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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일기 2024.06.10. (월)
새벽기도회
(2023.05.30. 새벽기도회 동영상 예배)
인도 : 담임목사님
신앙고백 - 사도신경
찬송 : 323장 부름받아 나선 이 몸
1.
부름받아 나선 이 몸 어디든지 가오리다
괴로우나 즐거우나 주만 따라 가오리니
어느 누가 막으리까 죽음인들 막으리까
어느 누가 막으리까 죽음인들 막으리까
2.
아골 골짝 빈들에도 복음 들고 가오리다
소돔 같은 거리에도 사랑 안고 찾아가서
종의 몸에 지닌 것도 아낌 없이 드리리다
종의 몸에 지닌 것도 아낌 없이 드리리다
3.
존귀 영광 모든 권세 주님 홀로 받으소서
멸시 천대 십자가는 제가 지고 가오리다
이름 없이 빛도 없이 감사하며 섬기리다
이름 없이 빛도 없이 감사하며 섬기리다
아멘
성경 : 눅 16:10-13
10.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
11. 너희가 만일 불의한 재물에도 충성하지 아니하면 누가 참된 것으로 너희에게 맡기겠느냐
12. 너희가 만일 남의 것에 충성하지 아니하면 누가 너희의 것을 너희에게 주겠느냐
13. 집 하인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길 것임이니라 너희는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
10. "Whoever can be trusted with very little can also be trusted with much, and whoever is dishonest with very little will also be dishonest with much.
11. So if you have not been trustworthy in handling worldly wealth, who will trust you with true riches?
12. And if you have not been trustworthy with someone else's property, who will give you property of your own?
13. "No servant can serve two masters. Either he will hate the one and love the other, or he will be devoted to the one and despise the other. You cannot serve both God and Money."
말씀 : 담임목사님
https://www.youtube.com/watch?v=Asj5B_FamOE
제목 : 작은 것의 소중함
성경 => 작은 것의 능력을 강조한다. ..... 겨자씨
작은 자가 되라.
큰 자가 되려면 섬기는 자가 되라. 작은 자가 되라.
작은 것에 충성하면 큰 것에도 충성한다.
일관적으로 충성하여야 주님이 큰 일을 맡기신다.
어떠한 예배에도 하나님은 기쁘시게 받으신다.
(많이 모이든, 적은 사람이 모이든 예배를 드릴 때는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예배가 되어야 한다.)
일을 할 때 잘 하려고 하는 일관성을 가져야 한다.
[왜 우리는 작은 일에 충성하기 힘들까?]
1. 나는 작은 일을 한다고 생각하면, 기분이 좋지 않다.
* 군대에서 내무반의 풍경 : 일병 VS 병장
작은 일을 만나면 그 일을 잘 감당하라.
=> 좋은 평판이 돌아온다.
2. 작은 일은 하찮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자동차에서 가장 중요한 부품 : 엔진
=> 엔진이 중요하다고 해서 다른 부품을 하찮게 보면 안된다.
온 우주를 다스리시는 하나님께는 하찮은 것이 하나도 없다.
가정, 교회 .....
복된 인생이 되려면 정말 다양한 것이 잘 있어야 한다. 모든 것이 소중히 관리되어야 한다.
3. 작은 일도 하나님이 맡기셨다는 것을 잊어버리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께는 큰 그릇, 작은 그릇 모두 다 필요하다.
=> 하모니가 중요하다.
하나님은 우리의 작은 일에 관심을 많이 가지신다.
모든 작은 일에도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하다.
우리 모두도 작은 일에도 하나님이 주신 일이라는 것을 깨닫고
하나님으로부터 좋은 평판을 받도록 해야 한다.
작은 일에 충성하는 여러분 되시길 바랍니다.
담임목사님 기도
주기도문 --- 다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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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공부]
명성교회
구역성경공부교재
2024. 5. 24.(금)
고린도전서(19) : 이것이 좋으니
■본문
고전7:25-40
처녀와 과부에게 주는 권면
25. ○처녀에 대하여는 내가 주께 받은 계명이 없으되 주의 자비하심을 받아서 충성스러운 자가 된 내가 의견을 말하노니
26. 내 생각에는 이것이 좋으니 곧 임박한 환난으로 말미암아 사람이 그냥 지내는 것이 좋으니라
27. 네가 아내에게 매였느냐 놓이기를 구하지 말며 아내에게서 놓였느냐 아내를 구하지 말라
28. 그러나 장가 가도 죄 짓는 것이 아니요 처녀가 시집 가도 죄 짓는 것이 아니로되 이런 이들은 육신에 고난이 있으리니 나는 너희를 아끼노라
29. 형제들아 내가 이 말을 하노니 그 때가 단축하여진 고로 이 후부터 아내 있는 자들은 없는 자 같이 하며
30. 우는 자들은 울지 않는 자 같이 하며 기쁜 자들은 기쁘지 않은 자 같이 하며 매매하는 자들은 없는 자 같이 하며
31. 세상 물건을 쓰는 자들은 다 쓰지 못하는 자 같이 하라 이 세상의 외형은 지나감이니라
32. 너희가 염려 없기를 원하노라 장가 가지 않은 자는 주의 일을 염려하여 어찌하여야 주를 기쁘시게 할까 하되
33. 장가 간 자는 세상 일을 염려하여 어찌하여야 아내를 기쁘게 할까 하여
34. 마음이 갈라지며 시집 가지 않은 자와 처녀는 주의 일을 염려하여 몸과 영을 다 거룩하게 하려 하되 시집 간 자는 세상 일을 염려하여 어찌하여야 남편을 기쁘게 할까 하느니라
35. 내가 이것을 말함은 너희의 유익을 위함이요 너희에게 올무를 놓으려 함이 아니니 오직 너희로 하여금 이치에 합당하게 하여 흐트러짐이 없이 주를 섬기게 하려 함이라
36. 그러므로 만일 누가 자기의 약혼녀에 대한 행동이 합당하지 못한 줄로 생각할 때에 그 약혼녀의 혼기도 지나고 그같이 할 필요가 있거든 원하는 대로 하라 그것은 죄 짓는 것이 아니니 그들로 결혼하게 하라
37. 그러나 그가 마음을 정하고 또 부득이한 일도 없고 자기 뜻대로 할 권리가 있어서 그 약혼녀를 그대로 두기로 하여도 잘하는 것이니라
38. 그러므로 결혼하는 자도 잘하거니와 결혼하지 아니하는 자는 더 잘하는 것이니라
39. 아내는 그 남편이 살아 있는 동안에 매여 있다가 남편이 죽으면 자유로워 자기 뜻대로 시집 갈 것이나 주 안에서만 할 것이니라
40. 그러나 내 뜻에는 그냥 지내는 것이 더욱 복이 있으리로다 나도 또한 하나님의 영을 받은 줄로 생각하노라
25. ○Now about virgins: I have no command from the Lord, but I give a judgment as one who by the Lord's mercy is trustworthy.
26. Because of the present crisis, I think that it is good for you to remain as you are.
27. Are you married? Do not seek a divorce. Are you unmarried? Do not look for a wife.
28. But if you do marry, you have not sinned; and if a virgin marries, she has not sinned. But those who marry will face many troubles in this life, and I want to spare you this.
29. ○What I mean, brothers, is that the time is short. From now on those who have wives should live as if they had none;
30. those who mourn, as if they did not; those who are happy, as if they were not; those who buy something, as if it were not theirs to keep;
31. those who use the things of the world, as if not engrossed in them. For this world in its present form is passing away.
32. ○I would like you to be free from concern. An unmarried man is concerned about the Lord's affairs-how he can please the Lord.
33. But a married man is concerned about the affairs of this world-how he can please his wife-
34. and his interests are divided. An unmarried woman or virgin is concerned about the Lord's affairs: Her aim is to be devoted to the Lord in both body and spirit. But a married woman is concerned about the affairs of this world-how she can please her husband.
35. I am saying this for your own good, not to restrict you, but that you may live in a right way in undivided devotion to the Lord.
36. ○If anyone thinks he is acting improperly toward the virgin he is engaged to, and if she is getting along in years and he feels he ought to marry, he should do as he wants. He is not sinning. They should get married.
37. But the man who has settled the matter in his own mind, who is under no compulsion but has control over his own will, and who has made up his mind not to marry the virgin-this man also does the right thing.
38. So then, he who marries the virgin does right, but he who does not marry her does even better.
39. ○A woman is bound to her husband as long as he lives. But if her husband dies, she is free to marry anyone she wishes, but he must belong to the Lord.
40. In my judgment, she is happier if she stays as she is-and I think that I too have the Spirit of God.
■시작찬송가
559장(통305장) 사철에 봄바람 불어 잇고
■헌금찬송가
365장(통484장) 마음속에 근심 있는 사람
너희를 아끼노라
바울이 고린도 교회 성도들을 향해 결혼에 관한 말씀을 전하는 목적은 그들을 아끼고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고린도 교회 성도들을 아끼고 사랑하기 때문에 그들에게 찾아오는 환란 중에도 하나님께 집중하여 선한 질서를 세울 수 있도록 권면합니다. 우리는 우리를 아끼시며 어려움을 이겨내기를 바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신뢰해야 합니다.
결혼이 아닌, 믿음의 문제
바울은 고린도전서 7장을 통해 고린도 교회가 질문한 결혼의 문제에 대한 답변을 전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7장의 내용을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며 결혼하는 것이 옳은지, 하지 않는 것이 옳은지에만 주목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결혼’이라는 단어 뒤에 가려진 7장의 진정한 주제인 ‘믿음’을 발견해야 합니다. 이미 결혼한 사람이건, 결혼을 준비하는 사람이건 그리고 결혼하지 않기로 결심한 사람이건 우리는 환난이 가득한 이 시대에서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며 믿음으로 승리해야 합니다.
(1) 결혼을 대하는 마음가짐
결혼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만들어주신 아름다운 제도입니다. 하나님은 남자와 여자를 만드시고 외롭지 않도록 서로를 사랑하게 하시고, 결혼이라는 은혜의 통로로 가정을 이루게 하셨습니다. 하지만 ‘결혼’이 무조건 선한 결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는 결혼의 모습도 있기 때문입니다.
대하 18:1
여호사밧이 부귀와 영광을 크게 떨쳤고 아합 가문과 혼인함으로 인척 관계를 맺었더라
대하 24:7
이는 그 악한 여인 아달랴의 아들들이 하나님의 전을 파괴하고 또 여호와의 전의 모든 성물들을 바알들을 위하여 사용하였음이었더라
남유다의 왕 여호사밧은 그의 아들을 결혼시킬 때 북이스라엘의 왕 아합과 이세벨의 딸인 아달랴를 며느리로 맞았습니다. 그는 이 정략결혼을 통해 북이스라엘과 동맹을 맺고, 나라를 견고하게 만들기 원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허락하신 결혼이라는 아름다운 제도를 자신의 권력을 늘리려는 욕심으로 악용하였기에 이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결혼이 될 수 없었습니다.
엡 5:22-25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바로 몸의 구주시니라 그러므로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자기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우리는 대개 자신의 수준보다 더 높은 집안과 결혼하면 ‘결혼(시집, 장가)을 잘 갔다’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결혼은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 위한 수단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가정을 이룰 때 하나님을 잘 믿고,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는 가정을 세울 수 있도록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2) 임박한 환난 앞에서
고린도전서 7장은 결혼을 하느냐 안 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가 삶 속에서 하나님을 진실되게 믿느냐 안 믿느냐의 문제입니다. 바울은 다양한 상황 속에 있는 사람들에게 환난 중에 어떠한 영적 자세로 살아가야 하는지를 가르칩니다. 바울은 로마의 네로 황제로 인해 초대교회와 그리스도인들에게 닥칠 환난이 임박하였으니 고린도 교회 성도들에게 결혼하지 말라고 이야기합니다.
고전 7:26
내 생각에는 이것이 좋으니 곧 임박한 환난으로 말미암아 사람이 그냥 지내는 것이 좋으니라
▶ 로마 황제 ‘네로’
로마 황제 글라우디오의 뒤를 이어 즉위한 로마의 5대 황제(A.D. 54~68년경)
그는 로마에 대화재를 내고 그 죄를 그리스도인들에게 덮어씌웠으며 이로인해 초대교회의 큰 박
해가 시작되었다.
바울은 32~35절 말씀을 통해 임박한 환난을 맞은 사람이 가져야 할 중요한 영적 자세는 ‘하나님께 집중하는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32~35절에 ‘누구를 기쁘게 할까’에 대한 말씀이 나오는데 이 말씀을 잘못 읽으면 아내와 남편을 기쁘게 하는 것이 잘못된 것처럼 여겨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말씀은 환난이 있는데도 하나님을 바라보지 않고 서로를 기쁘게 하려는 것은 옳지 않다는 의미입니다. 우리는 환난과 어려움이 찾아올 때 더욱 하나님께 집중하는 영적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고전 7:32-35
너희가 염려 없기를 원하노라 장가 가지 않은 자는 주의 일을 염려하여 어찌 하여야 주를 기쁘시게 할까 하되 장가 간 자는 세상 일을 염려하여 어찌하여야 아내를 기쁘게 할까 하여 마음이 갈라지며 시집 가지 않은 자와 처녀는 주
의 일을 염려하여 몸과 영을 다 거룩하게 하려 하되 시집 간 자는 세상 일을 염려하여 어찌하여야 남편을 기쁘게 할까 하느니라 내가 이것을 말함은 너희의 유익을 위함이요 너희에게 올무를 놓으려 함이 아니니 오직 너희로 하여금 이치에 합당하게 하여 흐트러짐이 없이 주를 섬기게 하려 함이라
(3) 선한 질서를 세우는 삶
고린도전서 7장 32~34절에는 ‘나뉜다’는 의미의 헬라어 ‘메로스(μέρος)’에서 파생된 ‘염려하다’, ‘흐트러지다’라는 단어가 반복적으로 사용됩니다. 환난과 어려움이 찾아오면 우리 마음은 쉬이 나뉘고 염려가 찾아오곤 합니다. 그때 우리는 영적 질서를 바로 세워야 합니다.
딤후 4:10
데마는 이 세상을 사랑하여 나를 버리고 데살로니가로 갔고 그레스게는 갈라디아로, 디도는 달마디아로 갔고
행 18:1-3
그 후에 바울이 아덴을 떠나 고린도에 이르러 아굴라라 하는 본도에서 난 유대인 한 사람을 만나니 글라우디오가 모든 유대인을 명하여 로마에서 떠나라 한 고로 그가 그 아내 브리스길라와 함께 이달리야로부터 새로 온지라 바울이 그들에게 가매 생업이 같으므로 함께 살며 일을 하니 그 생업은 천막을 만드는 것이더라
결혼의 여부가 하나님께 집중할 수 있는지를 결정하지 않습니다. 데마는 미혼으로 하나님께 헌신할 수 있는 여러 조건을 갖춘 사람이었습니다. 바울과 동행하던 그였지만 세상을 사랑하였기에 결국 바울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반대로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는 부부임에도 바울의 중요한 조력자가 되었습니다. 결혼의 여부보다 중요한 것은 그 안에 영적인 질서가 바르게 세워져 있는가입니다. 35절의 ‘이치’라는 단어는 헬라어로는 ‘유스캐몬(εὐσχήμων)’, 영어로는 ‘라이트 웨이(right way)’로 ‘선한 질서’, ‘옳은 길’이라는 의미입니다. 우리는 환난 중에도 믿음으로 선한 질서를 바로 세워 옳은 길로 나아가야 합니다.
엡 5:15-18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지를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하지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이 또한 지나가리라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지나가고 하나님만이 영원하십니다. 때로 환난과 어려움이라는 폭풍이 다가올 때도 이 또한 지나가는 것임을 기억하며 우리는 영원히 계신 하나님께 집중해야 합니다. 어떠한 상황 속에도 하나님을 우선하는 믿음의 선한 질서를 바로 세우며 결혼의 여부, 자녀의 유무와 상관없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복된 삶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세월을 아끼다
‘세월을 아낀다’는 말씀을 영어 번역으로 보면 ‘기회를 살린다’라는 의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허락하신 세월을 말씀과 기도, 예배하는 일에 잘 사용해야 합니다. (2018.06.20. 수요기도회 중)
오늘의 한 마디 : 하나님께 집중하며 살아가겠습니다!
공동 기도 제목
1.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대통령, 안보, 외교, 통일 등)
2. 교회를 위해서(교회와 속한 기관 및 봉사자, 교역자, 선교사 등)
3. 해외선교지를 위해서(에티오피아 MCM, 캄보디아, 필리핀 등)
4. 국내선교와 기관선교를 위해서(안동성소병원, 소망교도소, 장학관, C채널 등)
5. 교회 안의 이웃을 위해서(군장병, 해외유학생, 환자 등)
6. 세상의 이웃을 위해서(새터민, 이주노동자, 노숙자, 소년소녀가장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