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치료중에
유한양행의 렉라자는 알약이고
미국 존슨&존슨의 리브리오는 주사제인데...
이 두가지를 병용하니까...그동안 수십년간 년간 7조원 세계 폐암치료제를 장악해왔던 아스트라제네카의 타그리소 보다 폐암생존률을 최소10%이상 더 우월하다는 이번 8.9.10일날 학회발표..
이뿐 아니라...렉라자 와 타그리소를 비교해봐도.
렉라자가 우월하다는 데이터가 나왔음...
하루하루가 생명이 위태한 폐암환자들에겐...
당연히 렉라자를 선택하는게 당연...
거기에다가 위독한 환자와 변종폐암에대한 항체반응에 렉라자는 더 우월하다는 연구발표...
반도체는 대만에 위협받고
이차전지는 중국에 위협받고...
대만과 중국이 손을 잡는다면...세계 모든 산업분야는
그들이 압도적인 상황이고..앞으로 그 격차는 더 벌어질것...
아직은 미국이 대중견제책으로..한국 반도체.이차전지가 혜택을 보고있지만...
국제정세는 어떻게될지 아무도 예단할수없음...
9월10일 미국에서 바이오제약산업에서 중국견제법안을 통과시킴으로해서
그 대안으로서 한국바이오제약산업이 수혜를 받을 상황...
우리나라도..반도체.이차전지가 어려운 상황인데..
이제 마지막 남은 한국견인차는...바이오제약산업...
그 제일 선두에 유한양행이 서있고..
한국기업으로서 미국PDA에 최소로 승인 받은 유한양행의 렉라자...
한국최초로 포니차가 세계시장에 수출하면서
자동차대국으로 성장하게 되었듯이...
한국의 유한양행이 미래인류건강산업에서
그 첫 스타트를 끊은 것...
그뿐아니라...유한양행은 제2 제3의 프로젝트가 12가지나..세계시장에 나갈 준비가 되어있다고합니다..
정주영회장.이병철회장.구본무회장..에 이어서 유한양행의 (고)유일한회장님이...대한민국을 살리는 선구자로 등극하시는것입니다...
카페 게시글
153일기
미래한국 경제를 견인해주는 바이오제약산업의 견인차 유한양행 (고)유일한회장님..
tk153
추천 0
조회 21
24.09.10 23:18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