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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쥐입니다.
궁금해하시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아서,
키프8섭부터 시작한 유저로서 히스토리를 제 관점에서 정리합니다.
내용 편의상 말 짧게 하겠습니다.
몇달의 일정을 최대한 짧게 요약했지만, 그래도 긴 스토리이므로 관심있는 분들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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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과 배반, 피바람이 불었던 역사"
1. 섭 초반, 보스 관련하여 에이지 길드가 먼저 트라이를 시작함.
쵸파인가 하는 무리들이 막타 드립치면서
중립들 꼬셔서 보스 레이드하던 시절
2. 보스 관련 분쟁이 발생하여 해적 vs 에이지 1차 전쟁 발발
p.s. 에이지가 맨날 내가 영상으로 자기들을 놀렸다고 하는데,
그때 당시 에이지 길마가 라이브 방송을 했었는데
방송에서 해적을 엄청나게 조롱하고 비하를 했다고 함.
결국 뿌린대로 거두는 것
이때 당시 나는 지인들과 만든 '경찰청'이라는 개인 길드에서
게임 분석이나 하면서, 보스라고는 피통 괴물이라 아무도 안잡던 '나투스'나 잡고 있었음.
잡는데 1시간 걸렸음..
3. 1차 전쟁은 에이지가 우세한 상태로 진행되었고,
해적은 인원이 10명 미만으로 떨어지면서
존폐의 위기에 처함
결국 종전 협상이 체결됨.
에이지 길드는 인정해줘야하는 게 길드원들이 정말 접속률이 좋음.
4. 종전 이후, 나한테 해적으로의 이적 제의가 왔었음.
망한 길드였지만 에이지보다는 밀리고 있던 해적이 더 끌렸음.
이때 경찰청 인원들이 해적으로 이동 가입 하게 됨.
5. 당시 에이지는 모든 보스를 통제 없이 딜전으로 잡자고 했었음.
자칫 공평해 보인다고 할 수 있겠지만,
이미 보스템을 다 맞춘 상대와의 딜전이 무슨 의미가 있음.
마치 지금 미국/중국이 석유는 우리가 독점하지 않고
군사력 순으로 캐겠습니다~~ 라고하면
"우와 ~~ 정말 공평하네?" 라고 할 수 있을까?
차라리 당당하게 통제를 하지
6. 그래도 당시는 보스의 젠 간격이 짧았던 시기라
몇몇 보스를 해적이 먹고 있었음.
7. 이때 보스 드랍템 패치가 진행됨.
보스가 드랍하는 영웅템 추가, 드랍률 향상 및 한손/양손검 밸런스 패치
8. 하지만, 당시 분쟁이 생길 수 있는 상황이 계속 발생함.
영웅 보스 2개가 동시에 뜬 상황에서
에이지가 A보스를 가고 해적이 B보스를 가게 됨.
근데, 에이지의 상위 딜 1파티(4명)을 뺀 나머지 인원이 A보스로 가고
빠진 상위 딜 1파티는 B 보스에 와서 1파티만 딜을 함
딜 센 1 파티가 아이템 룻을 하는 시스템을 활용한 것.
물론, 나쁘다고 볼 순 없지만, 우리는 이게 매너가 아니라고 생각했음.
9. "니들이 딜전에서 이기면 되지 않냐?" 라고 하지만
에이지는 이미 템을 많이 먹어둔 상황이니 현실적으로 이기기 어려웠음.
에이지가 양아치 길드라고 생각하는 모든 근원은 이런 행태들 때문임.
결국 누군가가 이렇게 오더를 한거니까
10. 이를 에이지에게 항의를 하니, 뜬금없이 해적에게 양 길드간 합병 제의를 함.
한창 합병 논의가 진행되다가,
에이지내 반대파 존재 및 다소 해적 입장에서 불합리한 합병 조건이라 무산됨
11. 다시 양 길드는 딜전을 시작함.
이 시기에 해적의 cc 캐릭이 첫 전설을 뽑았고,
해적의 메인 1 파티도 딜을 상당히 많이 올림
12. 여기서 기묘한 사건이 발생함.
29호 보스를 잡고 '영웅 잉크'가 드랍됐는데, (당시에는 잘 안나왔음)
마치 기다렸다는듯이 길드내 분탕을 시작으로 분쟁이 발생 → 인원 대거 탈퇴
해적 길드가 순식간에 와해되어 버림.
12. 후일담으로 당시 분쟁을 주도했던 인물이 탈퇴 후 에이지에 바로 가입함
뭐 계획한거는 당연히 아니겠지만, 정황상 어이 없었음.
그 인물이 나중에 탈북자 인터뷰처럼 전창에 얘기했던 건 웃음벨 포인트
"박쥐가 가스라이팅합니다. 여긴 정말 천국입니다 ..."
13. 한 차례의 홍역을 치른 후, 해적의 길마가 바뀜
바뀐 길마가 에이지와 보스 협정을 진행함.
해적은 영웅 보스 하나만 잡기로 하고 (벨루치)
대신, 영웅 의뢰서를 주는 보스의 딜 셔틀을 하기로 함.
이때 참여한 다른 타 길드원들에게도 영웅 의뢰서를 풀어주는 조건
14. 이런 어이 없는 협정을 맺도록 압박한 해적 내부 멤버들이 있음.
공교롭게도 이 님들은 나중에 에이지로 이동함.
15. 분쟁 당시, 나도 해적을 탈퇴 했었는데, 분쟁 마무리된 후 해적 재가입을 부탁받음.
다시 복귀를 해서보니 저런 요상한 협정이 맺어져 있었음.
지금에서야 말하지만 정말 어이가 없었는데도
약속은 약속인지라, 그냥 협정대로 딜 셔틀 해주러 갔었음.
16. 이때 내부에서 에이지와의 쟁에 대한 목소리가 차츰 높아졌음.
나는 이때 쟁을 완전히 반대 했었음.
차라리 협정을 다시 맺어보자고 함.
그래서 재협정을 시도했으나, 에이지가 이를 거절함.
재협정 내용은 "보스를 반반 먹자"도 아니고, 아가리타 하나만 더 가져가겠다고 했었음.
17. 당시 "자기들은 라인이 아니다"고 스스로 얘기하는 길드한테
보스를 받아오는 형식도 어이가 없었는데,
재협상을 거절까지 해버리니까 나도 더이상 내부적으로 쟁을 말릴만한 명분이 없어졌었음.
그래서 싸우는 대신 그냥 협정을 없던 것으로 하고, "딜전으로 해보자"고 함
18. 하지만, 당시 에이지가 훨씬 더 강했기 때문에 딜전에서 이기기 어려웠음.
결국 해적의 1 파티가 과금을 추가적으로 해서 딜을 어느정도 따라잡음.
19. 참고로 당시 에이지와 계속 쟁을 하던 '고아원'이라는 길드가 있었음.
길드내 누군가가 고아원 멤버들에게 연락을 취했고,
우리랑 특정 보스를 같이 잡기로 함. (누군지는 본인이 알듯)
20. 그 이후 굴라스토를 고아원 길드와 같이 잡던 중, 갑자기 에이지가 와서 고아원을 어택함.
그때 우리 쪽 멤버 한 명이 에이지에게 선칼을 넣음.
이건 협의된게 아님. 자기 혼자 급발진한거.
신기하게도 선전 포고 및 사전 협의도 없이, 기다렸다는 듯이
적대가 선언이 되고 해적 뒤치기를 시작함.
해적 vs 에이지 2차전 시작
이게 유튜브의 첫 쟁 영상에 있는 장면임. (당시 나는 상황을 진짜 몰랐음)
그때 전챗에 길마가 "OOO님이 선칼 넣으셨습니다 ^^"라고 함.
p.s. 선칼 넣은 사람이 나중에 디코에서 이때의 상황을 설명한 게 있는데,
나중에 대충 알고나서 그때 내용을 다시 들어보니 재밌었음.
개인적으로 찝찝해서 당시 디코 내용을 다 저장해뒀었음.
22. 여기까지 보면 우리입장에서 왜 저들을 양아치 길드라고 칭하면서
영상을 올렸는지 이해하실 수 있는 포인트라고 보여짐.
23. 근데, 2차전이 시작되고 나서 이상한 상황이 발생함.
쟁을 부르짖던 강경파들이 대거 사라져버림.
한 명은 캐릭을 팔고 접어버리고,
쟁 주요 원인, 선 칼을 넣었던 캐릭은 갑자기 차를 산다고 1주일동안 잠수를 해버림.
나 혼자 썰자하면서 진짜 이때 개짜증 났었음.
똥은 지들이 싸고 왜 엄한 내가..
24. 급작스럽게 시작된 쟁이고, 주요 캐릭들이 이탈해버리면서
쟁이 상당히 불리하게 출발함.
원래도 전력 차이가 났었는데, 접고 잠수 타버린 캐릭들이 많아져버림.
25. 쟁 상황이니 중립 길드들이 보스를 하나 둘 먹을 수 있었음.
예를 들면, 마스투스에서 양 길드간 쟁이 벌어지면 한파티가 딜을 지속적으로 먹기 어려움.
그때 제 3의 길드가 지속적으로 딜을 먹고 룻을 함.
에이지가 이걸 뭐라고 할 순 없었음.
자기들이 '우리 서버는 평화로운 딜전'이라고 위선을 떨었고, 그거에 맞게 진행하는거니까.
26. 그러다가 갑자기, 자기들이 남바원 길드에 끄나풀을 심어놨다고 하면서 (이게 자랑이니?)
남바원이 해적이랑 붙어 먹었다는 이유로 어택을 시작함.
(이것이 유튜브내 쟁 3탄 영상 마지막에 나왔던 장면임)
27. 맨날 에이지나 부캐들이 말하는 "해적이 중립을 다 해먹었다"라고 하는데,
뒤에도 이어서 썰을 풀겠지만, 맨날 보면 자기들이 먼저 중립 어택을 함.
어택으로 인해 쟁이 시작되고 → 쟁이 싫은 인원들은 탈퇴를 함 → 인원 감소
그럼 자연스럽게 에이지랑 쟁중이던 우리랑 동맹을 하게 되고,
줄어든 인원으로 인해 우리랑 합병을 하게 됨.
이런 상황을 두고 해적이 중립길드를 해먹었다고 표현함.
진짜 멍청하면 손가락이 고생함.
28. 결국 해적/남바원 길드가 합병을 하게 되고,
인원수가 보충됨과 동시에 전력이 강화됨.
쟁 초반에 아이템/기술이 부족했음에도 불구하고 조금씩 이기기 시작함.
그러다가 맥기를 잡고 첫 '신의 축복'이 나왔었음.
29. 신의 축복이 나오고 이제 쟁이 끝났다고 생각함.
메인 파티가 뮨을 받기 시작하면 떼쟁에서 상당히 유리해질 수 있음.
단, 뮨은 마나소모가 심해서 여러명에게 돌리기 어려움.
그래서 메인 캐릭터들에게 몰아주는 방식임.
30. 하지만, 카론에서 쟁을 하던 중 갑자기 한 캐릭이 탈퇴를 해버림.
이 님이 당시 2차전 쟁의 원인이었던 선칼 캐릭인데,,
이유는 길드내에서 차별 대우를 받고 있다고 함. (뮨 대상 제외 등)
해당 캐릭이 탈퇴하면서 함께하던 지인들이 같이 탈퇴함.
31. 쟁의 시작점이던 캐릭이 나가니까 당시 엄청 짜증났었지만,
어떻게든 좋은 분위기 이어가기 위해 설득을 시도,
하지만 두고보자, 가만히 있지 않겠다는 식으로 답변하면서 연락을 끝냄
32. 여기까지 읽어보시면 이후 행보가 대충 예상 되시겠지만,
해당 캐릭과 지인들은 하루 뒤 에이지에 가입함.
33. 이때부터 쟁 참여 인원이 줄기 시작하고,
점점 더 쟁이 어려워지기 시작
결국 단체쟁은 당분간 쉬기로하고, 썰자 중심으로 운영 시작
34. 그러다가 또 사건이 발생함.
갑자기 에이지가 중립 길드였던 '경주'길드를 어택하기 시작함.
이유는 경주 길마가 부캐로 전창을 털었다는 이유
35. 경주 길드는 결국 또 쟁으로 인한 인원 감소 후, 에이지랑 적대 길드였던 우리에게 합병이 됨.
이걸 가지고 또 "해적이 중립 길드를 해먹었다는 프레임"을 걸고 있음.
가만히 보면 자기들이 맨날 중립 공격해서 해체시키고 있으면서
그짓거리를 우리한테 덮어씌우려는 저급한 정치질임.
진심으로 그렇게 믿고 말하고 있다면 그건 정말 본인 지능을 의심해야 함.
36. 키프 8서버가 평화롭게 잘 운영되고 있다고? 통제가 없다고?
중립들이 남아나질 않았는데 이게 무슨 평화일까,
통제? 해적이랑 쟁 중이라 통제를 걸 수 있는 여력이 안됨.
통제를 못거니까 이상한 이유로 중립을 어택하고 있던 것임.
37. 이게 아니라고? 지난주로 돌아가보자.
갑자기 에이지가 '우리'라는 중립 길드한테 칼을 넣기 시작함.
이유는 또 똑같음. 길드원이 부캐로 전창을 통해 에이지를 욕했다는 이유
그 캐릭만 척살하면되는데 소속된 길드 전체를 적대 선언해버리는 선택을 굳이 함.
당시 전창으로 얼마나 상대를 조롱을 하던지 보기가 좀 민망했음.
"니들 길드 수준을 알게 해드릴게요"
"해적아~ 신입 길원 받아라~~"
38. 어차피 키프 월드내 정보력 및 네트워킹은 우리가 더 강했음.
이번 서버 이전때 에이지가 각 서버 반왕 세력을 흡수한다는 정보를 입수함.
39. 중간 썰로 하나 말하면,
에이지 길드내에 키프 3 서버 출신이 있는데 (해적에 3일 가입했다가 탈퇴함)
어떻게든 간첩역할 해보려고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님.
키프 월드내 서버이전을 준비하고 있는 세력들에게 접근함.
근데 디코에 자기 옛날 아이디가 그대로 드러난 것도 모른채
마치 다른 사람인 척 연기를 함. (바로 알아차림)
그러면서 본인 고향이던 3 서버를 헐뜯고 공작함.
그런 허접한 정보가 진짜 정보인줄 알고,, 그걸 믿으면서
현재의 발생한 상황에 대해 아무런 대비를 못한 상황임.
그러는 우리는? 이미 키프 월드내 연합 전선을 구축하고 있었고,
이번 서버 이전때 5서버 및 2서버가 8서버의 쟁을 지원해주기로 함.
39. 여기까지가 지금 현재의 키프로사8 서버 상황임.
정확히 지금 키프로사내 "연합 vs 연합" 간 전쟁이 진행 중인 것임.
자꾸 서버내에서 뭐, 우리끼리 쟁인데 외부 세력이 왔네마네라는
이상한 프레임을 부캐 등을 통해 걸려고 하는데, 피차 똑같은 상황인 것임.
우리가 안불렀으면? 상대편 인원수만 잔뜩 늘어난 상황임.
모든 내용은 제가 가지고 있는 근거에 한해서 작성했습니다.
전창도 지저분하게하고 카톡 채널 등에서 각종 테러 등
다소 도가 지나친 행동들도 하고 있는 적들이지만,
저는 게임은 게임일 뿐 적 길드에 개인적인 감정은 없습니다.
역사는 쓰는 사람의 주관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적길드는 이에 대해 관점이 다를 수도 있으니 반박은 자유입니다.
어차피 서버내 쟁은 대충 마무리 될 것 같습니다.
서버이전 이후의 쟁 상황은 정리해서 영상으로 업로드 하도록 하겠습니다.
저에게 혹시 기분 나쁘셨던 일이 있으셨으면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주시길 기대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키에이지월 저도 뭐 마음가는대로 몸가는대로 행동하는거죠, 게임을 언제까지할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 계속 상황은 바뀔거니,
그래서 에이지애들한테도 맨날 얘기했던 거임. 이제 오픈한지 몇달됐는데, 그런식으로 좁게 생각하다가 큰코다칠거라고.
이런 류 게임에서는 지금과 같은 상황이 발생하는게 부지기수입니다.
첫 목표를 달성했으니 앞으로 뭘 할지 고민해봐야겠습니다
그래서 누가 이기고있음? 타섭이지만 상황 ㄹㅇ 팝콘각이누
오늘 내일 중으로 영상하나 올릴예정입니다
아 상황 너무 궁금하다 지금 전섭중 젤 핫인데 방송을 안무도 안하누
키8 중립 여러분들 거의 통제 확실시 됄거라는 소문 있던데.. 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는 말은 함부로 쓰시는 문구가 아닌 듯 합니다
@박쥐 살려주세요...
팩트
1. 글쓴이의 필력이 매우 떨어짐
2. 해적과 에이지 쟁 중에 남바원에서 뒤에서 해적과 손 잡고 에이지 보스 빼먹다 걸리고 같이 뚜까맞음
3. 이후 계속 뚜가 맞고 정신승리 중 타섭 영입 후 선비에서 양아치로 태도 돌변
결론
글 안읽음
팩트
1. 게임/넷상으로나 사회적 입지로 보나, 저는 아마 필력으로 님한테 지적받을 위치가 아닐 듯.
심지어 1번 문장의 구조가 비문임, 미완성 구조네.. 국어 공부부터 다시하세요.
2. 에이지 보스 빼먹다? 당시 님들 라인 선포 안하고, 보스도 통제가 아니었는데요? 꿈꾸심?
귓말/전창 내역 보여드려?
3. 계속 뚜까맞는 기준이 뭐죠? 나도 하루에 대략 개인 100킬 이상 했고,
길드원들도 꾸준히 킬수 쌓았는데 누가 개쳐맞은 거임?
능지 수준이 안타깝네요. 그러니 앞으로도 계속 맞으세요.
선비인적도 없고 양아치로 변한 적도 없습니다.
뭐눈에는 뭐만 보이고 있을 뿐이지
근데 읽어보지도 않은 분이 1번은 어떻게 얘기했죠?
에이지 길드님들, 그나마 서버 이전이 열려있을 때,
도망갈 수 있을때 도망가세요.
게임사 업데이트 속도를 보면 다음 서버이전이 언제 열릴지도 모르는데,
보스도 못먹고 사냥도 못합니다.
제가 어느정도로 썰자 하는지 아실 겁니다.
연합분들은 제가 아는 선에서는 더하면 더했지 덜한 분들이 아닙니다.
쓰레기 주축 캐릭들 삭제하지 않는 이상 중재따윈 없을 거 잘 아실겁니다.
이야 글 핫하네
팩트) 에이지 개뚜드려맞고 섭이전 이후 보스 못먹음 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애초에 탑게이들이 쌀먹하지않고 라인에맞춰 스팩업좀 했으면 이렇게 허무하게 무너지겠냐?
가스라이팅,외창,내로남불,남탓 이런거하는 시간에 다른방법을 좀 생각해봐
징조 깃발들면 중립죽인거에 대해서 물어보면 왜 대답을 안하심? 완전 내로남불의 정석이시네
해적의 방향을 확실히 말해주셈 물어보면 대답도 안하고 얼버무리고 이런글 쓰면서 나는 떳떳하다 이렇게 말하고 싶은거세요?
이분 서버이전 전에는 에이지한테 붙어서 전창으로 해적 욕하시더니 이제와서 피해자코스프레하시네 ㅋㅋ 망신당하기싫으시면.. 여기까지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