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웠던
밀양에서
천경사.
영남루 가는길에 상사화 꽃길.
국가무형유산 (2015년.지정)
진도아리랑(2022년지정). 정선아리랑(1971년지정)과 함께 3대 아리랑으로 꼽힌다.
영남루
영남루는 조선후기의 목조건물로 1963년 보물로 지정되였다가
다시 2023년 국보로 지정되였다.
진주에 촉석루. 평양에 부벽루. 와 함께
영남루는 한국의 3대 누각중 하나다.
밀양시민들의
밀양토속놀이와 용왕제 . 즐거운 한마당이 펼쳐졌다.
감내게 줄당기기- 경남도 무형문화제 지정 7호
밀양강 건너 영남루와 무봉사 (나무숲에 가려 보이지않음)가 아름답다.
첫댓글 감사히 보고 갑니다.
보배 진여심님
반갑습니다.
더위가 여름 끝자락에 메달려있던
무더운 날씨에 다녀왔던 밀양 -영남루였습니다.
밀양강과 어우러진 아름다웠던 영남루. 풍경이 다시 생각나는군요
찾아와주셔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보배 지녀심님.
편안하고 즐거운 가을날들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