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밤
그림자 길게 늘려
머무는 망상
두런두런
머리 위를 맴돌다
지친 듯 곁에 머물러
잠 못 이루게 한다
오래 전 아쉬움은
벌써 잊은 지 오래고
가버린 그녀는
멀리 간 추억에 걸린
누렇게 바랜 사진밖에 없는데
이리도 무에 아쉬움다 못 보내는지...
뒤뚱이며 예까지 오느라
무언지 모르고 온
먼 길이었던 것 같은데
멎어버린 기억을 꺼내들고
밤새껏 뒤척이는
몰골이 처량하다
차라리 어여삐 여기어
주문외어 보내거라
그 정도면 되었다
잠이나 자자!
-전병소-
새벽 별과 함께
찾아오는 그 옛날의 추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시집 한 권 펼쳐들고
시 한구절에 마음 빼앗기며
설레임으로 가득 담았던 어느날 밤
새벽바람 시원함에
새근새근 잠을 청해 보렵니다
그 고은 밤에
고은 향기 담으면서
꿈길따라 떠나고 싶어 진답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시구요
감사합니다
사랑해요~향기님♡♡♡
첫댓글 오늘도
화이팅 하시구요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향기님
한 말님
탐스런 유자가 넘
이쁘네요
휴일 비가 오락가락
잘 보내셨는지요~
하루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오늘도 고운 글 감사 합니다.
한 주간을 마감하는 금요일!
마무리 잘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8월의 마지막 주말 맞으세요
하산님
비가 오다 말다 지금은
둥근달이 고갤 내일고
있었답니다
하늘이 검고 푸름이 갈라져
있는것 같았어요
휴일 잘 보내셨지요?
편안한 밤 고은 꿈길 준비
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어느덧 8월도 막바지를
향하고 있네요
그리도 무덥던 8월 한달
마무리 잘 하시고 결실의
계절 9월을 맞으시기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자유로운영혼님
휴일 하루 마무리 하면서
늦은 답글 인사 드립니다
하늘 한쪽은 조각구름이
한편엔 먹구름이~
하늘에 마음이 두갈래 인것
같습니다
그래도 한 편에 밝은 달이
환하게 웃고 있네요
하루 수고 하셨습니다
고은 밤 되시길요^-^
고운 글 함께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머슴아이님
중후한님
다녀가신 고은 걸음
감사 인사 드립니다
이제 새롭게 맞이할 휴일
밤 이네요
넉넉한 마음으로 푸근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