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9월정기산행안내=영덕바데산~경방골
(하트)■09월07일★월요일■山登心空■
■통양파간장버터찜밥■
양파 3~4개 정도를 준비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껍질을 벗긴 뒤 뿌리 부분은 너무 깊게 자르지 말고 정리하고, 윗부분에는 십자 모양으로 칼집을 넣는다. 이때 칼집은 양파 높이의 약 4분의 3 정도까지만 넣어 아래쪽이 붙어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여러 개를 함께 조리할 때는 내솥 안에서 서로 넘어지지 않도록 세워 담는 것이 좋다.
간장버터 양념
양념은 진간장 3큰술, 맛술 2큰술, 올리고당 1큰술, 물 4큰술을 기본 비율로 섞는다. 여기에 버터를 작은 조각으로 나누어 양파 위에 올리면 조리하면서 버터가 녹아 양파 전체에 풍미를 더해준다.양념은 양파 위에서 한꺼번에 붓기보다 칼집 사이사이에 천천히 흘려 넣는 것이 좋다.단맛을 줄이면 양파 본연의 풍미가 더욱 살아나며, 간장과 버터의 감칠맛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다.
밥솥에서는 물을 많이 넣지 않는다
만능찜 기능이 있는 전기밥솥이라면 약 25분 정도 조리하면 양파가 충분히 부드러워진다. 만능찜 기능이 없는 제품은 일반 백미 취사 기능을 활용해도 비슷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조리가 끝난 뒤에는 숟가락으로 눌렀을 때 결이 부드럽게 갈라지는 정도를 확인하면 된다. 덜 익었다면 5~10분 정도만 추가 조리하는 것이 좋으며, 이미 충분히 익었다면 오래 보온하지 않는 것이 식감과 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소스까지 활용해야 더 맛있다
달걀프라이나 파슬리, 후추를 곁들이면 한 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다.조리가 끝나면 내솥 바닥에는 양파에서 나온 수분과 간장버터 양념이 섞인 소스가 남는다. 이 소스를 다시 양파 위에 끼얹으면 간이 더욱 고르게 배고 윤기도 살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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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양파 밥솥에 넣어보세요.." 베테랑 주부가 추천한 양파 '진짜 꿀팁'
조회 4,1272026. 8. 4.
양파는 대부분 찌개나 볶음 요리에 넣는 부재료로 사용되지만, 조리 방법을 조금만 바꾸면 훌륭한 한 끼 반찬으로도 즐길 수 있다. 특히 전기밥솥을 활용하면 오랜 시간 불 앞에 서 있지 않아도 양파 특유의 단맛을 충분히 끌어낼 수 있어 최근 간편 레시피로 관심을 받고 있다.
양파는 열을 오래 가할수록 매운맛을 내는 황화합물이 줄어들고 자연스러운 단맛이 살아난다. 여기에 간장과 버터를 더하면 감칠맛이 배가돼 별다른 재료 없이도 풍부한 맛을 낼 수 있다. 다만 양념 비율과 물의 양, 조리 시간을 제대로 맞춰야 양파 본연의 식감과 풍미를 살릴 수 있다.
양파 손질이 맛을 좌우한다
통양파 간장버터찜은 양파 3~4개 정도를 준비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껍질을 벗긴 뒤 뿌리 부분은 너무 깊게 자르지 말고 정리하고, 윗부분에는 십자 모양으로 칼집을 넣는다. 이때 칼집은 양파 높이의 약 4분의 3 정도까지만 넣어 아래쪽이 붙어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칼집을 너무 깊게 넣으면 조리 중 양파가 벌어져 모양이 흐트러질 수 있고, 너무 얕으면 양념이 속까지 스며들지 않는다. 적당한 깊이의 칼집은 양념이 고르게 배도록 도와주고 익은 뒤 숟가락으로 쉽게 갈라지는 식감을 만들어준다.
양파는 크기가 비슷한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크기가 크게 차이나면 익는 정도가 달라져 일부는 너무 무르고 일부는 덜 익을 수 있기 때문이다. 여러 개를 함께 조리할 때는 내솥 안에서 서로 넘어지지 않도록 세워 담는 것이 좋다.
간장버터 양념은 이렇게 만든다
양념은 진간장 3큰술, 맛술 2큰술, 올리고당 1큰술, 물 4큰술을 기본 비율로 섞는다. 여기에 버터를 작은 조각으로 나누어 양파 위에 올리면 조리하면서 버터가 녹아 양파 전체에 풍미를 더해준다.
양념은 양파 위에서 한꺼번에 붓기보다 칼집 사이사이에 천천히 흘려 넣는 것이 좋다. 그래야 양파 속까지 간이 배고 조리 후에도 겉만 짜지 않고 속까지 균일한 맛을 낼 수 있다.
양파 자체에도 천연 당분이 풍부하기 때문에 올리고당은 과하게 넣지 않아도 충분하다. 단맛을 줄이면 양파 본연의 풍미가 더욱 살아나며, 간장과 버터의 감칠맛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다.
밥솥에서는 물을 많이 넣지 않는다
만능찜 기능이 있는 전기밥솥이라면 약 25분 정도 조리하면 양파가 충분히 부드러워진다. 만능찜 기능이 없는 제품은 일반 백미 취사 기능을 활용해도 비슷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조리 중에는 양파에서 상당한 양의 수분이 자연스럽게 나오기 때문에 추가 물은 양념에 들어가는 4큰술 정도면 충분하다. 물을 많이 넣으면 찜이 아니라 국물 요리처럼 변해 양념 맛도 옅어질 수 있다.
소스까지 활용해야 더 맛있다
조리가 끝나면 내솥 바닥에는 양파에서 나온 수분과 간장버터 양념이 섞인 소스가 남는다. 이 소스를 다시 양파 위에 끼얹으면 간이 더욱 고르게 배고 윤기도 살아난다.
완성된 통양파는 그대로 반찬으로 먹어도 좋지만 따뜻한 밥 위에 올리고 남은 소스를 함께 뿌리면 간단한 덮밥으로도 즐길 수 있다. 여기에 달걀프라이나 파슬리, 후추를 곁들이면 한 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다.
조리 후에는 밥솥 관리도 중요하다. 양파 향은 증기 배출구와 고무 패킹, 뚜껑 안쪽 커버에 남기 쉬우므로 분리 가능한 부품은 모두 분리해 주방세제로 세척하고 충분히 건조한 뒤 다시 조립하는 것이 좋다. 냄새가 남는다면 내솥에 물과 식초를 넣고 자동 세척 기능을 활용하면 잔여 냄새 제거에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