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장 치열했던 경기 시카고와 애틀랜타의 4쿼터와 연장 클러치타임 하이라이트입니다.
어디서 본 듯한 마무리? AJ 그리핀은 지난 달 토론토와의 경기에서 비슷하게 앨리웁 위닝샷을 보여준 바 있습니다.(Sniper KD&Curry님의 글입니다.) https://cafe.daum.net/ilovenba/7n/290168
오늘자 역대급으로 잘 설계된 애틀란타의 그림같은 버저비터 위닝샷
3.8초 남은 공격 시간에 반대쪽 엔드라인에서 공격이 시작되는데 저렇게 완벽한 설계는 처음 보네요.헌터 - 머레이 - 영 - 그리핀토론토가 자유투 2개 침착하게 성공해서 동점 만들어놓고 2차 연
cafe.daum.net
AJ 그리핀은 한 시즌에 두 번의 버저비터 위닝샷을 기록한 세 번째로 어린 선수라고 하네요.
AJ Griffin has 2 buzzer beater game winners this season. He is the third youngest player in the NBA. pic.twitter.com/3BNpm57ENn— StatMuse (@statmuse) December 12, 2022
AJ Griffin has 2 buzzer beater game winners this season. He is the third youngest player in the NBA. pic.twitter.com/3BNpm57ENn
마지막으로 오늘의 주인공!!
첫댓글 Melo님 짤도 설명도 늘 최고입니다!^^
그리핀 살아남겠다 ~
위닝 앨리웁 멋지네요. 저게 되네..
첫댓글 Melo님 짤도 설명도 늘 최고입니다!^^
그리핀 살아남겠다 ~
위닝 앨리웁 멋지네요. 저게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