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리:난 빛의 힘이니까 4층에 가야되겠다...(레오의 말이 너무 마음에 걸린다...)
(4층)

해리:책이 어딨지?....여기쯤인거...같은데...
(그때 해리가 어떠한 책을 떨어뜨림)

해리:앗!떨어졌네...다시 꽂아 놔야지...(그때 책의 제목을 본다)
'지배자들의 정보'라고?어떤 책이지?(해리는 책을 본다...)
(그 책은 지금까지의 클리닝 타운의 지배자들의 관한 정보였는데....)
(그때 제 22대 지배자를 본다...)

해리:여자인가?....어디서 많이본 ...낯익은 얼굴이야...잠깐...저 옆에 있는 여자아이는..
딸..인가?...너무...닮았어...나랑 너무 닮았....어...(그때 해리의 머리가 깨질듯이 아파온다.....)
(그 여자아이의 대한 정보도 있었는데...)

해리:이 여자아이의 이름이...샤인!!....!!!레오가 말했던 샤인!!그럼...내가 제 22대 지배자의 딸이라고!!
거 ..거짓말...난 인간계에서 태어났고 인간계에서 잘랐어...아..아니야....
(그때 갑자기 레오가 나타남)

레오:이제야..좀 기억이 나나 보지?

해리:근데...구..궁금 한게 있어...그 세오라는 아이와 나랑 무슨 관계가 있는건데?

레오:세오는 너가 이세상에서 태어날때부터 널 보살펴줬어...궁전에서...
하지만 그날...악마들이 찾아와...이 세계를 멸망시키려고 했지..그때 한 악마가 널 죽일려고 하는순간...
세오가 널 막아주고 죽을 려고 했어...세오는 널 지키기 위해 마지막 힘까지...너한테 써서
안전한 인간계로 보냈지...넌 그때 그 충격으로 기억을 잃은거고...

해리:그..그럼...나....때문에...(눈물을 흘리며...)세오가 죽은..거...라고....

레오:난 널 죽일 려고 어둠의 힘을 가진거니까...세오를 위해서
널 세오처럼 똑같이 죽일거야...세오를 살라기 위해...서...(레오가 사라짐.....)

해리:사..살린다고...세오는 죽었다고 했는데....
(해리는 친구들을 찾아옴)
세리:해리야..무슨 일이야?

율리엔:무슨 안좋은 일 있어?안색이 안좋아 보여...

해리:애들아...혹시...세오라는 애 알아?

세리:아..세오?어디서 들었는데..아!그래!!그애는 푸른 용들의 숲에서
잠들어있다고 했어..소문으로 들었는데...벌써 몇년전부터 잠들어있대...

율리엔:그애 곁에는 푸른 용들의 요정들이 지키고 있어서..
갈수도 없어...푸른 용들의 요정이 얼마나 쎈데...

해리:(하지만....난 세오를 찾아서 레오와 친하게 해줄거야....)
(푸른 용들의 숲)
첫댓글 다음편 빨리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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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본님 제가 7화의 님 캐릭터 신청한것을 넣을 려고 했는데...사진이 작아서 안넣어져요
이름:샤엔
나이:샤인과 같은 나이에 1달 차이 언니
성격:차갑고 냉정하다.
레오의 여자친구이지만 레오를 위해서라면 모든지 한다.
마법의 힘:빛과 어둠중 제일 어려운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