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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청주봉명동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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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11월 29일 연중 제34주간 금요일
황희정(rosaria) 추천 0 조회 24 24.11.28 18:4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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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28 19:23

    첫댓글 "거룩한 도성 새 예루살렘이 신랑을 위하여 단장한 신부처럼 차리고 하늘로 부터 하느님에게서 내려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묵시 21,2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루카 21,33

  • 24.11.28 19:46

    " 그들은 저마다 자기 행실에 따라 심판을 받았습니다." 묵시 20,13
    "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루카21,33

  • 24.11.28 20:37

    "죽은 이들은 책에 기록된 대로 자기들의 행실에 따라 심판을 받았습니다." ( 묵시 20,12 )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이 세대가 지나기 전에 모든 일이 일어날 것이다." ( 루카 21,32 )

  • 24.11.28 21:55

    "그들은 저마다 자기 행실에 따라 심판을 받았습니다." 묵시20,13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루카21,33

  • 24.11.28 22:33

    거룩한 도성 새 예루살렘이 신랑을 위하여 단장한 신부처럼 차리고 하늘로부터 하느님에게서 내려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요한 묵21,2)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알아라. 
    (루카21,31)

  • 24.11.28 22:39

    "그들은 저마다 자기 행실에 따라 심판을 받았습니다."묵시록20.13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루카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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