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성묘 - 세영 박 광 호 - 생각난다 유년시절 봄 되면 꽃 문둥이 참꽃 따 먹고 여름이면 앞 강물 고기잡이 자맥질 가을 되면 떡 벌어진 밤송이 메뚜기 잡던 황금벌 겨울 오면 질 화롯불 군고구마 등잔불 아래 도란거리며 먹던 홍시와 동치미무 그렇게 잔뼈를 키우며 세상모르고 부모 슬하에서 마냥 즐겁게만 자란 세월 그 사랑 그 세월 뒤로하고 나 여태껏 살아온 길 아슴푸레 연기로 피어나네 명절이라고 찾아 뵐 적마다 늙어지던 모습에서 나를 읽으며 서글퍼 눈시울 적시었는데 그 임들 이젠 무덤에서나 찾아뵈니 아 ~ 세월 무상 하여라 머잖아 당신 곁에 묻힐 내 자리 찾아지네 술 한 잔 올리나이다 흠향 하옵소서 |
첫댓글 좋은 작품 감상 감명 깊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한가위의 성묘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한가위 성묘.좋은 글 감사한 마음으로 즐감하고 나갑니다 수고하여 올려 주신 덕분에
편히 앉아서 잠시 즐기면서 머물다 갑니다 항상 건강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진정한 마음, 그 마음 감사합니다.
한가위성묘 글 잘보앗습니다...
잘보고갑니다
좋은시 감상합니다.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
한가위 풍경 잘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시 잘 보고 갑니다.
우리들에 전통 예절이 다시 가다듬어 지는 듯한 글 잘 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잘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좋은시간 되십시요.
한가위의 성묘 온가족이 함께 모여 조상 묘소에 성묘를하고 생전의 모습들을 회상해 봅니다
고맙습니다
우리나라의 미풍양속 조상숭배 영원히 보전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