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 香松 전경 비 오는 숲속길을 나 홀로 걸으면서 외로운 나는 나와의 데이트라 생각했는데 어디선가 조용히 들리는 소리 “ 내가 너를 사랑한다. ” 아, 나는 혼자가 아니야! 나와 나 그리고 님과도 만나니, 나는 혼자가 아니야!
만남
香松 전경
비 오는 숲속길을
나 홀로 걸으면서외로운 나는
나와의 데이트라 생각했는데
어디선가
조용히 들리는 소리
“ 내가 너를 사랑한다. ”
아, 나는 혼자가 아니야!
나와 나
그리고
님과도 만나니,
나는 혼자가 아니야!
출처: 중 년 쉼 터 원문보기 글쓴이: 향송
첫댓글 네 그렇고말고요. 혼자라는 것은 스스로를 외롭게 할 것 같아요. 동행하시는 주님이 있다는 것을 느끼면 외롭지 않지요.연일 비가 내리네요. 건행하세요.
네 감사합니다!...그 분의 아름다운 창조물인 자연과 통하는 것은 그분과 통하는 것도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첫댓글 네 그렇고말고요. 혼자라는 것은 스스로를 외롭게 할 것 같아요.
동행하시는 주님이 있다는 것을 느끼면 외롭지 않지요.
연일 비가 내리네요. 건행하세요.
네 감사합니다!...그 분의 아름다운 창조물인 자연과 통하는 것은 그분과 통하는 것도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