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겨울 휴식기를 지나고 이탈리아 대표팀은 유러피언 챔피언쉽 개막을 3개월 앞두고 필드에 돌아온다. 28명의 선수중에 2명이 안토니오 콘테에 의해 아주리에 처음으로 발탁됐다. 첫번째 호출된 선수는 1991년생 브라질 출생의 나폴리 미드필더 조르지뉴와 피오렌티나의 공격수 페데리코 베르나르데스키이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이후 결장했던 티아고 모따가 그룹에 다시 돌아왔다.
감독에 의해 소집된 아주리는 3월 24일 목요일 이탈리아 우디네 스타디오 프리울리(20시 45분)에서 유럽 챔피언인 스페인과 29일 화요일 바이에른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20시 45분)에서 월드 챔피언인 독일과 2번의 럭셔리한 친선경기를 기다리고 있다. 아주리는 내일(24시간 내) 코베르치아노에 내일 모일 것이다. 월요일에 준비를 시작한다. 오전에 첫번째 훈련을 갖고, 오후에 두번째 훈련을 갖는다. 이탈리아는 수요일까지 코베르치아노에서 훈련을 갖고, 당일 우디네로 떠난다. 우디네서 대표팀은 이미 6번의 경기서 5번의 승리와 1번의 무승부를 기록한 바 있다.
첫댓글 와 조르지뉴 이탈리아귀화했구나
쟈케리니 선더랜드에서 그렇게 죽쓰더니
이탈리아 고수님들 저 선수들 정확한 주포지션 좀 다 알려주세요! (골키퍼 제외)
쟈케리니랑 엘샤라위는 소속팀에서 폭망수준아닌가유
쟈케리니 명실상부 볼로냐 에이스인데 뭔소리
엘샤라위 로마온이후 한경기당 한골 이상식 밖아주고있어요
@La Joya 몰라서 한소리
인시녜 보러왔습니다
임모빌레는 요즘 어떤가요??
라노키아 삼프도리아 갔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