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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뱀띠방 스크랩 케스트럴 58L 배낭 구입
기회(일기일회) 추천 0 조회 130 23.04.01 07:36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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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01 07:54

    첫댓글 여행할때는 배낭의 무게 때문에 중요하지요.

    "하나의 여행의 끝은
    또 다른 여행의 시작이다"
    네.
    이렇게 좋은생각, 멋진 생각만 하면서 사시면
    될것 같습니다.
    꿈이 있는한 행복 하니까요~ㅎ

  • 23.04.01 08:06

    이케 큰 배낭 메고 다닐때가 좋았던것 같습니다.

    왜? 이렇게 큰 배낭을 지고 다녔는지 이해안됌 .ㅎ

    (2017/11.)
    소요산 단풍 놀이

  • 작성자 23.04.01 08:22

    ㅎㅎ
    저정도 배낭은 백팩용인데요. ㅎ

    큰 배낭을 멜 수 있다는 것은
    많은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하죠.

  • 23.04.01 08:29

    그래서 그레고리 배낭 하나봐요~~
    저두 산 열심히다닐때 바꾸고 바꾸고 결국 그레고리로~~^^

  • 작성자 23.04.01 09:00

    네.
    그레고리 68에 20kg이 넘는 내용물을 넣어도 등과 어깨가 편합니다.

  • 23.04.02 22:08

    군생활이 언뜻
    생각나는 기회님...!
    방긋...?
    배낭을 보노라니
    관광생각은 저리가라하고
    그엣날 군대시절 완전군장하구
    구보하던 때가 생각나유...ㅋ
    34개월의 군생활...!
    생각하는 자체가 고역이래유...ㅠㅠ
    신나는 관광글에 약간 곁길로 빠졋네유...ㅋ

  • 작성자 23.04.03 08:05

    68-76년 사이에 군대를 가셨군요.
    제일 긴 36개월.

    저는 84-92년 입대기에 30개월.
    30개월 현역판정을 받고
    36개월 공군사관학교 소위 영어교수요원으로 발탁됐으나
    아버님이 급하게 돌아가셔서 부선망독자 6개월 송추방위로 근무했습니다.

    교수에 대한 미련이 있었으나 군대는 짧은게 장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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