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마음과 양자 물리학
양자물리학 이론은 우주 모든 만물이 에너지의 파동(진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모든 것은 같은 주파수끼리 서로 공명한다는 원리에 기인한다고 한다. 즉 피아노의 한 건반을 두드리면 옆에 있는 바이올린이나 현악기의 같은 음의 선이 동시에 울림을 말한다. 우주의 모든 만물은 파장(파동)으로 생성되어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매일 살아가면서 생각과 마음과 말의 파동을 일으키고 살아가고 있다. 기쁨의 파동은 기쁨을 불러오고 감사의 파동은 감사를 불러온다. 상대를 위해 격려하고 축복하면 자신에게도 축복받을 일이 찾아온다. 반대로 남을 저주하고 비난하여 이간질을 밥 먹듯 하는 사람은 저주의 기운이 자신의 몸속세포에 영향을 준다. 남을 비난한 저주의 파동은 상대에게 전달되는 것이 아니라 그 파동의 입자가 내 몸의 입자들에게 영향을 주어 저주의 영향이 자기 몸속에서 나타난다. 주변의 행동들은 자기에게 어떤 피해도 주지 않는 선과 악이 아닌 무행無行일 뿐인데, 무행에 대응하는 반응이 선이 되고
악이 되는 것이다. 그것을 불교에서는 업보라고 한다. 선한 언행은 선업이 되고 악한 언행은 악업이 된다. 선업과 악업에 해당되지 않는 언행은 무업無業일 것이다. 말은 씨가 될 뿐만 아니라 무의식 속의 업력을 만들어 내는 업근業根이 된다. 사람의 마음에도 선업의 씨앗이 뿌려졌으면 축복의 싹이 터서 자랄 것이요, 악업의 씨앗이 뿌려졌으면 저주의 싹이 터서 자랄 것이다.
생각과 말에는 파동이 있고 기운이 있다. 좋은 생각과 말은 우주의 좋은 기운과 공명을 하고, 나쁜 생각과 말을 하면 나쁜 기운과 공명한다. 사람의 마음은 우주의 어떤 기운과 공명하느냐에 따라 좋은 감정도 생겨나고 나쁜 감정도 생겨난다. 좋은 감정이 무의식의 공간에서 생겨나면, 크게 좋은 일이 없어도 행복감이 생기고 삶의 의욕이 느껴진다. 좋은 감정으로 일을 하다보면 저절로 주변의 인연들과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가며 하는 일들도 잘풀린다. 나쁜 감정이 무의식의 공간에서 생겨나면 크게 나쁜 일이 없어도 짜증나고 우울하며, 삶의 의욕이 떨어져서 남들과 잘 다투는 현상이 나타난다. 그러면 주변의 인연들은 저절로 등을 돌리고 진실한 관계를 이어가지 못하며 하는 일들은 꼬이고 풀리지 않으며 재수 없는 일들만 생겨난다. 생각과 마음은 파동이면서 입자이기도 하다. 입자란 물질적 작용이며 그래서 다른 사람의 세포들에게 영향을 주고 새로운 에너지를 만들어 낸다. 생각과 사념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그것도 엄연한 파동의 현상이요, 입자의 현상이기 때문에 그 입자가 도달한 현상계에서는 반드시 그 입자가 가지고 있는 에너지의 기운이 작용하여 무언가 변화를 일으키는 것이 마음과 관련된 양자물리학이다. 그래서 말이나 생각은 함부로 하는 것이 아니요, 특히 죄 없는 남에게 억울한 허물을 씌우고 해당되지 않는 비난과 시비를 거는 건 오히려 자신의 몸을 망치는 어리석은 행동이란 걸 자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
사람의 생각은 두뇌에서만 떠오르는 것이 아니라, 몸속 60조개의 세포에도 의식의 힘이 있고 세포의 의식들이 사람의 감정과 이런저런 마음을 일으키고 조종하는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므로 우주의 파동에 영향을 받는 몸속 세포들은 당연히 사람의 을 변화시키고 몸속의 신체장기의 상태를 변화시키는 기능이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우주의 좋은 파동은 몸속에서 좋은 에너지를 만들어 행복과 건겅의 선물이 될 것이고, 우주의 나쁜 파동은 몸속에서 나쁜 에너지를 만들어 불행과 건강을 해치는 저주가 될 것이다. 그러므로 항상 마음속에서 좋은 생각 좋은 감정을 만들어서 우주의 좋은 기운과 공명하며, 몸속에 우주의 좋은 기운을 증폭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자신의 삶을 풍요롭고 행복하게 가꾸어 가는 지혜일 것이다.
하나의 세포 안에 있는 DNA는 전체 유기체를 복제할 만큼 충분한 정보들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즉 몸속의 세포에 들어 있는 하나의 세포만 활용해도 그 몸과 똑같은 몸을 다시 복제해낼 수 있는 충분한 정보가 들어 있다는 설명일 것이다. 불교 의상대사의 말 중에 전해지는 " 일즉일체 다즉일 一卽一切 多即一" 같은 내용이기도 하다. "하나 속에 우주가 들어있고, 우주는 하나속에 존재한다." 는 가르침이요, "사람 몸의 세포 하나에 몸 전체의 정보가 들어 있다" 는 가르침이기도 한다.
미국에 있는 행성협회에서 햇빛의 입자를 이용해서 우주선을 운행시키는 기술을 개발해서 "라이트세일" 이라고 하는 우주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있다. 라이트세일이란 빛의 입자를 이용해서 우주를 항해하는 돛이란 뜻인데, 그 원리는 우주에서 태양이나 별 빛을 라이트세일 돛이 받으면 빛의 입자가 돛에 부딪혀 에너지를 만들고 그 에너지의 추진력으로 우주를 향해하는 원리이다. 이 기술의 의미는 빛과 파동을 이용한 새로운 에너지를 우주산업에 이용하는 계기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관심이 집중되지 않을 수 없다. 빛의 입자를 이용한 우주 프로젝트란 다름 아닌 양자물리학의 이론을 이용한 우주 프로젝트이기도 하다. 사람의 생각과 감정도 빛과 같은 파동을 가진 에너지이다. 그렇다면 사람의 생각과 감정의 에너지를 이용해서 새로운 과학을 창조할 수 있는 발명도 가능하다는 의미일 것이다. 비슷한 사례로 뇌파를 이용해서 컴퓨터를 조작시키는 초기 기술이 실용단계에 있으며, 이쯤해서 양자물리학으로 밝혀지는 마음의 파동과 감정의 파동을 이용해서 세상을 변화시키는 신기술이 등장하지 말라는 법도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는 마음을 잘 쓰는 훈련을 하고, 감정을 잘 다스리는 훈련을 하여, 마음의 에너지를 유용하게 활용함으로서 세상을 변회시키고 인류의 행복을 창조하는 계기를 만들어 가는 지혜가 필요한 시대이기도 하다.
마음의 향기香氣를 찾아서 1권 중
도선당 저
#스디추는 샤르별의 녹색물결을 지켜 주는 수호신이라고 부를 수도 있다.
녹색운동은 생명운동이요 죽음의 땅을 생명의 땅으로 환생시키는 성업聖業이라고 평가할 수 있을 것이다.#
#스디추 성영은 이제 샤르별의 녹색 수호신만 자처하지 않고 지구에서도 모종의 역할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약속이었다. 그 숨겨진 약속처럼,
언젠가 스디추 녹색프로젝트가 지구에서 구현된다면 지구의 환경도 더욱 빠른 속도로 지상낙원의 면모를 갖출 것으로 확신했다. 4차원 문명세계의 메시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