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야에 봄꽃이 만발하고 연초록 새싹들이 기세를 더하는 계절입니다.
이 때부터는 앞다투어
이름모를 잡초들이 농원 여기저기에서 활개를 치기 시작하기에
요즘은 특별한 일이 없으면 풀매기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한창 풀을 매고 있는 소나무밭의 모습을 사진에 담습니다.
지루한 일이지만 하루가 다르게 성장해가는 신초들의 성장에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분재신사 올림.
첫댓글 비 비람이 걷히고 쾌창한 날이 오는것 같네요.반면, 분재 관리와 묘목 농사에 땀흘리며 고생하시는 원장님의 모습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연세도 있으신데 건강하시길 빕니다.
여러모로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셔서 힘을 얻습니다.건강을 지켜가며 나무농사에 최선을 다해서 줄곧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감사드립니다 ~
풀을 제압하지 못하면 나무농사는 꿈을 꾸지 못하니, 원장님의 고민과 노력이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고생하시네요.
풀은 초기에 제압하면 생각보다는 그렇게 힘이 들지 않습니다.아무튼 풀매기에 하절기 거의 대부분을 소비하고 있습니다~
첫댓글 비 비람이 걷히고 쾌창한 날이 오는것 같네요.
반면, 분재 관리와 묘목 농사에 땀흘리며 고생하시는 원장님의 모습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연세도 있으신데 건강하시길 빕니다.
여러모로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셔서 힘을 얻습니다.
건강을 지켜가며 나무농사에 최선을 다해서 줄곧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풀을 제압하지 못하면 나무농사는 꿈을 꾸지 못하니,
원장님의 고민과 노력이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고생하시네요.
풀은 초기에 제압하면 생각보다는 그렇게 힘이 들지 않습니다.
아무튼 풀매기에 하절기 거의 대부분을 소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