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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www.breakingisraelnews.com/104218/why-jerusalem-is-not-islams-3rd-holiest-site-opinion/
Why Jerusalem is Not Islam’s 3rd Holiest Site
By Joseph Farah March 15, 2018 , 7:00 am
Joseph Farah is Founder, Chief Executive Officer and editor of World Net Daily,
an independent internet news website. Farah is an Arab-American Christian and
strongly respects the Hebraic roots of Christianity. He began his career in the field of
journalism as an investigative reporter and foreign correspondent in the Middle East.
You’ve undoubtedly heard that Jerusalem represents the third holiest city in Islam.
That is provably untrue.
Or, perhaps you’ve read in Wikipedia or heard on CNN that the Al-Aqsa Mosque is
the third holiest place of worship in Islam.
That, too, is a provable lie.
Or, maybe you heard about the vote by UNESCO in 2016 that denied any Israeli connection
to the Temple Mount, referring it only by the Islamic name, “Haram al-Sharif.”
Before I get to the history of these myths, these aberrant legends, these anti-Semitic fictions
from hell, let me tell you why anyone with a clear head and objective, rational mind can see
the truth in spite of the powerful delusion that has cast a spell upon the world - deliberately,
with political purpose and very recently, too.
예루살렘이 이슬람의 세 번째 성지가 아닌 이유.
'죠셉 파라'의 2018년 3월 15일, 오전 7시 기사
'죠셉 파라'는 독립적 인터넷 뉴스 웹사이트인 '매일의 세상 넷'의 설립자, 최고 경영자이며
편집자이다. 파라는 아랍계 미국인 그리스도인이고 기독교의 히브리인 뿌리를 강하게 존경한다.
그는 중동에서 취재기자와 해외 특파원으로 언론계의 분야에서 그의 경력을 시작했다.
당신은 의심할 바 없이 예루살렘은 이슬람에게 세 번째의 성지를 대표한다고 들었다.
그것은 명백하게 거짓이다.
또는, 아마도 당신은 '알-아크사 모스크'가 이슬람에서 세 번째의 숭배 장소라고 위키피디아에서
읽었거나 또는 CNN에서 들었을 것이다.
(참고 : 아랍어로 '알 아크사'는 'the Farthest', 즉, 가장 먼 곳의 의미이고 모스크는
회교 이교도의 사원을 의미, 그러니 '알-아크사 모스크'[the Al-Aqsa Mosque]의 의미는
'가장 먼 곳에 있는 사원'이 되겠습니다.)
그것, 역시 명백한 거짓말이다.
또한, 당신은 단지, 이슬람식 이름으로 "하람 알 샤리프"라고 그것(성전산)을 언급하며
성전산에 대한 그 어떤 이스라엘과의 관련도 부정한 2016년의 유네스코(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에
의한 표결에 관해 들었을지도 모르겠다.
(참고 : 아랍어로 '하람 알 샤리프'[Haram al-Sharif]의 의미는 'the Noble Sanctuary'
[고귀한 성소], 즉, 고귀하고 성스러운 장소라는 의미임)
내가 이러한 신화들, 일탈적인 전설들, 이런 최악의 반유대주의적 허구들의 역사에 착수하기 전에,
명석한 두뇌와 객관적이고 이성적인 정신을 갖고 있는 그 누구든지 - 의도적으로, 정치적 목적을
갖고 또한 아주 최근에, 세상에게 마법을 건 강력한 망상에도 불구하고 진실을 볼 수 있는 그 이유를
알려주겠다.
Do you want to see the real Jerusalem and the real Israel? The best way to do it is with
Joseph Farah this November. Click here for the full itinerary and all the details.
Everyone should recognize the No. 1 holy site in all Islam is Mecca, the Qaba,
which draws millions of pilgrims annually - perhaps more than any other religious shrine
in the world. For instance, while some 5 million visit the Vatican City every year,
18 million Muslims visit Saudi Arabia and, almost all of them, go to Mecca, which doesn’t
allow non-Muslims to enter the city. The annual five-day Hajj, alone, attracted more than
2 million in 2017.
Spiritual pilgrimages are a big deal in Islam, and the No. 2 holy site in all Islam is
probably Medina, where Muhammad is buried.
But after Mecca and Medina, there is actually much dispute, even among Muslims,
as to which would be Islam’s third holiest city. Why? Because while Mecca and
Medina are considered holy to all Muslim followers of Muhammad and Allah, not all of them
are Sunni. Sunni Islam adherents represent about 80 percent or roughly 1.2 billion Muslims
worldwide. But another 20 percent are Shia, representing as many as 300 million.
And Shia Muslims revere shrines in two other cities in Iraq - Najaf, and Karbala.
How many make the pilgrimage from Najaf to Karbala annually during the Shia Arba'een
Pilgrimage? Hold on to your burqa or keffiyeh. Some accounts put it at 30 million from
as many as 40 countries, often braving attacks from Sunni terrorists and usually
traveling barefoot. That’s right. This Arba’een Pilgrimage is a much longer one than
the five-day Mecca Hajj and, according to many sources, much larger in the sheer number
of participants.
당신은 참된 예루살렘과 참된 이스라엘을 보기를 원하는가? 그렇게 하는 가장 최선의 방법은
이번 11월 달에 '죠셉 파라'와 함께 하는 것이다. 전체 일정표와 모든 세부 사항들을 위해
여길 클릭하라.
모든 사람들은 모든 이슬람교(즉, 시아파, 수니파를 불문하고의 의미)에 있어 가장 첫번째
성지는 매년 수 백만의 순례객들을 - 아마도 세계에 있어 그 어떤 다른 종교들 이상으로
끌어들이는 메카, 카바인 것이다.
(참고 : 'the Qaba'는 사우디 아라비아 서부에 있는 '알 메디나 지역'[Al Madinah Province]에
속한 계곡을 의미함. 이 곳에 검은 돌로 만든 회교 이교도들의 '카바 신전'이라는 우상물이
떡하니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회교도들은 평생에 한 번 반드시 메카와 카바를 방문해야만
한다고 회교 이교가 무지한 자들을 미혹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약 5백만명이 매년 바티칸시를 방문하는 반면에 천 팔백만명이 사우디 아라비아를
방문하고 거의 그들 모두는 비회교도들로 하여금 그 도시에 들어가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 메카에
가는 것이다. 단지, 매년 5일간의 '하지'가 2017년에는 이백만명을 끌어들였다.
(참고 : 하지[Haji]는 회교 이교도 달력으로 마지막 달인 12월에 회교 이교도들이 메카를
방문, 순례하는 것을 '하지'라고 말하는 것임)
영적인 순례는 이슬람에서 중요한 일이고 모든 이슬람에서 두 번째의 성지는 아마도 모하메드가
매장된 메디나이다.
그러나 메카와 메디나 다음에는, 무슬림들 사이에도 이슬람의 세 번째 성지는 어떤 것인가에
관한 실제적으로도 많은 논쟁이 있는 것이다. 왜? 메카와 메디나는 모하메드와 알라의 무슬림
추종자들에게 거룩하게 간주되어지지만, 그들 모두가 수니파가 아닌 것이다. 수니파 이슬람
교도들은 전 세계에서 약, 80 퍼센트 또는 대략 12억 무슬림들을 대표한다. 그러나 또 다른
20 퍼센트가 약, 3억명을 대표하는 시아파이다. 그리고 시아파 무슬림들은 이라크에 있는
두 개의 도시들인 나자프와 카르발라에 있는 성지들을 숭배한다.
얼마나 많은 자들이 '시아파의 아르바인 순례' 동안 매년 나자프부터 카르발라까지 순레를 하는가?
당신의 부르카와 카피예를 붙잡으라(즉, 주목해서 보라는 의미). 어떤 계산은 수니파의 테러리스트들의
공격들을 무릅쓰고 보통 맨 발로 여행하면서 사십개 국가들 만큼으로부터 3천만명에 달한다.
맞는 것이지. 이 아르바인 순례는 5일 간의 메카 하지보다 훨씬 길며, 많은 출처들에 따르자면,
순전한 참가자의 숫자에 있어 훨씬 많다.
(참고 : '아르바인'[Arba'een]은 아랍어로 '40'을 의미. 그렇기에 'the Shia Arba'een Pilgrimage'의
의미는 '시아파의 40일 순례'라는 의미임.
부르카[burqa : 영어 발음으로는 벌카]로 회교 이교도 여자들이 온 몸을 가리는 천을 의미,
카피예[keffiyeh : 영어 발음으로는 커피야]로 회교 이교도 남자들이 자신들의 머리에 쓰는
천을 의미함)
How many Muslims make the pilgrimage to Jerusalem? Israel hosts a total of about 2 million tourists
from all over the world every year, but only a tiny fraction are Muslims. Israeli tourists are
diverse ethnically but almost all Jewish and Christian. And please don’t tell me Muslims are not
welcome because they are. In 2014, the latest statics I could find showed 26,700 tourists from
Indonesia; 23,000 from Turkey; 17,700 from Jordan; 9,000 from Malaysia and 3,300 from Morocco.
And those were the biggest numbers.
And maybe you think Muslims stopped coming to Jerusalem, their “third holiest city,” after
Israel reunified it in 1967. Quite the opposite. There was scarcely any interest in Jerusalem
when Jordan controlled Al-Aqsa and the Dome of the Rock. Even King Hussein never visited
Jerusalem during the time he controlled part of the city for two decades.
If you want to go back further, before the first Zionist Aliyah, you can see what the Dome of
the Rock circa 1875 looked like - abandoned, in total disrepair, unvisited. In fact, it didn’t get
its famous gold-plated roof until the 1950s under Jordanian control, and it had to be redone in
1993 under Israeli authority.
While we’re starting to travel back in history, let’s look for Jerusalem in the Quran.
Let me save you some time. You can stop looking. You won’t find it. It’s not there,
though a passage we read in the Quran did indeed inspire the building of Al-Aqsa.
[wpipa id=”94167″]
얼마나 많은 무슬림들이 예루살렘을 순레하는가? 이스라엘은 매년 전 세계로부터 총계,
약 2백만명의 여행객들을 유치하지만 단지 적은 일부만이 무슬림이다. 이스라엘의 여행객들은
인종적으로 다양하지만 거의 전부가 유대인들이고 그리스도인들이다.
그러니 그들이 무슬림들이기 때문에 무슬림들이 환영받지 못한다고 나에게 제발 말하지 말라.
2014년에, 내가 발견할 수 있었던 최근의 통계는 인도네시아로부터 26,700명, 터키로부터
23,000명; 요르단으로부터 17,700명; 말레이시아로부터 9,000명과 모로코로부터 3,300명임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그들이 가장 큰 숫자였다.
그리고 당신들은 이스라엘이 1967년(6일 전쟁시)에 예루살렘을 재통합한 후에, 무슬림들이
그들의 제 3의 성지인 예루살렘으로 오는 것이 금지되었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오히려
그 반대이다. 요르단이 알-아크사와 바위 돔을 관장했을 때에 거의 예루살렘에 어떠한 관심도
없었다. 후세인 왕(요르단의 왕)조차, 그가 20년 동안 그 도시의 부분을 관장하였던 시간 동안
결코 예루살렘을 방문하지 않았다.
만약 당신이 더 거슬러 올라가기를 원한다면, 첫번째 '시온주의의 알리야' 이전인 약, 1875년 경의
바위돔이 버려지고, 완전히 황폐해졌고, 방문하지 않은 것처럼 보였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사실상, 그것은 요르단의 통제하에 있었던 1950년대까지 그 유명한 금으로 도금된 지붕을 갖지
않았으며, 이스라엘 당국 하에서 1993년에 다시 해야만(도금해야만) 되었다.
우리가 역사를 거슬러 여행을 하기 시작하고 있는 동안에, 코란에 있는 예루살렘을 찾아보자.
내가 당신들에게 시간을 좀 절약해주고자 한다. 당신들은 찾아보는 것을 멈출 수 있다.
그건 거기에 없는데, 비록 우리가 코란에서 읽는 한 구절이 알 -아크사의 건축물을 고취시키지만..
[위피파 아이디 = "94167"]
(참고 : '첫번째 시온주의의 알리야'[the first Zionist Aliyah]는 유대인들의 손으로 직접
자신들의 국가인 이스라엘 나라를 세우려는 민족주의 운동으로서 시온주의에 근거하여 전 세계로
흩어진 유대인들이 다시 가나안 땅으로 이주하기 시작한 1882년부터 1903년에 걸친 알리야[이주]를
의미함.
그리고, [wpipa id=”94167 "]의 의미는[WikiProject Indigenous peoples of the Americas]를
줄여서 'WPIPA'[위피파]라고 하는데 그 의미는 다음과 같음.
즉, "미국인들 가운데 위키피디아 프로젝트 토착민들"이라는 의미인데 이걸 줄인 이름이
"위피파"인 것임.
이 프로젝트 사이트의 목적은 미국의 토착민이며 원주민들인 인디안, 에스키모 포함 미국 역사에
있어 그러한 미국 내부의 인종적 그룹들의 역사들,정착지들, 현재의 이슈들 등등에 관한 의견들을
제시하고 게시하는 미국 위키피디아에서 주관하는 프로젝트 목적의 사이트임.
따라서 wpipa id는 이 사이트에 등록하였을 때의 아이디를 의미함.
관련 사이트 주소는 ---> https://en.wikipedia.org/wiki/Portal:Indigenous_peoples_of_the_Americas
이곳이니 참고하실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The Muslim “claim” to Jerusalem is based on what is written in the Quran in Sura 17:1,
which says, “Glory be unto Allah who did take his servant for a journey at night from
the Sacred Mosque to the Furthest Mosque.” How did this “Furthest Mosque” become
the one visited by Muhammad in a dream in which he rode a flying camel or horse?
In Muhammad’s lifetime, Jerusalem was occupied by the Byzantine Empire. While Muhammad died in
632, Jerusalem was captured by Muslims in 638. When they came, of course, there was no mosque
and no Dome of the Rock anywhere in Jerusalem, only churches. One of those churches is
believed to have been built atop the Temple Mount. It may have even been converted into
the Al-Aqsa Mosque. In fact, both the dome and the mosque display undeniably noticeable
Byzantine architectural influences.
When rivals of Muhammad’s successors captured Jerusalem from the Christians, they first
built the Dome of the Rock, a shrine the conquerors believed to have been the site of
the Second Temple, destroyed by the Roman Empire in 70 A.D. The dome was completed in
691 and the Al-Aqsa Mosque some 20 years later, or some 80 years after the death of
Muhammad. The “ascension” of Muhammad from the rock under the dome is believed to
have been conjured during this period by Khalif Omar, who sought to construct a new holy site
to rival the one in Mecca.
Nevertheless, the idea of establishing this shrine and the Al-Aqsa mosque atop the old Temple Mount
as permanent Islamic holy places did not catch on, as we can see by comparing them to others in
Mecca, Medina, Najaf, and Karbala.
예루살렘에 대한 무슬림들의 "주장"은 그 신성한 모스크로부터 가장 먼 모스크까지 야간 여행을
위해 그의 종을 데리고 간 알라에게 영광이 있기를"이라고 말하는 코란의 수라 17:1절에 쓰여진
것에 근거를 둔다. 어떻게 이런 "가장 먼 모스크"가 모하메드가 꿈 속에서 날라가는 낙타 또는
말을 타고 방문한 그 사원이 될 수가 있었는가?
모하메드 평생에, 예루살렘은 비잔틴 제국에 의해 점령되었다. 모하메드가 632년에 죽은
반면에, 예루살렘은 638년에 무슬림들에 의해 함락되었다. 그들이 왔을 때에는 물론 예루살렘에는
어느 곳에도 모스크와 바위돔이 없었고 단지 교회들만 있었다. 그러한 교회들의 하나가 성전산
꼭대기에 세워졌었다고 믿어진다. 그것이 알 -아크사 모스크로 전환되어졌을 것이다.
사실상, 그 돔과 모스크는 부인할 수 없을 정도로 뚜렷한 비잔틴 건축의 영향을 보여준다.
모하메드의 계승자들의 경쟁자들이 그리스도인들로부터 예루살렘을 함락시켰을 때에, 그들은
첫번째로, 그 정복자들이 A.D. 70년에 로마제국에 의해 파괴된 두 번째 성전 터였었다고
믿은 성지로서 바위돔을 건설했다. 그 돔은 691년에 그리고 알 -아크사 모스크는 20년 뒤,
즉, 모하메드의 죽음 후, 약 80년 후에 완성되었다. 그 돔 아래 바위로부터 모하메드의
"승천"은 메카에 있는 그 것과 필적할 만한 새로운 성지를 건설하고자 모색했던, 칼리프
오마르에 의한 이 기간 동안에 마법이 부려진 것이었다고 믿어지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원한 이슬람의 성소들로서 옛 성전산 꼭대기에 이 성지와 알 - 아크사
모스크를 건설하려는 생각은 우리가 그것들을 메카, 메디나, 나자프 그리고 카르발라에 있는
다른 것들과 비교함으로 알 수가 있는 것처럼 인기를 끌지 못햇다.
(참고 : Sura[수라]의 의미는 코란의 한 장 또는 절을 의미함.
이 문장에서 말하는 교회는 성경적 신약교회들이 아닌 비잔틴 풍조의 동방정교회의 교회들을
의미함.
'Khalif Omar'[칼리프 오마르 또는 Umar[우마르]라는 자는 A.D. 586년에 사우디 아라비아
메카에서 태어나 A.D. 644년에 죽은 자로서 회교를 창시한 모하메드라는 이교도 교주와 같은
시대를 살았던 자이다. 칼리프[Khalif]라는 의미는 회교 이슬람의 공동체를 장악하여 지도하는
정치적 권력을 잡은 지도자라는 의미로서 이 오마르라는 자가 바로 회교 이교 역사 가운데
모하메드를 뒤이은 제 2대 칼리프였음.)
In fact, not through the entire time of the Islamic Ottoman Empire, which controlled Jerusalem
until World War I, and not until 1929, did the Dome of the Rock and the Al-Aqsa Mosque stir
any passionate interest in Islam. And that was thanks to Adolf Hitler’s Muslim friend,
Haj Amin Al-Husseini, the grand mufti of Jerusalem, who reminded his radical followers of
Muhammad’s “Night Journey.” He stoked the myth to initiate riots that year.
Then, another dreamer, after the 1967 Six-Day War in which Israel reunified Jerusalem
under its control, Yasser Arafat, used the shrines to stir Islam’s claim to the city,
which he called “Al-Quds.” Arafat also launched the lie that no Jewish Temple ever
rested atop the Temple Mount, though that is precisely why both the dome and the mosque were
built there on what Omar believed to be the Temple’s very foundation.
On one level, the propaganda coup has fooled most of the world - to such an extent
that most Muslims believe the Al-Quds myth. They riot for it all over the world.
They commit terrorism in the name of “liberating” it. They boycott, divest,
impose sanctions, throw stones, launch missiles, start intifadas and more.
But, one thing they don’t do? They don’t visit. They don’t do pilgrimages. Go figure.
사실상, 1차 세계대전(1914년 - 1918년)까지 예루살렘을 관할했던 이슬람의 오토만제국의
전체 기간과 1929년까지 전체기간을 통해서도 그리고 1929년까지도, 바위돔과 알 - 아크사
모스크는 이슬람에 있어 그 어떤 열정적 관심을 불러일으키지 않았다. 그리고 그 열정은
아돌프 히틀러의 무슬림 친구인 '하지 아민 알-후세이니'라는 예루살렘의 최고 '무프티'의
덕택이었는데, 이 자가 그의 급진적 추종자들에게 모하메드의 "야밤의 여행"을 상기시켜주었던
것이었다. 그가 신화를 부추기어 그 해에 폭동을 일으킨 것이었다.
전범자로서 독일 나찌당의 수괴 '아돌프 히틀러'와 야합하여 이스라엘과 유대민족을 극렬히
반대했던 동일한 전범자로서 ''하지 아민 알-후세이니'의 실제 얼굴사진.
(참고 : mufti[무프티 ---> 영어 발음으로는 '마푸티']의 의미는 이슬람법 전문가라는 의미인데
즉, 회교 이교도법으로서 이슬람법에 대한 해석, 적용은 물론 강해를 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춘
이슬람 법학자라는 의미임.
그리고, 1929년 그 해라는 의미는 바로 '하지 아민 알-후세이니'라는 이 회교 이교도로 말미암아
성경적으로도 역사적으로도 이스라엘 나라의 유대인 백성의 영원한 수도인 예루살렘과 그 안에
속한 성전산은 회교 이교도 땅이라고 회교 이교도 추종자들을 꼬드긴 가운데 발생한 "통곡의 벽"을
둘러싼 유대인들과 아랍 팔레스타인과의 충돌이 일어난 년도를 의미함.)
그 다음, 이스라엘이 자신의 관할하에 예루살렘을 재통합한 1967년 6일 전쟁 후의 또 다른
몽상가였던 '야세르 아라파트'가 그 도시에 대한 이슬람의 주장을 부추기려고 그 자가
"알 -쿠드스"(영어 발음으로는 '알쿠즈')라고 부른 그 성지를 이용했다. 아라파트는 게다가
이제까지 성전산 꼭대기에 어떤 유대인의 성전이 존재하지 않았다는 거짓말에 착수했는데,
비록 '오마르'가 성전의 바로 그 기초라고 믿었던 그곳에 정확히 돔과 모스크 둘 다 세워졌다는
이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편으로, 그 선전나불 쿠데타는 대부분의 무슬림들이 '알 -쿠드스' 신화를 믿을 정도로
대부분의 세상을 기만하였다. 그들은 세계 도처에서 그것 때문에 폭동을 일으킨다. 그들은
그것(예루살렘)을 "해방시킴"의 이름으로 테러를 자행한다. 그들은 거부하고, 빼앗고,
제재를 가하고, 돌들을 던지고, 미사일들을 발사하고, 인티파다와 그 이상을 시작한다.
그러나, 그들이 하지 않는 한 가지는? 그들은 방문을 안하지. 그들은 순례를 안한다니까.
이해가 안된다고.
(참고 : 인티파다[intifada]는 봉기, 반란을 의미하는 아랍어로 주로 회교 이교도들인
팔레스타인에 의해 자행되는 반이스라엘, 반유대인 폭동, 반란을 의미.)
(저의 첨언 :
결론적으로, 왜, 회교 이교도들이 예루살렘은 그들의 땅이고 모하메드라는 그들의 교주로서
회교 이교를 창시한 그 자가 소위, '알 -아크사 모스크'라는 지역에 속해있는 바위돔에서
모하메드 그 자가 승천했다고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사실에 근거한 육신으로 부활 후에
하늘로 승천하심 그리고 주님에 관하여 증거하는 신구약 성경말씀을 모독, 모욕, 조롱하며
그처럼 미쳐 날뛰는 것일까?
한마디로, 마귀들렸기에 그런 것이다!
한편으로,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지상 예루살렘 동편에 위치한 올리브산[감람산]으로
지상재림하심과 그 후 지상천년왕국의 시대를 주님께서 "만 왕의 왕, 만 주의 주"로서
통치하실 영원한 다윗의 보좌이며 주님의 통치하심의 보좌의 근간이 되는 바로 그 지상
예루살렘에 대한 성경말씀에 대한 반드시 이루어지고야 말 예언과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으로서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말씀의 성취를 어떻게든 성취시키지 못하게 작동하는
사탄의 음모인 것이다.
그 역할을 사탄이며 마귀의 종들인 온 세상 회교 이교도 이것들이 마귀들려 다음과 같은
성경 말씀의 예언을 몸소 성취시키는 가운데 반 이스라엘, 반 유대인 민족, 반 성경,
반 예루살렘, 반 예수 그리스도, 반 주님의 지상재림하심, 반 주님의 지상 천년왕국 통치하심
이런 마귀의 목적에 전적으로 세뇌, 장악, 부합된 가운데 그처럼 미쳐 날뛰고 있다는 사실
앞에서 우리 그리스도인 성도들은 지상 예루살렘의 중차대한 의미를 언제나 마음 속에
간직하며 회교 이교도들을 포함한 모든 세상 죄인들 앞에서 증거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한글킹제임스성경 스가랴서 12:3절 "그 날에 내가 예루살렘을 모든 백성에게 무거운 돌이 되게
하리라. 비록 세상의 모든 백성이 그것을 치려고 함께 모일지라도, 그 돌을 드는 자들은 모두
산산이 부서지리라.")
감사를 드리며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