋ 그니깐 개그실패임. 나무로지은 아파트도 트리지음이거든? 껄껄껄🤣
왕이 점프하면? 답을 먼저 마추시오~~~~
@94펭하 딴데가서 해요
@프림 도망갑니다 튀튀
@94펭하 왕이 점프하면은 도저히 모르겠어요...
답이 무엇입뉘꽈!!!
@프림 공중전~~~하~~~ 튀튀
@94펭하 헐 생각보다 괜찮은데...?
펭하형이 이긴걸로 합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림 프림이 좋아하는 술은?
@94펭하 로칸님 알람 안 울리게 하려고 댓삭했어요;;;
그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배틀이었다~
특기 잘못 쓰신거 같아요 프림님 ㅋㅋㅋㅋㅋㅋ 와우 엄청난 정성이 들어간게 그냥 보여요 딱 프림님 느낌! 프로필 고생하셨어요 마지막 바프 넘 멋있어요 ㅎㅎ
정성은요... 관종이라 그런게죠~
근데 특기가 잘못됐다니 그게 무슨 말이요!!!
용용이님한테 특기로 매력어필 함 할테니 기대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도 자주 봬요~
진짜 과다라는 게 어울리는 분인거 같아요
열정도 노력도 개그도
어떻게 다음에 6개 수업을 신청할수 있는거죠?
나를 죽이지 못하는 것은 나를 강하게 만든다라는 말처럼 이상은 높게 가지고 과정의 고통을 견디며 조금씩 나아가는게 인생이잖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회없이 살다 가고 싶어요~~~
우리 함께 끝까지 가즈아!!!
헥헥헥… 아침부터 책 한권을 잘 읽었어요.
시소가 그런뜻이었꾸나. 저도 간간히 불러드리지요. ㅋㅋㅋ
특기는 바꾸시거나 좀더 다른장르로 파보시는게 어떨지..조심히 권유드립니다.
암튼 요즘 진심으로 즐기고 있는 모습 보기 좋아요. 그치만 목표를 항해 너무 무리는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다가 도가니 나가) 마지막 바프는 소문으로 익히 들어서 안봤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즈어님 바쁘고 직장도 집도 먼데 수업, 소셜, 뒷풀이 참석하시려고 하셔서 너무 좋아요!!!
만날 때마다 제가 특기를 살려 즐겁게 해드릴게요~~~(조언은 거절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소셜도 즐겁게 출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95기 홧팅~~~
삭제된 댓글 입니다.
멋은요...
집, 직장도 가깝고 시간 많고 툭치면 쏟아지는 가르침이 있는 환경이라 운이 좋아 할 수 있는거에요~
춤을 처음 추시는 분들은 많이 힘들건데 거기에다 바쁘고 시간내기 힘들기까지 한 분들이 열심히 하시는걸 보면 같이 으쌰으쌰 해야죠!!!
초중급 달리자!!! ㄱㄱㄱㄱ
심바 화이팅!!! 95기 화이팅!!!
아! 프림형 프로필 다 읽으려고 세번째 들어오는 건데 양이 넘 방대해서 못 읽는중..... 일도 열정적이시고 춤도 열정적인 모습
많이 귀감이 됩니다요! 최근에는 간간히 넘 피곤해 보이시던데 건강도 잘 챙기시고 앞으로도 쭉 같이 달리시죠 ^^
못 읽게 하려는 계획대로 되고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97차도 달려야 하니 이번 방학에 몸 안움직이고 푹 쉬려구여!
방복님도 토욜 수업 4개 들읍시다!!! ㅋㅋㅋㅋㅋㅋ
다시 읽어보려 들어왔다가 댓글만 구경하고 갑니다. 못읽겠다믄서 ㅋㅋ
저는 지금은 덜한데 활자중독이 있어서 글도 길게 쓰는데...
근데 안 읽어도 저 아시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
프림님 프로필읽다가 인공눈물 좀 넣고 쉬다가 다시 읽으러 왔어요 일도 살사도 열심히하는 모습 멋있으시고 특히 건강보다 살사를 실천 중이신데 방학기간 충전하시고 다음주부터 재밌게 초중급 배워요!
질서는 지켜야 아름다운것!!!
건강보다 살사를 중시하라는 제나기장님의 지시를 충실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근데 요새 일은 열심히 안해요. 해놓은게 있어서 별말 안하기도 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수티 작업하느라 고생하셨고 앞으로 발표회까지 달립시다~~~
뒤풀이에서 첨 뵌거같은데 ㅋㅋ 유일한 95기셔서 기억에남네요 ㅎㅎ 스압주의
플필 정독은 조콤 대충했어여~ 스윙 넘 잘하시고 일적으로 프로페셔널한 모습들 인상깊어요!ㅎ 앞으로고 에라에서 즐살즐바 하세요!😊
에임마님 안녕하세요~~~
앞으로 빠에서 홀딩하며 친해지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살사 바차타 많은 홀딩 부탁드립니다~
93기 홧팅!!! 95기 홧팅!!!
프림님 ㅋㅋㅋ 정말 다채러운 프로필이였습니다 ㅋㅋ 이번에도 수업 많이 들으시는 것 같던데 몸 관리 잘하셔서 소셜을 즐겨요 ~ ㅋㅋ
조이님 춤 엄청 잘추는데 제가 앞으로도 많이 홀딩 부탁드리겠습니다~
우리는 샤인을 배웠으니 샤인도 함께 섞으면서 홀딩하는걸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빠에서 자주 봬요!!!
에라수업을 통체로 섭려하시는 프림님 ~ 범상치 않은 사람이라고 생각은 했다만 역시나 흥부자셨군영 ㅎㅎ
뒷풀이에도 거의 빠지지 않고 열심히 동호회 활동 하시는 모습이 넘 좋고 아무 꺼리낌없이 다방면 춤들을 소화해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ㅎ
근대 개그는 아냥.. ㅋㅋㅋㅋㅋ 알죠? ㅎㅎ
암튼 넘 방갑구 이사님 플필 넘 잘 읽었습니다~ 논문 읽는 느낌이었다만 마지막 몸사진보고 머릿속이 하애지긴 했다만
그래도 정신 차리고 댓글 적습니다 ㅎㅎ
스윙댄스도 넘 잘 추시던데 부럽네요 ㅎ 전 안해봐성 ^^
살사 바차타에도 매력에 빠지신거 같으니 열심히 배워서 즐거운 소셜 하시길 바래요 ^^
쭈니기장님~ 아니 쭈니형!!!
94기 기장 맡아서 운영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앞으로도 자주 보고 즐겁게 같이 놀아요~~~
그리고 담엔 말 편하게 하세요. 그 말을 늘 깜빡하네요 ㅋㅋㅋㅋㅋㅋ
오프에서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그도 같이~)
ㅎㅎ역시 열정은 체력바탕으로 이루어지는거군여 몸짱 프림형 돌아와요!
올해 추석지나고 다시 돌입하니 반년만 기다리라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프림 자서전 잘 읽었습니다.
역시 글쓰는 건 프림님이 최고네요!
프로필만 보아도 항상 뭐든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또 보이네요.
본받을 점이 많은 프림님 오늘도 화이팅이에요~
자서전은 무신...
춤이야기만 쓰고 진짜 현장 르포 같은 삶은 거의 쓰지도 않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원 기장님. 반장단이 알게 모르게 고생해서 95기 분위기 좋고 즐거운데 앞으로도 즐겁게 살사 즐겨요~
시원 화이팅~ 95기 화이팅~~~
프림이란 닉넴에 그런 이쁜뜻이 있었구나?
책 한권 분량의 프로필 잊지 않을게요
소싯적 프림님
스윙시절의 열정은 영상만으로도 듬뿍 와닿구 👍👍
희안한 개그는 하지마
이젠 살사 무대속에서 햅삐하게 즐살해요😊
재능이 없어 열정으로 먹고 사는 비애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이먹어서 이런들 어떠하고 저런들 어떠하리가 되서 걍 즐겁게 하자가 목표입니다~
로즈(구. 유닝)님 함께 햅삐하게 즐살하자요~~~
와아우 프림님 프로필 역대급이네요👍 개그 이사님 팝무브 인재😄 ㅋㅋㅋㅋ
이번에 더블 트팩까지 👏👏👏 열쩡과 개그(?)로 똘똘뭉친 프림님 본받을게여~ !! 음성지원 되는 프로필 잘 봤어여ㅋㅋ항상 응원합니다 프림님 퐈이팅🔥🔥🔥
개그는 이사가 맞는데 팝무브는 저번 차수에서 민폐가 돼서 이번 차수에서는 무의식 중에도 동작이 자동으로 나올 정도로 외우려고 하고 있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모니카님 늘 도우미해주시고 홀딩도 많이 해주시고 많은 도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모니카님 도움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홧팅할게요!
모니카 만세만세만만세!!! ㅋㅋㅋㅋㅋㅋㅋ
니카님 개그 이사라니ㅜㅠㅠㅠㅠㅠ
오냐오냐 받아주시면 아니되어요ㅜㅠㅠㅠㅠㅠ
@95기 estelar 앜ㅋㅋㅋㅋㅋㅋㅋ 유의하겠습니다 😂😂😂
이제는 도전해 본다는 마음으로 정독 시작해봤지만 역시 힘들다 ㅋㅋㅋㅋ 정말 다양한 경험도 많이 하고 뭐든지 끝까지
노력하는 모습 멋진 프림~
1주년 끝날때까지 개그도 성공해서 팡팡 터지길~
아유 선갑님 과찬이십니다~
끝까지 해서 안되면 빠른 포기는 안자랑이지만 춤이라는 놈은 포기가 안되네요 ㅋㅋㅋㅋ
근데 개그는 이미 완성형으로 보이지 않아요...?
23세기형 개근데... ㅠㅠ
조만간 뒷풀이에서 봅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림 너무웃겨 ㅋㅋㅋㅋㅋ
맘마쌤 맞아요!!!
저 개웃긴데 다들 부러워서 재미없다고 비난하는거에요!!!
앞으로도 무궁무진한 개그 보여드리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살사는 디폴트이므로 당근 모두 참석입니다~
왠만하면 읽겠는데...........말로 합시다ㅠ
못 읽게하려는 전략인데 성공적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생각보다 치밀하게 순서 배치했으니 시간 엄청 남아돌 때 읽어보세요~
제가 왜 이러는지 쬐끔은 이해되실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프림님 안녕하세요. 답방왔습니다! A-CERT~! ㅋㅋ 이거 A-yo~ 이런 느낌으로 쓰신 거 맞나요?ㅋㅋㅋ 아까는 하시는 일만 보고 지금 제대로 봤네요ㅎㅎ 읽다보니 뭔가 비슷한 점도 좀 있으신것 같아요! 빠에서나 뒤풀이 때 뵙게되면 인사드릴게요 : )
아 사원증 윤곽보고 A(간...)사 다니시는 줄 알았는데 아니군요. ㅋㅋㅋㅋㅋㅋㅋ
저랑 비슷하면 주변에 남자만 득시글할텐데 슬픈일이 아닐 수 없군요... ㅋㅋㅋㅋㅋㅋㅋ
이번주 연합뒷풀이 오시면 봐요~
홍대 수업 오셔도 볼 수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와..카페 오랫만에 들어오는데..프림님 대단하시네요..후기글도 그렇고 프로필보니 이과생이 아니라 국문과라고해도 믿겠어요 ㅎㅎ글재주도 대단하고 배움에 대한 욕구가 멋지신거 같아요~ 끝까지 정독은 못했지만..속독후.. 마지막 사진 놀램요 ㅎㅎㅎ
정독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마지막 사진 속 인물은 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