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매장 당골 손님 이야기 입니다.

[문재앙 저승사자]

13시간 반째 일하고 있는 중이다.
역시 15시간 근무는 쉽지가 않다.

12시간째 되니까 졸음도 몰려온다.

지금은 요령껏 쉬면서 일하는 중!!

오늘 우리 당골 손님께서 "여기 사장이랑 직원이랑
참 친절하다고 요세 경기도 안 좋은데 고생이 많다 힘내그레이!!" 라고 말씀하고 매상도 십만원씩이나 올려주시고 따뜻한 캔커피도 사주시고 가셨다.

경산 사림에 자동차 부품공장 사장님이신데
공기업 경기도 안 좋은데 눈물 나는 감동이었다.

그리고 지난주에 내가 당원 가입 시켰는데
우리공화당 응원한다고 대구집회때 마다 참석하셨다고 한다.

[ok 일베]

책임당원 가입을 축하드립니다

[문재앙 저승사자]

고맙습니다 선생님.

[최영미]

정통보수우파정당 우리공화당 입당을환영합니다

[신불산]

●자동차와 철강은
묵직하지만 경기에
민감하고 국가의 기관
산업입니다. 여기에 노
조란 자들이 기업과 노
조원 좀을 먹는 행위를
합니다. 이 노조들은 이
러면서 그 업체해당 주
식을 합니다.그 길 이
이정표가 있음에도 게
걸음하는걸 보면 우습
습니다.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