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게임카페
공식게임카페
그랜드체이스 공식카페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제가 공카를 떠나겠습니다.
트라이앵글 추천 0 조회 783 21.09.11 17:44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1.09.11 17:56

    첫댓글 가시는길 안막는데 이상한 예시들면서 그러는건 별로 좋은생각은 아닙니다
    반발이 싫다면서 또 다른 분란의 씨앗을 뿌리시네요
    잘가세요 인터넷이 익명으로 글 쓰는게 맞고 의견안맞으면 싸우는것도 맞고 그렇게 흘러가는거죠 뭐

  • 21.09.11 19:46

    잘가~

  • 짜증나게 만드네. 그냥 가세요. 나간다면서 이상하다는 예시로 감성팔이 및 선동하네 나갈꺼면 걍 나가면됨 조용하게 왜그러는거임? 팩트가 없으니까 감성에 호소하네 ㅋㅋ 에휴 마지막으로 쿨한척하면서 나가는거 진짜 ㅋㅋ 그냥 웃고 갑니다

  • 21.09.11 21:56

    어딜가든 잘못해서 욕먹으면 왜 욕해요 빼앵하면서 대드시겠네 ㅋㅋ ㅍㅇㅌ

  • 21.09.12 00:31

    찌질이

  • 21.09.12 01:49

    위에 댓글 단 사람들 중 몇몇 사람은 자신의 신원은 커녕 인게임닉네임만 드러나도 한마디 말도 못할 사람이 대다수이고 만나서 눈도 못 마주칠 자들이 카페는 익명성이 보장된다고 상대방한테 할 말, 못 할말 분별도 못하고 예의라고는 찾아볼 수 없이 막말 뱉는 사람들이 있네요.
    상스러운 말 하는 사람들은 현실에서도 저렇게 일관적으로 하고 다니는지 참 궁금합니다.
    누군가 말하는 투, 사용하는 단어만 봐도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는데 이런 글까지 와서 할 말, 못 할 말 막 하는거 보면 어떤 삶을 살고 있을지 훤히 보입니다.
    글쓴이님이 이전에 쓰신 글은 충분히 카페이용자로서 말씀하실 수 있는 의견이라 생각합니다.
    몰상식한 사람들의 저열한 말 때문에 혹여나 상심하시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자신과 의견이 다를 수 있지만 다른 의견을 받아들일 깜냥이 안되어서 발광하는 인간미달들과 다르게 글쓴이님이 하시는 말씀들을 보고 지적인 분이라 생각했습니다.
    익명성 하나 믿고 벌떼 마냥 몰려 다니며 헤집어 놓는 일부 인두겁 쓴 자들 사이에서 스쳐 지나가며 글쓴이님을 봤을 때 내심 반가웠는데 가신다니 아쉬운 마음이네요.
    모쪼록 가셔도 잘 지내시길 바라겠습니다.

  • 21.09.12 08:51

    전부터 이상적인 말씀만 하시기에 몇자 끄적이고 갑니다
    예의는 무조건 지켜야하나요?
    아름다운 말들 이상적인 논리들 다 좋죠

    근데 세상이 그리 돌아가던가요.

    당장님도 단어 사용에 남을 내리까는 투를 사용하시면서 무슨 몰상식이란 말씀을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당연히 현실에선 예의 지켜줄만하니 지켜주는것이고
    코그는 수많은 업보로인해 까이는건데 그 조차도 싫다면
    그냥 딱 거기까지인 사람으로 보입니다

    자신의 잘못을 뉘우칠줄알고 겸허히 받아들이는것 또한 사회인의 덕목 아닌지요? 남의 삶을 이야기 하기전에

    현실에나 눈을 뜨시길 바랍니다

    상대방이 욕먹을 짓 안해야 욕이 안나오지

    욕할정도면 어지간히 선 넘은거라곤 왜 생각못합니까

    님이야말로 쓰시는단어가 예의랑 가장 동떨어진 단어 같은데요

    인간미달 이란말 밖에서 하실수있어요? 돌팔매 맞을말 같은데요
    어폐가 있다는걸 왜 모르죠 분별 못하는건 당신입니다

  • 21.09.12 23:17

    @카그하러왔다 일요일 이른 아침부터 댓글 달아두셨네요.
    사람 간 예의도 안 지키고 상스러운 말 하는게 당연하다고 하시는 글쓴이님은 저와 전제 자체가 다릅니다.
    저는 사람간 최소한 예의는 지켜야 한다고 생각해서요.
    저는 상대가 되먹지 않은 짓거리 해도 어지간하면 존댓말은 사용해주고 상스러운 욕설을 사용하지 않으려 합니다.
    제가 성인군자면 모를까 익명성 하나 믿고 음습하게 저급한 말, 반말 찍찍 쓰는 사람한테까지 좋은 말 해줄 사람이 못되고, 다 커서 사회생활하는 성인이 그런 행패를 부리는 것이 몰상식한 것이 아니면 뭔지 모르겠네요.
    자신은 타인한테 온갖 욕설에 인격모독을 하면서 자신이 비판받는 것은 원치 않는건 모순 아닌지요?
    역지사지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한테 똑같이 쌍욕 안 하고 존댓말 사용하면서 나아가 불쾌하다고 현실에 찾아가서 위협을 가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저는 최소한 지켜야 할 것은 지키고 있다 생각합니다.

    누가 게임사의 운영이나 문제점을 비판하거나 개선을 위한 건의를 하지 말라 했습니까?
    유저로서 게임을 하다 불편함을 느끼면 건의할 수 있습니다.
    게임사도 문제가 있다면 유저들이 개선을 촉구할 수 있고요.

  • 21.09.12 23:18

    @카그하러왔다 그런데 단순히 문제점을 개선해주길 원한다고 건의하는 것이 아닌 카페회원이라면 모두가 볼 수 있는데 도가 지나친 인신공격이나 욕설을 하는게 문제라고 말하는 겁니다.
    '재화수급이나 이벤트 재화 공급이나 패키지 가격이 이러한 이유로 개선을 원한다'고 말해도 건의게시판에 작성하면 운영진 측에 전해지는데 '재화개편이나 이벤트 기획한 xx 대x리에 뭐가 들었냐, x 같다'고 온갖 욕설과 인신공격이 난무하는 글을 작성해서 불특정 다수가 눈살 찌푸려지게끔 하는게 문제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댓글작성자분도 사람이라 실수하거나 부족한 부분이 있을텐데 자신이 실수했을 때 어떤 점을 개선해달라고 단순한 요청이 아닌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설과 인격모독을 들어도 정말 괜찮으십니까?
    욕설과 인격모독을 들어도 좋아할 사람은 없을텐데요.
    저는 누군가 잘못하거나 실수했을 때 '무엇이 잘못되었으니 이 부분을 개선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하는게 옳다고 생각해서요.
    위에 거론한 것처럼 막말 내뱉는건 제 상식으로는 도저히 납득이 안 가네요.

    그리고 저는 적어도 익명성 믿고 현실에서는 자기가 하지도 못 할 말들 인터넷에서만 음습하게 하는 사람들보다는 떳떳하게 잘 살고 있다고 장담합니다.

  • 21.09.12 23:18

    @카그하러왔다 사람이 현실에서도 못 할 말은 온라인에서도 하면 안되지요.
    현실에서도 저렇게 일회성으로 그치는게 아니라 집요하게 되먹지 않은 막말 하는 사람 있으면 인간미달이고 몰상식하다고 그 사람 면전에 대고 말합니다.
    애초에 이 게임을 친인척들과 현실 지인분들과 다같이 하는데 현실에서 할 수 없는 말은 온라인에서도 하지 않습니다.
    저는 굳이 주변 지인들이 없었더라도 하지 않았을거고요.

    카그하러왔다님이야 말로 저한테 현실에서 눈 뜨라고 말씀하시기 전에 온라인과 오프라인 둘다 일관적으로 말씀해주셨으면 하고 본인이 말씀하신대로 현실에서 예의 지키듯이 온라인에서도 상대방에 대한 예의를 갖춰주세요.
    현실과 온라인의 태도가 일치하는 것이야 말로 현실에 눈 뜨는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다음카페에 달린 답글 잘 확인 안 하니 저와 더 말하고 싶으면 건물 주소 불러드릴테니 직접 오셔서 말씀하세요.
    일요일 아침부터 장문으로 말씀하실 정성이 있으신데 오셔서 토씨 하나 안 틀리고 지금 한 말 그대로 말하실 수 있으실까요?
    인터넷은 익명성이 보장되니 할 말 못 할 말 분별 못할 수 있으니 깔끔하게 현실에서 만나 뵙시다.

  • 21.09.12 23:23

    @카그하러왔다 장문의 댓글로 이렇게까지 말씀하실 정도라면 직접 대면해서 말씀하실 수 있겠죠?
    답글 안 드릴려다 제 글도 아닌 글에 단 제 댓글에 평소 때부터 제 댓글을 보셨다고 이렇게 말씀해주셔서 말씀드립니다.
    제가 일상이 많이 바빠서 오실 시간과 함께 건물 주소 물어보는거 제외하고는 댓글 다셔도 더이상 답 안 드리겠습니다.
    그러니 더 말씀하시려면 오시지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