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게리온 출옥시 라운드 표시되며 하단에 제5사도 라미엘이 한개 또는 여러개 반짝 거리면 찬스가 러시회전 중 출옥 순서 쯤에 온다는거지 다음 확정은 아닌거죠? 빨간색으로 빤짝이면 V표시되고 바로 당첨되고 파란색 라미엘이 빛나는건 확정은 아니고 찬스라는거죠? 아니면 아무 의미가 없는건가요? 에반15 고수분들의 답변을 기다립니다.
[12월 첫주말 오사카원정 스토리 역대급-최악으로]
지난 12월 2일,3일,4일 중 2일은 늦게 도착해서 리제로 잠깐 돌려 4000엔만에 러쉬 확정되고 단발로 3000발 뽑고 6000엔 정도 플러스 하고 문제의 다음날 3일 일요일
신세카이 마루한에서 에바 자리 중 전날 깊게 파고 안나온 자리 딱 2곳 자리를 봐두고 옴. 봐둔 자리 중 첫번째 자리 단타만 5번 연속에 1700까지 죽어라 파고 있던 자리(256번)에 앉기 위해 평소 하지 않던 일찍 아침먹고 9시30분 부터 줄섰습니다. 내 앞으로 약 250명 이상 있어서 못앉겠지 하고 기대 안하고 있는데 추첨해서 왠걸... 운좋게45번 뽑아서 무난히 앉을수 있다고 넋 놓고 입장! 256번 자리로 쨉싸게 걸어가는데 어제의 막판에 탑 쌓은 일본 할아버지인지 모르겠으나 어떤 할아버지가 내가 앉을려는 순간 바로 1~2초 사이로 먼저 앉아버림. 완전 허탈해 하며 두번째 봐 둔 자리
출입구 끝자리 221번 자리에 앉음. 어제 221번 자리는 단타2번에 800바퀴에서 멈춰 있었음. 256번 자리에 못앉은게 신의 한수(256번 이 날도 하마리 다이 였음. 일본 할아버지 결국 포기하고 감)! 내가 찜한 두번째 자리가 당일 장원 자리였으니 가끔의 파친코 경험 중 역대급이 될 뻔 했지만 ... 불행하게도 ㅠㅠ
12월2일 마감전 저녁 10시에 찍어둔 두 자리
3일날 두번째로 점찍은 221번자리 아사이치에 단타로 맞고 총 1만7천엔 넣고 200바퀴 쯤에 3연타를 맞았는데 러시 끝나고 바로 첫번째 회전만에 1500발 확정 영상으로 넘어 갔고
에바15 해본 경험 중 최고 연타인 22연타를 맞음. 앞 3연타까지 실제로는 25연타
36000발 뽑고 점심 먹고와 후속 아타리 기대하며 270바퀴 돌림(보통은 200바퀴만 보고 감)이때 5연타 또 맞음. 39000발에서 이때부터 고민함. 계속 돌릴지 말지... 그래도 400까지는 돌린다는 생각으로 계속 돌림. 보통 이렇게 많이 나온 다이는 앉아서 400~500까지 돌리다 나오는데...이 날 따라 뭘해도 대 승 할거 같은 기분에 방심함. 좀 쉬다가 다시 돌려야지 하는 마음에 40분 휴식 걸어 놓고 호텔가서 좀만 쉬다 나온다는 것이 깜빡 잠들어버림. 이때가 오후 4시쯤 됨.
꿈속에서도 '아놔 우짜냐 내 221번 다이! 330까지 돌리다 나온거 눈에 계속 발핌' 221번 화면이 꿈속에 나옴.
에바15 이 놈은 일본유트브 영상보면 나온자리에서 연속으로 심하게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걱정반 우려반
눈뜨보니 밤 6시! 잽싸게 저녁 사먹고 신세카이 마루한으로 달려갔는데...
내 눈을 의심함. 이런 제길...불행의 시작느낌. 꿈 속의 불길함이 맞았음.
내 221번 자리에 역시나 일본의 젊은놈이 돌리고 있었고 300-400회전 사이 내가 돌리고 정말 얼마 안돌려서 맞은듯... 제기랄꺼!!!
무려 37연타 중 이였음.
내가 딱 도착하니 37연타 맞고 끝나는 시점 60,000발 이상 ㅠㅠ
진짜 진짜 조금만 더 돌렸다면 인생최초로 한다이에서 10만발이상 뽑았을텐데 ㅠㅠ
너무 아쉬운 나머지 이때부터 멘탈 완전 나감.
마감까지 다른자리 돌려 3만6천발이 2만5천발 되고
마지막 날은 하필 마루한 신세카이에서 신규머신 넣는다고
12시 오픈이라 마루한 난바에 할수 없이 감. 리제로 단타맞고 바로 뒤쪽 리제로2 겨우 한자리 비길래 앉아서 리제로에서 뽑은거 탕진하고 허접한 사키바레 찬스 한번 보고 바로 에바로 옮겼는데 또 실수(다른 일본아재가 내가 빠지고 바로 15000발 뽑고 계속 연타옴. 어제 저녁 이후로 운빨이 다 날아간 듯)
앉은 에바 자리는 하마리 자리 되고 어제 딴 엔화 거의 다 날리고 겨우 2만5천엔 플러스 되고 기분 안좋게 한국으로 돌아옴.
사람의 욕심은 정말 끝이 없으니 내가 뽑은건 아예 생각안나고 남이 내 자리 좀만 돌려 엄청 뽑은거만 생각나니...
아무래도 절에 가서 불심을 배워야 할듯
나는 한참 한참 멀었다.
첫댓글 우선 축하드립니다.
라미엘을 아시는거면 에바 덕후신거 같은데...ㅎㅎ
반짝이는거는 아무 상관없슴다. 간혹 금색깔 오는경우 잇는데... 담꺼 확정입니다. 글고 빨간색은 본적이 없네요...
에바 등 애니를 좋아해서... 다음 확정은 금색이였군요. 답변감사 드려요.
아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