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처음 시도해본 선착순 엠티라 함께 못 해서 아쉬웠던 분들도 많으셨을텐데, 이해해 주신 덕분에 무사시 행사 잘 마치고 물들어 가는 낙엽처럼 예쁜 추억을 만들고 온 것 같습니다.</P>
<P>1박2일 이라는 시간동안 부족함도 있었고 아쉬움도 있었을 텐데... 환하게 웃고 재미있게 즐겨 주신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P>
<P>지구 반대편에서 날라오는 이메일 기다리느라 눈 뜨고있는 동안 지난 엠티의 기억을 다시 떠올려 봅니다.<STRONG></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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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순서는 엠티비 입금 순서~]</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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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민들레님</STRONG> : 니가 조금만 일찍 왔어도 2조가 게임에서 이길 수 있었을까???ㅋㅋㅋ<BR><STRONG></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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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앙리앙뚜아네뜨~!님</STRONG> : 아침에 크게 틀어 놓은 TV 바로 앞에서도 묵묵히 자던잠 계속 자는 곧은 의지의 한국인~<BR></P><STRONG></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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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임우석님</STRONG> : 일찍 오셔서 하얀집 앞에 있는 냇가에서 고기 잡으시겠다고 G*K에서 그물까지 주문 하셨는데, 전날 과도한 음주로 그물은 꺼내지도 못하신 분이죠~<BR></P><STRONG></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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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웅이님 </STRONG>: 술 한잔만 해도 금방 뻗어 잘것 같은데... 새벽까지 생존해서 같이 있던 생존자~~~<BR></P><STRONG></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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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로떼소녀님 </STRONG>: 하얀집에 도착하고 얼마 안되서 창가에 고개 내밀고 앉아서 밖에 사람들 구경하는 모습이 마치 동물원가서 동물 구경하는 모습 이였다~ ㅋㅋㅋ<BR> </P>
<P><STRONG>오정님</STRONG> : 봄엠티때는 솔로 였지만 가을 엠티에는 커플로 등장~ ㅋㅋㅋ<BR></P><STRONG></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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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나르키수스님</STRONG> : 닉네임5글자로 엠티 게임에 등장한 동지~~<BR></P><STRONG></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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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달구지777님</STRONG> : 항상 바뻐 보이시는 분...다음 엠티에는 일찍 오세요~<BR></P><STRONG></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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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쑤우우님</STRONG> : 무심코 시간을 물어본 몇시죠??? 이게 조 이름이 될줄이야~ ㅋㅋㅋ<BR> </P>
<P><STRONG>세상중심님</STRONG> : 통키 공식 진행자... 주말마다 레크레이션 투잡 하실 생각 없으세요? 제가 로드매니져 해드리겠습니다~ ㅋㅋㅋ<BR></P><STRONG></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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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momomo님</STRONG> : 남친님께서 게임 진행 하시면서 여친이라고 특혜(?)하나 안 주는 공정한 남친~ ㅋㅋㅋ</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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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죠지아님</STRONG> : 하시레하고 댄스듀오 결성할 생각 없냐??? ㅋㅋㅋ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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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핑돌님</STRONG> : 선발대의 추억을 남겨준 사진기록 담당~</P>
<P><BR><STRONG>그리고일년후님</STRONG> : 종로까지 가서 고기 사온 덕분에 맛있게 잘 먹었다~ <BR> </P>
<P><STRONG>매앵규우님</STRONG> : 왜 통키엠티에서는 학다리 연주 안보여 줘??????????? ㅋㅋㅋ</P>
<P><BR><STRONG>larrivee님</STRONG> : 처음으로 엠티 선발대 합류 하셔서 장보기 부터 준비까지 선발대 적응하는데 고생하신 분입니다~ ㅋㅋㅋ</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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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노란잠수함님</STRONG> : 패수~<BR><STRONG></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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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와니님</STRONG> : 지구 온난화로 인해 나비도 변하는가 보다... 살다가 그런 나비는 처음 봤다~ ㅋㅋㅋ<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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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윤아님</STRONG> : 설마 본인이 효리인줄 알고 쟁반노래방 하자고 한건 아니죠??? ㅋㅋㅋ</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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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칭구님</STRONG> : 통키의 파파라치~ 언제 렌즈 들이 댈지 모르니 주의 하세요~ ㅋㅋㅋ<BR><STRONG></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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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하얀갈색님</STRONG> : 선발대 차량 지원도 해 주시고 소수정예 선발대를 위해 준비해 오신 고구마 소주 잘 마셨습니다~<BR></P><STRONG></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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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서영님</STRONG> : 선발대 예약하고 취소했는데... 후회 될거다~ ㅋㅋㅋ</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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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하늘아이님</STRONG> : 엠티가서 안대까지 하고 자는 사람은 처음 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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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뭉게구름님</STRONG> : 연신내역 가이드... 연신내역에서 택시비를 쐈다는 소문이 있던데... 택시비 내기 가위바위보 진건 아니지??? ㅋㅋ</P>
<P>ㅋ<BR><STRONG></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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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하시레님</STRONG> : 포커페이스도 이런 포커페이스는 처음봄... 연애를 하고 달라진건지 원래 숨기고 있던 건지... 암튼 장기자랑 댄스 쇼킹 했음~ ㅋㅋㅋ<BR></P><STRONG></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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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완전대박님</STRONG> : 일찍 자러 간사이에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다음 엠티때는 에스프레소 10잔 원샷 하고 잠 안자고 버텨 보시면 또 다른 통기타운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ㅋㅋㅋ<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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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흑광강민님</STRONG> : 몸은 절대로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왜 매운거에 땀 흘리시는 이분을 매운김밥 드시는 게임에 내보내 셨는지요~ ㅋㅋㅋ</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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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누나님</STRONG> : 아침식사 떡국에 손맛을 더 해 주신 분입니다~<BR><STRONG></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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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물고기2님</STRONG> : 선물로 받으신 바디클랜져는 마음에 드시던가요??? <BR></P><STRONG></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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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후야님</STRONG> : 기럭지가 길어서 자기소개 게임할때 니 뒤에 붙어있는 동물카드 쳐다 보면서 목 꺽이는 줄 알았다~ 다음에는 알아서 무릎 구부려 주는 센스~ㅋㅋㅋ</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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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포도알21님</STRONG> : 심화반도 그렇고 엠티도 그렇고 초급반 동기들이 그동안 재미있는건 자기들 끼리 즐긴것 같다는 생각 안드냐??? ㅋㅋㅋ<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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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라도님</STRONG> : 양말로 방바닥 닦는 댄스는 어디서 배운거냐???<BR></P><STRONG></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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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뺀두지기님</STRONG> : 언제까지 불사조 하실 건가요? 다음엠티때는 4조에 안 넣어 드림~ ㅋㅋㅋ<BR></P><STRONG></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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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상팔님</STRONG> : 인생역전이 무엇인지를 보여 주셨지요~ 의리게임때 하늘아이에게 간택되서 환호 하던게 순식간에 우석형팀의 마지막 주자로 바뀌어서 의리게임의 엔딩을 장식 하신분... 인생은 참 알수가 없지요~ ㅋㅋㅋ<BR></P><STRONG></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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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날개손님</STRONG> : 이 분이 매운김밥 게임 제안하고 제조하신 분입니다~~~ ㅋㅋㅋ<BR></P><STRONG></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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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하양님</STRONG> : 선발대 원년멤버~ 봄 엠티때도 콜??? <BR> </P>
<P><STRONG>guitar-nut님</STRONG> : 다음 엠티에는 늦게까지 남아서 2부(?)도 같이 즐겨 보거라~<BR></P><STRONG></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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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지누1님</STRONG> : 잠자는 임*석님 입에 소주를 부어서 잠을 깨게 해주셨던 분... 잠든 사람 깨우는 방법 또 하나 배웠습니다~ ㅋㅋㅋ</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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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비만꼬냥이님</STRONG> : 하얀집 주변에 니 친구 고냥이들 많이 보이더라~ ㅋㅋㅋ</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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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꼬마곰순님</STRONG> : 이번에는 조용 하던데... 역시 넌 배시시가 있어야 돼...ㅋㅋㅋ<BR></P><STRONG></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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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arooma님</STRONG> : 엠티때 마다 새벽까지 최후의 생존자 명단에는 들어 있는데 단체 사진에는 없는 미스테리...ㅋㅋㅋ<BR> </P>
<P><STRONG>윤경씨님</STRONG> : 의리게임 할때 윤경씨표 TOP 소맥으로 의리게임 할라 했는데 늦게 와서 아쉽다~~~ ㅋㅋㅋ<BR></P><STRONG></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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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뽈뽀리님</STRONG> : 다음 엠티에는 꼴통들도 같이 연락해서 와라~ㅋㅋㅋ<BR> </P>
<P><STRONG>상상님</STRONG> : 이번 엠티에는 일찍 오신다 하셨는데...다음 엠티에는 일찍 오세요~<BR></P><STRONG></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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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챔프님</STRONG> : 엠티때문에 통키에 더 중독 될거다~ ㅋㅋㅋ<BR> </P>
<P><STRONG>덕팔님</STRONG> : 언제 주무셨데요???<BR></P><STRONG></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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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Bule님 </STRONG>: 강습때 귀요미 댄스 특강도 한번 해주세요~ ㅋㅋㅋ <BR> </P>
<P><STRONG>Mr.A-Z님</STRONG> : 엠티 최연소 참가자~ 근데 조편성 하고 보니 아저씨들(?) 몰려 있는 조에 편성... ㅋㅋㅋ</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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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짱아님</STRONG> : 아침까지 생존 하셨는데 단체 사진에는 안 보이시던 분이죠... 이유는 arooma와 비슷함~ ㅋㅋㅋ<BR><STRONG></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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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달대표님</STRONG> : 저하고 러브샷 한거 기억 나세요??? 48명 중에 아무도 본 사람이 없어 다행입니다... ㅋㅋㅋ</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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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래도 우리조가 제일좋아용ㅎㅎ 저 그날 날샌이후로 지금 이시간까지 잠이안와요..ㅋㅋ 악 내일 알바 또일찍나가는데 -,- 노잠님도 어서주무세요. 그럼 굳밤-☆
오늘도 이 시간에 못자고 있다~ ㅋㅋㅋ
이야~~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용량 메모리칩을 내장하고 계신건지... 기억력 짱이에요 ^^d
외장하드를 이용해봐~
정말이지 대박~~너 드라마작가로 나가라~~~~그리고 왜 꼭 그 아픈 기억은 끄집어 내는겨?이런~~~
형은 아픈 추억이였지만 덕분에 49명이 즐거웠습니다~ ㅋㅋㅋ
ㅋㅋㅋ 엠티내내 니눈동자가 반짝이고 있었는데...그게 바로 이런걸 입력하고 있었던거구나? 담부턴 깔때기로 깨우리라~~~~~ㅋㅋㅋ
형 입에 깔때기가 들어갈 수도 있는데 괜찮으시겠어요???? ㅋㅋㅋ
내입에 깔때기 꽂을사람은 너 밖에 없는듯하니 너만 조심하면 되겠지....?ㅋㅋㅋ
아오...티비 너구리 네 녀석이 틀어논거구나.... - _-+ 잠 깼거던? 귀찮아서 걍 누워 있었을뿐!!! 아..아직도 홍콩발음이 귓전에 맴도네...
귓가에 은은하게 울려 퍼지는 홍콩발음이 참 감미로웠지요~ ㅋㅋㅋ
ㅋㅋ역시 ㅋㅋ 블루오빠스펠링? ㅋㅋㅋ 아 그리고 택시비 아주아주 자발적으로 낸것임! ㅋ왜냐? 난 돈버는 뇨자니까 ㅋㅋㅋ큭 내가인솔하는건데 당연한 것임~~^*^
다음엠티에는 전원 다 인솔해 가라~ 점보택시 10대면 될거다~ ㅋㅋㅋ
정신없이(?) 즐거운 MT중에 어떻게 다 기억하시는지...경이로운 관찰력과..기억력..그리고 표현력..노잠님의 통기에 대한 애정이 얼마나 깊으신지....감동~~~
좀 더 알고 보시면 저 보다 통키에 애정 깊은 사람들 많습니다~~~ 최근 속속 발표되는 커플로 인해 애정촌으로 변해가는 통키... ㅋㅋㅋ
완전 섬세한 수함오빠 ㅠㅠ 괜히 총무가 아니라니까요! 일일이 챙겨주는 장문의 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_<
너도 일일이 사진 찍느라 수고했다~
매번 느끼는거지만...정말 독특한 캐릭터 잠수함~~ㅋ 아무리 생각해도 신기한...연구대상이 분명해~~ㅋㅋ
연구비 받으시면 한턱 쏘세요~~
수하마, 4조 이번엔 "feel(필)사조" 였단다. 어쨋든 담엔 난 4조 안할꺼...ㅋㅋ
썰렁한 멘트 날릴땐 니 머리속엔 뭐가 들었나 싶었는데 이제보니 식구들 메모리하느라 그럴수도 있겠구나 싶다 ㅋㅋ
엠티 내내 수고했어, "잠총무님"~~~
나이를 먹어 가더니 제 귀가 이상했나 봅니다~ 필사조가 불사조로 들리다니....ㅋㅋㅋ 그래도 뺀두 형은 영원한 4조 입니다~ 사조참치~~~
불레는 누긔? bule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정리하고 있는 너의 정열에 박수!!!!!!!!!!!
Bule님이라고 이번에 새로 오신 회원님인데, Blue형하고 비슷하게 생겨가지고 새벽에 사람들 데리고 동바투어 해준 여행사 가이드 하시는 분 있습니다~ 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알고보면 뒤에서 나보다 고생 한 사람들 더 많다... 너도 다음엠티때 인생역전 한번 해볼래??? ㅋㅋㅋ
수삼오빠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글- 마음이 훈훈~ 오빠 멋있어요
수삼은 누구냐??? 홍삼친구가 수삼이냐?????????? ㅋㅋㅋ
수하마 수고많았다~~!!! 자꾸 쓰다보니 수함... 정수함 이란 이름같네..ㅋ
ㅎㅎ 잠수함쌤 수고하셨습니다~~ 그러고 보니..특혜.. 없었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