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막사니즘(막산인생) 이재명 먹사니즘(먹고사는)은 국민아닌 자기 방탄용
탄핵·특검·청문회가 먹사니즘과 무슨 관련이 있나? 달라진 시대를 직시해야 ‘사법리스크’ 10월에는 위증교사 및 선거법 관련 1심 결과가 나올 예정
정봉주도 잘라낸 ‘이재명 일극체제’, 반작용도 강해져 분당의 씨 잉태 억지로 대표된 이재명, 개딸 빼고 다 잃어, 당대표 되는 순간 대통령 가능성은 사라
'극단의 '이재명 일극체제' 완성'명팔이' 정봉주 추락, '살인자' 외친 전현희 2위 당선 민주당 당대표 선출은 흥행 없는 ‘이재명 유일체제’ 만들기위한 '개딸 리그’로 끝나 민주당은 이재명 유일체로 이재명은 신성불가침 존재로 만들어
1위 달리던 정봉주 명팔이 척결 한마디로 6위로밀려 최고위원 낙선 대통령과 김건희 살인자로 매도 전현희 최고위원 2위로 당선 윤정권 쿠테타 획책 4성장군 김병주 거짓말 한마디로 최고위원 당선
최고위원 경선은 ‘친명 마케팅’ 경연장 민주당 당대표 선출은 흥행에는 실패했지만 어대명 만드는데는 성공했다. 민주당은 이재명 유일체로 이재명은 신성불가침 존재가 되었다. 민주당 당대표선거에서 이재명은 85% 얻어 당 대표가 되었고 2위 김두관 후보는 12%에 그쳤다. 85%라는 압도적 득표율로 김대중 외엔 전례가 없는 민주당 대표 연임에 성공했다. 최고위원 경선도 친명들의 독무대였다. 최고위원 경선은 ‘친명 마케팅’ 경연장이었다. 최고위원 후보들은 너도나도 낯 뜨거운 ‘명비어천가’를 부르는가 하면 이 대표 지지 세력의 비위를 맞추려는 듯 강경한 대여 투쟁을 외쳤다. 선거 초반 고전하던 김민석 후보가 이재명 지원 아래 1위로 올라서고, 1위 당선이 유력하던 정봉주가 ‘명팔이 척결’을 외친 뒤 역풍을 맞아 탈락했다. 당선권 밖에 있던 전현희가 ‘김건희 살인자’ 한마디에 2위로 당선 되었고 4성장군 출신 김병주는 윤정권이 쿠테타를 획잭하고 있다는 거짓말을 한마디로 최고위원이 되었다 전당대회가 ‘개딸들의 놀이터’가 됐다는 자조가 나올 수밖에 없다. 민주당 전당대회가 ‘이재명 2기 민주당’을 추인하는 이벤트가 아니라 “대통령 이재명”대선 출정식을 방불케 했다. 이 와중에 개정된 당헌·당규도 ‘이재명 사당’ 논란을 일으키기게 만들었다. 충견들에 의해 개정된 민주당은 당 헌법인 강령을 개정에는 이재명 개인 브랜드인 기본소득을 연상시키는 ‘기본사회 ‘기본사회’를 명시했다. 그리고 이재명 강성 지지층인 ‘개딸’들의 권한을 강화하기 위해 ‘더 강한 민주주의’를 강조했다. 또 공천에 이의를 제기하기만 해도 제재할 수 있게 당헌을 개정했다. ‘이재명 유일체제’ 당헌으로 바뀐 것이다. 175석 민주당 이재명 협조 없이는 예산과 법안 처리부터 연금 및 노동·교육 개혁까지 정부는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되었다. 이재명 먹사니즘은 자기 방탄용 이재명은 당대표 출마 선언에서 머사니즘(먹고 사는 문제)을 내세웠지만 민주당은 22대국회 2달 동안 한일은 탄핵7건 특검9건 민생벙안은 제로였다. 이재명은 당선연설에서 “먹고사는 문제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고 멈춰 선 성장을 회복해야 한다”며 ‘먹사니즘’을 강조하면서 정부 여당에 회담을 제안했다. 그러나 민주당은 그동안 민생보다는 이재명 방탄과 정쟁으로 일관해왔다. 먹사니즘이 ‘전 국민 25만원 지원법’과 노조 편향적인 ‘노란봉투법’ 같은 것이라면 그것은 민생을 가장한 포퓰리즘이다. 2대 국회 80일 동안 민주당은 지지율은 여당에 뒤지고, 정부의 실정에 따른 반사이익 하나 보지 못했다. 이재명이 2기 체제에서도 사사건건 정부 발목을 잡고 탄핵·특검법만 남발한다면 국정은 좌초하고, 당의 수권 가능성도 멀어질 것이다. 탄핵·특검·청문회가 먹사니즘과 무슨 관련이 있는가. 달라진 시대를 직시하길 바란다. ‘사법리스크’의 절제된 관리도 이재명 2기의 과제다. 10월에는 위증교사 및 선거법 관련 1심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1기당 대표 때도 시절에도 그는 당을 사법리스크 방패로 동원고 연임 도전도 방탄용으로 비난 받아 왔다. 앞으로는 자신에 대한 재판과 수사는 오로지 ‘개인 이재명’ 자격으로 떳떳이 대응해야 할 것이다. 그래야 자신과 당을 옥죄 온 ‘방탄 정당’ 굴레에서 벗어나야 다가오는 지방선거·대선에서 할 수 있을 것이다. 민주당은 특검법에는 대북 송금 사건을 수사하는 검사들을 수사하는 특검이 있고, 이재명 등을 수사한 검사 4명의 탄핵안도 포함됐다. 말로는 민생이었지만 실제는 이재명 방탄이 전부였다. 막사니즘 이재명 먹사니즘은 구호일 뿐 이재명이 2기 체제에서도 사사건건 정부 발목을 잡고 탄핵·특검법만 남발한다면 국정은 좌초하고, 당의 수권 가능성도 멀어질 수밖에 없다. 이번 당대표 선거에서 지지층은 등을 돌리고, 소수 강성 지지층만 투표에 열을 올린 정황이 뚜렷했다. 이재명 2기 체제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적지 않다. 그동안 이재명의 언행이 통합을 이끌 만한 지도자로서 신뢰를 얻지 못했다. 이재명 민주당은 175석의 압도적 다수 힘으로 탄핵안과 특검 청문회에 열을 올리며 정부 발목잡기가 그들의 임무였다. 여야 합의로 민생 법안 하도을 통과시키지 않았다. 이재명은 거짓말과 자기방탄 위해 야당과 국회를 이용하고 있어 국민 신뢰는 땅에 떨어졌고 개딸들 빼고는 모두 등을 돌리고 있다 오죽하면 이재명이막사니즘이란 대명사가 되었는지 생각해보기 바란다. 민주당이 명심을 넘어 민심을 얻고, 당원 중심 정당에서 국민 중심 정당으로 거듭나 수권정당으로 인정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이재명은 척결 대상이지 대선 대상이 아니다. 민주당 바보들아 정신 차려라 2024.8.21 관련기사 [사설] 巨野 이끄는 이재명 2기, '먹고사는 문제' 진심인지 지켜볼 것 [사설]‘사당화 우려’ 속 ‘85% 득표율’로 출범한 이재명 2기의 과제 [사설]‘친명만의 리그’로 연임 성공한 이재명 대표의 과제 [사설] 이재명 2기 민주당 출범…책임있는 수권정당 면모 보여라 [사설]성장과 민생 강조한 ‘이재명 2기’와 국회 다수당 책무 [시론]민주당 일극체제의 불안 요소들 이현종의 시론 [심층분석] 정봉주도 잘라낸 ‘이재명 일극체제’, 반작용도 강해진다 [굿대 초대석] 억지로 대표된 이재명, 개딸 빼고 다 잃었다 / 강찬호 중앙일보 논설위원 이재명, 당대표 되는 순간 대통령 가능성은 사라졌다 / 송원재 (송원재tv대표) 이재명 85.4% 득표 당대표 연임민주, DJ 이후 24년 만에 처음 이재명 "尹대통령과 영수회담 제안채해병 특검법, 한동훈 대표와 논의" "명팔이 척결" 정봉주 탈락"김건희 살인자" 전현희 2위민주당 최고위원 5인 살펴보니 1기보다 더 세진 2기 이재명"尹 만나자, 韓 특검법 논하자 "85.4% 역대 최고득표율로 민주당 대표 선출…DJ 이후 첫 연임 '극단의 '이재명 일극체제' 완성'명팔이' 정봉주 추락, '살인자' 외친 전현희 2위 당선 … 결국 '개딸 리그'로 끝나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칼럼]막사니즘(막산인생) 이재명 먹사니즘(먹고사는)은 국민아닌 자기 방탄용
[칼럼]막사니즘(막산인생) 이재명 먹사니즘(먹고사는)은 국민아닌 자기 방탄용
탄핵·특검·청문회가 먹사니즘과 무슨 관련이 있나? 달라진 시대를 직시해야 ‘사법리스크’ 10월에는 위증교사 및 선거법 관련 1심 결과가 나올 예정
정봉주도 잘라낸 ‘이재명 일극체제’, 반작용도 강해져 분당의 씨 잉태 억지로 대표된 이재명, 개딸 빼고 다 잃어, 당대표 되는 순간 대통령 가능성은 사라
'극단의 '이재명 일극체제' 완성'명팔이' 정봉주 추락, '살인자' 외친 전현희 2위 당선 민주당 당대표 선출은 흥행 없는 ‘이재명 유일체제’ 만들기위한 '개딸 리그’로 끝나 민주당은 이재명 유일체로 이재명은 신성불가침 존재로 만들어
1위 달리던 정봉주 명팔이 척결 한마디로 6위로밀려 최고위원 낙선 대통령과 김건희 살인자로 매도 전현희 최고위원 2위로 당선 윤정권 쿠테타 획책 4성장군 김병주 거짓말 한마디로 최고위원 당선
최고위원 경선은 ‘친명 마케팅’ 경연장 민주당 당대표 선출은 흥행에는 실패했지만 어대명 만드는데는 성공했다. 민주당은 이재명 유일체로 이재명은 신성불가침 존재가 되었다. 민주당 당대표선거에서 이재명은 85% 얻어 당 대표가 되었고 2위 김두관 후보는 12%에 그쳤다. 85%라는 압도적 득표율로 김대중 외엔 전례가 없는 민주당 대표 연임에 성공했다. 최고위원 경선도 친명들의 독무대였다. 최고위원 경선은 ‘친명 마케팅’ 경연장이었다. 최고위원 후보들은 너도나도 낯 뜨거운 ‘명비어천가’를 부르는가 하면 이 대표 지지 세력의 비위를 맞추려는 듯 강경한 대여 투쟁을 외쳤다. 선거 초반 고전하던 김민석 후보가 이재명 지원 아래 1위로 올라서고, 1위 당선이 유력하던 정봉주가 ‘명팔이 척결’을 외친 뒤 역풍을 맞아 탈락했다. 당선권 밖에 있던 전현희가 ‘김건희 살인자’ 한마디에 2위로 당선 되었고 4성장군 출신 김병주는 윤정권이 쿠테타를 획잭하고 있다는 거짓말을 한마디로 최고위원이 되었다 전당대회가 ‘개딸들의 놀이터’가 됐다는 자조가 나올 수밖에 없다. 민주당 전당대회가 ‘이재명 2기 민주당’을 추인하는 이벤트가 아니라 “대통령 이재명”대선 출정식을 방불케 했다. 이 와중에 개정된 당헌·당규도 ‘이재명 사당’ 논란을 일으키기게 만들었다. 충견들에 의해 개정된 민주당은 당 헌법인 강령을 개정에는 이재명 개인 브랜드인 기본소득을 연상시키는 ‘기본사회 ‘기본사회’를 명시했다. 그리고 이재명 강성 지지층인 ‘개딸’들의 권한을 강화하기 위해 ‘더 강한 민주주의’를 강조했다. 또 공천에 이의를 제기하기만 해도 제재할 수 있게 당헌을 개정했다. ‘이재명 유일체제’ 당헌으로 바뀐 것이다. 175석 민주당 이재명 협조 없이는 예산과 법안 처리부터 연금 및 노동·교육 개혁까지 정부는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되었다. 이재명 먹사니즘은 자기 방탄용 이재명은 당대표 출마 선언에서 머사니즘(먹고 사는 문제)을 내세웠지만 민주당은 22대국회 2달 동안 한일은 탄핵7건 특검9건 민생벙안은 제로였다. 이재명은 당선연설에서 “먹고사는 문제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고 멈춰 선 성장을 회복해야 한다”며 ‘먹사니즘’을 강조하면서 정부 여당에 회담을 제안했다. 그러나 민주당은 그동안 민생보다는 이재명 방탄과 정쟁으로 일관해왔다. 먹사니즘이 ‘전 국민 25만원 지원법’과 노조 편향적인 ‘노란봉투법’ 같은 것이라면 그것은 민생을 가장한 포퓰리즘이다. 2대 국회 80일 동안 민주당은 지지율은 여당에 뒤지고, 정부의 실정에 따른 반사이익 하나 보지 못했다. 이재명이 2기 체제에서도 사사건건 정부 발목을 잡고 탄핵·특검법만 남발한다면 국정은 좌초하고, 당의 수권 가능성도 멀어질 것이다. 탄핵·특검·청문회가 먹사니즘과 무슨 관련이 있는가. 달라진 시대를 직시하길 바란다. ‘사법리스크’의 절제된 관리도 이재명 2기의 과제다. 10월에는 위증교사 및 선거법 관련 1심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1기당 대표 때도 시절에도 그는 당을 사법리스크 방패로 동원고 연임 도전도 방탄용으로 비난 받아 왔다. 앞으로는 자신에 대한 재판과 수사는 오로지 ‘개인 이재명’ 자격으로 떳떳이 대응해야 할 것이다. 그래야 자신과 당을 옥죄 온 ‘방탄 정당’ 굴레에서 벗어나야 다가오는 지방선거·대선에서 할 수 있을 것이다. 민주당은 특검법에는 대북 송금 사건을 수사하는 검사들을 수사하는 특검이 있고, 이재명 등을 수사한 검사 4명의 탄핵안도 포함됐다. 말로는 민생이었지만 실제는 이재명 방탄이 전부였다. 막사니즘 이재명 먹사니즘은 구호일 뿐 이재명이 2기 체제에서도 사사건건 정부 발목을 잡고 탄핵·특검법만 남발한다면 국정은 좌초하고, 당의 수권 가능성도 멀어질 수밖에 없다. 이번 당대표 선거에서 지지층은 등을 돌리고, 소수 강성 지지층만 투표에 열을 올린 정황이 뚜렷했다. 이재명 2기 체제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적지 않다. 그동안 이재명의 언행이 통합을 이끌 만한 지도자로서 신뢰를 얻지 못했다. 이재명 민주당은 175석의 압도적 다수 힘으로 탄핵안과 특검 청문회에 열을 올리며 정부 발목잡기가 그들의 임무였다. 여야 합의로 민생 법안 하도을 통과시키지 않았다. 이재명은 거짓말과 자기방탄 위해 야당과 국회를 이용하고 있어 국민 신뢰는 땅에 떨어졌고 개딸들 빼고는 모두 등을 돌리고 있다 오죽하면 이재명이막사니즘이란 대명사가 되었는지 생각해보기 바란다. 민주당이 명심을 넘어 민심을 얻고, 당원 중심 정당에서 국민 중심 정당으로 거듭나 수권정당으로 인정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이재명은 척결 대상이지 대선 대상이 아니다. 민주당 바보들아 정신 차려라 2024.8.21 관련기사 [사설] 巨野 이끄는 이재명 2기, '먹고사는 문제' 진심인지 지켜볼 것 [사설]‘사당화 우려’ 속 ‘85% 득표율’로 출범한 이재명 2기의 과제 [사설]‘친명만의 리그’로 연임 성공한 이재명 대표의 과제 [사설] 이재명 2기 민주당 출범…책임있는 수권정당 면모 보여라 [사설]성장과 민생 강조한 ‘이재명 2기’와 국회 다수당 책무 [시론]민주당 일극체제의 불안 요소들 이현종의 시론 [심층분석] 정봉주도 잘라낸 ‘이재명 일극체제’, 반작용도 강해진다 [굿대 초대석] 억지로 대표된 이재명, 개딸 빼고 다 잃었다 / 강찬호 중앙일보 논설위원 이재명, 당대표 되는 순간 대통령 가능성은 사라졌다 / 송원재 (송원재tv대표) 이재명 85.4% 득표 당대표 연임민주, DJ 이후 24년 만에 처음 이재명 "尹대통령과 영수회담 제안채해병 특검법, 한동훈 대표와 논의" "명팔이 척결" 정봉주 탈락"김건희 살인자" 전현희 2위민주당 최고위원 5인 살펴보니 1기보다 더 세진 2기 이재명"尹 만나자, 韓 특검법 논하자 "85.4% 역대 최고득표율로 민주당 대표 선출…DJ 이후 첫 연임 '극단의 '이재명 일극체제' 완성'명팔이' 정봉주 추락, '살인자' 외친 전현희 2위 당선 … 결국 '개딸 리그'로 끝나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
[칼럼]막사니즘(막산인생) 이재명 먹사니즘(먹고사는)은 국민아닌 자기 방탄용
[칼럼]막사니즘(막산인생) 이재명 먹사니즘(먹고사는)은 국민아닌 자기 방탄용
탄핵·특검·청문회가 먹사니즘과 무슨 관련이 있나? 달라진 시대를 직시해야 ‘사법리스크’ 10월에는 위증교사 및 선거법 관련 1심 결과가 나올 예정
정봉주도 잘라낸 ‘이재명 일극체제’, 반작용도 강해져 분당의 씨 잉태 억지로 대표된 이재명, 개딸 빼고 다 잃어, 당대표 되는 순간 대통령 가능성은 사라
'극단의 '이재명 일극체제' 완성'명팔이' 정봉주 추락, '살인자' 외친 전현희 2위 당선 민주당 당대표 선출은 흥행 없는 ‘이재명 유일체제’ 만들기위한 '개딸 리그’로 끝나 민주당은 이재명 유일체로 이재명은 신성불가침 존재로 만들어
1위 달리던 정봉주 명팔이 척결 한마디로 6위로밀려 최고위원 낙선 대통령과 김건희 살인자로 매도 전현희 최고위원 2위로 당선 윤정권 쿠테타 획책 4성장군 김병주 거짓말 한마디로 최고위원 당선
최고위원 경선은 ‘친명 마케팅’ 경연장 민주당 당대표 선출은 흥행에는 실패했지만 어대명 만드는데는 성공했다. 민주당은 이재명 유일체로 이재명은 신성불가침 존재가 되었다. 민주당 당대표선거에서 이재명은 85% 얻어 당 대표가 되었고 2위 김두관 후보는 12%에 그쳤다. 85%라는 압도적 득표율로 김대중 외엔 전례가 없는 민주당 대표 연임에 성공했다. 최고위원 경선도 친명들의 독무대였다. 최고위원 경선은 ‘친명 마케팅’ 경연장이었다. 최고위원 후보들은 너도나도 낯 뜨거운 ‘명비어천가’를 부르는가 하면 이 대표 지지 세력의 비위를 맞추려는 듯 강경한 대여 투쟁을 외쳤다. 선거 초반 고전하던 김민석 후보가 이재명 지원 아래 1위로 올라서고, 1위 당선이 유력하던 정봉주가 ‘명팔이 척결’을 외친 뒤 역풍을 맞아 탈락했다. 당선권 밖에 있던 전현희가 ‘김건희 살인자’ 한마디에 2위로 당선 되었고 4성장군 출신 김병주는 윤정권이 쿠테타를 획잭하고 있다는 거짓말을 한마디로 최고위원이 되었다 전당대회가 ‘개딸들의 놀이터’가 됐다는 자조가 나올 수밖에 없다. 민주당 전당대회가 ‘이재명 2기 민주당’을 추인하는 이벤트가 아니라 “대통령 이재명”대선 출정식을 방불케 했다. 이 와중에 개정된 당헌·당규도 ‘이재명 사당’ 논란을 일으키기게 만들었다. 충견들에 의해 개정된 민주당은 당 헌법인 강령을 개정에는 이재명 개인 브랜드인 기본소득을 연상시키는 ‘기본사회 ‘기본사회’를 명시했다. 그리고 이재명 강성 지지층인 ‘개딸’들의 권한을 강화하기 위해 ‘더 강한 민주주의’를 강조했다. 또 공천에 이의를 제기하기만 해도 제재할 수 있게 당헌을 개정했다. ‘이재명 유일체제’ 당헌으로 바뀐 것이다. 175석 민주당 이재명 협조 없이는 예산과 법안 처리부터 연금 및 노동·교육 개혁까지 정부는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되었다. 이재명 먹사니즘은 자기 방탄용 이재명은 당대표 출마 선언에서 머사니즘(먹고 사는 문제)을 내세웠지만 민주당은 22대국회 2달 동안 한일은 탄핵7건 특검9건 민생벙안은 제로였다. 이재명은 당선연설에서 “먹고사는 문제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고 멈춰 선 성장을 회복해야 한다”며 ‘먹사니즘’을 강조하면서 정부 여당에 회담을 제안했다. 그러나 민주당은 그동안 민생보다는 이재명 방탄과 정쟁으로 일관해왔다. 먹사니즘이 ‘전 국민 25만원 지원법’과 노조 편향적인 ‘노란봉투법’ 같은 것이라면 그것은 민생을 가장한 포퓰리즘이다. 2대 국회 80일 동안 민주당은 지지율은 여당에 뒤지고, 정부의 실정에 따른 반사이익 하나 보지 못했다. 이재명이 2기 체제에서도 사사건건 정부 발목을 잡고 탄핵·특검법만 남발한다면 국정은 좌초하고, 당의 수권 가능성도 멀어질 것이다. 탄핵·특검·청문회가 먹사니즘과 무슨 관련이 있는가. 달라진 시대를 직시하길 바란다. ‘사법리스크’의 절제된 관리도 이재명 2기의 과제다. 10월에는 위증교사 및 선거법 관련 1심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1기당 대표 때도 시절에도 그는 당을 사법리스크 방패로 동원고 연임 도전도 방탄용으로 비난 받아 왔다. 앞으로는 자신에 대한 재판과 수사는 오로지 ‘개인 이재명’ 자격으로 떳떳이 대응해야 할 것이다. 그래야 자신과 당을 옥죄 온 ‘방탄 정당’ 굴레에서 벗어나야 다가오는 지방선거·대선에서 할 수 있을 것이다. 민주당은 특검법에는 대북 송금 사건을 수사하는 검사들을 수사하는 특검이 있고, 이재명 등을 수사한 검사 4명의 탄핵안도 포함됐다. 말로는 민생이었지만 실제는 이재명 방탄이 전부였다. 막사니즘 이재명 먹사니즘은 구호일 뿐 이재명이 2기 체제에서도 사사건건 정부 발목을 잡고 탄핵·특검법만 남발한다면 국정은 좌초하고, 당의 수권 가능성도 멀어질 수밖에 없다. 이번 당대표 선거에서 지지층은 등을 돌리고, 소수 강성 지지층만 투표에 열을 올린 정황이 뚜렷했다. 이재명 2기 체제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적지 않다. 그동안 이재명의 언행이 통합을 이끌 만한 지도자로서 신뢰를 얻지 못했다. 이재명 민주당은 175석의 압도적 다수 힘으로 탄핵안과 특검 청문회에 열을 올리며 정부 발목잡기가 그들의 임무였다. 여야 합의로 민생 법안 하도을 통과시키지 않았다. 이재명은 거짓말과 자기방탄 위해 야당과 국회를 이용하고 있어 국민 신뢰는 땅에 떨어졌고 개딸들 빼고는 모두 등을 돌리고 있다 오죽하면 이재명이막사니즘이란 대명사가 되었는지 생각해보기 바란다. 민주당이 명심을 넘어 민심을 얻고, 당원 중심 정당에서 국민 중심 정당으로 거듭나 수권정당으로 인정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이재명은 척결 대상이지 대선 대상이 아니다. 민주당 바보들아 정신 차려라 2024.8.21 관련기사 [사설] 巨野 이끄는 이재명 2기, '먹고사는 문제' 진심인지 지켜볼 것 [사설]‘사당화 우려’ 속 ‘85% 득표율’로 출범한 이재명 2기의 과제 [사설]‘친명만의 리그’로 연임 성공한 이재명 대표의 과제 [사설] 이재명 2기 민주당 출범…책임있는 수권정당 면모 보여라 [사설]성장과 민생 강조한 ‘이재명 2기’와 국회 다수당 책무 [시론]민주당 일극체제의 불안 요소들 이현종의 시론 [심층분석] 정봉주도 잘라낸 ‘이재명 일극체제’, 반작용도 강해진다 [굿대 초대석] 억지로 대표된 이재명, 개딸 빼고 다 잃었다 / 강찬호 중앙일보 논설위원 이재명, 당대표 되는 순간 대통령 가능성은 사라졌다 / 송원재 (송원재tv대표) 이재명 85.4% 득표 당대표 연임민주, DJ 이후 24년 만에 처음 이재명 "尹대통령과 영수회담 제안채해병 특검법, 한동훈 대표와 논의" "명팔이 척결" 정봉주 탈락"김건희 살인자" 전현희 2위민주당 최고위원 5인 살펴보니 1기보다 더 세진 2기 이재명"尹 만나자, 韓 특검법 논하자 "85.4% 역대 최고득표율로 민주당 대표 선출…DJ 이후 첫 연임 '극단의 '이재명 일극체제' 완성'명팔이' 정봉주 추락, '살인자' 외친 전현희 2위 당선 … 결국 '개딸 리그'로 끝나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
[칼럼]막사니즘(막산인생) 이재명 먹사니즘(먹고사는)은 국민아닌 자기 방탄용
[칼럼]막사니즘(막산인생) 이재명 먹사니즘(먹고사는)은 국민아닌 자기 방탄용
탄핵·특검·청문회가 먹사니즘과 무슨 관련이 있나? 달라진 시대를 직시해야 ‘사법리스크’ 10월에는 위증교사 및 선거법 관련 1심 결과가 나올 예정
정봉주도 잘라낸 ‘이재명 일극체제’, 반작용도 강해져 분당의 씨 잉태 억지로 대표된 이재명, 개딸 빼고 다 잃어, 당대표 되는 순간 대통령 가능성은 사라
'극단의 '이재명 일극체제' 완성'명팔이' 정봉주 추락, '살인자' 외친 전현희 2위 당선 민주당 당대표 선출은 흥행 없는 ‘이재명 유일체제’ 만들기위한 '개딸 리그’로 끝나 민주당은 이재명 유일체로 이재명은 신성불가침 존재로 만들어
1위 달리던 정봉주 명팔이 척결 한마디로 6위로밀려 최고위원 낙선 대통령과 김건희 살인자로 매도 전현희 최고위원 2위로 당선 윤정권 쿠테타 획책 4성장군 김병주 거짓말 한마디로 최고위원 당선
최고위원 경선은 ‘친명 마케팅’ 경연장 민주당 당대표 선출은 흥행에는 실패했지만 어대명 만드는데는 성공했다. 민주당은 이재명 유일체로 이재명은 신성불가침 존재가 되었다. 민주당 당대표선거에서 이재명은 85% 얻어 당 대표가 되었고 2위 김두관 후보는 12%에 그쳤다. 85%라는 압도적 득표율로 김대중 외엔 전례가 없는 민주당 대표 연임에 성공했다. 최고위원 경선도 친명들의 독무대였다. 최고위원 경선은 ‘친명 마케팅’ 경연장이었다. 최고위원 후보들은 너도나도 낯 뜨거운 ‘명비어천가’를 부르는가 하면 이 대표 지지 세력의 비위를 맞추려는 듯 강경한 대여 투쟁을 외쳤다. 선거 초반 고전하던 김민석 후보가 이재명 지원 아래 1위로 올라서고, 1위 당선이 유력하던 정봉주가 ‘명팔이 척결’을 외친 뒤 역풍을 맞아 탈락했다. 당선권 밖에 있던 전현희가 ‘김건희 살인자’ 한마디에 2위로 당선 되었고 4성장군 출신 김병주는 윤정권이 쿠테타를 획잭하고 있다는 거짓말을 한마디로 최고위원이 되었다 전당대회가 ‘개딸들의 놀이터’가 됐다는 자조가 나올 수밖에 없다. 민주당 전당대회가 ‘이재명 2기 민주당’을 추인하는 이벤트가 아니라 “대통령 이재명”대선 출정식을 방불케 했다. 이 와중에 개정된 당헌·당규도 ‘이재명 사당’ 논란을 일으키기게 만들었다. 충견들에 의해 개정된 민주당은 당 헌법인 강령을 개정에는 이재명 개인 브랜드인 기본소득을 연상시키는 ‘기본사회 ‘기본사회’를 명시했다. 그리고 이재명 강성 지지층인 ‘개딸’들의 권한을 강화하기 위해 ‘더 강한 민주주의’를 강조했다. 또 공천에 이의를 제기하기만 해도 제재할 수 있게 당헌을 개정했다. ‘이재명 유일체제’ 당헌으로 바뀐 것이다. 175석 민주당 이재명 협조 없이는 예산과 법안 처리부터 연금 및 노동·교육 개혁까지 정부는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되었다. 이재명 먹사니즘은 자기 방탄용 이재명은 당대표 출마 선언에서 머사니즘(먹고 사는 문제)을 내세웠지만 민주당은 22대국회 2달 동안 한일은 탄핵7건 특검9건 민생벙안은 제로였다. 이재명은 당선연설에서 “먹고사는 문제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고 멈춰 선 성장을 회복해야 한다”며 ‘먹사니즘’을 강조하면서 정부 여당에 회담을 제안했다. 그러나 민주당은 그동안 민생보다는 이재명 방탄과 정쟁으로 일관해왔다. 먹사니즘이 ‘전 국민 25만원 지원법’과 노조 편향적인 ‘노란봉투법’ 같은 것이라면 그것은 민생을 가장한 포퓰리즘이다. 2대 국회 80일 동안 민주당은 지지율은 여당에 뒤지고, 정부의 실정에 따른 반사이익 하나 보지 못했다. 이재명이 2기 체제에서도 사사건건 정부 발목을 잡고 탄핵·특검법만 남발한다면 국정은 좌초하고, 당의 수권 가능성도 멀어질 것이다. 탄핵·특검·청문회가 먹사니즘과 무슨 관련이 있는가. 달라진 시대를 직시하길 바란다. ‘사법리스크’의 절제된 관리도 이재명 2기의 과제다. 10월에는 위증교사 및 선거법 관련 1심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1기당 대표 때도 시절에도 그는 당을 사법리스크 방패로 동원고 연임 도전도 방탄용으로 비난 받아 왔다. 앞으로는 자신에 대한 재판과 수사는 오로지 ‘개인 이재명’ 자격으로 떳떳이 대응해야 할 것이다. 그래야 자신과 당을 옥죄 온 ‘방탄 정당’ 굴레에서 벗어나야 다가오는 지방선거·대선에서 할 수 있을 것이다. 민주당은 특검법에는 대북 송금 사건을 수사하는 검사들을 수사하는 특검이 있고, 이재명 등을 수사한 검사 4명의 탄핵안도 포함됐다. 말로는 민생이었지만 실제는 이재명 방탄이 전부였다. 막사니즘 이재명 먹사니즘은 구호일 뿐 이재명이 2기 체제에서도 사사건건 정부 발목을 잡고 탄핵·특검법만 남발한다면 국정은 좌초하고, 당의 수권 가능성도 멀어질 수밖에 없다. 이번 당대표 선거에서 지지층은 등을 돌리고, 소수 강성 지지층만 투표에 열을 올린 정황이 뚜렷했다. 이재명 2기 체제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적지 않다. 그동안 이재명의 언행이 통합을 이끌 만한 지도자로서 신뢰를 얻지 못했다. 이재명 민주당은 175석의 압도적 다수 힘으로 탄핵안과 특검 청문회에 열을 올리며 정부 발목잡기가 그들의 임무였다. 여야 합의로 민생 법안 하도을 통과시키지 않았다. 이재명은 거짓말과 자기방탄 위해 야당과 국회를 이용하고 있어 국민 신뢰는 땅에 떨어졌고 개딸들 빼고는 모두 등을 돌리고 있다 오죽하면 이재명이막사니즘이란 대명사가 되었는지 생각해보기 바란다. 민주당이 명심을 넘어 민심을 얻고, 당원 중심 정당에서 국민 중심 정당으로 거듭나 수권정당으로 인정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이재명은 척결 대상이지 대선 대상이 아니다. 민주당 바보들아 정신 차려라 2024.8.21 관련기사 [사설] 巨野 이끄는 이재명 2기, '먹고사는 문제' 진심인지 지켜볼 것 [사설]‘사당화 우려’ 속 ‘85% 득표율’로 출범한 이재명 2기의 과제 [사설]‘친명만의 리그’로 연임 성공한 이재명 대표의 과제 [사설] 이재명 2기 민주당 출범…책임있는 수권정당 면모 보여라 [사설]성장과 민생 강조한 ‘이재명 2기’와 국회 다수당 책무 [시론]민주당 일극체제의 불안 요소들 이현종의 시론 [심층분석] 정봉주도 잘라낸 ‘이재명 일극체제’, 반작용도 강해진다 [굿대 초대석] 억지로 대표된 이재명, 개딸 빼고 다 잃었다 / 강찬호 중앙일보 논설위원 이재명, 당대표 되는 순간 대통령 가능성은 사라졌다 / 송원재 (송원재tv대표) 이재명 85.4% 득표 당대표 연임민주, DJ 이후 24년 만에 처음 이재명 "尹대통령과 영수회담 제안채해병 특검법, 한동훈 대표와 논의" "명팔이 척결" 정봉주 탈락"김건희 살인자" 전현희 2위민주당 최고위원 5인 살펴보니 1기보다 더 세진 2기 이재명"尹 만나자, 韓 특검법 논하자 "85.4% 역대 최고득표율로 민주당 대표 선출…DJ 이후 첫 연임 '극단의 '이재명 일극체제' 완성'명팔이' 정봉주 추락, '살인자' 외친 전현희 2위 당선 … 결국 '개딸 리그'로 끝나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
[칼럼]막사니즘(막산인생) 이재명 먹사니즘(먹고사는)은 국민아닌 자기 방탄용
[칼럼]막사니즘(막산인생) 이재명 먹사니즘(먹고사는)은 국민아닌 자기 방탄용
탄핵·특검·청문회가 먹사니즘과 무슨 관련이 있나? 달라진 시대를 직시해야 ‘사법리스크’ 10월에는 위증교사 및 선거법 관련 1심 결과가 나올 예정
정봉주도 잘라낸 ‘이재명 일극체제’, 반작용도 강해져 분당의 씨 잉태 억지로 대표된 이재명, 개딸 빼고 다 잃어, 당대표 되는 순간 대통령 가능성은 사라
'극단의 '이재명 일극체제' 완성'명팔이' 정봉주 추락, '살인자' 외친 전현희 2위 당선 민주당 당대표 선출은 흥행 없는 ‘이재명 유일체제’ 만들기위한 '개딸 리그’로 끝나 민주당은 이재명 유일체로 이재명은 신성불가침 존재로 만들어
1위 달리던 정봉주 명팔이 척결 한마디로 6위로밀려 최고위원 낙선 대통령과 김건희 살인자로 매도 전현희 최고위원 2위로 당선 윤정권 쿠테타 획책 4성장군 김병주 거짓말 한마디로 최고위원 당선
최고위원 경선은 ‘친명 마케팅’ 경연장 민주당 당대표 선출은 흥행에는 실패했지만 어대명 만드는데는 성공했다. 민주당은 이재명 유일체로 이재명은 신성불가침 존재가 되었다. 민주당 당대표선거에서 이재명은 85% 얻어 당 대표가 되었고 2위 김두관 후보는 12%에 그쳤다. 85%라는 압도적 득표율로 김대중 외엔 전례가 없는 민주당 대표 연임에 성공했다. 최고위원 경선도 친명들의 독무대였다. 최고위원 경선은 ‘친명 마케팅’ 경연장이었다. 최고위원 후보들은 너도나도 낯 뜨거운 ‘명비어천가’를 부르는가 하면 이 대표 지지 세력의 비위를 맞추려는 듯 강경한 대여 투쟁을 외쳤다. 선거 초반 고전하던 김민석 후보가 이재명 지원 아래 1위로 올라서고, 1위 당선이 유력하던 정봉주가 ‘명팔이 척결’을 외친 뒤 역풍을 맞아 탈락했다. 당선권 밖에 있던 전현희가 ‘김건희 살인자’ 한마디에 2위로 당선 되었고 4성장군 출신 김병주는 윤정권이 쿠테타를 획잭하고 있다는 거짓말을 한마디로 최고위원이 되었다 전당대회가 ‘개딸들의 놀이터’가 됐다는 자조가 나올 수밖에 없다. 민주당 전당대회가 ‘이재명 2기 민주당’을 추인하는 이벤트가 아니라 “대통령 이재명”대선 출정식을 방불케 했다. 이 와중에 개정된 당헌·당규도 ‘이재명 사당’ 논란을 일으키기게 만들었다. 충견들에 의해 개정된 민주당은 당 헌법인 강령을 개정에는 이재명 개인 브랜드인 기본소득을 연상시키는 ‘기본사회 ‘기본사회’를 명시했다. 그리고 이재명 강성 지지층인 ‘개딸’들의 권한을 강화하기 위해 ‘더 강한 민주주의’를 강조했다. 또 공천에 이의를 제기하기만 해도 제재할 수 있게 당헌을 개정했다. ‘이재명 유일체제’ 당헌으로 바뀐 것이다. 175석 민주당 이재명 협조 없이는 예산과 법안 처리부터 연금 및 노동·교육 개혁까지 정부는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되었다. 이재명 먹사니즘은 자기 방탄용 이재명은 당대표 출마 선언에서 머사니즘(먹고 사는 문제)을 내세웠지만 민주당은 22대국회 2달 동안 한일은 탄핵7건 특검9건 민생벙안은 제로였다. 이재명은 당선연설에서 “먹고사는 문제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고 멈춰 선 성장을 회복해야 한다”며 ‘먹사니즘’을 강조하면서 정부 여당에 회담을 제안했다. 그러나 민주당은 그동안 민생보다는 이재명 방탄과 정쟁으로 일관해왔다. 먹사니즘이 ‘전 국민 25만원 지원법’과 노조 편향적인 ‘노란봉투법’ 같은 것이라면 그것은 민생을 가장한 포퓰리즘이다. 2대 국회 80일 동안 민주당은 지지율은 여당에 뒤지고, 정부의 실정에 따른 반사이익 하나 보지 못했다. 이재명이 2기 체제에서도 사사건건 정부 발목을 잡고 탄핵·특검법만 남발한다면 국정은 좌초하고, 당의 수권 가능성도 멀어질 것이다. 탄핵·특검·청문회가 먹사니즘과 무슨 관련이 있는가. 달라진 시대를 직시하길 바란다. ‘사법리스크’의 절제된 관리도 이재명 2기의 과제다. 10월에는 위증교사 및 선거법 관련 1심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1기당 대표 때도 시절에도 그는 당을 사법리스크 방패로 동원고 연임 도전도 방탄용으로 비난 받아 왔다. 앞으로는 자신에 대한 재판과 수사는 오로지 ‘개인 이재명’ 자격으로 떳떳이 대응해야 할 것이다. 그래야 자신과 당을 옥죄 온 ‘방탄 정당’ 굴레에서 벗어나야 다가오는 지방선거·대선에서 할 수 있을 것이다. 민주당은 특검법에는 대북 송금 사건을 수사하는 검사들을 수사하는 특검이 있고, 이재명 등을 수사한 검사 4명의 탄핵안도 포함됐다. 말로는 민생이었지만 실제는 이재명 방탄이 전부였다. 막사니즘 이재명 먹사니즘은 구호일 뿐 이재명이 2기 체제에서도 사사건건 정부 발목을 잡고 탄핵·특검법만 남발한다면 국정은 좌초하고, 당의 수권 가능성도 멀어질 수밖에 없다. 이번 당대표 선거에서 지지층은 등을 돌리고, 소수 강성 지지층만 투표에 열을 올린 정황이 뚜렷했다. 이재명 2기 체제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적지 않다. 그동안 이재명의 언행이 통합을 이끌 만한 지도자로서 신뢰를 얻지 못했다. 이재명 민주당은 175석의 압도적 다수 힘으로 탄핵안과 특검 청문회에 열을 올리며 정부 발목잡기가 그들의 임무였다. 여야 합의로 민생 법안 하도을 통과시키지 않았다. 이재명은 거짓말과 자기방탄 위해 야당과 국회를 이용하고 있어 국민 신뢰는 땅에 떨어졌고 개딸들 빼고는 모두 등을 돌리고 있다 오죽하면 이재명이막사니즘이란 대명사가 되었는지 생각해보기 바란다. 민주당이 명심을 넘어 민심을 얻고, 당원 중심 정당에서 국민 중심 정당으로 거듭나 수권정당으로 인정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이재명은 척결 대상이지 대선 대상이 아니다. 민주당 바보들아 정신 차려라 2024.8.21 관련기사 [사설] 巨野 이끄는 이재명 2기, '먹고사는 문제' 진심인지 지켜볼 것 [사설]‘사당화 우려’ 속 ‘85% 득표율’로 출범한 이재명 2기의 과제 [사설]‘친명만의 리그’로 연임 성공한 이재명 대표의 과제 [사설] 이재명 2기 민주당 출범…책임있는 수권정당 면모 보여라 [사설]성장과 민생 강조한 ‘이재명 2기’와 국회 다수당 책무 [시론]민주당 일극체제의 불안 요소들 이현종의 시론 [심층분석] 정봉주도 잘라낸 ‘이재명 일극체제’, 반작용도 강해진다 [굿대 초대석] 억지로 대표된 이재명, 개딸 빼고 다 잃었다 / 강찬호 중앙일보 논설위원 이재명, 당대표 되는 순간 대통령 가능성은 사라졌다 / 송원재 (송원재tv대표) 이재명 85.4% 득표 당대표 연임민주, DJ 이후 24년 만에 처음 이재명 "尹대통령과 영수회담 제안채해병 특검법, 한동훈 대표와 논의" "명팔이 척결" 정봉주 탈락"김건희 살인자" 전현희 2위민주당 최고위원 5인 살펴보니 1기보다 더 세진 2기 이재명"尹 만나자, 韓 특검법 논하자 "85.4% 역대 최고득표율로 민주당 대표 선출…DJ 이후 첫 연임 '극단의 '이재명 일극체제' 완성'명팔이' 정봉주 추락, '살인자' 외친 전현희 2위 당선 … 결국 '개딸 리그'로 끝나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
[칼럼]막사니즘(막산인생) 이재명 먹사니즘(먹고사는)은 국민아닌 자기 방탄용
[칼럼]막사니즘(막산인생) 이재명 먹사니즘(먹고사는)은 국민아닌 자기 방탄용
탄핵·특검·청문회가 먹사니즘과 무슨 관련이 있나? 달라진 시대를 직시해야 ‘사법리스크’ 10월에는 위증교사 및 선거법 관련 1심 결과가 나올 예정
정봉주도 잘라낸 ‘이재명 일극체제’, 반작용도 강해져 분당의 씨 잉태 억지로 대표된 이재명, 개딸 빼고 다 잃어, 당대표 되는 순간 대통령 가능성은 사라
'극단의 '이재명 일극체제' 완성'명팔이' 정봉주 추락, '살인자' 외친 전현희 2위 당선 민주당 당대표 선출은 흥행 없는 ‘이재명 유일체제’ 만들기위한 '개딸 리그’로 끝나 민주당은 이재명 유일체로 이재명은 신성불가침 존재로 만들어
1위 달리던 정봉주 명팔이 척결 한마디로 6위로밀려 최고위원 낙선 대통령과 김건희 살인자로 매도 전현희 최고위원 2위로 당선 윤정권 쿠테타 획책 4성장군 김병주 거짓말 한마디로 최고위원 당선
최고위원 경선은 ‘친명 마케팅’ 경연장 민주당 당대표 선출은 흥행에는 실패했지만 어대명 만드는데는 성공했다. 민주당은 이재명 유일체로 이재명은 신성불가침 존재가 되었다. 민주당 당대표선거에서 이재명은 85% 얻어 당 대표가 되었고 2위 김두관 후보는 12%에 그쳤다. 85%라는 압도적 득표율로 김대중 외엔 전례가 없는 민주당 대표 연임에 성공했다. 최고위원 경선도 친명들의 독무대였다. 최고위원 경선은 ‘친명 마케팅’ 경연장이었다. 최고위원 후보들은 너도나도 낯 뜨거운 ‘명비어천가’를 부르는가 하면 이 대표 지지 세력의 비위를 맞추려는 듯 강경한 대여 투쟁을 외쳤다. 선거 초반 고전하던 김민석 후보가 이재명 지원 아래 1위로 올라서고, 1위 당선이 유력하던 정봉주가 ‘명팔이 척결’을 외친 뒤 역풍을 맞아 탈락했다. 당선권 밖에 있던 전현희가 ‘김건희 살인자’ 한마디에 2위로 당선 되었고 4성장군 출신 김병주는 윤정권이 쿠테타를 획잭하고 있다는 거짓말을 한마디로 최고위원이 되었다 전당대회가 ‘개딸들의 놀이터’가 됐다는 자조가 나올 수밖에 없다. 민주당 전당대회가 ‘이재명 2기 민주당’을 추인하는 이벤트가 아니라 “대통령 이재명”대선 출정식을 방불케 했다. 이 와중에 개정된 당헌·당규도 ‘이재명 사당’ 논란을 일으키기게 만들었다. 충견들에 의해 개정된 민주당은 당 헌법인 강령을 개정에는 이재명 개인 브랜드인 기본소득을 연상시키는 ‘기본사회 ‘기본사회’를 명시했다. 그리고 이재명 강성 지지층인 ‘개딸’들의 권한을 강화하기 위해 ‘더 강한 민주주의’를 강조했다. 또 공천에 이의를 제기하기만 해도 제재할 수 있게 당헌을 개정했다. ‘이재명 유일체제’ 당헌으로 바뀐 것이다. 175석 민주당 이재명 협조 없이는 예산과 법안 처리부터 연금 및 노동·교육 개혁까지 정부는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되었다. 이재명 먹사니즘은 자기 방탄용 이재명은 당대표 출마 선언에서 머사니즘(먹고 사는 문제)을 내세웠지만 민주당은 22대국회 2달 동안 한일은 탄핵7건 특검9건 민생벙안은 제로였다. 이재명은 당선연설에서 “먹고사는 문제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고 멈춰 선 성장을 회복해야 한다”며 ‘먹사니즘’을 강조하면서 정부 여당에 회담을 제안했다. 그러나 민주당은 그동안 민생보다는 이재명 방탄과 정쟁으로 일관해왔다. 먹사니즘이 ‘전 국민 25만원 지원법’과 노조 편향적인 ‘노란봉투법’ 같은 것이라면 그것은 민생을 가장한 포퓰리즘이다. 2대 국회 80일 동안 민주당은 지지율은 여당에 뒤지고, 정부의 실정에 따른 반사이익 하나 보지 못했다. 이재명이 2기 체제에서도 사사건건 정부 발목을 잡고 탄핵·특검법만 남발한다면 국정은 좌초하고, 당의 수권 가능성도 멀어질 것이다. 탄핵·특검·청문회가 먹사니즘과 무슨 관련이 있는가. 달라진 시대를 직시하길 바란다. ‘사법리스크’의 절제된 관리도 이재명 2기의 과제다. 10월에는 위증교사 및 선거법 관련 1심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1기당 대표 때도 시절에도 그는 당을 사법리스크 방패로 동원고 연임 도전도 방탄용으로 비난 받아 왔다. 앞으로는 자신에 대한 재판과 수사는 오로지 ‘개인 이재명’ 자격으로 떳떳이 대응해야 할 것이다. 그래야 자신과 당을 옥죄 온 ‘방탄 정당’ 굴레에서 벗어나야 다가오는 지방선거·대선에서 할 수 있을 것이다. 민주당은 특검법에는 대북 송금 사건을 수사하는 검사들을 수사하는 특검이 있고, 이재명 등을 수사한 검사 4명의 탄핵안도 포함됐다. 말로는 민생이었지만 실제는 이재명 방탄이 전부였다. 막사니즘 이재명 먹사니즘은 구호일 뿐 이재명이 2기 체제에서도 사사건건 정부 발목을 잡고 탄핵·특검법만 남발한다면 국정은 좌초하고, 당의 수권 가능성도 멀어질 수밖에 없다. 이번 당대표 선거에서 지지층은 등을 돌리고, 소수 강성 지지층만 투표에 열을 올린 정황이 뚜렷했다. 이재명 2기 체제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적지 않다. 그동안 이재명의 언행이 통합을 이끌 만한 지도자로서 신뢰를 얻지 못했다. 이재명 민주당은 175석의 압도적 다수 힘으로 탄핵안과 특검 청문회에 열을 올리며 정부 발목잡기가 그들의 임무였다. 여야 합의로 민생 법안 하도을 통과시키지 않았다. 이재명은 거짓말과 자기방탄 위해 야당과 국회를 이용하고 있어 국민 신뢰는 땅에 떨어졌고 개딸들 빼고는 모두 등을 돌리고 있다 오죽하면 이재명이막사니즘이란 대명사가 되었는지 생각해보기 바란다. 민주당이 명심을 넘어 민심을 얻고, 당원 중심 정당에서 국민 중심 정당으로 거듭나 수권정당으로 인정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이재명은 척결 대상이지 대선 대상이 아니다. 민주당 바보들아 정신 차려라 2024.8.21 관련기사 [사설] 巨野 이끄는 이재명 2기, '먹고사는 문제' 진심인지 지켜볼 것 [사설]‘사당화 우려’ 속 ‘85% 득표율’로 출범한 이재명 2기의 과제 [사설]‘친명만의 리그’로 연임 성공한 이재명 대표의 과제 [사설] 이재명 2기 민주당 출범…책임있는 수권정당 면모 보여라 [사설]성장과 민생 강조한 ‘이재명 2기’와 국회 다수당 책무 [시론]민주당 일극체제의 불안 요소들 이현종의 시론 [심층분석] 정봉주도 잘라낸 ‘이재명 일극체제’, 반작용도 강해진다 [굿대 초대석] 억지로 대표된 이재명, 개딸 빼고 다 잃었다 / 강찬호 중앙일보 논설위원 이재명, 당대표 되는 순간 대통령 가능성은 사라졌다 / 송원재 (송원재tv대표) 이재명 85.4% 득표 당대표 연임민주, DJ 이후 24년 만에 처음 이재명 "尹대통령과 영수회담 제안채해병 특검법, 한동훈 대표와 논의" "명팔이 척결" 정봉주 탈락"김건희 살인자" 전현희 2위민주당 최고위원 5인 살펴보니 1기보다 더 세진 2기 이재명"尹 만나자, 韓 특검법 논하자 "85.4% 역대 최고득표율로 민주당 대표 선출…DJ 이후 첫 연임 '극단의 '이재명 일극체제' 완성'명팔이' 정봉주 추락, '살인자' 외친 전현희 2위 당선 … 결국 '개딸 리그'로 끝나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
[칼럼]막사니즘(막산인생) 이재명 먹사니즘(먹고사는)은 국민아닌 자기 방탄용
[칼럼]막사니즘(막산인생) 이재명 먹사니즘(먹고사는)은 국민아닌 자기 방탄용
탄핵·특검·청문회가 먹사니즘과 무슨 관련이 있나? 달라진 시대를 직시해야 ‘사법리스크’ 10월에는 위증교사 및 선거법 관련 1심 결과가 나올 예정
정봉주도 잘라낸 ‘이재명 일극체제’, 반작용도 강해져 분당의 씨 잉태 억지로 대표된 이재명, 개딸 빼고 다 잃어, 당대표 되는 순간 대통령 가능성은 사라
'극단의 '이재명 일극체제' 완성'명팔이' 정봉주 추락, '살인자' 외친 전현희 2위 당선 민주당 당대표 선출은 흥행 없는 ‘이재명 유일체제’ 만들기위한 '개딸 리그’로 끝나 민주당은 이재명 유일체로 이재명은 신성불가침 존재로 만들어
1위 달리던 정봉주 명팔이 척결 한마디로 6위로밀려 최고위원 낙선 대통령과 김건희 살인자로 매도 전현희 최고위원 2위로 당선 윤정권 쿠테타 획책 4성장군 김병주 거짓말 한마디로 최고위원 당선
최고위원 경선은 ‘친명 마케팅’ 경연장 민주당 당대표 선출은 흥행에는 실패했지만 어대명 만드는데는 성공했다. 민주당은 이재명 유일체로 이재명은 신성불가침 존재가 되었다. 민주당 당대표선거에서 이재명은 85% 얻어 당 대표가 되었고 2위 김두관 후보는 12%에 그쳤다. 85%라는 압도적 득표율로 김대중 외엔 전례가 없는 민주당 대표 연임에 성공했다. 최고위원 경선도 친명들의 독무대였다. 최고위원 경선은 ‘친명 마케팅’ 경연장이었다. 최고위원 후보들은 너도나도 낯 뜨거운 ‘명비어천가’를 부르는가 하면 이 대표 지지 세력의 비위를 맞추려는 듯 강경한 대여 투쟁을 외쳤다. 선거 초반 고전하던 김민석 후보가 이재명 지원 아래 1위로 올라서고, 1위 당선이 유력하던 정봉주가 ‘명팔이 척결’을 외친 뒤 역풍을 맞아 탈락했다. 당선권 밖에 있던 전현희가 ‘김건희 살인자’ 한마디에 2위로 당선 되었고 4성장군 출신 김병주는 윤정권이 쿠테타를 획잭하고 있다는 거짓말을 한마디로 최고위원이 되었다 전당대회가 ‘개딸들의 놀이터’가 됐다는 자조가 나올 수밖에 없다. 민주당 전당대회가 ‘이재명 2기 민주당’을 추인하는 이벤트가 아니라 “대통령 이재명”대선 출정식을 방불케 했다. 이 와중에 개정된 당헌·당규도 ‘이재명 사당’ 논란을 일으키기게 만들었다. 충견들에 의해 개정된 민주당은 당 헌법인 강령을 개정에는 이재명 개인 브랜드인 기본소득을 연상시키는 ‘기본사회 ‘기본사회’를 명시했다. 그리고 이재명 강성 지지층인 ‘개딸’들의 권한을 강화하기 위해 ‘더 강한 민주주의’를 강조했다. 또 공천에 이의를 제기하기만 해도 제재할 수 있게 당헌을 개정했다. ‘이재명 유일체제’ 당헌으로 바뀐 것이다. 175석 민주당 이재명 협조 없이는 예산과 법안 처리부터 연금 및 노동·교육 개혁까지 정부는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되었다. 이재명 먹사니즘은 자기 방탄용 이재명은 당대표 출마 선언에서 머사니즘(먹고 사는 문제)을 내세웠지만 민주당은 22대국회 2달 동안 한일은 탄핵7건 특검9건 민생벙안은 제로였다. 이재명은 당선연설에서 “먹고사는 문제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고 멈춰 선 성장을 회복해야 한다”며 ‘먹사니즘’을 강조하면서 정부 여당에 회담을 제안했다. 그러나 민주당은 그동안 민생보다는 이재명 방탄과 정쟁으로 일관해왔다. 먹사니즘이 ‘전 국민 25만원 지원법’과 노조 편향적인 ‘노란봉투법’ 같은 것이라면 그것은 민생을 가장한 포퓰리즘이다. 2대 국회 80일 동안 민주당은 지지율은 여당에 뒤지고, 정부의 실정에 따른 반사이익 하나 보지 못했다. 이재명이 2기 체제에서도 사사건건 정부 발목을 잡고 탄핵·특검법만 남발한다면 국정은 좌초하고, 당의 수권 가능성도 멀어질 것이다. 탄핵·특검·청문회가 먹사니즘과 무슨 관련이 있는가. 달라진 시대를 직시하길 바란다. ‘사법리스크’의 절제된 관리도 이재명 2기의 과제다. 10월에는 위증교사 및 선거법 관련 1심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1기당 대표 때도 시절에도 그는 당을 사법리스크 방패로 동원고 연임 도전도 방탄용으로 비난 받아 왔다. 앞으로는 자신에 대한 재판과 수사는 오로지 ‘개인 이재명’ 자격으로 떳떳이 대응해야 할 것이다. 그래야 자신과 당을 옥죄 온 ‘방탄 정당’ 굴레에서 벗어나야 다가오는 지방선거·대선에서 할 수 있을 것이다. 민주당은 특검법에는 대북 송금 사건을 수사하는 검사들을 수사하는 특검이 있고, 이재명 등을 수사한 검사 4명의 탄핵안도 포함됐다. 말로는 민생이었지만 실제는 이재명 방탄이 전부였다. 막사니즘 이재명 먹사니즘은 구호일 뿐 이재명이 2기 체제에서도 사사건건 정부 발목을 잡고 탄핵·특검법만 남발한다면 국정은 좌초하고, 당의 수권 가능성도 멀어질 수밖에 없다. 이번 당대표 선거에서 지지층은 등을 돌리고, 소수 강성 지지층만 투표에 열을 올린 정황이 뚜렷했다. 이재명 2기 체제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적지 않다. 그동안 이재명의 언행이 통합을 이끌 만한 지도자로서 신뢰를 얻지 못했다. 이재명 민주당은 175석의 압도적 다수 힘으로 탄핵안과 특검 청문회에 열을 올리며 정부 발목잡기가 그들의 임무였다. 여야 합의로 민생 법안 하도을 통과시키지 않았다. 이재명은 거짓말과 자기방탄 위해 야당과 국회를 이용하고 있어 국민 신뢰는 땅에 떨어졌고 개딸들 빼고는 모두 등을 돌리고 있다 오죽하면 이재명이막사니즘이란 대명사가 되었는지 생각해보기 바란다. 민주당이 명심을 넘어 민심을 얻고, 당원 중심 정당에서 국민 중심 정당으로 거듭나 수권정당으로 인정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이재명은 척결 대상이지 대선 대상이 아니다. 민주당 바보들아 정신 차려라 2024.8.21 관련기사 [사설] 巨野 이끄는 이재명 2기, '먹고사는 문제' 진심인지 지켜볼 것 [사설]‘사당화 우려’ 속 ‘85% 득표율’로 출범한 이재명 2기의 과제 [사설]‘친명만의 리그’로 연임 성공한 이재명 대표의 과제 [사설] 이재명 2기 민주당 출범…책임있는 수권정당 면모 보여라 [사설]성장과 민생 강조한 ‘이재명 2기’와 국회 다수당 책무 [시론]민주당 일극체제의 불안 요소들 이현종의 시론 [심층분석] 정봉주도 잘라낸 ‘이재명 일극체제’, 반작용도 강해진다 [굿대 초대석] 억지로 대표된 이재명, 개딸 빼고 다 잃었다 / 강찬호 중앙일보 논설위원 이재명, 당대표 되는 순간 대통령 가능성은 사라졌다 / 송원재 (송원재tv대표) 이재명 85.4% 득표 당대표 연임민주, DJ 이후 24년 만에 처음 이재명 "尹대통령과 영수회담 제안채해병 특검법, 한동훈 대표와 논의" "명팔이 척결" 정봉주 탈락"김건희 살인자" 전현희 2위민주당 최고위원 5인 살펴보니 1기보다 더 세진 2기 이재명"尹 만나자, 韓 특검법 논하자 "85.4% 역대 최고득표율로 민주당 대표 선출…DJ 이후 첫 연임 '극단의 '이재명 일극체제' 완성'명팔이' 정봉주 추락, '살인자' 외친 전현희 2위 당선 … 결국 '개딸 리그'로 끝나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
[칼럼]막사니즘(막산인생) 이재명 먹사니즘(먹고사는)은 국민아닌 자기 방탄용
[칼럼]막사니즘(막산인생) 이재명 먹사니즘(먹고사는)은 국민아닌 자기 방탄용
탄핵·특검·청문회가 먹사니즘과 무슨 관련이 있나? 달라진 시대를 직시해야 ‘사법리스크’ 10월에는 위증교사 및 선거법 관련 1심 결과가 나올 예정
정봉주도 잘라낸 ‘이재명 일극체제’, 반작용도 강해져 분당의 씨 잉태 억지로 대표된 이재명, 개딸 빼고 다 잃어, 당대표 되는 순간 대통령 가능성은 사라
'극단의 '이재명 일극체제' 완성'명팔이' 정봉주 추락, '살인자' 외친 전현희 2위 당선 민주당 당대표 선출은 흥행 없는 ‘이재명 유일체제’ 만들기위한 '개딸 리그’로 끝나 민주당은 이재명 유일체로 이재명은 신성불가침 존재로 만들어
1위 달리던 정봉주 명팔이 척결 한마디로 6위로밀려 최고위원 낙선 대통령과 김건희 살인자로 매도 전현희 최고위원 2위로 당선 윤정권 쿠테타 획책 4성장군 김병주 거짓말 한마디로 최고위원 당선
최고위원 경선은 ‘친명 마케팅’ 경연장 민주당 당대표 선출은 흥행에는 실패했지만 어대명 만드는데는 성공했다. 민주당은 이재명 유일체로 이재명은 신성불가침 존재가 되었다. 민주당 당대표선거에서 이재명은 85% 얻어 당 대표가 되었고 2위 김두관 후보는 12%에 그쳤다. 85%라는 압도적 득표율로 김대중 외엔 전례가 없는 민주당 대표 연임에 성공했다. 최고위원 경선도 친명들의 독무대였다. 최고위원 경선은 ‘친명 마케팅’ 경연장이었다. 최고위원 후보들은 너도나도 낯 뜨거운 ‘명비어천가’를 부르는가 하면 이 대표 지지 세력의 비위를 맞추려는 듯 강경한 대여 투쟁을 외쳤다. 선거 초반 고전하던 김민석 후보가 이재명 지원 아래 1위로 올라서고, 1위 당선이 유력하던 정봉주가 ‘명팔이 척결’을 외친 뒤 역풍을 맞아 탈락했다. 당선권 밖에 있던 전현희가 ‘김건희 살인자’ 한마디에 2위로 당선 되었고 4성장군 출신 김병주는 윤정권이 쿠테타를 획잭하고 있다는 거짓말을 한마디로 최고위원이 되었다 전당대회가 ‘개딸들의 놀이터’가 됐다는 자조가 나올 수밖에 없다. 민주당 전당대회가 ‘이재명 2기 민주당’을 추인하는 이벤트가 아니라 “대통령 이재명”대선 출정식을 방불케 했다. 이 와중에 개정된 당헌·당규도 ‘이재명 사당’ 논란을 일으키기게 만들었다. 충견들에 의해 개정된 민주당은 당 헌법인 강령을 개정에는 이재명 개인 브랜드인 기본소득을 연상시키는 ‘기본사회 ‘기본사회’를 명시했다. 그리고 이재명 강성 지지층인 ‘개딸’들의 권한을 강화하기 위해 ‘더 강한 민주주의’를 강조했다. 또 공천에 이의를 제기하기만 해도 제재할 수 있게 당헌을 개정했다. ‘이재명 유일체제’ 당헌으로 바뀐 것이다. 175석 민주당 이재명 협조 없이는 예산과 법안 처리부터 연금 및 노동·교육 개혁까지 정부는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되었다. 이재명 먹사니즘은 자기 방탄용 이재명은 당대표 출마 선언에서 머사니즘(먹고 사는 문제)을 내세웠지만 민주당은 22대국회 2달 동안 한일은 탄핵7건 특검9건 민생벙안은 제로였다. 이재명은 당선연설에서 “먹고사는 문제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고 멈춰 선 성장을 회복해야 한다”며 ‘먹사니즘’을 강조하면서 정부 여당에 회담을 제안했다. 그러나 민주당은 그동안 민생보다는 이재명 방탄과 정쟁으로 일관해왔다. 먹사니즘이 ‘전 국민 25만원 지원법’과 노조 편향적인 ‘노란봉투법’ 같은 것이라면 그것은 민생을 가장한 포퓰리즘이다. 2대 국회 80일 동안 민주당은 지지율은 여당에 뒤지고, 정부의 실정에 따른 반사이익 하나 보지 못했다. 이재명이 2기 체제에서도 사사건건 정부 발목을 잡고 탄핵·특검법만 남발한다면 국정은 좌초하고, 당의 수권 가능성도 멀어질 것이다. 탄핵·특검·청문회가 먹사니즘과 무슨 관련이 있는가. 달라진 시대를 직시하길 바란다. ‘사법리스크’의 절제된 관리도 이재명 2기의 과제다. 10월에는 위증교사 및 선거법 관련 1심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1기당 대표 때도 시절에도 그는 당을 사법리스크 방패로 동원고 연임 도전도 방탄용으로 비난 받아 왔다. 앞으로는 자신에 대한 재판과 수사는 오로지 ‘개인 이재명’ 자격으로 떳떳이 대응해야 할 것이다. 그래야 자신과 당을 옥죄 온 ‘방탄 정당’ 굴레에서 벗어나야 다가오는 지방선거·대선에서 할 수 있을 것이다. 민주당은 특검법에는 대북 송금 사건을 수사하는 검사들을 수사하는 특검이 있고, 이재명 등을 수사한 검사 4명의 탄핵안도 포함됐다. 말로는 민생이었지만 실제는 이재명 방탄이 전부였다. 막사니즘 이재명 먹사니즘은 구호일 뿐 이재명이 2기 체제에서도 사사건건 정부 발목을 잡고 탄핵·특검법만 남발한다면 국정은 좌초하고, 당의 수권 가능성도 멀어질 수밖에 없다. 이번 당대표 선거에서 지지층은 등을 돌리고, 소수 강성 지지층만 투표에 열을 올린 정황이 뚜렷했다. 이재명 2기 체제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적지 않다. 그동안 이재명의 언행이 통합을 이끌 만한 지도자로서 신뢰를 얻지 못했다. 이재명 민주당은 175석의 압도적 다수 힘으로 탄핵안과 특검 청문회에 열을 올리며 정부 발목잡기가 그들의 임무였다. 여야 합의로 민생 법안 하도을 통과시키지 않았다. 이재명은 거짓말과 자기방탄 위해 야당과 국회를 이용하고 있어 국민 신뢰는 땅에 떨어졌고 개딸들 빼고는 모두 등을 돌리고 있다 오죽하면 이재명이막사니즘이란 대명사가 되었는지 생각해보기 바란다. 민주당이 명심을 넘어 민심을 얻고, 당원 중심 정당에서 국민 중심 정당으로 거듭나 수권정당으로 인정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이재명은 척결 대상이지 대선 대상이 아니다. 민주당 바보들아 정신 차려라 2024.8.21 관련기사 [사설] 巨野 이끄는 이재명 2기, '먹고사는 문제' 진심인지 지켜볼 것 [사설]‘사당화 우려’ 속 ‘85% 득표율’로 출범한 이재명 2기의 과제 [사설]‘친명만의 리그’로 연임 성공한 이재명 대표의 과제 [사설] 이재명 2기 민주당 출범…책임있는 수권정당 면모 보여라 [사설]성장과 민생 강조한 ‘이재명 2기’와 국회 다수당 책무 [시론]민주당 일극체제의 불안 요소들 이현종의 시론 [심층분석] 정봉주도 잘라낸 ‘이재명 일극체제’, 반작용도 강해진다 [굿대 초대석] 억지로 대표된 이재명, 개딸 빼고 다 잃었다 / 강찬호 중앙일보 논설위원 이재명, 당대표 되는 순간 대통령 가능성은 사라졌다 / 송원재 (송원재tv대표) 이재명 85.4% 득표 당대표 연임민주, DJ 이후 24년 만에 처음 이재명 "尹대통령과 영수회담 제안채해병 특검법, 한동훈 대표와 논의" "명팔이 척결" 정봉주 탈락"김건희 살인자" 전현희 2위민주당 최고위원 5인 살펴보니 1기보다 더 세진 2기 이재명"尹 만나자, 韓 특검법 논하자 "85.4% 역대 최고득표율로 민주당 대표 선출…DJ 이후 첫 연임 '극단의 '이재명 일극체제' 완성'명팔이' 정봉주 추락, '살인자' 외친 전현희 2위 당선 … 결국 '개딸 리그'로 끝나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