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구글 행아웃을 모르는 분들을 위하여 행아웃을 배워볼까요?
이 획기적인 도구를 사용을 할 수 없다면 이 순간을 즐길수 없습니다.
일단 구글 행아웃을 하기전에 Google의 gmail을 가입하세요. 가입 후 gmail로 로그인합니다.
로그인하시면 좌측 맨 위에 +라는 것에 아이디가 붙어 있습니다. 이게 구글의 플러스(google plus)입니다.
페이스북에 대항하기 위해 만들어 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이지만 남자들만의 도구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을 만큼 UI자체가 조금 딱딱한 감이 있습니다.
2. 아래를 보시면 우측 위에 행아웃시작을 을 누른다.
1) 행아웃 시작
2) 비디오가능한 사람이 비디오그림으로 표시됨
온라인 중인 사람
3) 모바일로 로그인된 사람들
4) 오프라인 중인 사람들
5) 그렇다면 시작할까요.
3. 벌써 지쳤다고요. 모르겠다고요. 이거 하는 사람은 백만년 배워서 하는 겁니다. 몇 분만에 어떻게 배우나요?
적어도 4-5번의 시행착오는 거쳐셔야 한번 통화해 볼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완벽하게 할 순 없습니다.
그러니 삐지지 마시고 차근차근이 보셔요. ㅋㅋㅋ
1) 행아웃 시작하는 곳이 참말로 많습니다. 걍 클릭하세요.
4. 이제 시작해 보는 화면입니다.
사람들의 화면에 사진 혹은 프로필 사진들이 보입니다.
1) 내 서클에 등록된 사람을 부르고 싶으면 내 서클을 클릭 또는 사용자 추가를 클릭하세요.
그러고는 시작하시는 행아웃의 제목을 넣어주세요.
2) 행아웃 온에어를 선택하시면 라이브로 인터넷 방송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참가 중인 10명은 그대로 진행됩니다.
참가 중인 싸이트를 링크를 시키면 어느 곳이던 시청이 가능하고, 시청자수들도 표시가 됩니다. Youtube를 통해서 방송됩니다.
아주 획기적인 도구입니다.
3) 자자 들어가시죠^^*
5. 최대 10명이 동시에 화상으로 채팅하는 무료프로그램 보셨나요?
그동안 화상프로그램 제작한 업체는 이제 어떻게 할지 많이 걱정이 됩니다. 아니면 다른 업체들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날 수도 있겠지요. 옛날의 MSN 메신저, SKYPE들이 걸어온 길을 이제 행아웃이 바톤을 넘겨 받아서 이어 나간다고 생각하시면 되고 그것들보다
월등하게 뛰어난 물건인만큼 어떻게 사용하는가에 따라서 업무효율향상, 수업진행의 변화, 수업방법의 다양화, 협력 또는 프로젝터 수업, 상호작용을 할 수 있는 액션들이 상당하게 늘어 날 것입니다. 예를 들면 초등학교에서 교사 1인이 부산해운대에 있고, 교실수업은 서울에서 진행된다면 부산 해운대 선생님이 휴대폰만 가지고 해운대주변과 동백섬 등을 화상으로 실질적으로 질의 응답이 가능하고, 또다른 2번의 교사는 여수의 박람회에 있다면 그 현장에서 연결도 가능하고, 대전의 과학단지에서 3의 선생님과 혹은 연구원과도 가능하고,
4번의 EBS담당자와도 가능하며 함께 하는 토론식 학습이 무궁무진하게 많이 있습니다. 이에 대한 학습의 결과는 어떨런지 상상해보세요.
SKYPE가 8명 동시 통화가 지속될때 하울링으로 인하여 음질 저하와 릴레이 타임이 진행으로 인하여 깝깝함의 최고봉을 보여줬다면 이 행아웃은 그야 말로 현장에 있는 그 음성 그대로를 노이즈 하나없이 전달해주며, 1이라는 사람이 이야기 하고, 2라는 사람이 이야기 하면
자기가 알아서 끊어주고 연결하며, 서로가 부딪히지 않는 지능형 음성 인식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6.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상대가 없다고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집에 있는 디바이스로 충분합니다.
그동안 시행착오의 결과를 보면 일단 헤드셋보다는 마이크와 스피커, 카메라가 붙어 있는 ALL IN ONE 디바이스가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됩니다. 즉, 맥계열데스크탑(아이맥)>맥계열랩탑>윈도우즈 래탑>PC 순으로 음질과 화질이 뛰어나다는 것이 증명되었습니다.
되도록이면 이제는 맥계열의 일체형을 구입하시길 권합니다. 장사하냐구요. 그런거 전혀 없습니다. 알아서 하시면됩니다. 하지만 불편함을 느끼게 되는 순간 HD 웹카메라, 하이엔드 헤드셋 구입한다에 백만표 겁니다.
또한 아이패드, 캘럭시 탭, 아이폰, 안드로이드폰 전부 가능합니다.
다만 구글 독스, 채팅등 화상통화이외는 불가능합니다.
집에 있는 스마트폰, 태플릿, 랩탑 등으로 각자의 다른 구글아이디로 연결해보면 시험삼아 통화가 가능합니다.
1, 2) 최대 10명이 동시 접속하며, 동시 협업, 동시 화상 및 채팅이 가능합니다.
3) 각자의 화면 혹은 동영상 및 자료를 바탕화면에 공유를 해서 같이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좋아하는 영화도 함께 시청이 가능하며,
약도를 모를때 구글 지도를 띄워서 같이 보면서 화면공유를 해서 설명을 할 수 있습니다.
4) 구글독스 공유설정입니다. 실로 구글의 역작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획기적인 협업도구로 인하여 이제는 세계의 울타리는 무너져 버렸습니다. 같은 지역, 다른 나라, 다른 부서에서 있더라도 같은 시간만 잡으면 무한작업이 가능합니다. 문서도구 불러서 편집, 기획, 결과물 양산이 가능하게 되었지요.
5) 브레인스토밍, 마인드맵과같이 동시에 설계하는 것이 가능한 어플입니다.
6) 구글독스를 부르면 어플리케이션에 가셔서 상대에게 공유허가를 클릭해주셔야 상대가 볼 수 있습니다. 상대가 클릭하는 순간 공유 허가 메시지가 오면 다시 허락을 수락하는 순간 협업이 가능하게 됩니다.
7) 구글메일로 혹은 구글플러스에 있는 사람들을 초대할 수 있습니다. 모든 온라인에 있는 혹은 태플릿, 스마트폰에 있는 구글플러스 어 플로 경고음과 함께 메시지가 날아가게됩니다. 그곳에서 수다방참여를 클릭해서 들어가기 하면 여기를 들어오게 되는 구조입니다.
8) 끝나고 나가기 기능입니다.
9) 가운데에서 협업의 구글 문서들, 공유화면들, 그리고 현재 말하는 사람들의 비디오 화면이 띄게 됩니다.
10) 눌러보시면 재미있는 악세서리가 서로의 이야기 혹은 분위기를 더욱더 편안하게 만들어 줍니다. 진지할 때는 이것이 아주 유용합니다.
7. 그럼 실제로 연결을 해보겠습니다.
저는 데스크탑에서 집에 있는 태플릿으로 연결했습니다. 저의 아이디와 아들의 태플릿 아이디로 연결했습니다.
8. 구글독스의 협업 파일을 불러오기 하시고 그러면 Permission을 준 사람들에게 공유인지 아니면 편집 및 수정인지의 권한을 주게 되는 겁니다. 실로 완벽한 도구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렇게 도마운 도구를 활용하면 비용적, 시간적 측면이 상당히 많이 절감과 함께 업무의 효율성이 탁월해질 것이라고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