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북한 노동당 같은 이재명 독재 유일체제 결국 구치소서 끝날 것
[칼럼]북한 노동당 같은 이재명 독재 유일체제 결국 구치소서 끝날 것
이재명 먹사니즘=민주당 강령에 ‘기본사회’=기본사회는 공동분배 공산주의 민주당 아버지가 김대중에서 이재명으로 바뀌고, 이재명 유일 체제 완성 당 대표 이념을 강령에 넣은 민주당 민주주의 국가 정당으로 보기 어려워
기본사회는 소득 주거 금융 의료 등 기본적 삶을 국가가가 보장 공평 분배 모든 국민에게 일정 금액 일괄적 지급하여 ‘기본소득’ 정부가 보장하는 정책 공산주의 “능력에 따라 일하고 필요에 따라 보수를 받는다”이론이 기본사회 중국도 시진핑 통치 이념인 ‘시진핑 신시대 중국 특색 사회주의 사상’ 삽입
이재명 종말이 다가오고 있어 ‘10월 선고·호남 보선·김경수 복귀’ 이재명 독주 흔들 변수들 막기 총력전 개딸 패권에 '막사니즘' 변질 땐 대선 예선 무적이어도 본선 진출 어려울 것 김경수를 “환영한다”고 했지만 라이벌로 인식 개딸과 친명 앞세워 자를 것
이재명이 유죄를 받으면 비주류는 이탈하고 민주당 외연은 쪼그라들 것 사법 리스크 막기 위한 방탄과 탄핵 집착증은 정쟁과 갈등 조장 민심 외면 막사니즘(막산인간) 이재명이 먹사니즘’을 방탄에 이용하면 중도층 등 돌려
이재명, 대장동은 “단군이래 최대치적” 비리 드러나자 ‘대장동 몸통 윤석열’ 이재명 일한 사람이 6명이 자살하자 나는 모르는 사람 선거법 위반 대구가서 박근혜 존경 서울서 “내가 박근혜를 존경한다고 했더니 진짜 그런 줄 알더라”
이재명이 두려워할 일은 거짓말로 유능한 능력과 국민 신뢰를 함께 잃는 것 수단 방법 총동원 재판 위기를 넘기고 경쟁자 정리하는 게 해결 방법 안 되 개딸의 지도자, 생존형 정치인으로 대권을 잡겠다는 것이 이재명의 한계점 제스스로 무덤을 파면서 살겠다고 발버둥 치는 이재명 모습이 참담할 뿐
민주당 강령 기본사회는 공산주의 공동분배 민주당이 당 강령에 결국 ‘기본사회’를 넣었다. 민주당은 전당대회에서 이재명 막사니즘 실천위해 강령 전문에 ‘사회경제적 양극화와 불평등을 극복하고 모든 사람의 기본적인 삶을 보장하는 기본사회를 원한다’는 문장을 추가했다. 민주당이 추구하는 기본사회는 소득 주거 금융 의료 등 기본적 삶을 국가 공동체가 보장한다는 공평한 분배를 한다는 것이다. 민주당의 기본사회는 소득에 상관없이, 일하든 안하든 모든 국민에게 일정 금액을 일괄적으로 지급하여 ‘기본소득’을 정부가 보장하는 정책이다. 이재명식 퍼주기 포퓰리즘 정책이다. 이재명은 “미래에 과학기술 발전으로 생산성이 극대화되면 일자리가 줄어들고, 소득이 감소하고, 소비가 줄어들어 생산과 소비의 균형이 맞지 않게 돼 경기 침체와 사회 갈등을 일으키게 될 것이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금부터라도 준비해야 한다”며 기본소득의 불가피성을 강조했다. 이재명 이념을 당의 정신이라고 할 수 있는 강령 전문에 수록한 것은 공산 주의 이론에 따라 “능력에 따라 일하고 필요에 따라 보수를 받는다”를 실천하겠다는 것이다. 민주당 아버지가 김대중에서 이재명으로 바뀌고 있다. 중국 공산당도 시진핑 연임을 결정할 당시 당대회를 통해 시 주석을 중국에서 국부로 추앙받는 마오쩌둥 반열에 올려놨다. 공산당 당헌에 시진핑의 통치 이념인 ‘시진핑 신시대 중국 특색 사회주의 사상’을 삽입했다. 민주당이 이것을 그대로 모방한 것이다. 민주당 지도부 사이에선 강령에 기본사회를 추가할지를 놓고 토론한 적이 없다. 이재명 차기 대통령이 되어 헌법에도 기본사회를 넣자고 주장하면 공산주의 헌법이 되는 것이다.
자기 무덤 파는 이재명 대선 꿈꾸지 마라 이재명은 대장동비리로 대선 패배 끝날 것으로 예상했으나 보궐선서 당선 당대표 당선 총선 승리는 반전 드라마였다. 민주당 초유의 당대표 선거에서 85% 득표율로 독주 체제를 완성했다. 그러나 이재명을 흔들 더 큰 태풍 3개가 동시에 몰려오고 있다. 선거법과 위증교사 1심 선고가 10월 중 예정돼 있다. 두 사건 모두 단순·명확하고 증거나 증인도 있다. 둘 중 하나라도 집행유예나 벌금 100만원 이상 당선 무효형이 나오면 대선에 빨간불이 켜진다. 10월 중순엔 전남 곡성·영광 군수 보궐선거가 열린다. 조국혁신당이 두 곳 모두 후보를 낸다. 조국당은 총선 호남 비례대표 득표율 1위였다. 이번 당대표 경선에서 호남 지역 투표율과 이재명 득표율은 낮았다. 이재명이 보선에서 지면 조국에게 호남 주도권을 뺏긴다. 문재인 적자 김경수 복권이 되어 돌아왓다. 이재명이 총선에서 친문 세력을 ‘공천 학살’로 지리멸렬 상태로 만들었다. 이재명이 구속되면 김경수가 대체될 가능성이 높다. 이재명은 생존 능력 최강이자 임기응변의 달인이다. 이재명 충견들은 “법원과 대화 통로가 필요하다”고 했다. 선거법은 무조건 벌금 100만원 이하로 막아야 한다고 한다. 위증교사는 유죄가 나와도 시간 끌기로 대응할 수 있다. 3심까지 2년을 끌어 대선에 승리하면 된다. 대통령 탄핵으로 대선을 앞당기는 비상 수단도 있다. 이재명은 대선·총선에서 친문과 비명의 경쟁자들을 모두 정리했다. 이재명이 임종석을 공천에서 배제했듯이 김경수를 “환영한다”고 했지만 속내 라이벌로 보고 있다. 개딸과 친명을 앞세워 김경수 싹을 자르려 할 것이다. 조국 대표는 대법원 판결이 나오면 자연스럽게 해결할 수 있다. ‘탄핵 연대’와 ‘선거 연대’로 감싸 안는 방법도 있다. 그러나 10월 선고·호남 보선·김경수 복귀 독주 흔들 변수들 막기 총력전개할 것이다. 이재명은 유일 체제를 유지하려 홍위병 개딸과 친명 충견들을 앞세워 걸림돌을 제거해 갈 것이다. 그러나 이재명이 유죄를 받으면 비주류는 이탈하고 민주당 외연은 쪼그라들 것이다. 사법 리스크를 막기 위한 방탄과 탄핵 집착증은 만성적 정쟁과 국회 폭주로 이어질 것이다. 막사니즘(막산인간) 이재명이 먹사니즘’을 방탄에 이용하면 중도층 민심은 등을 돌리게 될 것이다. 각종 개혁·민생 정책 추진 약속은 깨지고 유능한 경제 정당은 구호에 그칠 것이다. 수 이재명은 대장동을 “단군 이래 최대 치적”이라고 했다가 비리가 드러나자 본인은 몰랐다며 ‘대장동 몸통은 윤석열’이라고 뒤집어씌웠다. 이재명은 함께 일한 간부를 “모르는 사람”이라 하고 “내가 박근혜를 존경한다고 했더니 진짜 그런 줄 알더라”고 했다. 상황에 따라 말이 바뀌었다. 이재명이 정말 두려워할 일은 유능한 능력과 국민 신뢰를 함께 잃는 것이다. 수단 방법 총동원 재판 위기를 넘기고 경쟁자를 정리하는 게 해결 방법이 아니다. 개딸의 지도자, 생존형 정치인으로 대권을 잡겠다는 것이 이재명의 한계 점이다. 제스스로 무덤을 파면서 살겠다고 발버둥 치는 이재명 모습이 참담할 뿐이다. 이재명이 막장드라마 끝장을 알리는 국민의 원성의 목소 리가 전국 방방곡곡에 메아리치고 있다. 2024.8.22 관련기사 [이슈프리즘] 중국공산당이 연상되는 민주당 전당대회의 그림자 [태평로] 이재명 대표가 정말 두려워해야 할 일 [사설] '누구 때문에 누구 죽어' 李 대표 자신에게 먼저 할 말 아닌가 [이슈프리즘] 중국공산당이 영상되는 민주당 전당대회의 그림자 김기현 "위대한 수령 이재명께 충성 맹세에만 급급한 민주당“ [심층분석] 정봉주도 잘라낸 ‘이재명 일극체제’, 반작용도 강해진다 억지로 대표된 이재명, 개딸 빼고 다 잃었다 / 강찬호 중앙일보 논설위원 [굿대 초대석] 이재명, 당대표 되는 순간 대통령 가능성은 사라졌다 / 송원재 (송원재tv대표) [굿대 이슈분석]펜앤 이재명, '성장' 얘기하며 일성으로 '25만원'… 이러니 '위선'이라 하는 것 '이재명표 25만원 지원법' 野 단독 처리… 나라곳간 내팽개친 '매표정치' 민심 아랑곳없이 … '처럼회'보다 더 크고 강한 '괴물 친명 조직' 되는 혁신회의 민주당 "이재명 유죄 나와도 당 흔들지 못해" 여론몰이 탄핵 남발하는 '제왕적 국회'… 그들을 막을 비헌법적 방법 수박·밀정 감별… 21세기 민주당의 민낯 [사설] 巨野 이끄는 이재명 2기, '먹고사는 문제' 진심인지 지켜볼 것 [사설]‘사당화 우려’ 속 ‘85% 득표율’로 출범한 이재명 2기의 과제 [사설]‘친명만의 리그’로 연임 성공한 이재명 대표의 과제 [사설] 이재명 2기 민주당 출범…책임있는 수권정당 면모 보여라 [사설]성장과 민생 강조한 ‘이재명 2기’와 국회 다수당 책무 [시론]민주당 일극체제의 불안 요소들 이현종의 시론 [심층분석] 정봉주도 잘라낸 ‘이재명 일극체제’, 반작용도 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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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북한 노동당 같은 이재명 독재 유일체제 결국 구치소서 끝날 것
[칼럼]북한 노동당 같은 이재명 독재 유일체제 결국 구치소서 끝날 것
이재명 먹사니즘=민주당 강령에 ‘기본사회’=기본사회는 공동분배 공산주의 민주당 아버지가 김대중에서 이재명으로 바뀌고, 이재명 유일 체제 완성 당 대표 이념을 강령에 넣은 민주당 민주주의 국가 정당으로 보기 어려워
기본사회는 소득 주거 금융 의료 등 기본적 삶을 국가가가 보장 공평 분배 모든 국민에게 일정 금액 일괄적 지급하여 ‘기본소득’ 정부가 보장하는 정책 공산주의 “능력에 따라 일하고 필요에 따라 보수를 받는다”이론이 기본사회 중국도 시진핑 통치 이념인 ‘시진핑 신시대 중국 특색 사회주의 사상’ 삽입
이재명 종말이 다가오고 있어 ‘10월 선고·호남 보선·김경수 복귀’ 이재명 독주 흔들 변수들 막기 총력전 개딸 패권에 '막사니즘' 변질 땐 대선 예선 무적이어도 본선 진출 어려울 것 김경수를 “환영한다”고 했지만 라이벌로 인식 개딸과 친명 앞세워 자를 것
이재명이 유죄를 받으면 비주류는 이탈하고 민주당 외연은 쪼그라들 것 사법 리스크 막기 위한 방탄과 탄핵 집착증은 정쟁과 갈등 조장 민심 외면 막사니즘(막산인간) 이재명이 먹사니즘’을 방탄에 이용하면 중도층 등 돌려
이재명, 대장동은 “단군이래 최대치적” 비리 드러나자 ‘대장동 몸통 윤석열’ 이재명 일한 사람이 6명이 자살하자 나는 모르는 사람 선거법 위반 대구가서 박근혜 존경 서울서 “내가 박근혜를 존경한다고 했더니 진짜 그런 줄 알더라”
이재명이 두려워할 일은 거짓말로 유능한 능력과 국민 신뢰를 함께 잃는 것 수단 방법 총동원 재판 위기를 넘기고 경쟁자 정리하는 게 해결 방법 안 되 개딸의 지도자, 생존형 정치인으로 대권을 잡겠다는 것이 이재명의 한계점 제스스로 무덤을 파면서 살겠다고 발버둥 치는 이재명 모습이 참담할 뿐
민주당 강령 기본사회는 공산주의 공동분배 민주당이 당 강령에 결국 ‘기본사회’를 넣었다. 민주당은 전당대회에서 이재명 막사니즘 실천위해 강령 전문에 ‘사회경제적 양극화와 불평등을 극복하고 모든 사람의 기본적인 삶을 보장하는 기본사회를 원한다’는 문장을 추가했다. 민주당이 추구하는 기본사회는 소득 주거 금융 의료 등 기본적 삶을 국가 공동체가 보장한다는 공평한 분배를 한다는 것이다. 민주당의 기본사회는 소득에 상관없이, 일하든 안하든 모든 국민에게 일정 금액을 일괄적으로 지급하여 ‘기본소득’을 정부가 보장하는 정책이다. 이재명식 퍼주기 포퓰리즘 정책이다. 이재명은 “미래에 과학기술 발전으로 생산성이 극대화되면 일자리가 줄어들고, 소득이 감소하고, 소비가 줄어들어 생산과 소비의 균형이 맞지 않게 돼 경기 침체와 사회 갈등을 일으키게 될 것이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금부터라도 준비해야 한다”며 기본소득의 불가피성을 강조했다. 이재명 이념을 당의 정신이라고 할 수 있는 강령 전문에 수록한 것은 공산 주의 이론에 따라 “능력에 따라 일하고 필요에 따라 보수를 받는다”를 실천하겠다는 것이다. 민주당 아버지가 김대중에서 이재명으로 바뀌고 있다. 중국 공산당도 시진핑 연임을 결정할 당시 당대회를 통해 시 주석을 중국에서 국부로 추앙받는 마오쩌둥 반열에 올려놨다. 공산당 당헌에 시진핑의 통치 이념인 ‘시진핑 신시대 중국 특색 사회주의 사상’을 삽입했다. 민주당이 이것을 그대로 모방한 것이다. 민주당 지도부 사이에선 강령에 기본사회를 추가할지를 놓고 토론한 적이 없다. 이재명 차기 대통령이 되어 헌법에도 기본사회를 넣자고 주장하면 공산주의 헌법이 되는 것이다.
자기 무덤 파는 이재명 대선 꿈꾸지 마라 이재명은 대장동비리로 대선 패배 끝날 것으로 예상했으나 보궐선서 당선 당대표 당선 총선 승리는 반전 드라마였다. 민주당 초유의 당대표 선거에서 85% 득표율로 독주 체제를 완성했다. 그러나 이재명을 흔들 더 큰 태풍 3개가 동시에 몰려오고 있다. 선거법과 위증교사 1심 선고가 10월 중 예정돼 있다. 두 사건 모두 단순·명확하고 증거나 증인도 있다. 둘 중 하나라도 집행유예나 벌금 100만원 이상 당선 무효형이 나오면 대선에 빨간불이 켜진다. 10월 중순엔 전남 곡성·영광 군수 보궐선거가 열린다. 조국혁신당이 두 곳 모두 후보를 낸다. 조국당은 총선 호남 비례대표 득표율 1위였다. 이번 당대표 경선에서 호남 지역 투표율과 이재명 득표율은 낮았다. 이재명이 보선에서 지면 조국에게 호남 주도권을 뺏긴다. 문재인 적자 김경수 복권이 되어 돌아왓다. 이재명이 총선에서 친문 세력을 ‘공천 학살’로 지리멸렬 상태로 만들었다. 이재명이 구속되면 김경수가 대체될 가능성이 높다. 이재명은 생존 능력 최강이자 임기응변의 달인이다. 이재명 충견들은 “법원과 대화 통로가 필요하다”고 했다. 선거법은 무조건 벌금 100만원 이하로 막아야 한다고 한다. 위증교사는 유죄가 나와도 시간 끌기로 대응할 수 있다. 3심까지 2년을 끌어 대선에 승리하면 된다. 대통령 탄핵으로 대선을 앞당기는 비상 수단도 있다. 이재명은 대선·총선에서 친문과 비명의 경쟁자들을 모두 정리했다. 이재명이 임종석을 공천에서 배제했듯이 김경수를 “환영한다”고 했지만 속내 라이벌로 보고 있다. 개딸과 친명을 앞세워 김경수 싹을 자르려 할 것이다. 조국 대표는 대법원 판결이 나오면 자연스럽게 해결할 수 있다. ‘탄핵 연대’와 ‘선거 연대’로 감싸 안는 방법도 있다. 그러나 10월 선고·호남 보선·김경수 복귀 독주 흔들 변수들 막기 총력전개할 것이다. 이재명은 유일 체제를 유지하려 홍위병 개딸과 친명 충견들을 앞세워 걸림돌을 제거해 갈 것이다. 그러나 이재명이 유죄를 받으면 비주류는 이탈하고 민주당 외연은 쪼그라들 것이다. 사법 리스크를 막기 위한 방탄과 탄핵 집착증은 만성적 정쟁과 국회 폭주로 이어질 것이다. 막사니즘(막산인간) 이재명이 먹사니즘’을 방탄에 이용하면 중도층 민심은 등을 돌리게 될 것이다. 각종 개혁·민생 정책 추진 약속은 깨지고 유능한 경제 정당은 구호에 그칠 것이다. 수 이재명은 대장동을 “단군 이래 최대 치적”이라고 했다가 비리가 드러나자 본인은 몰랐다며 ‘대장동 몸통은 윤석열’이라고 뒤집어씌웠다. 이재명은 함께 일한 간부를 “모르는 사람”이라 하고 “내가 박근혜를 존경한다고 했더니 진짜 그런 줄 알더라”고 했다. 상황에 따라 말이 바뀌었다. 이재명이 정말 두려워할 일은 유능한 능력과 국민 신뢰를 함께 잃는 것이다. 수단 방법 총동원 재판 위기를 넘기고 경쟁자를 정리하는 게 해결 방법이 아니다. 개딸의 지도자, 생존형 정치인으로 대권을 잡겠다는 것이 이재명의 한계 점이다. 제스스로 무덤을 파면서 살겠다고 발버둥 치는 이재명 모습이 참담할 뿐이다. 이재명이 막장드라마 끝장을 알리는 국민의 원성의 목소 리가 전국 방방곡곡에 메아리치고 있다. 2024.8.22 관련기사 [이슈프리즘] 중국공산당이 연상되는 민주당 전당대회의 그림자 [태평로] 이재명 대표가 정말 두려워해야 할 일 [사설] '누구 때문에 누구 죽어' 李 대표 자신에게 먼저 할 말 아닌가 [이슈프리즘] 중국공산당이 영상되는 민주당 전당대회의 그림자 김기현 "위대한 수령 이재명께 충성 맹세에만 급급한 민주당“ [심층분석] 정봉주도 잘라낸 ‘이재명 일극체제’, 반작용도 강해진다 억지로 대표된 이재명, 개딸 빼고 다 잃었다 / 강찬호 중앙일보 논설위원 [굿대 초대석] 이재명, 당대표 되는 순간 대통령 가능성은 사라졌다 / 송원재 (송원재tv대표) [굿대 이슈분석]펜앤 이재명, '성장' 얘기하며 일성으로 '25만원'… 이러니 '위선'이라 하는 것 '이재명표 25만원 지원법' 野 단독 처리… 나라곳간 내팽개친 '매표정치' 민심 아랑곳없이 … '처럼회'보다 더 크고 강한 '괴물 친명 조직' 되는 혁신회의 민주당 "이재명 유죄 나와도 당 흔들지 못해" 여론몰이 탄핵 남발하는 '제왕적 국회'… 그들을 막을 비헌법적 방법 수박·밀정 감별… 21세기 민주당의 민낯 [사설] 巨野 이끄는 이재명 2기, '먹고사는 문제' 진심인지 지켜볼 것 [사설]‘사당화 우려’ 속 ‘85% 득표율’로 출범한 이재명 2기의 과제 [사설]‘친명만의 리그’로 연임 성공한 이재명 대표의 과제 [사설] 이재명 2기 민주당 출범…책임있는 수권정당 면모 보여라 [사설]성장과 민생 강조한 ‘이재명 2기’와 국회 다수당 책무 [시론]민주당 일극체제의 불안 요소들 이현종의 시론 [심층분석] 정봉주도 잘라낸 ‘이재명 일극체제’, 반작용도 강해진다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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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북한 노동당 같은 이재명 독재 유일체제 결국 구치소서 끝날 것
[칼럼]북한 노동당 같은 이재명 독재 유일체제 결국 구치소서 끝날 것
이재명 먹사니즘=민주당 강령에 ‘기본사회’=기본사회는 공동분배 공산주의 민주당 아버지가 김대중에서 이재명으로 바뀌고, 이재명 유일 체제 완성 당 대표 이념을 강령에 넣은 민주당 민주주의 국가 정당으로 보기 어려워
기본사회는 소득 주거 금융 의료 등 기본적 삶을 국가가가 보장 공평 분배 모든 국민에게 일정 금액 일괄적 지급하여 ‘기본소득’ 정부가 보장하는 정책 공산주의 “능력에 따라 일하고 필요에 따라 보수를 받는다”이론이 기본사회 중국도 시진핑 통치 이념인 ‘시진핑 신시대 중국 특색 사회주의 사상’ 삽입
이재명 종말이 다가오고 있어 ‘10월 선고·호남 보선·김경수 복귀’ 이재명 독주 흔들 변수들 막기 총력전 개딸 패권에 '막사니즘' 변질 땐 대선 예선 무적이어도 본선 진출 어려울 것 김경수를 “환영한다”고 했지만 라이벌로 인식 개딸과 친명 앞세워 자를 것
이재명이 유죄를 받으면 비주류는 이탈하고 민주당 외연은 쪼그라들 것 사법 리스크 막기 위한 방탄과 탄핵 집착증은 정쟁과 갈등 조장 민심 외면 막사니즘(막산인간) 이재명이 먹사니즘’을 방탄에 이용하면 중도층 등 돌려
이재명, 대장동은 “단군이래 최대치적” 비리 드러나자 ‘대장동 몸통 윤석열’ 이재명 일한 사람이 6명이 자살하자 나는 모르는 사람 선거법 위반 대구가서 박근혜 존경 서울서 “내가 박근혜를 존경한다고 했더니 진짜 그런 줄 알더라”
이재명이 두려워할 일은 거짓말로 유능한 능력과 국민 신뢰를 함께 잃는 것 수단 방법 총동원 재판 위기를 넘기고 경쟁자 정리하는 게 해결 방법 안 되 개딸의 지도자, 생존형 정치인으로 대권을 잡겠다는 것이 이재명의 한계점 제스스로 무덤을 파면서 살겠다고 발버둥 치는 이재명 모습이 참담할 뿐
민주당 강령 기본사회는 공산주의 공동분배 민주당이 당 강령에 결국 ‘기본사회’를 넣었다. 민주당은 전당대회에서 이재명 막사니즘 실천위해 강령 전문에 ‘사회경제적 양극화와 불평등을 극복하고 모든 사람의 기본적인 삶을 보장하는 기본사회를 원한다’는 문장을 추가했다. 민주당이 추구하는 기본사회는 소득 주거 금융 의료 등 기본적 삶을 국가 공동체가 보장한다는 공평한 분배를 한다는 것이다. 민주당의 기본사회는 소득에 상관없이, 일하든 안하든 모든 국민에게 일정 금액을 일괄적으로 지급하여 ‘기본소득’을 정부가 보장하는 정책이다. 이재명식 퍼주기 포퓰리즘 정책이다. 이재명은 “미래에 과학기술 발전으로 생산성이 극대화되면 일자리가 줄어들고, 소득이 감소하고, 소비가 줄어들어 생산과 소비의 균형이 맞지 않게 돼 경기 침체와 사회 갈등을 일으키게 될 것이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금부터라도 준비해야 한다”며 기본소득의 불가피성을 강조했다. 이재명 이념을 당의 정신이라고 할 수 있는 강령 전문에 수록한 것은 공산 주의 이론에 따라 “능력에 따라 일하고 필요에 따라 보수를 받는다”를 실천하겠다는 것이다. 민주당 아버지가 김대중에서 이재명으로 바뀌고 있다. 중국 공산당도 시진핑 연임을 결정할 당시 당대회를 통해 시 주석을 중국에서 국부로 추앙받는 마오쩌둥 반열에 올려놨다. 공산당 당헌에 시진핑의 통치 이념인 ‘시진핑 신시대 중국 특색 사회주의 사상’을 삽입했다. 민주당이 이것을 그대로 모방한 것이다. 민주당 지도부 사이에선 강령에 기본사회를 추가할지를 놓고 토론한 적이 없다. 이재명 차기 대통령이 되어 헌법에도 기본사회를 넣자고 주장하면 공산주의 헌법이 되는 것이다.
자기 무덤 파는 이재명 대선 꿈꾸지 마라 이재명은 대장동비리로 대선 패배 끝날 것으로 예상했으나 보궐선서 당선 당대표 당선 총선 승리는 반전 드라마였다. 민주당 초유의 당대표 선거에서 85% 득표율로 독주 체제를 완성했다. 그러나 이재명을 흔들 더 큰 태풍 3개가 동시에 몰려오고 있다. 선거법과 위증교사 1심 선고가 10월 중 예정돼 있다. 두 사건 모두 단순·명확하고 증거나 증인도 있다. 둘 중 하나라도 집행유예나 벌금 100만원 이상 당선 무효형이 나오면 대선에 빨간불이 켜진다. 10월 중순엔 전남 곡성·영광 군수 보궐선거가 열린다. 조국혁신당이 두 곳 모두 후보를 낸다. 조국당은 총선 호남 비례대표 득표율 1위였다. 이번 당대표 경선에서 호남 지역 투표율과 이재명 득표율은 낮았다. 이재명이 보선에서 지면 조국에게 호남 주도권을 뺏긴다. 문재인 적자 김경수 복권이 되어 돌아왓다. 이재명이 총선에서 친문 세력을 ‘공천 학살’로 지리멸렬 상태로 만들었다. 이재명이 구속되면 김경수가 대체될 가능성이 높다. 이재명은 생존 능력 최강이자 임기응변의 달인이다. 이재명 충견들은 “법원과 대화 통로가 필요하다”고 했다. 선거법은 무조건 벌금 100만원 이하로 막아야 한다고 한다. 위증교사는 유죄가 나와도 시간 끌기로 대응할 수 있다. 3심까지 2년을 끌어 대선에 승리하면 된다. 대통령 탄핵으로 대선을 앞당기는 비상 수단도 있다. 이재명은 대선·총선에서 친문과 비명의 경쟁자들을 모두 정리했다. 이재명이 임종석을 공천에서 배제했듯이 김경수를 “환영한다”고 했지만 속내 라이벌로 보고 있다. 개딸과 친명을 앞세워 김경수 싹을 자르려 할 것이다. 조국 대표는 대법원 판결이 나오면 자연스럽게 해결할 수 있다. ‘탄핵 연대’와 ‘선거 연대’로 감싸 안는 방법도 있다. 그러나 10월 선고·호남 보선·김경수 복귀 독주 흔들 변수들 막기 총력전개할 것이다. 이재명은 유일 체제를 유지하려 홍위병 개딸과 친명 충견들을 앞세워 걸림돌을 제거해 갈 것이다. 그러나 이재명이 유죄를 받으면 비주류는 이탈하고 민주당 외연은 쪼그라들 것이다. 사법 리스크를 막기 위한 방탄과 탄핵 집착증은 만성적 정쟁과 국회 폭주로 이어질 것이다. 막사니즘(막산인간) 이재명이 먹사니즘’을 방탄에 이용하면 중도층 민심은 등을 돌리게 될 것이다. 각종 개혁·민생 정책 추진 약속은 깨지고 유능한 경제 정당은 구호에 그칠 것이다. 수 이재명은 대장동을 “단군 이래 최대 치적”이라고 했다가 비리가 드러나자 본인은 몰랐다며 ‘대장동 몸통은 윤석열’이라고 뒤집어씌웠다. 이재명은 함께 일한 간부를 “모르는 사람”이라 하고 “내가 박근혜를 존경한다고 했더니 진짜 그런 줄 알더라”고 했다. 상황에 따라 말이 바뀌었다. 이재명이 정말 두려워할 일은 유능한 능력과 국민 신뢰를 함께 잃는 것이다. 수단 방법 총동원 재판 위기를 넘기고 경쟁자를 정리하는 게 해결 방법이 아니다. 개딸의 지도자, 생존형 정치인으로 대권을 잡겠다는 것이 이재명의 한계 점이다. 제스스로 무덤을 파면서 살겠다고 발버둥 치는 이재명 모습이 참담할 뿐이다. 이재명이 막장드라마 끝장을 알리는 국민의 원성의 목소 리가 전국 방방곡곡에 메아리치고 있다. 2024.8.22 관련기사 [이슈프리즘] 중국공산당이 연상되는 민주당 전당대회의 그림자 [태평로] 이재명 대표가 정말 두려워해야 할 일 [사설] '누구 때문에 누구 죽어' 李 대표 자신에게 먼저 할 말 아닌가 [이슈프리즘] 중국공산당이 영상되는 민주당 전당대회의 그림자 김기현 "위대한 수령 이재명께 충성 맹세에만 급급한 민주당“ [심층분석] 정봉주도 잘라낸 ‘이재명 일극체제’, 반작용도 강해진다 억지로 대표된 이재명, 개딸 빼고 다 잃었다 / 강찬호 중앙일보 논설위원 [굿대 초대석] 이재명, 당대표 되는 순간 대통령 가능성은 사라졌다 / 송원재 (송원재tv대표) [굿대 이슈분석]펜앤 이재명, '성장' 얘기하며 일성으로 '25만원'… 이러니 '위선'이라 하는 것 '이재명표 25만원 지원법' 野 단독 처리… 나라곳간 내팽개친 '매표정치' 민심 아랑곳없이 … '처럼회'보다 더 크고 강한 '괴물 친명 조직' 되는 혁신회의 민주당 "이재명 유죄 나와도 당 흔들지 못해" 여론몰이 탄핵 남발하는 '제왕적 국회'… 그들을 막을 비헌법적 방법 수박·밀정 감별… 21세기 민주당의 민낯 [사설] 巨野 이끄는 이재명 2기, '먹고사는 문제' 진심인지 지켜볼 것 [사설]‘사당화 우려’ 속 ‘85% 득표율’로 출범한 이재명 2기의 과제 [사설]‘친명만의 리그’로 연임 성공한 이재명 대표의 과제 [사설] 이재명 2기 민주당 출범…책임있는 수권정당 면모 보여라 [사설]성장과 민생 강조한 ‘이재명 2기’와 국회 다수당 책무 [시론]민주당 일극체제의 불안 요소들 이현종의 시론 [심층분석] 정봉주도 잘라낸 ‘이재명 일극체제’, 반작용도 강해진다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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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북한 노동당 같은 이재명 독재 유일체제 결국 구치소서 끝날 것
[칼럼]북한 노동당 같은 이재명 독재 유일체제 결국 구치소서 끝날 것
이재명 먹사니즘=민주당 강령에 ‘기본사회’=기본사회는 공동분배 공산주의 민주당 아버지가 김대중에서 이재명으로 바뀌고, 이재명 유일 체제 완성 당 대표 이념을 강령에 넣은 민주당 민주주의 국가 정당으로 보기 어려워
기본사회는 소득 주거 금융 의료 등 기본적 삶을 국가가가 보장 공평 분배 모든 국민에게 일정 금액 일괄적 지급하여 ‘기본소득’ 정부가 보장하는 정책 공산주의 “능력에 따라 일하고 필요에 따라 보수를 받는다”이론이 기본사회 중국도 시진핑 통치 이념인 ‘시진핑 신시대 중국 특색 사회주의 사상’ 삽입
이재명 종말이 다가오고 있어 ‘10월 선고·호남 보선·김경수 복귀’ 이재명 독주 흔들 변수들 막기 총력전 개딸 패권에 '막사니즘' 변질 땐 대선 예선 무적이어도 본선 진출 어려울 것 김경수를 “환영한다”고 했지만 라이벌로 인식 개딸과 친명 앞세워 자를 것
이재명이 유죄를 받으면 비주류는 이탈하고 민주당 외연은 쪼그라들 것 사법 리스크 막기 위한 방탄과 탄핵 집착증은 정쟁과 갈등 조장 민심 외면 막사니즘(막산인간) 이재명이 먹사니즘’을 방탄에 이용하면 중도층 등 돌려
이재명, 대장동은 “단군이래 최대치적” 비리 드러나자 ‘대장동 몸통 윤석열’ 이재명 일한 사람이 6명이 자살하자 나는 모르는 사람 선거법 위반 대구가서 박근혜 존경 서울서 “내가 박근혜를 존경한다고 했더니 진짜 그런 줄 알더라”
이재명이 두려워할 일은 거짓말로 유능한 능력과 국민 신뢰를 함께 잃는 것 수단 방법 총동원 재판 위기를 넘기고 경쟁자 정리하는 게 해결 방법 안 되 개딸의 지도자, 생존형 정치인으로 대권을 잡겠다는 것이 이재명의 한계점 제스스로 무덤을 파면서 살겠다고 발버둥 치는 이재명 모습이 참담할 뿐
민주당 강령 기본사회는 공산주의 공동분배 민주당이 당 강령에 결국 ‘기본사회’를 넣었다. 민주당은 전당대회에서 이재명 막사니즘 실천위해 강령 전문에 ‘사회경제적 양극화와 불평등을 극복하고 모든 사람의 기본적인 삶을 보장하는 기본사회를 원한다’는 문장을 추가했다. 민주당이 추구하는 기본사회는 소득 주거 금융 의료 등 기본적 삶을 국가 공동체가 보장한다는 공평한 분배를 한다는 것이다. 민주당의 기본사회는 소득에 상관없이, 일하든 안하든 모든 국민에게 일정 금액을 일괄적으로 지급하여 ‘기본소득’을 정부가 보장하는 정책이다. 이재명식 퍼주기 포퓰리즘 정책이다. 이재명은 “미래에 과학기술 발전으로 생산성이 극대화되면 일자리가 줄어들고, 소득이 감소하고, 소비가 줄어들어 생산과 소비의 균형이 맞지 않게 돼 경기 침체와 사회 갈등을 일으키게 될 것이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금부터라도 준비해야 한다”며 기본소득의 불가피성을 강조했다. 이재명 이념을 당의 정신이라고 할 수 있는 강령 전문에 수록한 것은 공산 주의 이론에 따라 “능력에 따라 일하고 필요에 따라 보수를 받는다”를 실천하겠다는 것이다. 민주당 아버지가 김대중에서 이재명으로 바뀌고 있다. 중국 공산당도 시진핑 연임을 결정할 당시 당대회를 통해 시 주석을 중국에서 국부로 추앙받는 마오쩌둥 반열에 올려놨다. 공산당 당헌에 시진핑의 통치 이념인 ‘시진핑 신시대 중국 특색 사회주의 사상’을 삽입했다. 민주당이 이것을 그대로 모방한 것이다. 민주당 지도부 사이에선 강령에 기본사회를 추가할지를 놓고 토론한 적이 없다. 이재명 차기 대통령이 되어 헌법에도 기본사회를 넣자고 주장하면 공산주의 헌법이 되는 것이다.
자기 무덤 파는 이재명 대선 꿈꾸지 마라 이재명은 대장동비리로 대선 패배 끝날 것으로 예상했으나 보궐선서 당선 당대표 당선 총선 승리는 반전 드라마였다. 민주당 초유의 당대표 선거에서 85% 득표율로 독주 체제를 완성했다. 그러나 이재명을 흔들 더 큰 태풍 3개가 동시에 몰려오고 있다. 선거법과 위증교사 1심 선고가 10월 중 예정돼 있다. 두 사건 모두 단순·명확하고 증거나 증인도 있다. 둘 중 하나라도 집행유예나 벌금 100만원 이상 당선 무효형이 나오면 대선에 빨간불이 켜진다. 10월 중순엔 전남 곡성·영광 군수 보궐선거가 열린다. 조국혁신당이 두 곳 모두 후보를 낸다. 조국당은 총선 호남 비례대표 득표율 1위였다. 이번 당대표 경선에서 호남 지역 투표율과 이재명 득표율은 낮았다. 이재명이 보선에서 지면 조국에게 호남 주도권을 뺏긴다. 문재인 적자 김경수 복권이 되어 돌아왓다. 이재명이 총선에서 친문 세력을 ‘공천 학살’로 지리멸렬 상태로 만들었다. 이재명이 구속되면 김경수가 대체될 가능성이 높다. 이재명은 생존 능력 최강이자 임기응변의 달인이다. 이재명 충견들은 “법원과 대화 통로가 필요하다”고 했다. 선거법은 무조건 벌금 100만원 이하로 막아야 한다고 한다. 위증교사는 유죄가 나와도 시간 끌기로 대응할 수 있다. 3심까지 2년을 끌어 대선에 승리하면 된다. 대통령 탄핵으로 대선을 앞당기는 비상 수단도 있다. 이재명은 대선·총선에서 친문과 비명의 경쟁자들을 모두 정리했다. 이재명이 임종석을 공천에서 배제했듯이 김경수를 “환영한다”고 했지만 속내 라이벌로 보고 있다. 개딸과 친명을 앞세워 김경수 싹을 자르려 할 것이다. 조국 대표는 대법원 판결이 나오면 자연스럽게 해결할 수 있다. ‘탄핵 연대’와 ‘선거 연대’로 감싸 안는 방법도 있다. 그러나 10월 선고·호남 보선·김경수 복귀 독주 흔들 변수들 막기 총력전개할 것이다. 이재명은 유일 체제를 유지하려 홍위병 개딸과 친명 충견들을 앞세워 걸림돌을 제거해 갈 것이다. 그러나 이재명이 유죄를 받으면 비주류는 이탈하고 민주당 외연은 쪼그라들 것이다. 사법 리스크를 막기 위한 방탄과 탄핵 집착증은 만성적 정쟁과 국회 폭주로 이어질 것이다. 막사니즘(막산인간) 이재명이 먹사니즘’을 방탄에 이용하면 중도층 민심은 등을 돌리게 될 것이다. 각종 개혁·민생 정책 추진 약속은 깨지고 유능한 경제 정당은 구호에 그칠 것이다. 수 이재명은 대장동을 “단군 이래 최대 치적”이라고 했다가 비리가 드러나자 본인은 몰랐다며 ‘대장동 몸통은 윤석열’이라고 뒤집어씌웠다. 이재명은 함께 일한 간부를 “모르는 사람”이라 하고 “내가 박근혜를 존경한다고 했더니 진짜 그런 줄 알더라”고 했다. 상황에 따라 말이 바뀌었다. 이재명이 정말 두려워할 일은 유능한 능력과 국민 신뢰를 함께 잃는 것이다. 수단 방법 총동원 재판 위기를 넘기고 경쟁자를 정리하는 게 해결 방법이 아니다. 개딸의 지도자, 생존형 정치인으로 대권을 잡겠다는 것이 이재명의 한계 점이다. 제스스로 무덤을 파면서 살겠다고 발버둥 치는 이재명 모습이 참담할 뿐이다. 이재명이 막장드라마 끝장을 알리는 국민의 원성의 목소 리가 전국 방방곡곡에 메아리치고 있다. 2024.8.22 관련기사 [이슈프리즘] 중국공산당이 연상되는 민주당 전당대회의 그림자 [태평로] 이재명 대표가 정말 두려워해야 할 일 [사설] '누구 때문에 누구 죽어' 李 대표 자신에게 먼저 할 말 아닌가 [이슈프리즘] 중국공산당이 영상되는 민주당 전당대회의 그림자 김기현 "위대한 수령 이재명께 충성 맹세에만 급급한 민주당“ [심층분석] 정봉주도 잘라낸 ‘이재명 일극체제’, 반작용도 강해진다 억지로 대표된 이재명, 개딸 빼고 다 잃었다 / 강찬호 중앙일보 논설위원 [굿대 초대석] 이재명, 당대표 되는 순간 대통령 가능성은 사라졌다 / 송원재 (송원재tv대표) [굿대 이슈분석]펜앤 이재명, '성장' 얘기하며 일성으로 '25만원'… 이러니 '위선'이라 하는 것 '이재명표 25만원 지원법' 野 단독 처리… 나라곳간 내팽개친 '매표정치' 민심 아랑곳없이 … '처럼회'보다 더 크고 강한 '괴물 친명 조직' 되는 혁신회의 민주당 "이재명 유죄 나와도 당 흔들지 못해" 여론몰이 탄핵 남발하는 '제왕적 국회'… 그들을 막을 비헌법적 방법 수박·밀정 감별… 21세기 민주당의 민낯 [사설] 巨野 이끄는 이재명 2기, '먹고사는 문제' 진심인지 지켜볼 것 [사설]‘사당화 우려’ 속 ‘85% 득표율’로 출범한 이재명 2기의 과제 [사설]‘친명만의 리그’로 연임 성공한 이재명 대표의 과제 [사설] 이재명 2기 민주당 출범…책임있는 수권정당 면모 보여라 [사설]성장과 민생 강조한 ‘이재명 2기’와 국회 다수당 책무 [시론]민주당 일극체제의 불안 요소들 이현종의 시론 [심층분석] 정봉주도 잘라낸 ‘이재명 일극체제’, 반작용도 강해진다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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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북한 노동당 같은 이재명 독재 유일체제 결국 구치소서 끝날 것
[칼럼]북한 노동당 같은 이재명 독재 유일체제 결국 구치소서 끝날 것
이재명 먹사니즘=민주당 강령에 ‘기본사회’=기본사회는 공동분배 공산주의 민주당 아버지가 김대중에서 이재명으로 바뀌고, 이재명 유일 체제 완성 당 대표 이념을 강령에 넣은 민주당 민주주의 국가 정당으로 보기 어려워
기본사회는 소득 주거 금융 의료 등 기본적 삶을 국가가가 보장 공평 분배 모든 국민에게 일정 금액 일괄적 지급하여 ‘기본소득’ 정부가 보장하는 정책 공산주의 “능력에 따라 일하고 필요에 따라 보수를 받는다”이론이 기본사회 중국도 시진핑 통치 이념인 ‘시진핑 신시대 중국 특색 사회주의 사상’ 삽입
이재명 종말이 다가오고 있어 ‘10월 선고·호남 보선·김경수 복귀’ 이재명 독주 흔들 변수들 막기 총력전 개딸 패권에 '막사니즘' 변질 땐 대선 예선 무적이어도 본선 진출 어려울 것 김경수를 “환영한다”고 했지만 라이벌로 인식 개딸과 친명 앞세워 자를 것
이재명이 유죄를 받으면 비주류는 이탈하고 민주당 외연은 쪼그라들 것 사법 리스크 막기 위한 방탄과 탄핵 집착증은 정쟁과 갈등 조장 민심 외면 막사니즘(막산인간) 이재명이 먹사니즘’을 방탄에 이용하면 중도층 등 돌려
이재명, 대장동은 “단군이래 최대치적” 비리 드러나자 ‘대장동 몸통 윤석열’ 이재명 일한 사람이 6명이 자살하자 나는 모르는 사람 선거법 위반 대구가서 박근혜 존경 서울서 “내가 박근혜를 존경한다고 했더니 진짜 그런 줄 알더라”
이재명이 두려워할 일은 거짓말로 유능한 능력과 국민 신뢰를 함께 잃는 것 수단 방법 총동원 재판 위기를 넘기고 경쟁자 정리하는 게 해결 방법 안 되 개딸의 지도자, 생존형 정치인으로 대권을 잡겠다는 것이 이재명의 한계점 제스스로 무덤을 파면서 살겠다고 발버둥 치는 이재명 모습이 참담할 뿐
민주당 강령 기본사회는 공산주의 공동분배 민주당이 당 강령에 결국 ‘기본사회’를 넣었다. 민주당은 전당대회에서 이재명 막사니즘 실천위해 강령 전문에 ‘사회경제적 양극화와 불평등을 극복하고 모든 사람의 기본적인 삶을 보장하는 기본사회를 원한다’는 문장을 추가했다. 민주당이 추구하는 기본사회는 소득 주거 금융 의료 등 기본적 삶을 국가 공동체가 보장한다는 공평한 분배를 한다는 것이다. 민주당의 기본사회는 소득에 상관없이, 일하든 안하든 모든 국민에게 일정 금액을 일괄적으로 지급하여 ‘기본소득’을 정부가 보장하는 정책이다. 이재명식 퍼주기 포퓰리즘 정책이다. 이재명은 “미래에 과학기술 발전으로 생산성이 극대화되면 일자리가 줄어들고, 소득이 감소하고, 소비가 줄어들어 생산과 소비의 균형이 맞지 않게 돼 경기 침체와 사회 갈등을 일으키게 될 것이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금부터라도 준비해야 한다”며 기본소득의 불가피성을 강조했다. 이재명 이념을 당의 정신이라고 할 수 있는 강령 전문에 수록한 것은 공산 주의 이론에 따라 “능력에 따라 일하고 필요에 따라 보수를 받는다”를 실천하겠다는 것이다. 민주당 아버지가 김대중에서 이재명으로 바뀌고 있다. 중국 공산당도 시진핑 연임을 결정할 당시 당대회를 통해 시 주석을 중국에서 국부로 추앙받는 마오쩌둥 반열에 올려놨다. 공산당 당헌에 시진핑의 통치 이념인 ‘시진핑 신시대 중국 특색 사회주의 사상’을 삽입했다. 민주당이 이것을 그대로 모방한 것이다. 민주당 지도부 사이에선 강령에 기본사회를 추가할지를 놓고 토론한 적이 없다. 이재명 차기 대통령이 되어 헌법에도 기본사회를 넣자고 주장하면 공산주의 헌법이 되는 것이다.
자기 무덤 파는 이재명 대선 꿈꾸지 마라 이재명은 대장동비리로 대선 패배 끝날 것으로 예상했으나 보궐선서 당선 당대표 당선 총선 승리는 반전 드라마였다. 민주당 초유의 당대표 선거에서 85% 득표율로 독주 체제를 완성했다. 그러나 이재명을 흔들 더 큰 태풍 3개가 동시에 몰려오고 있다. 선거법과 위증교사 1심 선고가 10월 중 예정돼 있다. 두 사건 모두 단순·명확하고 증거나 증인도 있다. 둘 중 하나라도 집행유예나 벌금 100만원 이상 당선 무효형이 나오면 대선에 빨간불이 켜진다. 10월 중순엔 전남 곡성·영광 군수 보궐선거가 열린다. 조국혁신당이 두 곳 모두 후보를 낸다. 조국당은 총선 호남 비례대표 득표율 1위였다. 이번 당대표 경선에서 호남 지역 투표율과 이재명 득표율은 낮았다. 이재명이 보선에서 지면 조국에게 호남 주도권을 뺏긴다. 문재인 적자 김경수 복권이 되어 돌아왓다. 이재명이 총선에서 친문 세력을 ‘공천 학살’로 지리멸렬 상태로 만들었다. 이재명이 구속되면 김경수가 대체될 가능성이 높다. 이재명은 생존 능력 최강이자 임기응변의 달인이다. 이재명 충견들은 “법원과 대화 통로가 필요하다”고 했다. 선거법은 무조건 벌금 100만원 이하로 막아야 한다고 한다. 위증교사는 유죄가 나와도 시간 끌기로 대응할 수 있다. 3심까지 2년을 끌어 대선에 승리하면 된다. 대통령 탄핵으로 대선을 앞당기는 비상 수단도 있다. 이재명은 대선·총선에서 친문과 비명의 경쟁자들을 모두 정리했다. 이재명이 임종석을 공천에서 배제했듯이 김경수를 “환영한다”고 했지만 속내 라이벌로 보고 있다. 개딸과 친명을 앞세워 김경수 싹을 자르려 할 것이다. 조국 대표는 대법원 판결이 나오면 자연스럽게 해결할 수 있다. ‘탄핵 연대’와 ‘선거 연대’로 감싸 안는 방법도 있다. 그러나 10월 선고·호남 보선·김경수 복귀 독주 흔들 변수들 막기 총력전개할 것이다. 이재명은 유일 체제를 유지하려 홍위병 개딸과 친명 충견들을 앞세워 걸림돌을 제거해 갈 것이다. 그러나 이재명이 유죄를 받으면 비주류는 이탈하고 민주당 외연은 쪼그라들 것이다. 사법 리스크를 막기 위한 방탄과 탄핵 집착증은 만성적 정쟁과 국회 폭주로 이어질 것이다. 막사니즘(막산인간) 이재명이 먹사니즘’을 방탄에 이용하면 중도층 민심은 등을 돌리게 될 것이다. 각종 개혁·민생 정책 추진 약속은 깨지고 유능한 경제 정당은 구호에 그칠 것이다. 수 이재명은 대장동을 “단군 이래 최대 치적”이라고 했다가 비리가 드러나자 본인은 몰랐다며 ‘대장동 몸통은 윤석열’이라고 뒤집어씌웠다. 이재명은 함께 일한 간부를 “모르는 사람”이라 하고 “내가 박근혜를 존경한다고 했더니 진짜 그런 줄 알더라”고 했다. 상황에 따라 말이 바뀌었다. 이재명이 정말 두려워할 일은 유능한 능력과 국민 신뢰를 함께 잃는 것이다. 수단 방법 총동원 재판 위기를 넘기고 경쟁자를 정리하는 게 해결 방법이 아니다. 개딸의 지도자, 생존형 정치인으로 대권을 잡겠다는 것이 이재명의 한계 점이다. 제스스로 무덤을 파면서 살겠다고 발버둥 치는 이재명 모습이 참담할 뿐이다. 이재명이 막장드라마 끝장을 알리는 국민의 원성의 목소 리가 전국 방방곡곡에 메아리치고 있다. 2024.8.22 관련기사 [이슈프리즘] 중국공산당이 연상되는 민주당 전당대회의 그림자 [태평로] 이재명 대표가 정말 두려워해야 할 일 [사설] '누구 때문에 누구 죽어' 李 대표 자신에게 먼저 할 말 아닌가 [이슈프리즘] 중국공산당이 영상되는 민주당 전당대회의 그림자 김기현 "위대한 수령 이재명께 충성 맹세에만 급급한 민주당“ [심층분석] 정봉주도 잘라낸 ‘이재명 일극체제’, 반작용도 강해진다 억지로 대표된 이재명, 개딸 빼고 다 잃었다 / 강찬호 중앙일보 논설위원 [굿대 초대석] 이재명, 당대표 되는 순간 대통령 가능성은 사라졌다 / 송원재 (송원재tv대표) [굿대 이슈분석]펜앤 이재명, '성장' 얘기하며 일성으로 '25만원'… 이러니 '위선'이라 하는 것 '이재명표 25만원 지원법' 野 단독 처리… 나라곳간 내팽개친 '매표정치' 민심 아랑곳없이 … '처럼회'보다 더 크고 강한 '괴물 친명 조직' 되는 혁신회의 민주당 "이재명 유죄 나와도 당 흔들지 못해" 여론몰이 탄핵 남발하는 '제왕적 국회'… 그들을 막을 비헌법적 방법 수박·밀정 감별… 21세기 민주당의 민낯 [사설] 巨野 이끄는 이재명 2기, '먹고사는 문제' 진심인지 지켜볼 것 [사설]‘사당화 우려’ 속 ‘85% 득표율’로 출범한 이재명 2기의 과제 [사설]‘친명만의 리그’로 연임 성공한 이재명 대표의 과제 [사설] 이재명 2기 민주당 출범…책임있는 수권정당 면모 보여라 [사설]성장과 민생 강조한 ‘이재명 2기’와 국회 다수당 책무 [시론]민주당 일극체제의 불안 요소들 이현종의 시론 [심층분석] 정봉주도 잘라낸 ‘이재명 일극체제’, 반작용도 강해진다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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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북한 노동당 같은 이재명 독재 유일체제 결국 구치소서 끝날 것
[칼럼]북한 노동당 같은 이재명 독재 유일체제 결국 구치소서 끝날 것
이재명 먹사니즘=민주당 강령에 ‘기본사회’=기본사회는 공동분배 공산주의 민주당 아버지가 김대중에서 이재명으로 바뀌고, 이재명 유일 체제 완성 당 대표 이념을 강령에 넣은 민주당 민주주의 국가 정당으로 보기 어려워
기본사회는 소득 주거 금융 의료 등 기본적 삶을 국가가가 보장 공평 분배 모든 국민에게 일정 금액 일괄적 지급하여 ‘기본소득’ 정부가 보장하는 정책 공산주의 “능력에 따라 일하고 필요에 따라 보수를 받는다”이론이 기본사회 중국도 시진핑 통치 이념인 ‘시진핑 신시대 중국 특색 사회주의 사상’ 삽입
이재명 종말이 다가오고 있어 ‘10월 선고·호남 보선·김경수 복귀’ 이재명 독주 흔들 변수들 막기 총력전 개딸 패권에 '막사니즘' 변질 땐 대선 예선 무적이어도 본선 진출 어려울 것 김경수를 “환영한다”고 했지만 라이벌로 인식 개딸과 친명 앞세워 자를 것
이재명이 유죄를 받으면 비주류는 이탈하고 민주당 외연은 쪼그라들 것 사법 리스크 막기 위한 방탄과 탄핵 집착증은 정쟁과 갈등 조장 민심 외면 막사니즘(막산인간) 이재명이 먹사니즘’을 방탄에 이용하면 중도층 등 돌려
이재명, 대장동은 “단군이래 최대치적” 비리 드러나자 ‘대장동 몸통 윤석열’ 이재명 일한 사람이 6명이 자살하자 나는 모르는 사람 선거법 위반 대구가서 박근혜 존경 서울서 “내가 박근혜를 존경한다고 했더니 진짜 그런 줄 알더라”
이재명이 두려워할 일은 거짓말로 유능한 능력과 국민 신뢰를 함께 잃는 것 수단 방법 총동원 재판 위기를 넘기고 경쟁자 정리하는 게 해결 방법 안 되 개딸의 지도자, 생존형 정치인으로 대권을 잡겠다는 것이 이재명의 한계점 제스스로 무덤을 파면서 살겠다고 발버둥 치는 이재명 모습이 참담할 뿐
민주당 강령 기본사회는 공산주의 공동분배 민주당이 당 강령에 결국 ‘기본사회’를 넣었다. 민주당은 전당대회에서 이재명 막사니즘 실천위해 강령 전문에 ‘사회경제적 양극화와 불평등을 극복하고 모든 사람의 기본적인 삶을 보장하는 기본사회를 원한다’는 문장을 추가했다. 민주당이 추구하는 기본사회는 소득 주거 금융 의료 등 기본적 삶을 국가 공동체가 보장한다는 공평한 분배를 한다는 것이다. 민주당의 기본사회는 소득에 상관없이, 일하든 안하든 모든 국민에게 일정 금액을 일괄적으로 지급하여 ‘기본소득’을 정부가 보장하는 정책이다. 이재명식 퍼주기 포퓰리즘 정책이다. 이재명은 “미래에 과학기술 발전으로 생산성이 극대화되면 일자리가 줄어들고, 소득이 감소하고, 소비가 줄어들어 생산과 소비의 균형이 맞지 않게 돼 경기 침체와 사회 갈등을 일으키게 될 것이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금부터라도 준비해야 한다”며 기본소득의 불가피성을 강조했다. 이재명 이념을 당의 정신이라고 할 수 있는 강령 전문에 수록한 것은 공산 주의 이론에 따라 “능력에 따라 일하고 필요에 따라 보수를 받는다”를 실천하겠다는 것이다. 민주당 아버지가 김대중에서 이재명으로 바뀌고 있다. 중국 공산당도 시진핑 연임을 결정할 당시 당대회를 통해 시 주석을 중국에서 국부로 추앙받는 마오쩌둥 반열에 올려놨다. 공산당 당헌에 시진핑의 통치 이념인 ‘시진핑 신시대 중국 특색 사회주의 사상’을 삽입했다. 민주당이 이것을 그대로 모방한 것이다. 민주당 지도부 사이에선 강령에 기본사회를 추가할지를 놓고 토론한 적이 없다. 이재명 차기 대통령이 되어 헌법에도 기본사회를 넣자고 주장하면 공산주의 헌법이 되는 것이다.
자기 무덤 파는 이재명 대선 꿈꾸지 마라 이재명은 대장동비리로 대선 패배 끝날 것으로 예상했으나 보궐선서 당선 당대표 당선 총선 승리는 반전 드라마였다. 민주당 초유의 당대표 선거에서 85% 득표율로 독주 체제를 완성했다. 그러나 이재명을 흔들 더 큰 태풍 3개가 동시에 몰려오고 있다. 선거법과 위증교사 1심 선고가 10월 중 예정돼 있다. 두 사건 모두 단순·명확하고 증거나 증인도 있다. 둘 중 하나라도 집행유예나 벌금 100만원 이상 당선 무효형이 나오면 대선에 빨간불이 켜진다. 10월 중순엔 전남 곡성·영광 군수 보궐선거가 열린다. 조국혁신당이 두 곳 모두 후보를 낸다. 조국당은 총선 호남 비례대표 득표율 1위였다. 이번 당대표 경선에서 호남 지역 투표율과 이재명 득표율은 낮았다. 이재명이 보선에서 지면 조국에게 호남 주도권을 뺏긴다. 문재인 적자 김경수 복권이 되어 돌아왓다. 이재명이 총선에서 친문 세력을 ‘공천 학살’로 지리멸렬 상태로 만들었다. 이재명이 구속되면 김경수가 대체될 가능성이 높다. 이재명은 생존 능력 최강이자 임기응변의 달인이다. 이재명 충견들은 “법원과 대화 통로가 필요하다”고 했다. 선거법은 무조건 벌금 100만원 이하로 막아야 한다고 한다. 위증교사는 유죄가 나와도 시간 끌기로 대응할 수 있다. 3심까지 2년을 끌어 대선에 승리하면 된다. 대통령 탄핵으로 대선을 앞당기는 비상 수단도 있다. 이재명은 대선·총선에서 친문과 비명의 경쟁자들을 모두 정리했다. 이재명이 임종석을 공천에서 배제했듯이 김경수를 “환영한다”고 했지만 속내 라이벌로 보고 있다. 개딸과 친명을 앞세워 김경수 싹을 자르려 할 것이다. 조국 대표는 대법원 판결이 나오면 자연스럽게 해결할 수 있다. ‘탄핵 연대’와 ‘선거 연대’로 감싸 안는 방법도 있다. 그러나 10월 선고·호남 보선·김경수 복귀 독주 흔들 변수들 막기 총력전개할 것이다. 이재명은 유일 체제를 유지하려 홍위병 개딸과 친명 충견들을 앞세워 걸림돌을 제거해 갈 것이다. 그러나 이재명이 유죄를 받으면 비주류는 이탈하고 민주당 외연은 쪼그라들 것이다. 사법 리스크를 막기 위한 방탄과 탄핵 집착증은 만성적 정쟁과 국회 폭주로 이어질 것이다. 막사니즘(막산인간) 이재명이 먹사니즘’을 방탄에 이용하면 중도층 민심은 등을 돌리게 될 것이다. 각종 개혁·민생 정책 추진 약속은 깨지고 유능한 경제 정당은 구호에 그칠 것이다. 수 이재명은 대장동을 “단군 이래 최대 치적”이라고 했다가 비리가 드러나자 본인은 몰랐다며 ‘대장동 몸통은 윤석열’이라고 뒤집어씌웠다. 이재명은 함께 일한 간부를 “모르는 사람”이라 하고 “내가 박근혜를 존경한다고 했더니 진짜 그런 줄 알더라”고 했다. 상황에 따라 말이 바뀌었다. 이재명이 정말 두려워할 일은 유능한 능력과 국민 신뢰를 함께 잃는 것이다. 수단 방법 총동원 재판 위기를 넘기고 경쟁자를 정리하는 게 해결 방법이 아니다. 개딸의 지도자, 생존형 정치인으로 대권을 잡겠다는 것이 이재명의 한계 점이다. 제스스로 무덤을 파면서 살겠다고 발버둥 치는 이재명 모습이 참담할 뿐이다. 이재명이 막장드라마 끝장을 알리는 국민의 원성의 목소 리가 전국 방방곡곡에 메아리치고 있다. 2024.8.22 관련기사 [이슈프리즘] 중국공산당이 연상되는 민주당 전당대회의 그림자 [태평로] 이재명 대표가 정말 두려워해야 할 일 [사설] '누구 때문에 누구 죽어' 李 대표 자신에게 먼저 할 말 아닌가 [이슈프리즘] 중국공산당이 영상되는 민주당 전당대회의 그림자 김기현 "위대한 수령 이재명께 충성 맹세에만 급급한 민주당“ [심층분석] 정봉주도 잘라낸 ‘이재명 일극체제’, 반작용도 강해진다 억지로 대표된 이재명, 개딸 빼고 다 잃었다 / 강찬호 중앙일보 논설위원 [굿대 초대석] 이재명, 당대표 되는 순간 대통령 가능성은 사라졌다 / 송원재 (송원재tv대표) [굿대 이슈분석]펜앤 이재명, '성장' 얘기하며 일성으로 '25만원'… 이러니 '위선'이라 하는 것 '이재명표 25만원 지원법' 野 단독 처리… 나라곳간 내팽개친 '매표정치' 민심 아랑곳없이 … '처럼회'보다 더 크고 강한 '괴물 친명 조직' 되는 혁신회의 민주당 "이재명 유죄 나와도 당 흔들지 못해" 여론몰이 탄핵 남발하는 '제왕적 국회'… 그들을 막을 비헌법적 방법 수박·밀정 감별… 21세기 민주당의 민낯 [사설] 巨野 이끄는 이재명 2기, '먹고사는 문제' 진심인지 지켜볼 것 [사설]‘사당화 우려’ 속 ‘85% 득표율’로 출범한 이재명 2기의 과제 [사설]‘친명만의 리그’로 연임 성공한 이재명 대표의 과제 [사설] 이재명 2기 민주당 출범…책임있는 수권정당 면모 보여라 [사설]성장과 민생 강조한 ‘이재명 2기’와 국회 다수당 책무 [시론]민주당 일극체제의 불안 요소들 이현종의 시론 [심층분석] 정봉주도 잘라낸 ‘이재명 일극체제’, 반작용도 강해진다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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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북한 노동당 같은 이재명 독재 유일체제 결국 구치소서 끝날 것
[칼럼]북한 노동당 같은 이재명 독재 유일체제 결국 구치소서 끝날 것
이재명 먹사니즘=민주당 강령에 ‘기본사회’=기본사회는 공동분배 공산주의 민주당 아버지가 김대중에서 이재명으로 바뀌고, 이재명 유일 체제 완성 당 대표 이념을 강령에 넣은 민주당 민주주의 국가 정당으로 보기 어려워
기본사회는 소득 주거 금융 의료 등 기본적 삶을 국가가가 보장 공평 분배 모든 국민에게 일정 금액 일괄적 지급하여 ‘기본소득’ 정부가 보장하는 정책 공산주의 “능력에 따라 일하고 필요에 따라 보수를 받는다”이론이 기본사회 중국도 시진핑 통치 이념인 ‘시진핑 신시대 중국 특색 사회주의 사상’ 삽입
이재명 종말이 다가오고 있어 ‘10월 선고·호남 보선·김경수 복귀’ 이재명 독주 흔들 변수들 막기 총력전 개딸 패권에 '막사니즘' 변질 땐 대선 예선 무적이어도 본선 진출 어려울 것 김경수를 “환영한다”고 했지만 라이벌로 인식 개딸과 친명 앞세워 자를 것
이재명이 유죄를 받으면 비주류는 이탈하고 민주당 외연은 쪼그라들 것 사법 리스크 막기 위한 방탄과 탄핵 집착증은 정쟁과 갈등 조장 민심 외면 막사니즘(막산인간) 이재명이 먹사니즘’을 방탄에 이용하면 중도층 등 돌려
이재명, 대장동은 “단군이래 최대치적” 비리 드러나자 ‘대장동 몸통 윤석열’ 이재명 일한 사람이 6명이 자살하자 나는 모르는 사람 선거법 위반 대구가서 박근혜 존경 서울서 “내가 박근혜를 존경한다고 했더니 진짜 그런 줄 알더라”
이재명이 두려워할 일은 거짓말로 유능한 능력과 국민 신뢰를 함께 잃는 것 수단 방법 총동원 재판 위기를 넘기고 경쟁자 정리하는 게 해결 방법 안 되 개딸의 지도자, 생존형 정치인으로 대권을 잡겠다는 것이 이재명의 한계점 제스스로 무덤을 파면서 살겠다고 발버둥 치는 이재명 모습이 참담할 뿐
민주당 강령 기본사회는 공산주의 공동분배 민주당이 당 강령에 결국 ‘기본사회’를 넣었다. 민주당은 전당대회에서 이재명 막사니즘 실천위해 강령 전문에 ‘사회경제적 양극화와 불평등을 극복하고 모든 사람의 기본적인 삶을 보장하는 기본사회를 원한다’는 문장을 추가했다. 민주당이 추구하는 기본사회는 소득 주거 금융 의료 등 기본적 삶을 국가 공동체가 보장한다는 공평한 분배를 한다는 것이다. 민주당의 기본사회는 소득에 상관없이, 일하든 안하든 모든 국민에게 일정 금액을 일괄적으로 지급하여 ‘기본소득’을 정부가 보장하는 정책이다. 이재명식 퍼주기 포퓰리즘 정책이다. 이재명은 “미래에 과학기술 발전으로 생산성이 극대화되면 일자리가 줄어들고, 소득이 감소하고, 소비가 줄어들어 생산과 소비의 균형이 맞지 않게 돼 경기 침체와 사회 갈등을 일으키게 될 것이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금부터라도 준비해야 한다”며 기본소득의 불가피성을 강조했다. 이재명 이념을 당의 정신이라고 할 수 있는 강령 전문에 수록한 것은 공산 주의 이론에 따라 “능력에 따라 일하고 필요에 따라 보수를 받는다”를 실천하겠다는 것이다. 민주당 아버지가 김대중에서 이재명으로 바뀌고 있다. 중국 공산당도 시진핑 연임을 결정할 당시 당대회를 통해 시 주석을 중국에서 국부로 추앙받는 마오쩌둥 반열에 올려놨다. 공산당 당헌에 시진핑의 통치 이념인 ‘시진핑 신시대 중국 특색 사회주의 사상’을 삽입했다. 민주당이 이것을 그대로 모방한 것이다. 민주당 지도부 사이에선 강령에 기본사회를 추가할지를 놓고 토론한 적이 없다. 이재명 차기 대통령이 되어 헌법에도 기본사회를 넣자고 주장하면 공산주의 헌법이 되는 것이다.
자기 무덤 파는 이재명 대선 꿈꾸지 마라 이재명은 대장동비리로 대선 패배 끝날 것으로 예상했으나 보궐선서 당선 당대표 당선 총선 승리는 반전 드라마였다. 민주당 초유의 당대표 선거에서 85% 득표율로 독주 체제를 완성했다. 그러나 이재명을 흔들 더 큰 태풍 3개가 동시에 몰려오고 있다. 선거법과 위증교사 1심 선고가 10월 중 예정돼 있다. 두 사건 모두 단순·명확하고 증거나 증인도 있다. 둘 중 하나라도 집행유예나 벌금 100만원 이상 당선 무효형이 나오면 대선에 빨간불이 켜진다. 10월 중순엔 전남 곡성·영광 군수 보궐선거가 열린다. 조국혁신당이 두 곳 모두 후보를 낸다. 조국당은 총선 호남 비례대표 득표율 1위였다. 이번 당대표 경선에서 호남 지역 투표율과 이재명 득표율은 낮았다. 이재명이 보선에서 지면 조국에게 호남 주도권을 뺏긴다. 문재인 적자 김경수 복권이 되어 돌아왓다. 이재명이 총선에서 친문 세력을 ‘공천 학살’로 지리멸렬 상태로 만들었다. 이재명이 구속되면 김경수가 대체될 가능성이 높다. 이재명은 생존 능력 최강이자 임기응변의 달인이다. 이재명 충견들은 “법원과 대화 통로가 필요하다”고 했다. 선거법은 무조건 벌금 100만원 이하로 막아야 한다고 한다. 위증교사는 유죄가 나와도 시간 끌기로 대응할 수 있다. 3심까지 2년을 끌어 대선에 승리하면 된다. 대통령 탄핵으로 대선을 앞당기는 비상 수단도 있다. 이재명은 대선·총선에서 친문과 비명의 경쟁자들을 모두 정리했다. 이재명이 임종석을 공천에서 배제했듯이 김경수를 “환영한다”고 했지만 속내 라이벌로 보고 있다. 개딸과 친명을 앞세워 김경수 싹을 자르려 할 것이다. 조국 대표는 대법원 판결이 나오면 자연스럽게 해결할 수 있다. ‘탄핵 연대’와 ‘선거 연대’로 감싸 안는 방법도 있다. 그러나 10월 선고·호남 보선·김경수 복귀 독주 흔들 변수들 막기 총력전개할 것이다. 이재명은 유일 체제를 유지하려 홍위병 개딸과 친명 충견들을 앞세워 걸림돌을 제거해 갈 것이다. 그러나 이재명이 유죄를 받으면 비주류는 이탈하고 민주당 외연은 쪼그라들 것이다. 사법 리스크를 막기 위한 방탄과 탄핵 집착증은 만성적 정쟁과 국회 폭주로 이어질 것이다. 막사니즘(막산인간) 이재명이 먹사니즘’을 방탄에 이용하면 중도층 민심은 등을 돌리게 될 것이다. 각종 개혁·민생 정책 추진 약속은 깨지고 유능한 경제 정당은 구호에 그칠 것이다. 수 이재명은 대장동을 “단군 이래 최대 치적”이라고 했다가 비리가 드러나자 본인은 몰랐다며 ‘대장동 몸통은 윤석열’이라고 뒤집어씌웠다. 이재명은 함께 일한 간부를 “모르는 사람”이라 하고 “내가 박근혜를 존경한다고 했더니 진짜 그런 줄 알더라”고 했다. 상황에 따라 말이 바뀌었다. 이재명이 정말 두려워할 일은 유능한 능력과 국민 신뢰를 함께 잃는 것이다. 수단 방법 총동원 재판 위기를 넘기고 경쟁자를 정리하는 게 해결 방법이 아니다. 개딸의 지도자, 생존형 정치인으로 대권을 잡겠다는 것이 이재명의 한계 점이다. 제스스로 무덤을 파면서 살겠다고 발버둥 치는 이재명 모습이 참담할 뿐이다. 이재명이 막장드라마 끝장을 알리는 국민의 원성의 목소 리가 전국 방방곡곡에 메아리치고 있다. 2024.8.22 관련기사 [이슈프리즘] 중국공산당이 연상되는 민주당 전당대회의 그림자 [태평로] 이재명 대표가 정말 두려워해야 할 일 [사설] '누구 때문에 누구 죽어' 李 대표 자신에게 먼저 할 말 아닌가 [이슈프리즘] 중국공산당이 영상되는 민주당 전당대회의 그림자 김기현 "위대한 수령 이재명께 충성 맹세에만 급급한 민주당“ [심층분석] 정봉주도 잘라낸 ‘이재명 일극체제’, 반작용도 강해진다 억지로 대표된 이재명, 개딸 빼고 다 잃었다 / 강찬호 중앙일보 논설위원 [굿대 초대석] 이재명, 당대표 되는 순간 대통령 가능성은 사라졌다 / 송원재 (송원재tv대표) [굿대 이슈분석]펜앤 이재명, '성장' 얘기하며 일성으로 '25만원'… 이러니 '위선'이라 하는 것 '이재명표 25만원 지원법' 野 단독 처리… 나라곳간 내팽개친 '매표정치' 민심 아랑곳없이 … '처럼회'보다 더 크고 강한 '괴물 친명 조직' 되는 혁신회의 민주당 "이재명 유죄 나와도 당 흔들지 못해" 여론몰이 탄핵 남발하는 '제왕적 국회'… 그들을 막을 비헌법적 방법 수박·밀정 감별… 21세기 민주당의 민낯 [사설] 巨野 이끄는 이재명 2기, '먹고사는 문제' 진심인지 지켜볼 것 [사설]‘사당화 우려’ 속 ‘85% 득표율’로 출범한 이재명 2기의 과제 [사설]‘친명만의 리그’로 연임 성공한 이재명 대표의 과제 [사설] 이재명 2기 민주당 출범…책임있는 수권정당 면모 보여라 [사설]성장과 민생 강조한 ‘이재명 2기’와 국회 다수당 책무 [시론]민주당 일극체제의 불안 요소들 이현종의 시론 [심층분석] 정봉주도 잘라낸 ‘이재명 일극체제’, 반작용도 강해진다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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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북한 노동당 같은 이재명 독재 유일체제 결국 구치소서 끝날 것
[칼럼]북한 노동당 같은 이재명 독재 유일체제 결국 구치소서 끝날 것
이재명 먹사니즘=민주당 강령에 ‘기본사회’=기본사회는 공동분배 공산주의 민주당 아버지가 김대중에서 이재명으로 바뀌고, 이재명 유일 체제 완성 당 대표 이념을 강령에 넣은 민주당 민주주의 국가 정당으로 보기 어려워
기본사회는 소득 주거 금융 의료 등 기본적 삶을 국가가가 보장 공평 분배 모든 국민에게 일정 금액 일괄적 지급하여 ‘기본소득’ 정부가 보장하는 정책 공산주의 “능력에 따라 일하고 필요에 따라 보수를 받는다”이론이 기본사회 중국도 시진핑 통치 이념인 ‘시진핑 신시대 중국 특색 사회주의 사상’ 삽입
이재명 종말이 다가오고 있어 ‘10월 선고·호남 보선·김경수 복귀’ 이재명 독주 흔들 변수들 막기 총력전 개딸 패권에 '막사니즘' 변질 땐 대선 예선 무적이어도 본선 진출 어려울 것 김경수를 “환영한다”고 했지만 라이벌로 인식 개딸과 친명 앞세워 자를 것
이재명이 유죄를 받으면 비주류는 이탈하고 민주당 외연은 쪼그라들 것 사법 리스크 막기 위한 방탄과 탄핵 집착증은 정쟁과 갈등 조장 민심 외면 막사니즘(막산인간) 이재명이 먹사니즘’을 방탄에 이용하면 중도층 등 돌려
이재명, 대장동은 “단군이래 최대치적” 비리 드러나자 ‘대장동 몸통 윤석열’ 이재명 일한 사람이 6명이 자살하자 나는 모르는 사람 선거법 위반 대구가서 박근혜 존경 서울서 “내가 박근혜를 존경한다고 했더니 진짜 그런 줄 알더라”
이재명이 두려워할 일은 거짓말로 유능한 능력과 국민 신뢰를 함께 잃는 것 수단 방법 총동원 재판 위기를 넘기고 경쟁자 정리하는 게 해결 방법 안 되 개딸의 지도자, 생존형 정치인으로 대권을 잡겠다는 것이 이재명의 한계점 제스스로 무덤을 파면서 살겠다고 발버둥 치는 이재명 모습이 참담할 뿐
민주당 강령 기본사회는 공산주의 공동분배 민주당이 당 강령에 결국 ‘기본사회’를 넣었다. 민주당은 전당대회에서 이재명 막사니즘 실천위해 강령 전문에 ‘사회경제적 양극화와 불평등을 극복하고 모든 사람의 기본적인 삶을 보장하는 기본사회를 원한다’는 문장을 추가했다. 민주당이 추구하는 기본사회는 소득 주거 금융 의료 등 기본적 삶을 국가 공동체가 보장한다는 공평한 분배를 한다는 것이다. 민주당의 기본사회는 소득에 상관없이, 일하든 안하든 모든 국민에게 일정 금액을 일괄적으로 지급하여 ‘기본소득’을 정부가 보장하는 정책이다. 이재명식 퍼주기 포퓰리즘 정책이다. 이재명은 “미래에 과학기술 발전으로 생산성이 극대화되면 일자리가 줄어들고, 소득이 감소하고, 소비가 줄어들어 생산과 소비의 균형이 맞지 않게 돼 경기 침체와 사회 갈등을 일으키게 될 것이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금부터라도 준비해야 한다”며 기본소득의 불가피성을 강조했다. 이재명 이념을 당의 정신이라고 할 수 있는 강령 전문에 수록한 것은 공산 주의 이론에 따라 “능력에 따라 일하고 필요에 따라 보수를 받는다”를 실천하겠다는 것이다. 민주당 아버지가 김대중에서 이재명으로 바뀌고 있다. 중국 공산당도 시진핑 연임을 결정할 당시 당대회를 통해 시 주석을 중국에서 국부로 추앙받는 마오쩌둥 반열에 올려놨다. 공산당 당헌에 시진핑의 통치 이념인 ‘시진핑 신시대 중국 특색 사회주의 사상’을 삽입했다. 민주당이 이것을 그대로 모방한 것이다. 민주당 지도부 사이에선 강령에 기본사회를 추가할지를 놓고 토론한 적이 없다. 이재명 차기 대통령이 되어 헌법에도 기본사회를 넣자고 주장하면 공산주의 헌법이 되는 것이다.
자기 무덤 파는 이재명 대선 꿈꾸지 마라 이재명은 대장동비리로 대선 패배 끝날 것으로 예상했으나 보궐선서 당선 당대표 당선 총선 승리는 반전 드라마였다. 민주당 초유의 당대표 선거에서 85% 득표율로 독주 체제를 완성했다. 그러나 이재명을 흔들 더 큰 태풍 3개가 동시에 몰려오고 있다. 선거법과 위증교사 1심 선고가 10월 중 예정돼 있다. 두 사건 모두 단순·명확하고 증거나 증인도 있다. 둘 중 하나라도 집행유예나 벌금 100만원 이상 당선 무효형이 나오면 대선에 빨간불이 켜진다. 10월 중순엔 전남 곡성·영광 군수 보궐선거가 열린다. 조국혁신당이 두 곳 모두 후보를 낸다. 조국당은 총선 호남 비례대표 득표율 1위였다. 이번 당대표 경선에서 호남 지역 투표율과 이재명 득표율은 낮았다. 이재명이 보선에서 지면 조국에게 호남 주도권을 뺏긴다. 문재인 적자 김경수 복권이 되어 돌아왓다. 이재명이 총선에서 친문 세력을 ‘공천 학살’로 지리멸렬 상태로 만들었다. 이재명이 구속되면 김경수가 대체될 가능성이 높다. 이재명은 생존 능력 최강이자 임기응변의 달인이다. 이재명 충견들은 “법원과 대화 통로가 필요하다”고 했다. 선거법은 무조건 벌금 100만원 이하로 막아야 한다고 한다. 위증교사는 유죄가 나와도 시간 끌기로 대응할 수 있다. 3심까지 2년을 끌어 대선에 승리하면 된다. 대통령 탄핵으로 대선을 앞당기는 비상 수단도 있다. 이재명은 대선·총선에서 친문과 비명의 경쟁자들을 모두 정리했다. 이재명이 임종석을 공천에서 배제했듯이 김경수를 “환영한다”고 했지만 속내 라이벌로 보고 있다. 개딸과 친명을 앞세워 김경수 싹을 자르려 할 것이다. 조국 대표는 대법원 판결이 나오면 자연스럽게 해결할 수 있다. ‘탄핵 연대’와 ‘선거 연대’로 감싸 안는 방법도 있다. 그러나 10월 선고·호남 보선·김경수 복귀 독주 흔들 변수들 막기 총력전개할 것이다. 이재명은 유일 체제를 유지하려 홍위병 개딸과 친명 충견들을 앞세워 걸림돌을 제거해 갈 것이다. 그러나 이재명이 유죄를 받으면 비주류는 이탈하고 민주당 외연은 쪼그라들 것이다. 사법 리스크를 막기 위한 방탄과 탄핵 집착증은 만성적 정쟁과 국회 폭주로 이어질 것이다. 막사니즘(막산인간) 이재명이 먹사니즘’을 방탄에 이용하면 중도층 민심은 등을 돌리게 될 것이다. 각종 개혁·민생 정책 추진 약속은 깨지고 유능한 경제 정당은 구호에 그칠 것이다. 수 이재명은 대장동을 “단군 이래 최대 치적”이라고 했다가 비리가 드러나자 본인은 몰랐다며 ‘대장동 몸통은 윤석열’이라고 뒤집어씌웠다. 이재명은 함께 일한 간부를 “모르는 사람”이라 하고 “내가 박근혜를 존경한다고 했더니 진짜 그런 줄 알더라”고 했다. 상황에 따라 말이 바뀌었다. 이재명이 정말 두려워할 일은 유능한 능력과 국민 신뢰를 함께 잃는 것이다. 수단 방법 총동원 재판 위기를 넘기고 경쟁자를 정리하는 게 해결 방법이 아니다. 개딸의 지도자, 생존형 정치인으로 대권을 잡겠다는 것이 이재명의 한계 점이다. 제스스로 무덤을 파면서 살겠다고 발버둥 치는 이재명 모습이 참담할 뿐이다. 이재명이 막장드라마 끝장을 알리는 국민의 원성의 목소 리가 전국 방방곡곡에 메아리치고 있다. 2024.8.22 관련기사 [이슈프리즘] 중국공산당이 연상되는 민주당 전당대회의 그림자 [태평로] 이재명 대표가 정말 두려워해야 할 일 [사설] '누구 때문에 누구 죽어' 李 대표 자신에게 먼저 할 말 아닌가 [이슈프리즘] 중국공산당이 영상되는 민주당 전당대회의 그림자 김기현 "위대한 수령 이재명께 충성 맹세에만 급급한 민주당“ [심층분석] 정봉주도 잘라낸 ‘이재명 일극체제’, 반작용도 강해진다 억지로 대표된 이재명, 개딸 빼고 다 잃었다 / 강찬호 중앙일보 논설위원 [굿대 초대석] 이재명, 당대표 되는 순간 대통령 가능성은 사라졌다 / 송원재 (송원재tv대표) [굿대 이슈분석]펜앤 이재명, '성장' 얘기하며 일성으로 '25만원'… 이러니 '위선'이라 하는 것 '이재명표 25만원 지원법' 野 단독 처리… 나라곳간 내팽개친 '매표정치' 민심 아랑곳없이 … '처럼회'보다 더 크고 강한 '괴물 친명 조직' 되는 혁신회의 민주당 "이재명 유죄 나와도 당 흔들지 못해" 여론몰이 탄핵 남발하는 '제왕적 국회'… 그들을 막을 비헌법적 방법 수박·밀정 감별… 21세기 민주당의 민낯 [사설] 巨野 이끄는 이재명 2기, '먹고사는 문제' 진심인지 지켜볼 것 [사설]‘사당화 우려’ 속 ‘85% 득표율’로 출범한 이재명 2기의 과제 [사설]‘친명만의 리그’로 연임 성공한 이재명 대표의 과제 [사설] 이재명 2기 민주당 출범…책임있는 수권정당 면모 보여라 [사설]성장과 민생 강조한 ‘이재명 2기’와 국회 다수당 책무 [시론]민주당 일극체제의 불안 요소들 이현종의 시론 [심층분석] 정봉주도 잘라낸 ‘이재명 일극체제’, 반작용도 강해진다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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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북한 노동당 같은 이재명 독재 유일체제 결국 구치소서 끝날 것
[칼럼]북한 노동당 같은 이재명 독재 유일체제 결국 구치소서 끝날 것
이재명 먹사니즘=민주당 강령에 ‘기본사회’=기본사회는 공동분배 공산주의 민주당 아버지가 김대중에서 이재명으로 바뀌고, 이재명 유일 체제 완성 당 대표 이념을 강령에 넣은 민주당 민주주의 국가 정당으로 보기 어려워
기본사회는 소득 주거 금융 의료 등 기본적 삶을 국가가가 보장 공평 분배 모든 국민에게 일정 금액 일괄적 지급하여 ‘기본소득’ 정부가 보장하는 정책 공산주의 “능력에 따라 일하고 필요에 따라 보수를 받는다”이론이 기본사회 중국도 시진핑 통치 이념인 ‘시진핑 신시대 중국 특색 사회주의 사상’ 삽입
이재명 종말이 다가오고 있어 ‘10월 선고·호남 보선·김경수 복귀’ 이재명 독주 흔들 변수들 막기 총력전 개딸 패권에 '막사니즘' 변질 땐 대선 예선 무적이어도 본선 진출 어려울 것 김경수를 “환영한다”고 했지만 라이벌로 인식 개딸과 친명 앞세워 자를 것
이재명이 유죄를 받으면 비주류는 이탈하고 민주당 외연은 쪼그라들 것 사법 리스크 막기 위한 방탄과 탄핵 집착증은 정쟁과 갈등 조장 민심 외면 막사니즘(막산인간) 이재명이 먹사니즘’을 방탄에 이용하면 중도층 등 돌려
이재명, 대장동은 “단군이래 최대치적” 비리 드러나자 ‘대장동 몸통 윤석열’ 이재명 일한 사람이 6명이 자살하자 나는 모르는 사람 선거법 위반 대구가서 박근혜 존경 서울서 “내가 박근혜를 존경한다고 했더니 진짜 그런 줄 알더라”
이재명이 두려워할 일은 거짓말로 유능한 능력과 국민 신뢰를 함께 잃는 것 수단 방법 총동원 재판 위기를 넘기고 경쟁자 정리하는 게 해결 방법 안 되 개딸의 지도자, 생존형 정치인으로 대권을 잡겠다는 것이 이재명의 한계점 제스스로 무덤을 파면서 살겠다고 발버둥 치는 이재명 모습이 참담할 뿐
민주당 강령 기본사회는 공산주의 공동분배 민주당이 당 강령에 결국 ‘기본사회’를 넣었다. 민주당은 전당대회에서 이재명 막사니즘 실천위해 강령 전문에 ‘사회경제적 양극화와 불평등을 극복하고 모든 사람의 기본적인 삶을 보장하는 기본사회를 원한다’는 문장을 추가했다. 민주당이 추구하는 기본사회는 소득 주거 금융 의료 등 기본적 삶을 국가 공동체가 보장한다는 공평한 분배를 한다는 것이다. 민주당의 기본사회는 소득에 상관없이, 일하든 안하든 모든 국민에게 일정 금액을 일괄적으로 지급하여 ‘기본소득’을 정부가 보장하는 정책이다. 이재명식 퍼주기 포퓰리즘 정책이다. 이재명은 “미래에 과학기술 발전으로 생산성이 극대화되면 일자리가 줄어들고, 소득이 감소하고, 소비가 줄어들어 생산과 소비의 균형이 맞지 않게 돼 경기 침체와 사회 갈등을 일으키게 될 것이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금부터라도 준비해야 한다”며 기본소득의 불가피성을 강조했다. 이재명 이념을 당의 정신이라고 할 수 있는 강령 전문에 수록한 것은 공산 주의 이론에 따라 “능력에 따라 일하고 필요에 따라 보수를 받는다”를 실천하겠다는 것이다. 민주당 아버지가 김대중에서 이재명으로 바뀌고 있다. 중국 공산당도 시진핑 연임을 결정할 당시 당대회를 통해 시 주석을 중국에서 국부로 추앙받는 마오쩌둥 반열에 올려놨다. 공산당 당헌에 시진핑의 통치 이념인 ‘시진핑 신시대 중국 특색 사회주의 사상’을 삽입했다. 민주당이 이것을 그대로 모방한 것이다. 민주당 지도부 사이에선 강령에 기본사회를 추가할지를 놓고 토론한 적이 없다. 이재명 차기 대통령이 되어 헌법에도 기본사회를 넣자고 주장하면 공산주의 헌법이 되는 것이다.
자기 무덤 파는 이재명 대선 꿈꾸지 마라 이재명은 대장동비리로 대선 패배 끝날 것으로 예상했으나 보궐선서 당선 당대표 당선 총선 승리는 반전 드라마였다. 민주당 초유의 당대표 선거에서 85% 득표율로 독주 체제를 완성했다. 그러나 이재명을 흔들 더 큰 태풍 3개가 동시에 몰려오고 있다. 선거법과 위증교사 1심 선고가 10월 중 예정돼 있다. 두 사건 모두 단순·명확하고 증거나 증인도 있다. 둘 중 하나라도 집행유예나 벌금 100만원 이상 당선 무효형이 나오면 대선에 빨간불이 켜진다. 10월 중순엔 전남 곡성·영광 군수 보궐선거가 열린다. 조국혁신당이 두 곳 모두 후보를 낸다. 조국당은 총선 호남 비례대표 득표율 1위였다. 이번 당대표 경선에서 호남 지역 투표율과 이재명 득표율은 낮았다. 이재명이 보선에서 지면 조국에게 호남 주도권을 뺏긴다. 문재인 적자 김경수 복권이 되어 돌아왓다. 이재명이 총선에서 친문 세력을 ‘공천 학살’로 지리멸렬 상태로 만들었다. 이재명이 구속되면 김경수가 대체될 가능성이 높다. 이재명은 생존 능력 최강이자 임기응변의 달인이다. 이재명 충견들은 “법원과 대화 통로가 필요하다”고 했다. 선거법은 무조건 벌금 100만원 이하로 막아야 한다고 한다. 위증교사는 유죄가 나와도 시간 끌기로 대응할 수 있다. 3심까지 2년을 끌어 대선에 승리하면 된다. 대통령 탄핵으로 대선을 앞당기는 비상 수단도 있다. 이재명은 대선·총선에서 친문과 비명의 경쟁자들을 모두 정리했다. 이재명이 임종석을 공천에서 배제했듯이 김경수를 “환영한다”고 했지만 속내 라이벌로 보고 있다. 개딸과 친명을 앞세워 김경수 싹을 자르려 할 것이다. 조국 대표는 대법원 판결이 나오면 자연스럽게 해결할 수 있다. ‘탄핵 연대’와 ‘선거 연대’로 감싸 안는 방법도 있다. 그러나 10월 선고·호남 보선·김경수 복귀 독주 흔들 변수들 막기 총력전개할 것이다. 이재명은 유일 체제를 유지하려 홍위병 개딸과 친명 충견들을 앞세워 걸림돌을 제거해 갈 것이다. 그러나 이재명이 유죄를 받으면 비주류는 이탈하고 민주당 외연은 쪼그라들 것이다. 사법 리스크를 막기 위한 방탄과 탄핵 집착증은 만성적 정쟁과 국회 폭주로 이어질 것이다. 막사니즘(막산인간) 이재명이 먹사니즘’을 방탄에 이용하면 중도층 민심은 등을 돌리게 될 것이다. 각종 개혁·민생 정책 추진 약속은 깨지고 유능한 경제 정당은 구호에 그칠 것이다. 수 이재명은 대장동을 “단군 이래 최대 치적”이라고 했다가 비리가 드러나자 본인은 몰랐다며 ‘대장동 몸통은 윤석열’이라고 뒤집어씌웠다. 이재명은 함께 일한 간부를 “모르는 사람”이라 하고 “내가 박근혜를 존경한다고 했더니 진짜 그런 줄 알더라”고 했다. 상황에 따라 말이 바뀌었다. 이재명이 정말 두려워할 일은 유능한 능력과 국민 신뢰를 함께 잃는 것이다. 수단 방법 총동원 재판 위기를 넘기고 경쟁자를 정리하는 게 해결 방법이 아니다. 개딸의 지도자, 생존형 정치인으로 대권을 잡겠다는 것이 이재명의 한계 점이다. 제스스로 무덤을 파면서 살겠다고 발버둥 치는 이재명 모습이 참담할 뿐이다. 이재명이 막장드라마 끝장을 알리는 국민의 원성의 목소 리가 전국 방방곡곡에 메아리치고 있다. 2024.8.22 관련기사 [이슈프리즘] 중국공산당이 연상되는 민주당 전당대회의 그림자 [태평로] 이재명 대표가 정말 두려워해야 할 일 [사설] '누구 때문에 누구 죽어' 李 대표 자신에게 먼저 할 말 아닌가 [이슈프리즘] 중국공산당이 영상되는 민주당 전당대회의 그림자 김기현 "위대한 수령 이재명께 충성 맹세에만 급급한 민주당“ [심층분석] 정봉주도 잘라낸 ‘이재명 일극체제’, 반작용도 강해진다 억지로 대표된 이재명, 개딸 빼고 다 잃었다 / 강찬호 중앙일보 논설위원 [굿대 초대석] 이재명, 당대표 되는 순간 대통령 가능성은 사라졌다 / 송원재 (송원재tv대표) [굿대 이슈분석]펜앤 이재명, '성장' 얘기하며 일성으로 '25만원'… 이러니 '위선'이라 하는 것 '이재명표 25만원 지원법' 野 단독 처리… 나라곳간 내팽개친 '매표정치' 민심 아랑곳없이 … '처럼회'보다 더 크고 강한 '괴물 친명 조직' 되는 혁신회의 민주당 "이재명 유죄 나와도 당 흔들지 못해" 여론몰이 탄핵 남발하는 '제왕적 국회'… 그들을 막을 비헌법적 방법 수박·밀정 감별… 21세기 민주당의 민낯 [사설] 巨野 이끄는 이재명 2기, '먹고사는 문제' 진심인지 지켜볼 것 [사설]‘사당화 우려’ 속 ‘85% 득표율’로 출범한 이재명 2기의 과제 [사설]‘친명만의 리그’로 연임 성공한 이재명 대표의 과제 [사설] 이재명 2기 민주당 출범…책임있는 수권정당 면모 보여라 [사설]성장과 민생 강조한 ‘이재명 2기’와 국회 다수당 책무 [시론]민주당 일극체제의 불안 요소들 이현종의 시론 [심층분석] 정봉주도 잘라낸 ‘이재명 일극체제’, 반작용도 강해진다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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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북한 노동당 같은 이재명 독재 유일체제 결국 구치소서 끝날 것
[칼럼]북한 노동당 같은 이재명 독재 유일체제 결국 구치소서 끝날 것
이재명 먹사니즘=민주당 강령에 ‘기본사회’=기본사회는 공동분배 공산주의 민주당 아버지가 김대중에서 이재명으로 바뀌고, 이재명 유일 체제 완성 당 대표 이념을 강령에 넣은 민주당 민주주의 국가 정당으로 보기 어려워
기본사회는 소득 주거 금융 의료 등 기본적 삶을 국가가가 보장 공평 분배 모든 국민에게 일정 금액 일괄적 지급하여 ‘기본소득’ 정부가 보장하는 정책 공산주의 “능력에 따라 일하고 필요에 따라 보수를 받는다”이론이 기본사회 중국도 시진핑 통치 이념인 ‘시진핑 신시대 중국 특색 사회주의 사상’ 삽입
이재명 종말이 다가오고 있어 ‘10월 선고·호남 보선·김경수 복귀’ 이재명 독주 흔들 변수들 막기 총력전 개딸 패권에 '막사니즘' 변질 땐 대선 예선 무적이어도 본선 진출 어려울 것 김경수를 “환영한다”고 했지만 라이벌로 인식 개딸과 친명 앞세워 자를 것
이재명이 유죄를 받으면 비주류는 이탈하고 민주당 외연은 쪼그라들 것 사법 리스크 막기 위한 방탄과 탄핵 집착증은 정쟁과 갈등 조장 민심 외면 막사니즘(막산인간) 이재명이 먹사니즘’을 방탄에 이용하면 중도층 등 돌려
이재명, 대장동은 “단군이래 최대치적” 비리 드러나자 ‘대장동 몸통 윤석열’ 이재명 일한 사람이 6명이 자살하자 나는 모르는 사람 선거법 위반 대구가서 박근혜 존경 서울서 “내가 박근혜를 존경한다고 했더니 진짜 그런 줄 알더라”
이재명이 두려워할 일은 거짓말로 유능한 능력과 국민 신뢰를 함께 잃는 것 수단 방법 총동원 재판 위기를 넘기고 경쟁자 정리하는 게 해결 방법 안 되 개딸의 지도자, 생존형 정치인으로 대권을 잡겠다는 것이 이재명의 한계점 제스스로 무덤을 파면서 살겠다고 발버둥 치는 이재명 모습이 참담할 뿐
민주당 강령 기본사회는 공산주의 공동분배 민주당이 당 강령에 결국 ‘기본사회’를 넣었다. 민주당은 전당대회에서 이재명 막사니즘 실천위해 강령 전문에 ‘사회경제적 양극화와 불평등을 극복하고 모든 사람의 기본적인 삶을 보장하는 기본사회를 원한다’는 문장을 추가했다. 민주당이 추구하는 기본사회는 소득 주거 금융 의료 등 기본적 삶을 국가 공동체가 보장한다는 공평한 분배를 한다는 것이다. 민주당의 기본사회는 소득에 상관없이, 일하든 안하든 모든 국민에게 일정 금액을 일괄적으로 지급하여 ‘기본소득’을 정부가 보장하는 정책이다. 이재명식 퍼주기 포퓰리즘 정책이다. 이재명은 “미래에 과학기술 발전으로 생산성이 극대화되면 일자리가 줄어들고, 소득이 감소하고, 소비가 줄어들어 생산과 소비의 균형이 맞지 않게 돼 경기 침체와 사회 갈등을 일으키게 될 것이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금부터라도 준비해야 한다”며 기본소득의 불가피성을 강조했다. 이재명 이념을 당의 정신이라고 할 수 있는 강령 전문에 수록한 것은 공산 주의 이론에 따라 “능력에 따라 일하고 필요에 따라 보수를 받는다”를 실천하겠다는 것이다. 민주당 아버지가 김대중에서 이재명으로 바뀌고 있다. 중국 공산당도 시진핑 연임을 결정할 당시 당대회를 통해 시 주석을 중국에서 국부로 추앙받는 마오쩌둥 반열에 올려놨다. 공산당 당헌에 시진핑의 통치 이념인 ‘시진핑 신시대 중국 특색 사회주의 사상’을 삽입했다. 민주당이 이것을 그대로 모방한 것이다. 민주당 지도부 사이에선 강령에 기본사회를 추가할지를 놓고 토론한 적이 없다. 이재명 차기 대통령이 되어 헌법에도 기본사회를 넣자고 주장하면 공산주의 헌법이 되는 것이다.
자기 무덤 파는 이재명 대선 꿈꾸지 마라 이재명은 대장동비리로 대선 패배 끝날 것으로 예상했으나 보궐선서 당선 당대표 당선 총선 승리는 반전 드라마였다. 민주당 초유의 당대표 선거에서 85% 득표율로 독주 체제를 완성했다. 그러나 이재명을 흔들 더 큰 태풍 3개가 동시에 몰려오고 있다. 선거법과 위증교사 1심 선고가 10월 중 예정돼 있다. 두 사건 모두 단순·명확하고 증거나 증인도 있다. 둘 중 하나라도 집행유예나 벌금 100만원 이상 당선 무효형이 나오면 대선에 빨간불이 켜진다. 10월 중순엔 전남 곡성·영광 군수 보궐선거가 열린다. 조국혁신당이 두 곳 모두 후보를 낸다. 조국당은 총선 호남 비례대표 득표율 1위였다. 이번 당대표 경선에서 호남 지역 투표율과 이재명 득표율은 낮았다. 이재명이 보선에서 지면 조국에게 호남 주도권을 뺏긴다. 문재인 적자 김경수 복권이 되어 돌아왓다. 이재명이 총선에서 친문 세력을 ‘공천 학살’로 지리멸렬 상태로 만들었다. 이재명이 구속되면 김경수가 대체될 가능성이 높다. 이재명은 생존 능력 최강이자 임기응변의 달인이다. 이재명 충견들은 “법원과 대화 통로가 필요하다”고 했다. 선거법은 무조건 벌금 100만원 이하로 막아야 한다고 한다. 위증교사는 유죄가 나와도 시간 끌기로 대응할 수 있다. 3심까지 2년을 끌어 대선에 승리하면 된다. 대통령 탄핵으로 대선을 앞당기는 비상 수단도 있다. 이재명은 대선·총선에서 친문과 비명의 경쟁자들을 모두 정리했다. 이재명이 임종석을 공천에서 배제했듯이 김경수를 “환영한다”고 했지만 속내 라이벌로 보고 있다. 개딸과 친명을 앞세워 김경수 싹을 자르려 할 것이다. 조국 대표는 대법원 판결이 나오면 자연스럽게 해결할 수 있다. ‘탄핵 연대’와 ‘선거 연대’로 감싸 안는 방법도 있다. 그러나 10월 선고·호남 보선·김경수 복귀 독주 흔들 변수들 막기 총력전개할 것이다. 이재명은 유일 체제를 유지하려 홍위병 개딸과 친명 충견들을 앞세워 걸림돌을 제거해 갈 것이다. 그러나 이재명이 유죄를 받으면 비주류는 이탈하고 민주당 외연은 쪼그라들 것이다. 사법 리스크를 막기 위한 방탄과 탄핵 집착증은 만성적 정쟁과 국회 폭주로 이어질 것이다. 막사니즘(막산인간) 이재명이 먹사니즘’을 방탄에 이용하면 중도층 민심은 등을 돌리게 될 것이다. 각종 개혁·민생 정책 추진 약속은 깨지고 유능한 경제 정당은 구호에 그칠 것이다. 수 이재명은 대장동을 “단군 이래 최대 치적”이라고 했다가 비리가 드러나자 본인은 몰랐다며 ‘대장동 몸통은 윤석열’이라고 뒤집어씌웠다. 이재명은 함께 일한 간부를 “모르는 사람”이라 하고 “내가 박근혜를 존경한다고 했더니 진짜 그런 줄 알더라”고 했다. 상황에 따라 말이 바뀌었다. 이재명이 정말 두려워할 일은 유능한 능력과 국민 신뢰를 함께 잃는 것이다. 수단 방법 총동원 재판 위기를 넘기고 경쟁자를 정리하는 게 해결 방법이 아니다. 개딸의 지도자, 생존형 정치인으로 대권을 잡겠다는 것이 이재명의 한계 점이다. 제스스로 무덤을 파면서 살겠다고 발버둥 치는 이재명 모습이 참담할 뿐이다. 이재명이 막장드라마 끝장을 알리는 국민의 원성의 목소 리가 전국 방방곡곡에 메아리치고 있다. 2024.8.22 관련기사 [이슈프리즘] 중국공산당이 연상되는 민주당 전당대회의 그림자 [태평로] 이재명 대표가 정말 두려워해야 할 일 [사설] '누구 때문에 누구 죽어' 李 대표 자신에게 먼저 할 말 아닌가 [이슈프리즘] 중국공산당이 영상되는 민주당 전당대회의 그림자 김기현 "위대한 수령 이재명께 충성 맹세에만 급급한 민주당“ [심층분석] 정봉주도 잘라낸 ‘이재명 일극체제’, 반작용도 강해진다 억지로 대표된 이재명, 개딸 빼고 다 잃었다 / 강찬호 중앙일보 논설위원 [굿대 초대석] 이재명, 당대표 되는 순간 대통령 가능성은 사라졌다 / 송원재 (송원재tv대표) [굿대 이슈분석]펜앤 이재명, '성장' 얘기하며 일성으로 '25만원'… 이러니 '위선'이라 하는 것 '이재명표 25만원 지원법' 野 단독 처리… 나라곳간 내팽개친 '매표정치' 민심 아랑곳없이 … '처럼회'보다 더 크고 강한 '괴물 친명 조직' 되는 혁신회의 민주당 "이재명 유죄 나와도 당 흔들지 못해" 여론몰이 탄핵 남발하는 '제왕적 국회'… 그들을 막을 비헌법적 방법 수박·밀정 감별… 21세기 민주당의 민낯 [사설] 巨野 이끄는 이재명 2기, '먹고사는 문제' 진심인지 지켜볼 것 [사설]‘사당화 우려’ 속 ‘85% 득표율’로 출범한 이재명 2기의 과제 [사설]‘친명만의 리그’로 연임 성공한 이재명 대표의 과제 [사설] 이재명 2기 민주당 출범…책임있는 수권정당 면모 보여라 [사설]성장과 민생 강조한 ‘이재명 2기’와 국회 다수당 책무 [시론]민주당 일극체제의 불안 요소들 이현종의 시론 [심층분석] 정봉주도 잘라낸 ‘이재명 일극체제’, 반작용도 강해진다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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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북한 노동당 같은 이재명 독재 유일체제 결국 구치소서 끝날 것
[칼럼]북한 노동당 같은 이재명 독재 유일체제 결국 구치소서 끝날 것
이재명 먹사니즘=민주당 강령에 ‘기본사회’=기본사회는 공동분배 공산주의 민주당 아버지가 김대중에서 이재명으로 바뀌고, 이재명 유일 체제 완성 당 대표 이념을 강령에 넣은 민주당 민주주의 국가 정당으로 보기 어려워
기본사회는 소득 주거 금융 의료 등 기본적 삶을 국가가가 보장 공평 분배 모든 국민에게 일정 금액 일괄적 지급하여 ‘기본소득’ 정부가 보장하는 정책 공산주의 “능력에 따라 일하고 필요에 따라 보수를 받는다”이론이 기본사회 중국도 시진핑 통치 이념인 ‘시진핑 신시대 중국 특색 사회주의 사상’ 삽입
이재명 종말이 다가오고 있어 ‘10월 선고·호남 보선·김경수 복귀’ 이재명 독주 흔들 변수들 막기 총력전 개딸 패권에 '막사니즘' 변질 땐 대선 예선 무적이어도 본선 진출 어려울 것 김경수를 “환영한다”고 했지만 라이벌로 인식 개딸과 친명 앞세워 자를 것
이재명이 유죄를 받으면 비주류는 이탈하고 민주당 외연은 쪼그라들 것 사법 리스크 막기 위한 방탄과 탄핵 집착증은 정쟁과 갈등 조장 민심 외면 막사니즘(막산인간) 이재명이 먹사니즘’을 방탄에 이용하면 중도층 등 돌려
이재명, 대장동은 “단군이래 최대치적” 비리 드러나자 ‘대장동 몸통 윤석열’ 이재명 일한 사람이 6명이 자살하자 나는 모르는 사람 선거법 위반 대구가서 박근혜 존경 서울서 “내가 박근혜를 존경한다고 했더니 진짜 그런 줄 알더라”
이재명이 두려워할 일은 거짓말로 유능한 능력과 국민 신뢰를 함께 잃는 것 수단 방법 총동원 재판 위기를 넘기고 경쟁자 정리하는 게 해결 방법 안 되 개딸의 지도자, 생존형 정치인으로 대권을 잡겠다는 것이 이재명의 한계점 제스스로 무덤을 파면서 살겠다고 발버둥 치는 이재명 모습이 참담할 뿐
민주당 강령 기본사회는 공산주의 공동분배 민주당이 당 강령에 결국 ‘기본사회’를 넣었다. 민주당은 전당대회에서 이재명 막사니즘 실천위해 강령 전문에 ‘사회경제적 양극화와 불평등을 극복하고 모든 사람의 기본적인 삶을 보장하는 기본사회를 원한다’는 문장을 추가했다. 민주당이 추구하는 기본사회는 소득 주거 금융 의료 등 기본적 삶을 국가 공동체가 보장한다는 공평한 분배를 한다는 것이다. 민주당의 기본사회는 소득에 상관없이, 일하든 안하든 모든 국민에게 일정 금액을 일괄적으로 지급하여 ‘기본소득’을 정부가 보장하는 정책이다. 이재명식 퍼주기 포퓰리즘 정책이다. 이재명은 “미래에 과학기술 발전으로 생산성이 극대화되면 일자리가 줄어들고, 소득이 감소하고, 소비가 줄어들어 생산과 소비의 균형이 맞지 않게 돼 경기 침체와 사회 갈등을 일으키게 될 것이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금부터라도 준비해야 한다”며 기본소득의 불가피성을 강조했다. 이재명 이념을 당의 정신이라고 할 수 있는 강령 전문에 수록한 것은 공산 주의 이론에 따라 “능력에 따라 일하고 필요에 따라 보수를 받는다”를 실천하겠다는 것이다. 민주당 아버지가 김대중에서 이재명으로 바뀌고 있다. 중국 공산당도 시진핑 연임을 결정할 당시 당대회를 통해 시 주석을 중국에서 국부로 추앙받는 마오쩌둥 반열에 올려놨다. 공산당 당헌에 시진핑의 통치 이념인 ‘시진핑 신시대 중국 특색 사회주의 사상’을 삽입했다. 민주당이 이것을 그대로 모방한 것이다. 민주당 지도부 사이에선 강령에 기본사회를 추가할지를 놓고 토론한 적이 없다. 이재명 차기 대통령이 되어 헌법에도 기본사회를 넣자고 주장하면 공산주의 헌법이 되는 것이다.
자기 무덤 파는 이재명 대선 꿈꾸지 마라 이재명은 대장동비리로 대선 패배 끝날 것으로 예상했으나 보궐선서 당선 당대표 당선 총선 승리는 반전 드라마였다. 민주당 초유의 당대표 선거에서 85% 득표율로 독주 체제를 완성했다. 그러나 이재명을 흔들 더 큰 태풍 3개가 동시에 몰려오고 있다. 선거법과 위증교사 1심 선고가 10월 중 예정돼 있다. 두 사건 모두 단순·명확하고 증거나 증인도 있다. 둘 중 하나라도 집행유예나 벌금 100만원 이상 당선 무효형이 나오면 대선에 빨간불이 켜진다. 10월 중순엔 전남 곡성·영광 군수 보궐선거가 열린다. 조국혁신당이 두 곳 모두 후보를 낸다. 조국당은 총선 호남 비례대표 득표율 1위였다. 이번 당대표 경선에서 호남 지역 투표율과 이재명 득표율은 낮았다. 이재명이 보선에서 지면 조국에게 호남 주도권을 뺏긴다. 문재인 적자 김경수 복권이 되어 돌아왓다. 이재명이 총선에서 친문 세력을 ‘공천 학살’로 지리멸렬 상태로 만들었다. 이재명이 구속되면 김경수가 대체될 가능성이 높다. 이재명은 생존 능력 최강이자 임기응변의 달인이다. 이재명 충견들은 “법원과 대화 통로가 필요하다”고 했다. 선거법은 무조건 벌금 100만원 이하로 막아야 한다고 한다. 위증교사는 유죄가 나와도 시간 끌기로 대응할 수 있다. 3심까지 2년을 끌어 대선에 승리하면 된다. 대통령 탄핵으로 대선을 앞당기는 비상 수단도 있다. 이재명은 대선·총선에서 친문과 비명의 경쟁자들을 모두 정리했다. 이재명이 임종석을 공천에서 배제했듯이 김경수를 “환영한다”고 했지만 속내 라이벌로 보고 있다. 개딸과 친명을 앞세워 김경수 싹을 자르려 할 것이다. 조국 대표는 대법원 판결이 나오면 자연스럽게 해결할 수 있다. ‘탄핵 연대’와 ‘선거 연대’로 감싸 안는 방법도 있다. 그러나 10월 선고·호남 보선·김경수 복귀 독주 흔들 변수들 막기 총력전개할 것이다. 이재명은 유일 체제를 유지하려 홍위병 개딸과 친명 충견들을 앞세워 걸림돌을 제거해 갈 것이다. 그러나 이재명이 유죄를 받으면 비주류는 이탈하고 민주당 외연은 쪼그라들 것이다. 사법 리스크를 막기 위한 방탄과 탄핵 집착증은 만성적 정쟁과 국회 폭주로 이어질 것이다. 막사니즘(막산인간) 이재명이 먹사니즘’을 방탄에 이용하면 중도층 민심은 등을 돌리게 될 것이다. 각종 개혁·민생 정책 추진 약속은 깨지고 유능한 경제 정당은 구호에 그칠 것이다. 수 이재명은 대장동을 “단군 이래 최대 치적”이라고 했다가 비리가 드러나자 본인은 몰랐다며 ‘대장동 몸통은 윤석열’이라고 뒤집어씌웠다. 이재명은 함께 일한 간부를 “모르는 사람”이라 하고 “내가 박근혜를 존경한다고 했더니 진짜 그런 줄 알더라”고 했다. 상황에 따라 말이 바뀌었다. 이재명이 정말 두려워할 일은 유능한 능력과 국민 신뢰를 함께 잃는 것이다. 수단 방법 총동원 재판 위기를 넘기고 경쟁자를 정리하는 게 해결 방법이 아니다. 개딸의 지도자, 생존형 정치인으로 대권을 잡겠다는 것이 이재명의 한계 점이다. 제스스로 무덤을 파면서 살겠다고 발버둥 치는 이재명 모습이 참담할 뿐이다. 이재명이 막장드라마 끝장을 알리는 국민의 원성의 목소 리가 전국 방방곡곡에 메아리치고 있다. 2024.8.22 관련기사 [이슈프리즘] 중국공산당이 연상되는 민주당 전당대회의 그림자 [태평로] 이재명 대표가 정말 두려워해야 할 일 [사설] '누구 때문에 누구 죽어' 李 대표 자신에게 먼저 할 말 아닌가 [이슈프리즘] 중국공산당이 영상되는 민주당 전당대회의 그림자 김기현 "위대한 수령 이재명께 충성 맹세에만 급급한 민주당“ [심층분석] 정봉주도 잘라낸 ‘이재명 일극체제’, 반작용도 강해진다 억지로 대표된 이재명, 개딸 빼고 다 잃었다 / 강찬호 중앙일보 논설위원 [굿대 초대석] 이재명, 당대표 되는 순간 대통령 가능성은 사라졌다 / 송원재 (송원재tv대표) [굿대 이슈분석]펜앤 이재명, '성장' 얘기하며 일성으로 '25만원'… 이러니 '위선'이라 하는 것 '이재명표 25만원 지원법' 野 단독 처리… 나라곳간 내팽개친 '매표정치' 민심 아랑곳없이 … '처럼회'보다 더 크고 강한 '괴물 친명 조직' 되는 혁신회의 민주당 "이재명 유죄 나와도 당 흔들지 못해" 여론몰이 탄핵 남발하는 '제왕적 국회'… 그들을 막을 비헌법적 방법 수박·밀정 감별… 21세기 민주당의 민낯 [사설] 巨野 이끄는 이재명 2기, '먹고사는 문제' 진심인지 지켜볼 것 [사설]‘사당화 우려’ 속 ‘85% 득표율’로 출범한 이재명 2기의 과제 [사설]‘친명만의 리그’로 연임 성공한 이재명 대표의 과제 [사설] 이재명 2기 민주당 출범…책임있는 수권정당 면모 보여라 [사설]성장과 민생 강조한 ‘이재명 2기’와 국회 다수당 책무 [시론]민주당 일극체제의 불안 요소들 이현종의 시론 [심층분석] 정봉주도 잘라낸 ‘이재명 일극체제’, 반작용도 강해진다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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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북한 노동당 같은 이재명 독재 유일체제 결국 구치소서 끝날 것
[칼럼]북한 노동당 같은 이재명 독재 유일체제 결국 구치소서 끝날 것
이재명 먹사니즘=민주당 강령에 ‘기본사회’=기본사회는 공동분배 공산주의 민주당 아버지가 김대중에서 이재명으로 바뀌고, 이재명 유일 체제 완성 당 대표 이념을 강령에 넣은 민주당 민주주의 국가 정당으로 보기 어려워
기본사회는 소득 주거 금융 의료 등 기본적 삶을 국가가가 보장 공평 분배 모든 국민에게 일정 금액 일괄적 지급하여 ‘기본소득’ 정부가 보장하는 정책 공산주의 “능력에 따라 일하고 필요에 따라 보수를 받는다”이론이 기본사회 중국도 시진핑 통치 이념인 ‘시진핑 신시대 중국 특색 사회주의 사상’ 삽입
이재명 종말이 다가오고 있어 ‘10월 선고·호남 보선·김경수 복귀’ 이재명 독주 흔들 변수들 막기 총력전 개딸 패권에 '막사니즘' 변질 땐 대선 예선 무적이어도 본선 진출 어려울 것 김경수를 “환영한다”고 했지만 라이벌로 인식 개딸과 친명 앞세워 자를 것
이재명이 유죄를 받으면 비주류는 이탈하고 민주당 외연은 쪼그라들 것 사법 리스크 막기 위한 방탄과 탄핵 집착증은 정쟁과 갈등 조장 민심 외면 막사니즘(막산인간) 이재명이 먹사니즘’을 방탄에 이용하면 중도층 등 돌려
이재명, 대장동은 “단군이래 최대치적” 비리 드러나자 ‘대장동 몸통 윤석열’ 이재명 일한 사람이 6명이 자살하자 나는 모르는 사람 선거법 위반 대구가서 박근혜 존경 서울서 “내가 박근혜를 존경한다고 했더니 진짜 그런 줄 알더라”
이재명이 두려워할 일은 거짓말로 유능한 능력과 국민 신뢰를 함께 잃는 것 수단 방법 총동원 재판 위기를 넘기고 경쟁자 정리하는 게 해결 방법 안 되 개딸의 지도자, 생존형 정치인으로 대권을 잡겠다는 것이 이재명의 한계점 제스스로 무덤을 파면서 살겠다고 발버둥 치는 이재명 모습이 참담할 뿐
민주당 강령 기본사회는 공산주의 공동분배 민주당이 당 강령에 결국 ‘기본사회’를 넣었다. 민주당은 전당대회에서 이재명 막사니즘 실천위해 강령 전문에 ‘사회경제적 양극화와 불평등을 극복하고 모든 사람의 기본적인 삶을 보장하는 기본사회를 원한다’는 문장을 추가했다. 민주당이 추구하는 기본사회는 소득 주거 금융 의료 등 기본적 삶을 국가 공동체가 보장한다는 공평한 분배를 한다는 것이다. 민주당의 기본사회는 소득에 상관없이, 일하든 안하든 모든 국민에게 일정 금액을 일괄적으로 지급하여 ‘기본소득’을 정부가 보장하는 정책이다. 이재명식 퍼주기 포퓰리즘 정책이다. 이재명은 “미래에 과학기술 발전으로 생산성이 극대화되면 일자리가 줄어들고, 소득이 감소하고, 소비가 줄어들어 생산과 소비의 균형이 맞지 않게 돼 경기 침체와 사회 갈등을 일으키게 될 것이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금부터라도 준비해야 한다”며 기본소득의 불가피성을 강조했다. 이재명 이념을 당의 정신이라고 할 수 있는 강령 전문에 수록한 것은 공산 주의 이론에 따라 “능력에 따라 일하고 필요에 따라 보수를 받는다”를 실천하겠다는 것이다. 민주당 아버지가 김대중에서 이재명으로 바뀌고 있다. 중국 공산당도 시진핑 연임을 결정할 당시 당대회를 통해 시 주석을 중국에서 국부로 추앙받는 마오쩌둥 반열에 올려놨다. 공산당 당헌에 시진핑의 통치 이념인 ‘시진핑 신시대 중국 특색 사회주의 사상’을 삽입했다. 민주당이 이것을 그대로 모방한 것이다. 민주당 지도부 사이에선 강령에 기본사회를 추가할지를 놓고 토론한 적이 없다. 이재명 차기 대통령이 되어 헌법에도 기본사회를 넣자고 주장하면 공산주의 헌법이 되는 것이다.
자기 무덤 파는 이재명 대선 꿈꾸지 마라 이재명은 대장동비리로 대선 패배 끝날 것으로 예상했으나 보궐선서 당선 당대표 당선 총선 승리는 반전 드라마였다. 민주당 초유의 당대표 선거에서 85% 득표율로 독주 체제를 완성했다. 그러나 이재명을 흔들 더 큰 태풍 3개가 동시에 몰려오고 있다. 선거법과 위증교사 1심 선고가 10월 중 예정돼 있다. 두 사건 모두 단순·명확하고 증거나 증인도 있다. 둘 중 하나라도 집행유예나 벌금 100만원 이상 당선 무효형이 나오면 대선에 빨간불이 켜진다. 10월 중순엔 전남 곡성·영광 군수 보궐선거가 열린다. 조국혁신당이 두 곳 모두 후보를 낸다. 조국당은 총선 호남 비례대표 득표율 1위였다. 이번 당대표 경선에서 호남 지역 투표율과 이재명 득표율은 낮았다. 이재명이 보선에서 지면 조국에게 호남 주도권을 뺏긴다. 문재인 적자 김경수 복권이 되어 돌아왓다. 이재명이 총선에서 친문 세력을 ‘공천 학살’로 지리멸렬 상태로 만들었다. 이재명이 구속되면 김경수가 대체될 가능성이 높다. 이재명은 생존 능력 최강이자 임기응변의 달인이다. 이재명 충견들은 “법원과 대화 통로가 필요하다”고 했다. 선거법은 무조건 벌금 100만원 이하로 막아야 한다고 한다. 위증교사는 유죄가 나와도 시간 끌기로 대응할 수 있다. 3심까지 2년을 끌어 대선에 승리하면 된다. 대통령 탄핵으로 대선을 앞당기는 비상 수단도 있다. 이재명은 대선·총선에서 친문과 비명의 경쟁자들을 모두 정리했다. 이재명이 임종석을 공천에서 배제했듯이 김경수를 “환영한다”고 했지만 속내 라이벌로 보고 있다. 개딸과 친명을 앞세워 김경수 싹을 자르려 할 것이다. 조국 대표는 대법원 판결이 나오면 자연스럽게 해결할 수 있다. ‘탄핵 연대’와 ‘선거 연대’로 감싸 안는 방법도 있다. 그러나 10월 선고·호남 보선·김경수 복귀 독주 흔들 변수들 막기 총력전개할 것이다. 이재명은 유일 체제를 유지하려 홍위병 개딸과 친명 충견들을 앞세워 걸림돌을 제거해 갈 것이다. 그러나 이재명이 유죄를 받으면 비주류는 이탈하고 민주당 외연은 쪼그라들 것이다. 사법 리스크를 막기 위한 방탄과 탄핵 집착증은 만성적 정쟁과 국회 폭주로 이어질 것이다. 막사니즘(막산인간) 이재명이 먹사니즘’을 방탄에 이용하면 중도층 민심은 등을 돌리게 될 것이다. 각종 개혁·민생 정책 추진 약속은 깨지고 유능한 경제 정당은 구호에 그칠 것이다. 수 이재명은 대장동을 “단군 이래 최대 치적”이라고 했다가 비리가 드러나자 본인은 몰랐다며 ‘대장동 몸통은 윤석열’이라고 뒤집어씌웠다. 이재명은 함께 일한 간부를 “모르는 사람”이라 하고 “내가 박근혜를 존경한다고 했더니 진짜 그런 줄 알더라”고 했다. 상황에 따라 말이 바뀌었다. 이재명이 정말 두려워할 일은 유능한 능력과 국민 신뢰를 함께 잃는 것이다. 수단 방법 총동원 재판 위기를 넘기고 경쟁자를 정리하는 게 해결 방법이 아니다. 개딸의 지도자, 생존형 정치인으로 대권을 잡겠다는 것이 이재명의 한계 점이다. 제스스로 무덤을 파면서 살겠다고 발버둥 치는 이재명 모습이 참담할 뿐이다. 이재명이 막장드라마 끝장을 알리는 국민의 원성의 목소 리가 전국 방방곡곡에 메아리치고 있다. 2024.8.22 관련기사 [이슈프리즘] 중국공산당이 연상되는 민주당 전당대회의 그림자 [태평로] 이재명 대표가 정말 두려워해야 할 일 [사설] '누구 때문에 누구 죽어' 李 대표 자신에게 먼저 할 말 아닌가 [이슈프리즘] 중국공산당이 영상되는 민주당 전당대회의 그림자 김기현 "위대한 수령 이재명께 충성 맹세에만 급급한 민주당“ [심층분석] 정봉주도 잘라낸 ‘이재명 일극체제’, 반작용도 강해진다 억지로 대표된 이재명, 개딸 빼고 다 잃었다 / 강찬호 중앙일보 논설위원 [굿대 초대석] 이재명, 당대표 되는 순간 대통령 가능성은 사라졌다 / 송원재 (송원재tv대표) [굿대 이슈분석]펜앤 이재명, '성장' 얘기하며 일성으로 '25만원'… 이러니 '위선'이라 하는 것 '이재명표 25만원 지원법' 野 단독 처리… 나라곳간 내팽개친 '매표정치' 민심 아랑곳없이 … '처럼회'보다 더 크고 강한 '괴물 친명 조직' 되는 혁신회의 민주당 "이재명 유죄 나와도 당 흔들지 못해" 여론몰이 탄핵 남발하는 '제왕적 국회'… 그들을 막을 비헌법적 방법 수박·밀정 감별… 21세기 민주당의 민낯 [사설] 巨野 이끄는 이재명 2기, '먹고사는 문제' 진심인지 지켜볼 것 [사설]‘사당화 우려’ 속 ‘85% 득표율’로 출범한 이재명 2기의 과제 [사설]‘친명만의 리그’로 연임 성공한 이재명 대표의 과제 [사설] 이재명 2기 민주당 출범…책임있는 수권정당 면모 보여라 [사설]성장과 민생 강조한 ‘이재명 2기’와 국회 다수당 책무 [시론]민주당 일극체제의 불안 요소들 이현종의 시론 [심층분석] 정봉주도 잘라낸 ‘이재명 일극체제’, 반작용도 강해진다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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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북한 노동당 같은 이재명 독재 유일체제 결국 구치소서 끝날 것
[칼럼]북한 노동당 같은 이재명 독재 유일체제 결국 구치소서 끝날 것
이재명 먹사니즘=민주당 강령에 ‘기본사회’=기본사회는 공동분배 공산주의 민주당 아버지가 김대중에서 이재명으로 바뀌고, 이재명 유일 체제 완성 당 대표 이념을 강령에 넣은 민주당 민주주의 국가 정당으로 보기 어려워
기본사회는 소득 주거 금융 의료 등 기본적 삶을 국가가가 보장 공평 분배 모든 국민에게 일정 금액 일괄적 지급하여 ‘기본소득’ 정부가 보장하는 정책 공산주의 “능력에 따라 일하고 필요에 따라 보수를 받는다”이론이 기본사회 중국도 시진핑 통치 이념인 ‘시진핑 신시대 중국 특색 사회주의 사상’ 삽입
이재명 종말이 다가오고 있어 ‘10월 선고·호남 보선·김경수 복귀’ 이재명 독주 흔들 변수들 막기 총력전 개딸 패권에 '막사니즘' 변질 땐 대선 예선 무적이어도 본선 진출 어려울 것 김경수를 “환영한다”고 했지만 라이벌로 인식 개딸과 친명 앞세워 자를 것
이재명이 유죄를 받으면 비주류는 이탈하고 민주당 외연은 쪼그라들 것 사법 리스크 막기 위한 방탄과 탄핵 집착증은 정쟁과 갈등 조장 민심 외면 막사니즘(막산인간) 이재명이 먹사니즘’을 방탄에 이용하면 중도층 등 돌려
이재명, 대장동은 “단군이래 최대치적” 비리 드러나자 ‘대장동 몸통 윤석열’ 이재명 일한 사람이 6명이 자살하자 나는 모르는 사람 선거법 위반 대구가서 박근혜 존경 서울서 “내가 박근혜를 존경한다고 했더니 진짜 그런 줄 알더라”
이재명이 두려워할 일은 거짓말로 유능한 능력과 국민 신뢰를 함께 잃는 것 수단 방법 총동원 재판 위기를 넘기고 경쟁자 정리하는 게 해결 방법 안 되 개딸의 지도자, 생존형 정치인으로 대권을 잡겠다는 것이 이재명의 한계점 제스스로 무덤을 파면서 살겠다고 발버둥 치는 이재명 모습이 참담할 뿐
민주당 강령 기본사회는 공산주의 공동분배 민주당이 당 강령에 결국 ‘기본사회’를 넣었다. 민주당은 전당대회에서 이재명 막사니즘 실천위해 강령 전문에 ‘사회경제적 양극화와 불평등을 극복하고 모든 사람의 기본적인 삶을 보장하는 기본사회를 원한다’는 문장을 추가했다. 민주당이 추구하는 기본사회는 소득 주거 금융 의료 등 기본적 삶을 국가 공동체가 보장한다는 공평한 분배를 한다는 것이다. 민주당의 기본사회는 소득에 상관없이, 일하든 안하든 모든 국민에게 일정 금액을 일괄적으로 지급하여 ‘기본소득’을 정부가 보장하는 정책이다. 이재명식 퍼주기 포퓰리즘 정책이다. 이재명은 “미래에 과학기술 발전으로 생산성이 극대화되면 일자리가 줄어들고, 소득이 감소하고, 소비가 줄어들어 생산과 소비의 균형이 맞지 않게 돼 경기 침체와 사회 갈등을 일으키게 될 것이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금부터라도 준비해야 한다”며 기본소득의 불가피성을 강조했다. 이재명 이념을 당의 정신이라고 할 수 있는 강령 전문에 수록한 것은 공산 주의 이론에 따라 “능력에 따라 일하고 필요에 따라 보수를 받는다”를 실천하겠다는 것이다. 민주당 아버지가 김대중에서 이재명으로 바뀌고 있다. 중국 공산당도 시진핑 연임을 결정할 당시 당대회를 통해 시 주석을 중국에서 국부로 추앙받는 마오쩌둥 반열에 올려놨다. 공산당 당헌에 시진핑의 통치 이념인 ‘시진핑 신시대 중국 특색 사회주의 사상’을 삽입했다. 민주당이 이것을 그대로 모방한 것이다. 민주당 지도부 사이에선 강령에 기본사회를 추가할지를 놓고 토론한 적이 없다. 이재명 차기 대통령이 되어 헌법에도 기본사회를 넣자고 주장하면 공산주의 헌법이 되는 것이다.
자기 무덤 파는 이재명 대선 꿈꾸지 마라 이재명은 대장동비리로 대선 패배 끝날 것으로 예상했으나 보궐선서 당선 당대표 당선 총선 승리는 반전 드라마였다. 민주당 초유의 당대표 선거에서 85% 득표율로 독주 체제를 완성했다. 그러나 이재명을 흔들 더 큰 태풍 3개가 동시에 몰려오고 있다. 선거법과 위증교사 1심 선고가 10월 중 예정돼 있다. 두 사건 모두 단순·명확하고 증거나 증인도 있다. 둘 중 하나라도 집행유예나 벌금 100만원 이상 당선 무효형이 나오면 대선에 빨간불이 켜진다. 10월 중순엔 전남 곡성·영광 군수 보궐선거가 열린다. 조국혁신당이 두 곳 모두 후보를 낸다. 조국당은 총선 호남 비례대표 득표율 1위였다. 이번 당대표 경선에서 호남 지역 투표율과 이재명 득표율은 낮았다. 이재명이 보선에서 지면 조국에게 호남 주도권을 뺏긴다. 문재인 적자 김경수 복권이 되어 돌아왓다. 이재명이 총선에서 친문 세력을 ‘공천 학살’로 지리멸렬 상태로 만들었다. 이재명이 구속되면 김경수가 대체될 가능성이 높다. 이재명은 생존 능력 최강이자 임기응변의 달인이다. 이재명 충견들은 “법원과 대화 통로가 필요하다”고 했다. 선거법은 무조건 벌금 100만원 이하로 막아야 한다고 한다. 위증교사는 유죄가 나와도 시간 끌기로 대응할 수 있다. 3심까지 2년을 끌어 대선에 승리하면 된다. 대통령 탄핵으로 대선을 앞당기는 비상 수단도 있다. 이재명은 대선·총선에서 친문과 비명의 경쟁자들을 모두 정리했다. 이재명이 임종석을 공천에서 배제했듯이 김경수를 “환영한다”고 했지만 속내 라이벌로 보고 있다. 개딸과 친명을 앞세워 김경수 싹을 자르려 할 것이다. 조국 대표는 대법원 판결이 나오면 자연스럽게 해결할 수 있다. ‘탄핵 연대’와 ‘선거 연대’로 감싸 안는 방법도 있다. 그러나 10월 선고·호남 보선·김경수 복귀 독주 흔들 변수들 막기 총력전개할 것이다. 이재명은 유일 체제를 유지하려 홍위병 개딸과 친명 충견들을 앞세워 걸림돌을 제거해 갈 것이다. 그러나 이재명이 유죄를 받으면 비주류는 이탈하고 민주당 외연은 쪼그라들 것이다. 사법 리스크를 막기 위한 방탄과 탄핵 집착증은 만성적 정쟁과 국회 폭주로 이어질 것이다. 막사니즘(막산인간) 이재명이 먹사니즘’을 방탄에 이용하면 중도층 민심은 등을 돌리게 될 것이다. 각종 개혁·민생 정책 추진 약속은 깨지고 유능한 경제 정당은 구호에 그칠 것이다. 수 이재명은 대장동을 “단군 이래 최대 치적”이라고 했다가 비리가 드러나자 본인은 몰랐다며 ‘대장동 몸통은 윤석열’이라고 뒤집어씌웠다. 이재명은 함께 일한 간부를 “모르는 사람”이라 하고 “내가 박근혜를 존경한다고 했더니 진짜 그런 줄 알더라”고 했다. 상황에 따라 말이 바뀌었다. 이재명이 정말 두려워할 일은 유능한 능력과 국민 신뢰를 함께 잃는 것이다. 수단 방법 총동원 재판 위기를 넘기고 경쟁자를 정리하는 게 해결 방법이 아니다. 개딸의 지도자, 생존형 정치인으로 대권을 잡겠다는 것이 이재명의 한계 점이다. 제스스로 무덤을 파면서 살겠다고 발버둥 치는 이재명 모습이 참담할 뿐이다. 이재명이 막장드라마 끝장을 알리는 국민의 원성의 목소 리가 전국 방방곡곡에 메아리치고 있다. 2024.8.22 관련기사 [이슈프리즘] 중국공산당이 연상되는 민주당 전당대회의 그림자 [태평로] 이재명 대표가 정말 두려워해야 할 일 [사설] '누구 때문에 누구 죽어' 李 대표 자신에게 먼저 할 말 아닌가 [이슈프리즘] 중국공산당이 영상되는 민주당 전당대회의 그림자 김기현 "위대한 수령 이재명께 충성 맹세에만 급급한 민주당“ [심층분석] 정봉주도 잘라낸 ‘이재명 일극체제’, 반작용도 강해진다 억지로 대표된 이재명, 개딸 빼고 다 잃었다 / 강찬호 중앙일보 논설위원 [굿대 초대석] 이재명, 당대표 되는 순간 대통령 가능성은 사라졌다 / 송원재 (송원재tv대표) [굿대 이슈분석]펜앤 이재명, '성장' 얘기하며 일성으로 '25만원'… 이러니 '위선'이라 하는 것 '이재명표 25만원 지원법' 野 단독 처리… 나라곳간 내팽개친 '매표정치' 민심 아랑곳없이 … '처럼회'보다 더 크고 강한 '괴물 친명 조직' 되는 혁신회의 민주당 "이재명 유죄 나와도 당 흔들지 못해" 여론몰이 탄핵 남발하는 '제왕적 국회'… 그들을 막을 비헌법적 방법 수박·밀정 감별… 21세기 민주당의 민낯 [사설] 巨野 이끄는 이재명 2기, '먹고사는 문제' 진심인지 지켜볼 것 [사설]‘사당화 우려’ 속 ‘85% 득표율’로 출범한 이재명 2기의 과제 [사설]‘친명만의 리그’로 연임 성공한 이재명 대표의 과제 [사설] 이재명 2기 민주당 출범…책임있는 수권정당 면모 보여라 [사설]성장과 민생 강조한 ‘이재명 2기’와 국회 다수당 책무 [시론]민주당 일극체제의 불안 요소들 이현종의 시론 [심층분석] 정봉주도 잘라낸 ‘이재명 일극체제’, 반작용도 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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