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에 장모까지 연루된 한전 태양광비리 적발된 182명 최고 수위 징계 기사
한국전력에 근무 중인 A 대리는 배우자 명의의 발전소를 운영하다 '견책' 징계 처분을 받자 부친 명의로 양도했다. 부친이 사망한 뒤 지난해 10월 2개 발전소를 직접 양수해 운영하면서 1억3000여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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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에 장모까지 연루된 한전 '태양광비리'···적발된 182명, 최고 수위 징계
부모에 장모까지 연루된 한전 '태양광비리'···적발된 182명, 최고 수위 징계 , 강홍민 기자, 신재생에너지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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