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www.breakingisraelnews.com/148885/lutherans-publish-new-version-of-bible-without-the-word-israel-in-it/
Lutherans Publish New Version of Bible Without the Word ‘Israel’ in It
By Adam Eliyahu Berkowitz April 20, 2020 , 4:18 pm
“For Torah shall come forth from Tzion,The word of Hashem from Yerushalayim” Micah 4:2
(The Israel Bible™)
출처 : https://mk0breakingisralps2c.kinstacdn.com/wp-content/uploads/2020/04/jan.png
Jan Frost reviews the Bible 2020 (courtesy: screenshot)
루터교도들이 '이스라엘' 단어가 없는 새로운 성경번역본을 발간하다.
'이스라엘브레킹뉴스'를 위한 특집기사 기자인 '아담 엘리야후 벌코위츠'의 2020년 4월 20일,
오후 4:18분 기사.
이스라엘 성경 타나크 말라기서 4:2절 "...왜냐하면 토라는 찌욘으로부터 공표되고, 하쎔의 말씀은
예루살라임으로부터 공표될 것임이라."
(참고 : '찌욘'은 시온, '예루살라임'은 예루살렘의 히브리어 발음.
하쎔은 이스라엘 성경 타나크에서 거룩하시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의미하는 성호임.)
영어킹제임스성경 말라기서 4:2절 "...for the law shall go forth of Zion, and the word of the LORD
from Jerusalem."
한글킹제임스성경 말라기서 4:2절 『많은 민족들이 와서 말하기를 "오라, 주의 산과 야곱의
하나님의 전으로 올라가자. 그가 우리에게 그의 길을 가르치시리라. 우리가 그의 길에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 나오고 주의 말씀이 예루살렘으로부터 나올 것임이라.』
'얀 프로스트'가 2020년의 성경을 논평하다 (스크린샷 서비스에서)
(참고 : 이 인용한 사진 속의 인물이 바로 '얀 프로스트'라는 사람인데 다음과 같은 사이트에서
간략히 이 분에 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관련 사이트 주소 ---> https://www.ugchristiannews.com/references-to-israel-deleted-from-
new-bible-translation/
"According to CBN News, Mr Jan Frost, a Bible enthusiast and supporter of Israel
living in Denmark, drew the media’s attention to the omissions on YouTube and other
social networks."
CBN 뉴스에 따르자면, 미스터 '얀 프로스트'는 덴마크에 살고 있는 성경의 열렬한 지지자이며
이스라엘에 대한 후원자로, 유투브와 다른 사회망들[쇼설 넷워크쓰]에서 그 누락에 관한 미디어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즉, "The new translation, called Bible 2020, was published by the Danish Bible Society.",
'성경 2020'이라고 말하는 새로운 번역본이 '덴마크 성서협회'에 의해 발간되어졌다'라는 이 의미처럼
감히 '덴마크 성서협회'의 루터교도들에 의해 이 마귀적 덴마크판 신약성경책에 '이스라엘'이라는
단어가 모조리 삭제되었음을 미스터 '얀 프로스트'가 발견해 유투브 포함 쇼셜네트워크, 즉, 트위터,
페이스북 등에 폭로한 사람이다 바로 이런 결론이 되겠습니다.)
A recently published translation of the New Testament has one glaring omission:
it has excised all references to the place and the people of the Bible. Rabbi Tuly Weisz,
who recently published a Hebrew-English version of the Torah, noted that omitting ‘Israel’
from the Bible is equivalent to failing to mention God.
24NYT, a Danish news service, reported on Sunday that the Danish Bible Society just
published a revised translation of the New Testament. The new edition has many surprises,
including a new name: the New Agreement. But even more shocking is that the “New Agreement
has all but removed any references to Israel, whether it describes the land or the people.
The new edition was reviewed by Jan Frost on YouTube who reported that the word ‘Israel’ is
only used once in the “Bible 2020”, which is the name of the new edition. In all other passages,
the word ‘Israel’ is either replaced with ‘Jews’, ‘the land of the Jews, or not replaced with
any alternative term. Frost reported that the publishers justified the change by claiming that
the ‘Israel’ referred to in the Bible is not the same as Israel today. Frost noted that
this explanation does not apply to the term ‘Egypt’ which remains in the Bible 2020 despite
ancient Egypt having significantly different borders and ethnic composition than modern Egypt.
Posts on social media suggested that the change may have been politically motivated as
an anti-Israel statement. In a recent interview about the Bible 2020, Elaine Duncan,
Global Council Chairperson of the Bible Society, noted that the new edition has already
been downloaded to more than 90 countries, which she considered to be a great success at
moving towards what she described as a “global church.”
최근에 발간된 신약성경의 번역본에 눈에 띄는 누락이 있다:
그것이 성경의 장소와 백성에 관한 모든 언급들을 삭제했다. 최근에 토라의 '히브리어 - 영어'판을
발간한 미스터 랍비 '툴리 와이즈'가 성경으로부터 '이스라엘'을 삭제하는 것은 하나님을 언급하지
않는 것과 동등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24NYT'라는 덴마크의 통신사는 덴마크 성서협회가 이제 막, 개정된 신약성경 번역본을
발간했다고 일요일에 보도했다. 그 새로운 판은 '새로운 계약'이라는 새 이름을 포함하여
많은 놀라움들을 갖고 있다. 그러나 더욱 충격적인 것은 그 "새로운 계약"이 이스라엘에 관한
그 어떤 언급도 거의 삭제해버렸다는 것이다.
그 새로운 판은 '이스라엘'이라는 단어가 그 새로운 판의 이름인 "성경 2020"에서 단지 한번만
사용되고 있다고 유투브에서 발표한 '얀 프로스트'에 의해 비평되었다. 다른 모든 구절들에서,
'이스라엘'이라는 단어는 '유대인들', '유대인들의 땅'으로 대체되거나 또는 또 다른 대안적 말로
대체된 것이다. 프로스트는 그 발간자들이 성경에 언급되어진 '이스라엘'은 오늘날의 이스라엘과는
다른 것이라고 주장함으로 그런 변경을 정당화시켰다고 발표했다. 프로스트는 이러한 해명이
현대의 이집트와는 상당히 다른 국경들과 민족 구성을 갖고 있는 고대의 이집트임에도 불구하고
'성경 2020'에 남아있는 '이집트'라는 말에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쇼셜미디어의 게시물들이 그 변경은 반이스라엘 표현으로서 정치적으로 동기부여가 되있을지도
모르는 것이라고 암시하였다. '성경 2020'에 관한 최근의 인터뷰에서, '세계 성경협회의
협의회 의장'인 '일레인 당컨'은 그 신판은 이미 90개국 이상에서 다운로드(내려받기) 되었다고
지적하며, 그녀가 "세계 교회"로 묘사한 그것으로 나아감에 있어 큰 성공이라고 여겼다.
(참고 : '쇼셜미디어'[social media]는 트위터, 페이스북 등과 같은 쇼설네트워킹서비스
social networking service, 즉, SNS에 가입한 네티즌들이 자신들의 각종 의견들을 제시하며
게시할 수 있는 플렛폼[platform], 즉, 의견발표무대를 제공하는 수단이라는 의미임.
출처 : https://bible2020.org/
---> 마귀가 개입한 이 마귀 책을 다운받을 수 있는 사이트 주소임.
출처 : https://cdnv2.scottishbiblesociety.org/wp-content/uploads/2019/12/WXW_7202-scaled-e1577106132710.jpg
덴마크의 마귀들린 자들이 자행한 "bible 2020"라는 마귀 책이 세계 교회로 나아감에 있어
참된 성경인 것처럼 극찬하며 작동한 '일레인 당컨'이라는 여자는 참된 그리스도인 자매가
아닌 것이다. 이 여자는 또한 'Chief Executive of the Scottish Bible Society', 즉,
'스코틀랜드 성경협회의 대표'라는 직책도 갖고 있는 여자인데 공교롭게도 한글로 신약성경을
번역, 발간한 자가 '존 로스'[John Ross : 1832년 - 1915년]라는 스코틀랜드 장로교 선교사라는
자인데 이 자 또한 그 당시 '스코틀랜드 성경협회', 아니지 정확히는 '스코틀랜드 성서공회'로부터
파송받은 자라는 사실 앞에서 무언가 우연의 일치치고는 기괴할 정도의 일치인 것이다!
왜냐하면, 오늘날의 '일레인 당컨'이라는 여자 또한 변개된 개역계열의 영어본문으로서
사실상 알렉산드리아 이단 계열의 로마카톨릭 이교체제의 바티칸 사본, 시내사본 줄기인
개역에 근거해 전 세계로의 성경보급 사역에 전념 이러고 있으니 말이다!
아무튼, '스코틀랜드 성경협회'인지 '성서공회'인지 이 무리들이 바른 영어성경인 영어킹제임스
성경을 버린 무리들이 틀림이 없다는 사실 앞에 성경이슈의 문제에 있어 여러분들의 주의를
당부드리고자 한다.)
Rabbi Tuly Weisz, the founder of Israel365, an organization that promotes the significance of
the Land of Israel to the nations, disagreed strongly with the approach of the Danish Bible society.
“This translation of the New Testament is an important reminder that replacement theology is
not a problem of the past,” Rabbi Weisz told Breaking Israel News. “Some segments of
Christianity still have a replacement theology problem. The notion that Israel can be
scrubbed from the Bible is as ridiculous as removing ‘God’ from the Bible.”
Christian replacement theology, also called supersessionism, holds that the Christian Church
has succeeded the Israelites as the definitive people of God. Supersessionism requires
reading the term Israel, referring to either the people or the land, as an allegory for
the Christian Church.
It should be noted that the Danish Bible Society is run by the Evangelical Lutheran Church,
a strong proponent of supersessionism. In 2018, Robert O. Smith, a pastor of the Evangelical
Lutheran Church and a stalwart in the World Council of Churches and the Lutheran World Federation,
addressed a conference at St. Olaf Institute for Freedom and Community. Smith was seated before
a Boycott Divestment Sanctions (BDS) banner and made these declarations: “The ancient Israelites
are not linked in any substantive or material way to the contemporary, modern state of Israel. . . .
The biblical narrative of Israel has almost nothing to do with contemporary Israel other than
the intentional manipulation of sacred texts to justify a political project.”
At the same conference, Palestinian Lutheran pastor, administrator, and theologian Mitri Raheb
stated, that “it wasn’t the Lord God who promised Israel the land; it was the Lord Balfour.”
Raheb also claimed that “Jesus was a Middle Eastern Palestinian Jew.”
이스라엘 땅의 중요성을 나라들에게 고취시키는 단체로서 '이스라엘365'의 창립자인
'툴리 와이즈' 랍비는 덴마크 성경협회의 처리 방법을 강하게 반대했다.
"이런 신약성경의 번역본은 대체신학(이스라엘을 배제하는 마귀 신학)은 과거의 문제가 아니라는
중요한 사실을 일깨워주는 것이다. 몇몇 기독교계의 분파들은 여전히 대체신학 문제를 갖고 있다.
이스라엘이 성경으로부터 제거될 수 있다는 관념은 성경에서 '하나님'을 제거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것이다."라고 미스터 랍비 '와이즈'가 '브레킹 이스라엘뉴스'에 말했다.
또한 '슈퍼세셔니즘'(대체주의)라고도 하는 기독교의 대체신학은, 기독교 교회가 하나님의
확정적인 백성으로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계승하였다고 여긴다. 대체주의는 기독교 교회를
위한 풍자로서 백성이든 또는 땅으로 적용되고 있는 이스라엘이라는 그 말을 읽을 필요가 있다.
덴마크 성서공회는 대체주의의 강력한 지지자인 복음주의적 루터교회에 의해 경영되어지고
있다는 것을 주목해야한다. 2018년에, 복음주의적 루터파 교회의 목사이고 세계교회협의회(WCC)와
루터파 세계연맹의 충실한 일꾼인 '로버트 오. 스미스'라는 자가 '자유와 공동체를 위한
세인트 올라프 협회'의 회의에서 연설하였다. 스미스는 '불매, 투자회수, 무역제제(BDS)'
현수막 앞에 앉아 이러한 선언들을 하였다: "고대의 이스라엘 백성들은 실질적으로 또는
구체적으로 동시대인, 현대의 이스라엘 나라와 연계되지 않는다...성경적인 이스라엘의 묘사는
정치적 프로젝트(기획)을 정당화하려는 신성한 본문의 의도적 조작 외에 현시대의 이스라엘과는
거의 아무런 관련이 없다."
동일한 그 회의에서, 팔레스타인인으로 루터교 목사, 행정가 그리고 신학자인 '미트리 라헵'이
"이스라엘에게 그 땅을 약속하신 분은 주 하나님이 아니셨고; 주 벨포어였다."라고 언명했다.
라헵은 또한 "예수님은 중동의 팔레스타인계 유대인이었다"라고 주장했다.(목사 말고 만화가가
되었어야만 할 자임.)
(참고 : St. Olaf[세인트 올라프]는 미국의 아이오와주 클레이튼 카운티[Clayton County]에
소재한 도시. 그리고 실제 인물인데 즉, 11세기에 노르웨이의 영토를 점령한 덴마크와 스웨덴으로부터
대부분의 점령지역을 탈환하여 노르웨이의 왕이 된 후에 노르웨이를 로마카톨릭 이교화가 되도록
시작한 자로서 가증한 것들의 어미인 로마카톨릭 이교체제가 이 자를 성인으로 추대한 결과,
St[saint : 성인], Olaf, 즉, '성인 올라프'로 졸지에 전락하고 만 자임.
그래서 모르긴해도 노르웨이인 계통의 미국인들이 떡하니 아이오와주 클레이튼이라는 도시를
건설해 그런 이름을 붙인 것같은데 아무튼 미국에도 로마카톨릭 이교도들이 득시글거린다는
사실 앞에서 여러분들의 주의를 당부드림.
BDS는 팔레스타인이 의도해 이스라엘 제품의 전 세계적 불매, 이스라엘에 대한 투자금지,
회수 그리고 이스라엘 제품들의 수출과 수입으로서 무역제제를 강력히 전 세계에 요구하면서
관철시킨 마귀작동임.
Balfour[벨포어 : 1848년-1930년]은 영국의 정치가로서 제 1차 세계대전이 계속되는 와중에
영국 외무부 장관의 자격으로 팔레스탄인이 주로 득시글거린 그 땅에 유대인들의 민족국가로서
이스라엘 나라를 세우는 것에 동의한다고 전 세계를 향해 발표한 선언의 당사자였다. 이 분의 이러한
선언의 영적 배경에는 물론 전지전능하신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하나님께서
역사하신 것이다.)
Rabbi Weisz believes that Israel is one of the basic tenets of the Bible and towards this end,
published The Israel Bible, a Hebrew version of the Torah, Prophets, and Writings with
a linear English translation. As its name implies, The Israel Bible focuses on the land in
which the Biblical events took place, the people of Israel,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them,
and the modern state that is the manifestation of God’s eternal covenant.
“Each of the 929 chapters of The Israel Bible features a different aspect of the land of Israel,
the people of Israel, and the God of Israel,” Rabbi Weisz said. “The term Israel encompasses
all three and they are inseparable. If you remove Israel from the Bible, you have removed God
from the Bible.”
It should be noted that the term “Israel” is used a total of 73 times in the New Testament,
the term “Israel” is used a total of 73 times in the New Testament. The term is first used in
the Torah as a name given to Jacob after battling the angel of Esau, meaning “You have striven with
beings divine and human, and have prevailed.” (Genesis 32:29). Israel became synonymous with
his descendants, the Children of Israel, and the land God promised to them. The word ‘ Israel’
appears over 2,200 times in the Torah, Writings, and Prophets. It is also interesting to
note that ‘Jerusalem’ and its alternative Hebrew name ‘Zion’ appear 850 times in the Old Testament.
와이즈 랍비는 이스라엘은 성경의 근본적 교리이고 이 목적을 향해, 이스라엘 성경, 토라의
히브리어 번역본, 순차적 영어번역을 갖고 있는 구약의 예언서 그리고 성문서를 발간했다.
이스라엘의 이름이 의미하는 것처럼, 이스라엘 성경은 성경적 사건들이 발생했던 그 땅,
이스라엘의 백성들 그리고 그들 사이의 관계와 하나님의 영원한 언약의 징후인 현대의
이스라엘에 초점을 맞춘다.
(참고 : Writings은 성스러운 문서라는 의미의 '케투빔' : Ketubim ---> 으로 시편, 욥기, 잠언, 룻기,
아가[솔로몬의 노래], 전도서, 예레미야 애가, 에스더, 다니엘서, 에스라, 역대기[상, 하를 통합하여
한 권으로] 이처럼 총, 11권으로 구성이 됨.
여기서 말하는 순차적 영어번역[a linear English translation]이란 히브리어 성경의 한 단어의
의미가 영어로는 여러가지 의미에 해당될 때에 그러한 영어 의미들을 정리하여 번역한 히브리어
예언서, 성문서를 발간했다는 의미임.)
"이스라엘 성경의 929장 각각은 이스라엘 땅, 이스라엘 백성 그리고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다른 면을 특징으로 삼고 있다. 이스라엘이라는 말은 세 가지 모두를 포함하고 그것들은
분리할 수가 없다. 만약 당신이 성경에서 이스라엘을 제거한다면, 당신은 성경에서 하나님을
제거한 것이었다."라고 미스터 랍비 '와이즈'가 말했다.
"이스라엘"이라는 말은 신약성경에서 총합계 73번 사용되어진다는 것에 주목해야만 한다.
그 말은 에사우(에서)의 천사와 분투한 후에 "네가 신성하신 분과 사람과 싸워 이겼도다"를
의미하면서 야곱에게 주어진 이름으로 토라에 첫번째로 사용된 것이다. 이스라엘은 그의 후손들로서
이스라엘의 자손들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약속하신 땅과 동의어가 된 것이었다.
'이스라엘'이라는 단어는 토라, 성문서 그리고 선지서들에서 2천2백번 넘게 나타난다.
또한, '예루살렘'과 그 말의 대체적인 히브리어 이름인 '시온'(히브리어 발음으로는 '찌욘')이
구약성경에서 850번 나타나는 것을 주목하는 것은 흥미롭다.
(참고 : 한킹 창세기 32:28절 『그 사람이 말하기를 "네 이름이 더이상 야곱이라 불리지 아니할
것이요, 이스라엘이라 불리리라. 이는 네가 통치자로서 하나님과 사람들과 더불어 겨루어
이기었음이니라." 하니』
미스터 '와이즈' 랍비가 말한 이 내용에 관한 창세기 32:29절은 잘못 말한 것같습니다.
이스라엘 타나크 성경이나 영킹 그리고 한글 성경들과 같이 창세기 32:28절인 것입니다.
그리고 야곱이 밤새, 얍복 여울에서 씨름했다고 하는 그 대상이 창세기 32:28절 이 구절에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인간으로 현현하신 하나님이시라면 이 분은 바로 구약에서 때때로 인간 모습으로
나타나신 예수 그리스도 주님이심이 틀림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야곱이가 밤새 인간으로 현현하신 하나님으로서 예수님과 맞서 씨름을 하든, 붙잡고
밤새 늘어지든, 야곱이를 축복하기 전까지는 결코 야곱이 나를 떠나갈 수 없다 이러면서
애결복걸 매달렸든 아무튼 피조물로서 인간 야곱이가 결코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이길 수가 없는데
이 구절에서 "이기었음이니라"라고 주님께서 말씀하시니 그렇다면 이러한 결론으로서 유추해볼
때에 야곱이가 교활한 인성적 측면을 갖고 있었던 자였지만 그럼에도 그에게는 하나님에 대한
굳건한 신뢰에 바탕을 둔 믿음이 존재했었다는 이 사실입니다.
그렇기에, 결국, 그러한 야곱이의 믿음을 보시고 구약에서 인간으로 현현하신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야곱이의 이름을 '이스라엘'로 바꾸어 주시면서 다음 구절인 창세기 32:29절
『야곱이 그에게 물어 말하기를 "내가 간구하오니 당신의 이름을 말해 주소서." 하니 그가 말하기를
"어찌하여 내 이름을 묻느냐?" 하며 거기에서 야곱을 축복하더라.』이처럼 주님께서는 야곱에게
복을 내려주시면서 이스라엘 나라를 대표하는 12지파 유대인들의 조상이 되도록 그 이후에도
섭리로 야곱이를 인도하여 주신 것이라고 이해, 적용할 때에 큰 무리가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은 야곱이 밤새 다툰 그 대상을 바로 히브리어로 발음으로 야곱의 형인 '에서'를
의미하는 '에사후'를 사용해 그의 형인 에사후[에서]를 관장하는 천사로서 '에사후 천사'와 밤이
새도록 다투어 이긴 것으로 해석, 적용하기에 미스터 랍비 '와이즈'가 그렇게 말하고 있음을
이해하시기를 바랍니다.)
(참고 : '브레킹 이스라엘뉴스'의 이 기사에 대한 전 세계 유대인들의 댓글 반응들 가운데
몇 가지를 소개드릴 때에 참고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1) 미스터 'Allen Gray'(엘런 그레이') :
I am speechles that anyone would take away from the true word of God!!!! But then again,
Gods word does tell us these things are going to happen in these last days and to
"When we see these things happening, look up because our redemption drawith nigh". Amen
나는 누군가 하나님의 참된 말씀을 제거하려는 것에 할 말을 잃었다!!!! 또 한편으로는
하나님의 말씀은 이러한 일들이 이러한 마지막 날들에 발생하게 될 것이라고 우리에게
알려주신다. 누가복음 21:28절『그러나 이런 일이 일어나기 시작하면 위를 보고 너희의 머리를 들라.
이는 너희의 구속이 가까이 왔음이라."고 하시더라.』아멘.
2) DL Kennedy (디엘 케네디) :
Maybe they removed Deuteronomy 4:2 as well, "You shall not add to the word that
I command you, nor take from it, that you may keep the commandments of the Lord
your God that I command you." (ESV)
그들은 게다가 신명기 4:2절도 삭제했을지 모른다, 한킹 신명기 4:2절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그 말씀에 더하지도 말고 거기에서 빼지도 말고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주 너희 하나님의 계명들을
지킬지니라."
영킹 신명기 4:2절 "Ye shall not add unto the word which I command you, neither shall ye
diminish ought from it, that ye may keep the commandments of the LORD your God which
I command you."
이 미국계 유대인은 ESV(English Standard Version : 영어표준번역본)이라는 변개된 로마카톨릭
이교체제의 그런 가공, 참람한 사본들에 근거해 번역한 이런 책도 바른 하나님의 말씀인 것처럼
오해한 가운데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바른 필사본들에서 번역된 영킹 해당 구절을
인용해드린 것이니 참고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3) Muriel Trefry (뮤리얼 트레프리)
Maybe they should have read the end of the book. Rev.22:18-19. I warn everyone who hears
the words of the prophecy of this book: If any adds anything to them, God will add to him
the plagues described in the book. And if any takes words away from this book of prophecy,
God will take away from him his share in the tree of life and in the holy city, which are
described in this book.
아마도 그들은 그 책의 마지막인 계시록 22:18-19절을 읽었어야만 했었다.
한킹 계시록 22:18-19절 "이는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들을 듣는 각 사람에게 증거함이니 누구든지
이것들에 더하면 하나님께서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또 누구든지 이 예언의
책의 말씀들에서 삭제하면 하나님께서 생명의 책과 거룩한 도성과 이 책에 기록된 것들에서 그의
부분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저의 첨언 : 감히 성경말씀에서 이스라엘을 삭제한 덴마크의 성서공회라는 이 마귀집단과
해당, 루터교파 교도 마귀자식들, 그리고 이에 동조하는 전 세계의 대체신학으로 발광하는
마귀자식들에게 주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경고하신 이 말씀이 그대로 적용되어 그런
마귀자식들을 향해 공의의 하나님으로서 주님에 의한 준엄한 응징, 심판이 퍼부어지게 될
것이라는 사실 앞에 전 세계의 대체신학 마귀자식들은 뭐가 된 것처럼 제멋대로 미쳐 날뛰면서
발광하면 안될 것이다!]
4) Charles Foster (찰스 포스터) :
Almost as bad as Constantine...almost. The great falling away began in 321 AD when
that Roman Dictator false-convert replaced Passover with Ishtar worship and
Sabbath with Sun-worship-day in spite of Ex31:13 saying it is ABOVE ALL. Return to
Torah and reject pagan traditions that reject Torah which is a Light to our path,
that the foolish virgins did not have enough of and were rejected by Messiah.
(we have been warned by Messiah about this many times: Rev14:12 Saints keep Torah and
the testimony of Messiah, Mt5:19 and 7:23 lawlessness, on and on). How do you think
Messiah will rule the Earth? According to Torah, of course...and we had better get with the program.
거의 '콘스탄틴' 만큼 나쁜...거의. 거대한 배교는 거짓 개종자로서 로마제국의 그 독재자가
유월절을 이스터 숭배로 그리고 출애굽기 31:13절에서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씀하심에도
불구하고 안식일을 태양숭배날로 대체시켰던 A.D. 321년에 시작되었다.
한킹 출애굽기 31:13절 "너는 또한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말하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들을
참으로 지킬지니 이는 그것이 너희 대대에 걸쳐 나와 너희 사이에 표적임이라. 이로써 내가 너희를
거룩케 하는 주임을 너희로 알게 하려는 것이라."
토라로 돌아가라 그리고 우리의 길에 빛인 토라를 거절하는 이교적 전통들을 거부하라,
어리석은 처녀들은 충분히 가지지 못해 메시야에 의해 거절당했다.
[우리는 여러번 메시야에 의해 경고받아왔다: 한킹 계시록 14:12절 『여기에 성도들의 인내가 있으며
여기에 하나님의 계명들과 예수의 믿음을 지키는 자들이 있느니라."고 하더라.』이런 앞으로 임할
대환란 때에 주님에 대한 믿음과 함께 계명을 지키며 구원받는 유대인 환란성도들에 대한 의미를
미스터 '찰스 포스터' 이 유대인은 오늘날의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적용되는 것처럼 이처럼
변경시킨 것이다.
"성도들이 토라와 메시야의 증거를 지키고, 마태복음 5:19절과 7:23절 무법, 등등]
마태복음 5:19절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들 중에서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범하고 그렇게
가르치는 사람은 천국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라 불리울 것이요, 누구든지 계명들을 행하고 가르치는
사람은 천국에서 큰 사람이라 불리울 것이라."
마태복음 7:23절 "그때 내가 그들에게 분명히 말하되 '나는 너희를 전혀 알지 못하니, 너희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고 하리라."
당신은 메시야가 지구를 통치하실 것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물론, 토라에 따르자면...
그러니 우리가 진지하게 참여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저의 첨언 :
소위, 루터교단이라는 이 자들은 현재 완전히 배교한 자들로서 가증한 것들의 어미인 로마카톨릭
이교체제가 주도하는 종교들 짬봉, 혼합 그리고 동성애, 동성결혼, 페미니즘은 물론 차별금지 어쩌구
이러면서 사실상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거룩하신 속죄의 보혈 흘려주심에 근거한 구원의 복음을
세상 죄인들에게 온, 오프라인에서 증거하여 그들의 영원지옥갈 혼들을 구할 수 있는 복음증거의 길을
막고자 영적배후에서 사탄이 개입한 WCC에 가입하여 감히 전지전능하신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창조주 하나님과 주님의 말씀을 정면 대적, 모독, 모욕, 조롱, 조소하는 가운데 제 세상
만난 것처럼 그럴듯하게 구원받은 그리스도인 성도들과 이들로 이루어진 교단, 단체, 조직인 것처럼
이 배교의 무리들로서 덴마크의 루터교파 교단 이것들을 포함 아무튼 전 세계의 루터교 이것들이 미쳐
날뛰고들 있다!
이 정도로 성령님과 함께 하는 영적분별력이라고 없는 정신머리 상태이다보니까 이것들의 영적아비인
마귀가 덥서덕 이것들을 장악해 또 하나의 해대는 마귀짓거리가 바로 성경말씀에서 이스라엘을 완전
삭제, 대체시키며 문자적 이스라엘 나라와 문자적 유대인 백성들이 받을 복들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언약하심으로 약속하신 그들의 복들을 도둑질해온 가운데 로마카톨릭 그것들이, 장로교 그것들이,
감리교, 성결교, 오순절, 은사주의파 그것들 그리고 루터교파 그것들로 대체, 대신하여 하나님께서
약속해주신 복들을 받게 되는 것이다 이러며 이런 천하 가공, 참람한 배교의 무리들, 그럴듯한
교단들, 교회들, 그리스도인 성도들, 목회자들, 단체, 조직들인 것처럼 위장, 가장해 온 세상
기독교계에 침투한 이 가짜들로서 가공, 참람한 것들이 어디서 감히 대체신학이 성경적인 것이지,
이스라엘과 유대인에게 무슨 복들로 하나님께서 약속하셨겠는가 이러면서 이런 천하 성경무식
상머절들로서 마귀들린 것들이 미쳐 날뛰니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이것들을 그냥 곱게 나두시겠는가?
준엄하신 응징과 심판하심으로 이런 가짜들을 모조리 작살을 내버리실 것이라는 사실 앞에서
결코 국가적 의미로서 이스라엘, 민족적 의미로서 유대인 백성들을 모독, 모욕, 조롱, 조소하며
미쳐 날뛰면 안될 것이다...!)
감사를 드리며 샬롬...
첫댓글 두더지님의 유대인사랑은 대단하네요
예수님을 십자가 못밖은 민족이고
구약에서는 우상숭배만 해서 멸망당하고 나라도 없이 몇천년을 떠돈 민족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