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gorail
미방 날아라댕댕
변기 사진 주의🚽🚽🧻
버튼을 누르거나 레버를 돌리면 변기 커버에 있는 비닐이 위이이이잉 하면서 돌아가는 기계
이런 자동식도 있었고
수동으로 돌리는것도 있었는데 어디까지가 썼던커버인지 몰라서 한번에 평균 1.5개정도 돌렸던듯ㅋㅋ
웨에에에엥 하고 새 커버가 나오고...
다 쓰면 안 돌아갔던것 같은 기억이 있는데 기억왜곡인지 진짠지 잘 모르겠음ㅋㅋㅋ
꽤 편했던것같은데 왜 갑자기 사라진건지 의문,,
+ 그리고 이런것도 있었음 벽에 커버 통 걸려있는데 커버 한개씩 빼서 쓰는것!
요즘은 주로 이런 시트크리너가 많이 달려있는듯
마무리는......
나중에 집 사면 놓고싶은 왕좌로..👸
첫댓글 헐 난 처음봐 !!
구디 어느건물 가면 아직도 있어 ㅋㅋ
저거 휴게소같은데 가면있었어 ㅋㅋㅋㅋ
마자 저거 있는 술집 가봄
마자 첨에 개충격이었는데 완전좋다 생각했지만 쓰레기가 엄청났겠다
헐 맞아 있었는뎈ㅋㅋㅋ
저거 고속도로휴게소에서 자주봤었어
하ㅠ 저 비닐들 다 버려질거 생각하면 끔찍하다ㅜ
처음봐.....? 왜...? 20대초반 여시들인가
헐 진짜?? 개신기하다
첨본다니ㅜㅜㅜㅜㅜㅜ 진짜좋았는데ㅜㅜ
헉 처음 봐
뭐야 진짜 처음봐 나프탈렌 생각하고 들어왓음 ㅋㅋㅋㅋㅋ
환경 생각 하면 좋진않지 ... 잘 없어진듯 ..
백화점에 전나만았슴!!
나 저거시러..앉을때느낌별루야 그리고뚜껑없어서 물내릴때찝찝했어
잘 없어졌다 전엔 마냥 편하다 생각했는데 저 비닐들... 다 어디로 갔을지 에휴
뭐야 나 첨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