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 숲을 잊고 살았습니다.
지금도 황사핑계로 비 핑계로 핑계를 찾아서 숲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그래도 올해는 두 세번 숲에 들어가서 다시한번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
그날이 가까워지면 그 숲의 노란색 꽃들이 눈에 밟히는데 한 4-5년 쉬었습니다.
오랜만에 들어선 숲에서 정말 많이 보고........느끼고 담은날의 기록입니다.
이어서............!!시간나는데로
첫댓글 숲에 들어가 있는 듯합니다저또한
쌤 말씀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
편안히 반갑게 만나시는걸음에 함께...새롭습니다
재밌어요.
첫댓글 숲에 들어가 있는 듯합니다
저또한
쌤 말씀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
편안히 반갑게 만나시는
걸음에 함께...새롭습니다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