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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운하(현 건설중단)
이명박운하 (상상도)
운하란?, 선박을 강물에 띄울 수 있어야 한다.
이명박운하를 운항 할 배가 2,500톤 규모라고 하니, 홀수 계산 간단히 해 봐도 약 8m 깊이의 물이 필요하다고 한다.
그 8m 수심을 유지 하려면? 제방을 높이 쌓거나 강바닥을 파 내 물을 담아놔야 한다.
8m 수심을 유지하려면?
홍수가 나면 그대로 흘려버려야 하고 가뭄이라도 오면 철저히 외부로 유출되는 물을 차단해야 한다.
이 말은 온 천지 사방에 비가 억수로 쏟아지는 홍수 때는 저장은커녕 100% 물을 빼내야 하기 때문에 운하에 조그만 병목구간이라도 있으면 제방을 무너뜨릴 수밖에 없게 되어 그 즉시 농경지고 도심이고 할거없이 온 천지 물난리, 물난리,
하지만 조금이라도 가뭄이 있을 때는 바닷물을 끌어와 운하의 수심을 유지 할 수 없으니 운하의 담수는 철저히 차단, 그 주변 농지에는 물 한 바가지 빼 갈 수 없게 된다는 말이 된다.
이런 이유보다도 이명박 운하가 더욱 말이 안되는 이유 중 가장 큰 이유는
국가에서 관리해야 할 대한민국 수자원을 운하사업에 참가한 몇몇 기업에게 항구적으로 넘기는 짓이기 때문이다.
이명박운하를 민간자본을 참여 시킬 경우 결국 민간 기업은 운하를 파고 배를 띄워 수익을 낼 수 있어야 한다.
운하에 배 띄울 제1조건은 무엇인가? 그것은 운하에 물이 있어야 한다. 그것도 언제나 8~9m 정도의 물이 흘러야 한다. 그 이상의 물은 필요 없다. ( 우리나라는 유엔이 정한 물 부족국가 중 하나이다.)
따라서,민자로 운하를 건설하기 위해서는 대한민국 남한강, 낙동강 물의 전용사용권을 운하 파겠다는 사람, 회사에 줘야한다는 말이다.
이 말은 무엇인가?
대한민국 중심부를 흐르는 이명박 운하 주변, 그보다 좀 더 먼곳, 관개수로를 통해 물 공급받아 농사짓던 농민들, 여린 백성들은 이제부터는 운하 사업자로 참여할 대기업, 예를 들어 '삼성표 먹는 물', '현대표 농업용수', '엘지표 공업용수', '한화표 수세식 변소용 물'등 요수를 운하 사업자에게 사 써야 되는 시대가 된다는 것이다.
이렇게 한반도 중심을 흐르는 남한강, 낙동강이 없어지고 오직 대기업에서 운영하는 이명박운하만 있을 때
가뭄이라도 들 경우, 한 밤중 운하에 모터펌프 달고 물 빼내 농사지으려다 사유재산 훔친 도둑으로 몰려 수갑 채워져 끌려 갈 터인즉,
배 띄울 물 운하 보호 하겠다고 전기 철조망 세울 수도 있지 않을까?
민자로 운하 공사한다는 구실로 수자원공사에서 관리하던 용수관리를 빼앗아 앞으로 수십 수백년 물장사 할 수 있고, 관개수로 물 독점공급권 생기고 운하 주면 경치 좋은 곳, 토지 이용권도 생기니......... 이명박 운하에 참여할 기업은 그리고 보면 많을 수도 있겠다.
염불보다 잿밥에 더 관심이 가겠구나.
제미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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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lection2007 원문보기 글쓴이: 안토


첫댓글 정말 이건 인재로 한국 자연을 망치는 일입니다.
현대판 김삿갓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