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시작부터가 2024년의 여파로 정치 뿐만 아니라 국내외 정세와 경제적으로 매우 불안불안을 야기 했다.
물론 전 세계가 유기적 암묵적 관계 이르러 무슨 일이 생기던지 한 배를 탄 듯 이어지는 것은 분명하지만
다른 나라는 둘째 치고 발등에 떨어진 불이었던 돼먹지 않은 계엄 사태로 나라가 흔들거렸으니
당면과제는 자칫하면 나라의 위상이 추락할 시점에 이르게 될 즈음인지라 안개 속 나라를 잘 마무리하는 것이 우선 순위.
와중에 제대로 된 국민이 앞장서 나라를 바로 세우고 또 새로운 대통령도 선출해내었다.
그 대통령, 국민의 염원을 이미 잘 알고 자신과 국민이 원하는 방향타를 잃지 않기 위해,
추락한 나라를 바로 세우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그러나 어디건 정치꾼들이 등장하여 나라를 뒤흔들게 마련이고 아무리 대통령이 나라를 바로 이끌고자 노력하여도
역시나 못미치는 따름이 있을지니 그들로 인해 정치적 공백이 생기고 시끄러움을 일으키니
그것은 참으로 아쉽고 수장이 가고자 하는 길에 걸림돌이 될 일이긴 하다.
어쨋거나 권력의 맛을 보고 그 권력을 영원히 제 앞으로 하기 위해 국민을 겁박하고 돼먹지 않은 계엄을 선포했던
전직 나랏님은 여전히 사과는커녕 변명은 말할 것도 없고 모든 일의 책임을 아랫 것들에게 전가하기에 이르렀으니
그 꼴불견을 예측은 하고 있었지만 참 찌질함의 극치를 보는 듯하여 안타깝기 짝이 없다.
결국 나라를 뒤엎고 저들만의 세상을 꿈꾸던 이들은 남겨진 재판에서 제 몫만큼의 형량을 받아들겠지만
여전히 반성할지 모르는 기타 등등의 세력권이었던 그들은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를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
하여 마땅히 그에 준하는 법적인 대가를 받아야 함이 마땅하다고 사료되는 바,
감히 국민을 상대로 겁박질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이었던지를 분명하게 법적 제재와 형량으로 알려주길 바란다.
암튼 그렇게 뒤숭숭했던 2025년은 이제 끝무렵에 들어섰고 진작에 교수신문이 올해의 사자성어를 발표하였건만
이제서야 정리할 시간이 생긴고로 그 시대를 살아낸 집단 지성과 정서를 투영해 반영된 사자성어를 공유한다.
올해의 사자성어란 알다시피 급격한 기술의 진보와 불안정한 국제 정세와 사회 안에서 요동치는 인간의 욕망을
날카롭게 포착하며 우리 사회가 관통해온 심리적 궤적을 분석하고 다가올 미래를 맞이하기 위한 실존적 통찰이라고 하다.
하여 해마다 그 시대를 가늠하고 고찰하여 교수들이 고심하여 사자성어를 선택할지니
우리는 그들의 의견을 중시하며 그 의미를 새김도 나쁘지 않을 터.
********************아래는 교수신문에서 추천한 사자성어, 단순한 한자어의 조합이 아니 시대를 반영한 내용을 옮겨 왔다.
3위: 추지약무(趨之若鶩) – 맹목적 추종이 낳은 군중 심리
3위에 오른 ‘추지약무’는 오리들이 먹이를 보고 떼를 지어 달려가는 모습에 비유하여,
사람들이 이익이나 유행을 쫓아 앞다투어 몰려드는 현상을 의미합니다.
올 한 해 우리 사회는 특정 투자 자산이나 유행하는 기술, 혹은 자극적인 정보에 맹목적으로 편승하는 경향을 강하게 보였습니다.
이러한 현상의 이면에는 나만 뒤처질지 모른다는 불안감, 즉 '고립 공포감(FOMO)'이 깊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
주체적인 안목 없이 대세를 따르는 행위는 일시적인 안도감을 줄지 모르나,
결국 개개인의 고유한 가치와 철학을 상실하게 만듭니다.
우리는 과연 스스로의 의지로 걷고 있는지, 아니면 타인의 속도에 떠밀려 질주하고 있는지를 냉정하게 자문해야 합니다.
2위: 천명미상(天命靡常) – 영원한 권력도, 절대적인 승자도 없다
2위를 차지한 ‘천명미상’은 하늘의 명은 일정하게 정해져 있지 않다는 뜻입니다.
덕이 있는 자에게 머물다가도 덕을 잃으면 언제든 떠나간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이는 올 한 해 정치, 경제, 사회 전반에서 목격된 권력의 이동과 지각 변동을 함축적으로 보여줍니다.
영원할 것 같던 거대 기업이 위기를 맞고, 견고해 보였던 권력 구조가 무너지는 과정을 목격하며
우리는 ‘절대적인 것은 없다’는 삶의 가변성을 재확인했습니다.
이 사자성어는 성공의 정점에서 겸손을 잃지 말아야 하며,
역경의 순간에도 운명이 바뀔 수 있다는 희망을 품어야 한다는 이중적인 경고를 보냅니다.
변화하는 운명 앞에서 우리가 지켜야 할 것은 외부의 조건이 아니라,
변화를 수용하고 인내할 수 있는 내면의 단단함입니다.
1위: 변동불거(變動不居) – 고정된 것은 없다, 유연함만이 유일한 생존 전략
2025년 대망의 1위로 선정된 사자성어는 주역(周易)에서 유래한 ‘변동불거’입니다.
이는 ‘변하여 움직임에 있어 한곳에 머무르지 않는다’는 뜻으로,
우주의 본질과 세상의 모든 현상이 쉼 없이 변화하고 있음을 통찰하는 말입니다.
인공지능이 일상을 재편하고 기존의 질서가 해체되는 2025년의 현실을 이보다 더 정확하게 관통하는 표현은 없습니다.
안정이라는 단어는 이제 과거의 유물이 되었으며, 고정관념에 사로잡힌 이들은 변화의 거센 물결에 침몰할 수밖에 없습니다.
변동불거의 시대에 필요한 것은 과거의 성공 방식에 집착하는 완고함이 아니라,
흐르는 물처럼 어떤 상황에도 자신을 맞추어 변화시킬 수 있는 유연한 사고 체계입니다.
머물지 않고 끊임없이 변동하는 세상에서 유일하게 변하지 않는 진리는, 오직 변화만이 유일한 상수라는 사실입니다.
결론
올해 선정된 세 가지 사자성어는 우리에게 일관된 메시지를 던지고 있습니다.
군중을 따라 맹목적으로 달리지 말고(추지약무), 운명의 가변성을 인정하며(천명미상),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상의 본질을 수용하라(변동불거)는 것입니다.
2025년은 우리에게 고정된 안전지대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혹독하게 가르쳐주었습니다.
하지만 변화는 곧 기회의 다른 이름이기도 합니다.
세상이 한곳에 머물지 않고 부단히 움직인다는 것은,
현재의 고난 역시 영원하지 않으며 우리가 언제든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의미합니다.
격변하는 시대의 흐름 속에서 중심을 잃지 않고,
변화를 두려움이 아닌 성장의 동력으로 삼는 지혜가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점입니다.
******************************교수신문 발췌 내용
그렇다.
이즈음의 우리는 지나간 해의 잘잘못을 가려가며 지난 시절의 오점을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가도록 노력해야 함은 물론
잘잘못의 시비는 반드시 가려내고 옥석을 걸러서 국민을 위한 나라가 온전히 유지되기를 기대해야 하는 시점에 이르렀다.
정치 뿐만 아니라 경제와 사회 전반에 많은 부분을 손보고 다시금 제자리로 돌려놓은 일을 시작해야 할 때다.
비뚤어진 행태를 당연하다고 여긴 저들의 인식으로 부터 벗어나 궤도를 달리하는 것,
국민 먼저 우선주의로 나라를 이끌어 감은 물론 이미 전세계적으로 다시 찾아온 우리나라의 위상을 다시 한번 단단하게 다지고
결속하여 보란듯이 전세계에 우뚝 설 일을 만드는 것 역시 정치권 혼자만의 힘으로는 어려울 일.
온 국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을 다질 때 이기도 하다.
고정된 것은 없다.
유연함만이 유일한 생존전략이라는 "변동불거" 사자성어의 뜻처럼
우리 모두 모든 전반적인 부분에서 탄력적인 정치와 사회, 문화, 경제를 일구는
그런 새로운 시대와 새술은 새부대로라는 2026년이 되어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사자성어의 의미를 살펴보았다.
그리고 국민 모두 내년 2026년에는 별 일없이 건강하게 일상을 누리는 우리가 되길 바라면서 말이다.
첫댓글 새술은 새부대에, 생각은 유연하게~!
그랬으면 좋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