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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원망
벽창호 추천 0 조회 225 24.08.16 00:1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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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16 04:07

    첫댓글 선배님,
    십년전부터.. 선배님 글을 접했습니다
    맛깔스럽고 서정적이며
    우리의 토속적인 감성을 불러 일으키는..
    시, 에세이.. 등 특히 어떨 때 반전의 감칠맛에 많이
    웃었던 기억이 엊그제 같습니다만
    이 분을 꼭 한번 만나뵈야겠다... 생각으로
    산행을 좋아하시구나..
    산행방을 기웃거리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신선놀음? 에 도끼자루 썩는줄 모른다고..
    어찌어찌 하다보니.. 한번도 뵙지를 못했네요
    그러나 선배님의 글을 즐기고 있습니다
    선배님의 '닉'이 '반어법'이신지라..^^
    벽창호선배님 하지않고, 선배님이라고
    불렀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요

  • 작성자 24.08.16 05:30

    우! 소몽님
    그렇게 까지나 생각하고 계시다니
    감사드릴 뿐입니다.
    저 또한
    위트와 해학 넘치는 소몽님의 글
    훔처 보면서 즐거워 하는
    사람이랍니다.
    늘 건필 하시기를 바랍니다.

  • 24.08.16 05:31

    @벽창호 감사합니다, 선배님!..

  • 24.08.16 08:22

    소몽님~
    예전에도 벽창호님을 보고 싶어하는 분들이 많아
    살짝 제가 댓글에 사진을 올린적 있습죠
    (귀속말..옆에 계셔도 몰라 보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정도로 말씀이 없으셔셔,,누가 소개를 하지않으면
    잘 몰라요..소개를 해도 인사만 꿈뻑 할정도,,그야말로 벽창호! 하하하

    그래서 어느 분은 일부러 (뵙고 싶어)산행에 동참,,
    결국 알아보지 못하고 집으로,,,나중에 알고는 안타까워 해서
    다음 산행에서 정식으로 소개 한적도 있었다오ㅎ
    그래도 별로 말씀이 없어서 역시나 벽창호~~
    그러나 자상하고 상냥한 면도 있으시답니다요 ㅎ
    원하시면 사진 올려드릴수 있어용ㅎ.(벽창호님이 알던 모르던 ~)

  • 24.08.16 08:17

    @리릭. 하하하~~
    동행, 참석하고도 못알아보고..
    그런 일이...ㅎ

  • 24.08.16 08:23

    @리릭. 사진 부탁드립니다^^

  • 24.08.16 08:26

    @소몽 코로나 바로전 노고산에서 하산하며..
    좀 어둡게 나왔지요 ㅎ
    이거 벽창호님 한테 혼 나는거 아닌가 몰겠어여 ㅎ

  • 24.08.16 08:28

    @리릭. ^^아쉽게도.. 선글라스이네요..ㅎ

  • 24.08.16 08:21

    깔끔한,,간결한 글속에
    많은 의미도 있는듯?ㅎ

    곧 오겠지요 가을이가~~ㅎㅎ
    무언의 약속을 지키는 "자연"이는 늘
    우리에게 기대도 주면서,,,
    짜증?나는 더위도
    곧,,제풀에 꺽이겠고.ㅎ

    오늘도 덥지만 벽창호님 나름대로 멋진날 되시기를요~~
    좋은 글 고맙습니다^^*

  • 24.08.16 08:41

    새로운 분위기가 좋아서
    오랜벗을 ...
    새로운벗도 세월가면 그냥 무덤덤 해지는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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