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의 숫자는 순위가 아니라 순서임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시즌 순서대로의 커리어 정리>
1959-1960 : 신시내티 대학교, 올림픽 금메달
1960-1961 : 신시내티 로열즈 (새크라멘토 킹스의 전신), 퍼스트팀, 어시스트왕, 신인왕, 올스타, 올스타전 MVP
1961-1962 : 신시내티 로열즈, 퍼스트팀, 어시스트왕, 올스타
1962-1963 : 신시내티 로열즈, 퍼스트팀, 올스타
1963-1964 : 신시내티 로열즈, 시엠, 퍼스트팀, 어시스트왕, 올스타, 올스타전 MVP
1964-1965 : 신시내티 로열즈, 퍼스트팀, 어시스트왕, 올스타
1965-1966 : 신시내티 로열즈, 퍼스트팀, 어시스트왕, 올스타
1966-1967 : 신시내티 로열즈, 퍼스트팀, 올스타
1967-1968 : 신시내티 로열즈, 퍼스트팀, 올스타
1968-1969 : 신시내티 로열즈, 퍼스트팀, 어시스트왕, 올스타, 올스타전 MVP
1969-1970 : 벅스, 세컨드팀, 올스타
1970-1971 : 벅스, 우승, 세컨드팀, 올스타
1971-1972 : 벅스, 올스타
1972-1973 : 벅스
1973-1974 : 벅스
<기타 수상>
1980년 네이스미스 농구 명예의 전당 헌액
첫댓글 커리어 초반 5년 평균 자체가 트리플 더블이었고, 1961-1962시즌에는 결국 최초로 시즌 평균 트리플 더블을 일구어냈습니다. 신인 때 퍼스트팀, 어시스트왕, 신인왕, 올스타, 올스타전 MVP 이거 실화입니까 ㅋㅋ
경기를 실제로 본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 과소평가 받는 분이죠. 60년대의 매직 존슨이었습니다.
기록을 보면서 감탄했어요 정말 대단한 선수!
정말 본적이 없다는 말이 딱 맞는 거 같아요. 저도 못 봤습니다.
@농구좋아ㅎ 저도 못 봤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