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그동안... 정확히 올해 5월까지 카페지기님이 고생하셨고 그 이후에는 카페지기님의 활동영역이 넓어지면서 카페를 돌보지 않은 것은 맞는 말씀이나 그렇다고 지금 이 카페가 어렵고 운영이 어렵다고 보긴 힘듭니다. 예전보다야 못하지만 한정렬 선생님이 틈나는대로 질문에 답변을 해주시고 있고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한정렬 선생님이 이른 새벽이나 늦은 새벽에도 최대한 정성을 들여 답변들을 해주고 계십니다. 여기 계신분들도 아시겠지만 병원을 운영하시면서 본인이 맡고 있는 환우분들 챙기시기도 바쁘실텐데 이 카페뿐만 아니라 간사랑 동우회 홈피에서도 다른 간사랑 네트워크 선생님들
@달사마과 함께 틈날때마다 댓글로 통해 상담해 주고 계십니다. 은리연님이나 민초님 입장에서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추억님 처럼 생각하시는분들도 많으실겁니다. 저도 마찬가지 이구요. 반대로 생각해 보시면 여기 환우분들이 그 네이버 카페가서 여기 다음 카페 링크 달고 여기 한정렬 선생님이 본인이 현직 의사임에도 불구하고 다른병원에서 진료받는 환우들의 입장을 고려하셔서 본인이 직접 진료나 문진을 하진 않았지만 최대한 환우 입장에서 댓글을 정성스럽게 달아 주신다고 "~~보다 정확한 답변을 들을수 있을거예요" 한다면 어떻겠습니까? 환우를 위한 일에 진짜 박수 받을 분들은 여기에도 많습니다.
회원들이 글올리거나 질문이 아주 미약한 것이 정상 아닐런지요? 아픈 사람들이 늘어나는게 정상이 아니지는 않습니까? 그리고 더욱이 한정렬 선생님을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여기서 광고하는 행위는 더더욱이 안하시는게 정상인거죠 안그렇습니까? 환우들 본인들이 필요할때만 찾아지는게 이런 카페들의 생리입니다. 한정렬 선생님이나 윤구현씨나 매분매초매시간 이 카페에 매달릴 수도 없고 저희 환우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카페 회원을 늘리고자 하는 것은 충분히 공감하지만 이런 식으로 행동하는것은 문제입니다. 더욱이 환우들 입장을 생각한다면 말이죠 그리고 그 카페를 운영하시분도 얼마전부터 여기에 글도 올리시던데
@달사마환우들 본인이 공부해서 간염/간경화/간암을 이겨내자고 만든 카페라면서요? 여기서든 거기서든 환우 본인이 필요한 정보를 습득하고 공부해서 병을 이겨내고 건강하게 지내면 된거지 여기 한정렬선생님이나 다른분들이 진료비 받을려고 병원 영업하려고 질문게시글에 일일이 댓글로 상담해 주시는게 아니라 그 네이버 카페 취지와 같이 환우 본인의 병에 정확히 알고 대비하는데 도움 주시려고 하시는거 아닙니까? 그런데 한번이라도 그부분에 한정렬 선생님이나 다른분들에 대해 감사함을 표하진 못할 망정
"아래 카페에 문의하시면 보다 정확한 답변을 들을수 있을거예요" <<< 이게 정말 환우를 위한 좋은일인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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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리연씨는 다른카페 홍보하시러 오신듯 하네요
댓글마다 다른카페 홍보하시네요
보기에좀 않좋아 보입니다
자제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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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그동안... 정확히 올해 5월까지 카페지기님이 고생하셨고 그 이후에는 카페지기님의 활동영역이 넓어지면서 카페를 돌보지 않은 것은 맞는 말씀이나 그렇다고 지금 이 카페가 어렵고 운영이 어렵다고 보긴 힘듭니다.
예전보다야 못하지만 한정렬 선생님이 틈나는대로 질문에 답변을 해주시고 있고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한정렬 선생님이 이른 새벽이나 늦은 새벽에도 최대한 정성을 들여 답변들을 해주고 계십니다. 여기 계신분들도 아시겠지만 병원을 운영하시면서 본인이 맡고 있는 환우분들 챙기시기도 바쁘실텐데 이 카페뿐만 아니라 간사랑 동우회 홈피에서도 다른 간사랑 네트워크 선생님들
@달사마 과 함께 틈날때마다 댓글로 통해 상담해 주고 계십니다. 은리연님이나 민초님 입장에서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추억님 처럼 생각하시는분들도 많으실겁니다. 저도 마찬가지 이구요. 반대로 생각해 보시면 여기 환우분들이 그 네이버 카페가서 여기 다음 카페 링크 달고 여기 한정렬 선생님이 본인이 현직 의사임에도 불구하고 다른병원에서 진료받는 환우들의 입장을 고려하셔서 본인이 직접 진료나 문진을 하진 않았지만 최대한 환우 입장에서 댓글을 정성스럽게 달아 주신다고 "~~보다 정확한 답변을 들을수 있을거예요" 한다면 어떻겠습니까?
환우를 위한 일에 진짜 박수 받을 분들은 여기에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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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들이 글올리거나 질문이 아주 미약한 것이 정상 아닐런지요? 아픈 사람들이 늘어나는게 정상이 아니지는 않습니까? 그리고 더욱이 한정렬 선생님을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여기서 광고하는 행위는 더더욱이 안하시는게 정상인거죠 안그렇습니까?
환우들 본인들이 필요할때만 찾아지는게 이런 카페들의 생리입니다. 한정렬 선생님이나 윤구현씨나 매분매초매시간 이 카페에 매달릴 수도 없고 저희 환우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카페 회원을 늘리고자 하는 것은 충분히 공감하지만 이런 식으로 행동하는것은 문제입니다. 더욱이 환우들 입장을 생각한다면 말이죠 그리고 그 카페를 운영하시분도 얼마전부터 여기에 글도 올리시던데
@달사마 환우들 본인이 공부해서 간염/간경화/간암을 이겨내자고 만든 카페라면서요? 여기서든 거기서든 환우 본인이 필요한 정보를 습득하고 공부해서 병을 이겨내고 건강하게 지내면 된거지 여기 한정렬선생님이나 다른분들이 진료비 받을려고 병원 영업하려고 질문게시글에 일일이 댓글로 상담해 주시는게 아니라 그 네이버 카페 취지와 같이 환우 본인의 병에 정확히 알고 대비하는데 도움 주시려고 하시는거 아닙니까? 그런데 한번이라도 그부분에 한정렬 선생님이나 다른분들에 대해 감사함을 표하진 못할 망정
"아래 카페에 문의하시면 보다 정확한 답변을 들을수 있을거예요" <<< 이게 정말 환우를 위한 좋은일인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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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회원들 비하했다고 길게 답변글 적은게 아닙니다. 한번 곱씹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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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답글에 제 생각이 다 들어 있으니까 읽어 보시고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민 초 그러니까 생각해 보시라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민 초 말이 길면 잡생각이 많아지는 법 입니다.
@민 초 ㅎㅎㅎ 나이에 걸맞지 않게 민 초 님 주변분들은 정말 힘드시겠네요
달사마님께서 바른 말씀 하셨네요. 박수을 보냅니다.
달사마님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달사마님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