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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눈 호강 한편 더. 아기오리 시리즈...
둥그런 세상 추천 0 조회 114 24.08.17 14:24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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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17 14:49

    첫댓글 요술램프를 보내 드려요 쓩~~~

  • 작성자 24.08.17 15:00

    시험 마친 정상적인 램프인가요?? ㅎㅎ
    만약에 짝퉁 '메이드 인 차이나' 제품이면
    문지르다가 손바닥만 불날 것 같아서 ㅎㅎㅎ
    우야튼 감사드립니다 ^^*

  • 24.08.17 15:08

    요술램프 잘 못 비벼 우렁각시
    안 나오고 팥쥐엄마 나옴 어케요

    크흐흐...

  • 작성자 24.08.17 15:44

    아무것도 나오지도 않고 손바닥만 까지면 저만 손해 ㅎㅎㅎ
    놀부마누라나. 팥쥐어미가 나오면???
    그건 그때가서 요술 램프를 부숴버리던지 ㅋ

  • 24.08.17 15:10

    여기 들성지도 오리가 많습니다
    제주도 해녀처럼 물속에 잠수
    한참있다 올라와요
    신퉁방퉁합니다

  • 작성자 24.08.17 15:43

    매일 녀석들 커 가는거 유심히 관찰하다보면 나름 재미 있습니다
    잡아다 키우고 싶어도 성질이 급해서 키우긴 힘들더군요
    막바지 무더위에 건강 유의하십시요 ^^*

  • 24.08.17 15:54

    그넘들 겨울에도 계속 거기서 살면 ㅎㅎ

  • 작성자 24.08.17 17:22

    간혹 청둥오리나. 원앙들이 북으로 날아가지 않고 자리잡고 사는 녀석들도 있더라구요
    두고봐야 알겠죠 ㅎ

  • 24.08.17 16:05

    저 사는곳에도 먼저 나온 애들은 다 날아가고 늦둥이3마리가 있는데 어제는 어싱길 바로 옆까지 왔기에 등을 만저도 가만있드군요.
    누가 해코지를 않으니 무서운줄을 몰라요. 걷다 생각하니 이건 아니다싶어 나뭇가지 하나 주워 가서 큰소리내며 등을 때리며 쫒아도 멀뚱 멀뚱!
    아하!
    이게 내소관이 아니구나!
    너희들 알아서 잘 크거라 했네요!

  • 작성자 24.08.17 17:23

    욘석들은 잡히지는 않겠더라구요
    그래도 멀리 도망가거나 놀라지는 않더군요
    아마 먹이 가져다 주면 길들일수도 있지 않을까싶지만
    이젠 그런 장난 할 나이가 아니라서 ㅎㅎ

  • 24.08.18 20:23

    어린시절 많이 꿈군것중 하나가 요술 램프였죠 ㅎㅎㅎㅎㅎ
    연못에 노니는 오리 한쌍 멋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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