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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p><div class="figure-video" data-ke-type="video" data-video-url="https://www.youtube.com/watch?v=RkYFe8iz7N0" data-video-host="youtube" data-video-play-service="daum_cafe" data-video-width="1280" data-video-height="720" data-ke-style="alignCenter" data-video-thumbnail="http://scrap.kakaocdn.net/dn/vFxPB/bl4KB8iLeOZ/WeyJk2cghQKPi99SaBWrZk/kakaolink40_original.jpg?width=1280&height=720" data-ke-mobile-mobileStyle="widthFull" data-video-origin-width="1280" data-video-origin-height="720"><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RkYFe8iz7N0" width="1280" height="720" frameborder="0" scrolling="no" allowfullscreen=""></iframe><div class="figcaption"></div></div><p style="text-align: cente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BgV1/2fe4b5e574560d931ef58cecff2f61350ec6b601_re_1732091943333"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BgV1/2fe4b5e574560d931ef58cecff2f61350ec6b601_re_1732091943333" data-origin-width="474" data-origin-height="434"></div><p style="text-align: center;"><br><b><span style="color: #5733B1;">서로에게 있어<br>가장 소중한 사람은<br>지금 내곁을 지켜주는 사람이란 걸<br>가끔은 잊을 때가 있다 <br><br>등잔 밑이 어둡다<br>너무 가까이 있기에 <br>그 소중함을 모르고 지나쳐<br>버리고 있는 이 시간들 <br><br>그 시간을 낭비하지 말 것이며<br>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br>생각보다 그리 넉넉치 않으니<br><br>사람의 관계란<br>우연히 만나 관심을 갖으면<br>인연이 되고<br>공(노력)을 들이면 필연이 된다<br><br>우리는 서로에게 소중한 사람으로<br>남자<br><br></span></b></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BgV1/85191661be2d8389c69282c76a560592aae19af9_re_1732091943333"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BgV1/85191661be2d8389c69282c76a560592aae19af9_re_1732091943333" data-origin-width="542" data-origin-height="748"></div><p style="text-align: cente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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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톡톡수다방 11월 21일 소중한 끝말잇기
정담
추천 0
조회 144
24.11.21 00:01
댓글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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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보낼일이 많은 요즘
내일읏 악들한테 곰국 보낼 생각 ㅡ각
@갱자 각서 여러번 쓰면까지 술 안마시겠다고 하고 또 마시고 난 매번 속으니 으이구 ㅡ구
구시렁 구시렁 하면서도,
내자식 생각하면
모든것을 다 주고
싶어~어
어쩔수 없나 봐요
부모 마음은요
내부모님도
똑 같았겠지요..
이제는 부모님 보고 싶어도 못 보고
그리움만~
만수무강 합시다.
다들 건강이 최고라고 합창 ㅡ창
@갱자 창 넓은 카페에서 밖을 내다보면 세상이 깨끗하고 이뻐 ㅡ뻐
@갱자 뻐근한 손 핫 찜질하니 관절이 유연 ㅡ연
연속해서 들어도 뻐꾹 뻐꾹 아름다운
소리..리
리얼하게 현장에서 듣는 자연의소리 아름답고 정겹지 ㅡ지
@갱자 지금 내가 잠깐 헷갈려서 끝말잇기 두개 수정 ㅡ정
정겨운 하루를 보냈네요♡
요즘 저는 일할때보다 더 바쁜것 같아
백수가 과로사
딱 맞는말 ㅡ말
말을 많이하니 기가 딸리는 기분ㅡ분
분명 중요한것은 자신 건강..강
강된장에 머위쌈 먹었슈ㅡ슈
슈가슈가~
갑자기 내입에서 슈가슈가~~
노랫말인가여ㅡ여
여러분 퇴근들 하셨나요ㅡ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