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같은 시나리오로 10일간 보낸 미남북한
1.이에 대한 막간 해석: 트럼프의 문재인/김정은 두 청개구리 길들이기작전의 일환
2, 트럼프는 제까지 렐리를 할 것인가 : 김정은이 투항하여 자수하고 문재인이 중국 남한적화세력으로부터 돌아설 까지 ...
전경웅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5.25 23:40:50
도널드 트럼프 美대통령이 25일 오전(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美北정상회담이 다시 열릴 수 있다”고 밝혔다고 CNN, CNBC 등 美주요 언론들이 일제히 속보로 전했다. 美CNBC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美해군사관학교 졸업식에 참석하기 위해 백악관을 떠나면서 기자들에게 “지금 그들(북한)과 대화 중”이라며 “우리 한 번 지켜보자”고 말했다고 한다. 美CNBC는 “트럼프 대통령은 여기에 더해 북한 독재자 김정은과 만날 가능성이 조금은 남았다고 덧붙였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말이 현재 미국과 북한 당국이 직접 협상을 재개한 것인지 아니면 서로 소통을 하는 데 그친 것인지는 확실치 않다”고 전했다.
美CNBC는 “25일 오전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트위터에 북한이 24일 내놓은 성명을 가리켜 ‘매우 좋은 뉴스’로 ‘훈훈하고 생산적인 성명’이라고 지적했다”고 덧붙였다. 美CNBC가 지적한 성명은 김계관 北외무성 제1부상 명의의 대화 재개 촉구 성명을 말했다.
미국의 상징정치를 읽자! 미국이 문,김 괴뢰불법정권에게 보내는 싸인(이번 방미회담 사진 첨부)
http://cafe.daum.net/waitingforjesus/O1TM/35833
그럼 트럼프의 이 말은 뭔가?
제가 볼 때는 혼란 전술이라고 봅니다. 적으로 하여금 도무지 갈피를 잡지 못하도록 하고 흔들어 깨려는 작전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