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사람이 하늘나라 근처에서 기웃기웃하다가 천국에 경비원을 만나 구경하려고
하는데 그곳 경비원은 그 사람을 보자 " 어서 오세요" '하며 반갑게 웃으며 그냥 들어가라고 했다 그래서 그 사람은 고개를 갸우뚱 하며 경비가 어떤사람인지 확인도 하지않고
들여보내는것이 이상하여 경비에게 내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그냥 들여보내니 그이유가 뭐냐고 물었더니 경비는 당신에 이마에 십자표시가 있으면 천국에 갈수있는자격이 있으니 그십자표시가 확인증입니다 하는것이었다 그래서 나는그것을 모르는데 어떻게 알수있죠 ?
하니 경비는나에게 거울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세례성사때 하느님께서 그어준 십자가는영원히 빚나고 지워지지 않는다고 했다 그래서 다시 그 거울을 보니 이마에 십자표시가 활활 빚나고 있었다
나는내가 영세를 받을때 이마에 그어진 십자가 가 세삼스럽게 여기고 나도 내마음이 활활빚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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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글 로 리 아 원문보기 글쓴이: Lee peter
첫댓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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