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도 99.89퍼센트에 공단기가 공무원 사이트 중 유명하니 비슷하게 나올거라 생각하지만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여쭤 봅니다
제가 알기엔 커트라인이 대략
13년도 : 351
14년도 : 350
15년도 : 356
16년도 : 360
정도 인데, 아무리 공무원에 집중되고 보호직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해도
1년 만에 커트라인이 10점 이상 높아지는 게 맞는 건가요?...
난도가 쉬웠다하더라도 이 정도면 합격 생각해도 되겠다 싶다가 절망스럽네요...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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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 정도로 높아질 수가 있는건가요...정말 어렵네요
답글 감사합니다
검찰직 세무직 통계직 교정직 등
모든 직렬이 컷점수가 상승한 거 보면
난도가 그만큼 쉬웠다는 거 아닐까요..!
좌절하시지 마시고 충분히
두달이란 시간에
지방직 서울시 합격하실 수 있으니까
잊으시고 열공하세요!!!!!
작년에 면접스터디원들 중에
보호직 시험 망쳤어도 두달 심기일전해서
지방직이나 서울시 잡는 경우 많이 봤어요! 파이팅하세요!!
네 답글 감사합니다.
세무와 검찰도 13~15가 올랐으니 저 점수가 맞다고 보여지네요
공단기가 가장 사람들이 많이 입력하니 그나마 가장 정확하죠. 사실 시험 하루 지났는데 컷을 누가 알까요? 입력자들 통계로 예상할뿐이죠. 표본이 가장 많으니...
솔직히 난도조절 실패 아닌가 싶네요.
이건 좀 너무하잖아요. 지방직도 이럴까봐 진짜 절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