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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21 - 지진,재난,전염병,전쟁,사고로부터의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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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친구 누나 시집간 이야기
카카로트(부산) 추천 4 조회 984 20.04.07 16:02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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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4.07 16:41

    첫댓글 한편의 소설이군요 신춘문예에 발표하면 노벨문학상도 노려볼만 하시겠음니다

  • 작성자 20.04.07 19:53

    하이구 ... 신춘문예 먹칠합니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04.07 16:47

    자작이시면 참 대단하신 필력입니다.

  • 작성자 20.04.07 19:54

    다큐멘타리라고 합니더 ... ^^;;;

  • 20.04.07 17:42

    하루의 노곤함이 모두 없어져버리는 재미난 이야기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04.07 19:54

    피로회복이 되셨다니 감사할 뿐입니다...

  • 20.04.07 17:42

    ㅋㅋㅋㅋ쌀 담아서 쟁여두나? ㅎㅎㅎㅎ 글쓴이님 예전부터 였군요.

  • 작성자 20.04.07 19:55

    네 ,, 옛날 부터 좀 그랬습니다.. 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4.07 19:55

    지민님 부부쌈 이야기 함 해보이소 ... ^^;;;;

  • 기예에 능하신 분이네요.

  • 작성자 20.04.07 19:56

    아니옵니다.. 전혀 아니옵니다... ^^;;;;;;;

  • 20.04.07 18:35

    재밌게 잘봤습니다ㅎ 역시 자기에 맞는 사람 만나는군요 ㅎ

  • 작성자 20.04.07 19:56

    대장님도 어서 ....

  • 20.04.07 18:52

    몰입 해서 봤습니다 ~ ~

  • 작성자 20.04.07 19:57

    몰입 까지나요?? 감사합니다 ~~

  • 20.04.07 19:11

    정말 재미나게 잘 읽었습니다 ^^

  • 작성자 20.04.07 19:57

    제가 감사합니다.. ^^/

  • 20.04.07 19:17

    재밌어요...

  • 작성자 20.04.07 19:57

    대단히 감사합니다...

  • 이것도 읽어보시기를...
    https://m.blog.naver.com/malia1934/221209264037

  • 작성자 20.04.07 19:58

    이 집은 쌈박질은 안 하네요 .. 다행입니다..

  • 20.04.08 12:52

    이분 얘기 2탄도 올려 주셈..ㅎ 넘 재밋 슴. ㅋ

  • @꿈의나라(대구) 블러그에 다 있습니다

  • 20.04.07 20:11

    저는 무슨 소설을 올리셨나 했습니다~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 작성자 20.04.08 17:34

    감상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20.04.07 20:54

    뻔한것을 뻔하지않게 만드는게 기술이다..
    글쓰는것도 기술이란걸 배우고 갑니다.
    그누님을 안봤는데..왠지 어디서보것같은 필력!
    대단합니다. ㅎㅎ

  • 작성자 20.04.08 17:35

    그 누님, 이쁩니다... 그래서 서울 총각이 장가 왔다는 소문이 ...

  • 20.04.07 20:57

    글 읽는 동안 잠시 우주로 돌아 다니는 듯한 느낌입니다. 허 허 좋네요 ! 흥미 진진하게 읽다 보니 , 재주꾼이시네요 !

  • 작성자 20.04.08 17:36

    재주 .... 랄 것이 머 있습니까 .. 그냥 써지는 대로 ...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0.04.08 16:57

    충청도 여자는요?

  • 작성자 20.04.08 17:37

    아이고 ,,, 저는 부산여자랑 ... ㅡㅜ;;

  • 20.04.08 20:25

    @카카로트(부산) 전 충청도 남성도 조하요^^부산남성도.....ㅎ유머가 있으니까요^^

  • 작성자 20.04.08 20:55

    @和敬淸淑
    허이고 ........ 부산 머스마들 하루종일 말도 한 마디 안 합니더 ... 묵언수행 전문이지요 .. ^^;;;;

  • 20.04.07 22:02

    앞으론 조심해야겠어요 ㅎㅎ

  • 작성자 20.04.08 17:37

    매일 술주정 안 하시면 걱정 안하셔도 됩니더 ...

  • 20.04.07 22:25

    글 풀어내는 솜씨가 상당하시네요. 잼있게 잘 읽었습니다. ^^

  • 작성자 20.04.08 17:38

    솜씨랄 것이 뭐 있습니까 .. 감사합니다 ~~

  • 20.04.07 22:55

    뭔 얘기지 하며 들어왔다가 순식간에 읽어내려갔네요
    대단히 흡입력있는 필력을 가지셨습니다.. ^^
    출근길이면 연세가 그다지 많지 않은 나이에 돌아가셨네요?
    인생이란게 정말 살면 살수록 허무하게 느껴지는듯 합니다.. ㅠ

  • 작성자 20.04.08 17:38

    그 행님, 어중간 한 나이에 가셨어요 ...

  • 20.04.07 23:22

    추천드리며,
    혹시 본인 야그 아니신지요?
    부산사람들이 와 억쎈지,
    부산가서 보고 알았심니더,
    바다,산,
    평지가 있어야 뭐 느긋한것도 있는데,
    뒤가 꽉~ 막혔으니 도망갈데가 없으니까,
    맞짱을 떠야겠지예.ㅎㅎ

  • 작성자 20.04.08 17:39

    부산은 ... 산 아니면 바다이기는 하지요 ... 그래서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더 ... ^^;;;

  • 20.04.08 08:20

    진짜 잼 있네예~ 대구도 짱 출신 여자들이 더 시집잘 가고 알라들도 잘 키우데예.. 공부만 아가들은 맨날 쳐 맞고 살고

  • 작성자 20.04.08 17:39

    울 마나님도 짱 출신이라 ... 겁납니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4.08 17:40

    감사합니다... 뭐 필력 까지야 ... ;;;;

  • 20.04.08 13:10

    글에서 눈을 못 떼겟네요. ㅎ 재미 있게 읽었네요. 등단 하셔야겟네요 ^^

  • 작성자 20.04.08 17:40

    하이구.. 무신 등단을요 ... 읽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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