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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로 말이 없군요..." 그녀가 말했다. 처음 듣는 말이라 낯선 느낌이 들었다. "그거 알아요? 말이 별로 없는 사람은 마음속으로 많은 말을 하고 있다는거.." 마음속으로 많은 말을 한다는 건 무슨 뜻일까.. "사실 나도 말이 많은 편이 아니에요. 하지만 그건 그리 좋은 건 아닌 것 같아요. 사람들이 멀어져 가거든요..."
침묵이 나쁜 것만은 아니다. 때론 적절한 시선과 미소를 동반한 침묵이 되레 득이 되는 일도 있다. 팽팽한 긴장감, 미묘한 예상, 야릇한 뒷맛, 결정적인 결심 따위를 가능하게 하기 때문이다.
"난 아무래도 사람들한테 끝에서 두번째 여자친구 인가봐요." "끝에서 두번째 여자친구 가 뭐죠?" "내가 사귄 남자친구 둘이 모두 나랑 헤어진 다음에 결혼할 사람을 만났거든요." "그러니까 어느 날 내가 정말 결혼하고 싶어지면, 가장 좋은 방법은 당신과 사귀다가 헤어지는 건가요?"
De Cara A La Pared 벽을 마주보며 / Lhasa
Llorando Llorando Sonando Sonando Rezando Reza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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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기적같은 물속의 터널 아름답네요~
예술입니다..
그쵸?
마음을 사로잡을만큼 묘한매력을지닌 아티스트네요, 잘 듣고 갑니다.~!
늘 감사합니다.,
매혹적인 여인의 몸매..부러워라~^^;
조금만 운동하시면 향수님도 저렇게 되실 듯..ㅎ.. 자주 오세요..
헉,,,,사진이 예술이군요~~잘 듣다 갑니다^^
ㅎ 예술이지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전 그래서 노래만 들어요.. 그게 편해요..
슬픈노래네요~
흙묻은 여인네의 발도~
벙개치는 하늘도~~
끝에서 두번째 여자칭구같은~
묘한 이끌림이 있는 음악이네용~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