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께 기무사 에 대한 정책 건의를 하고, 오늘 아침 TV 기무사 재편
정책 토론을 시청하던 중, 느낀 바 를 건의 하려합니다.
저같은 국민은 기무사의 만행에 천추의 한을 안고 살아 가며,
71살 나이 에 무엇을 한탄 하겠습니까.!
"우리나이 때, 국졸은 혜택 받은 행운이였습니다.
우리역사에 연산폭군 임금님 이 후세에 교훈이 되었지요,
주성태 는 전두환 전, 대통령 시절 그 기무사 양민의
혼마져 무참이 앗아갔고, 격어 보지 못 하면 모르고,
"우리속담에 먹어봐야 맛을 안다."
"처럼
(죄와벌)
소설책의 주인공 창녀의
아픔을 아시나요,!? "
오늘 기무사 정책토론에 516 광주사태 때, 길가는 무고한 시민을
방망이로 마구때려 뉴스에 나오게 하고, 폭동 주모자로,
누명씌운 사실을 알고 계시듯,
저 또한 길가다 영문도 모르고, 잡혀갔어 모진 고문끝에 죄 없다
지장 찍어라 내용 보여 주지않고,
그게 누명입니다.
백담사 전두환 설법 들었습니다.
법정 선사 저의 은사님 께서 원수는 원수를 낳는다고 하셨어
백담사 찾아간 결과는, 대승의 배려가 울고있습니다.
원수를 양산 하지않으려면 TV 정책토론 나와
기무사 변명 뻔 한데 계속 옳다고 하신분
그분은 우물안에 개구리는 태평양 바다가 있는 줄 몰라요.
존경하는 문재인 대통령 님, 기무사 만행 몸소 격어 보셨나요,
세종대왕 할아버지 께서 사대부 만 글 배우고,
천민은 글 못 배우게 한 제도 그 적폐를 타파 하셨어,
"후손에게 한글 펼치셨어",
평등을 남기신 찬란한 고귀한 우리역사
눈물로 호소 드림니다.
기무사 역사를 바로 하실 주인공 은 문재인 대통령 님 만할 수 있고,
통일의 마줌 물 물 씨앗 도 민재인 대통령 님 입니다.
역사의 사명을 가슴에 새겨 주시기를 엎드려 기원합니다.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흥로259번길 46 403호 (삼영하이츠)
연락처 010 - 5186 - 7446
모두 공개 합니다.
후세에 저와 같고, 아푼 한을 기무가사 가 되풀이 되는
역사의 끊을 끊어 주시기를 간청 합니다.
기무사 현재 인원 쓰면 , 다람쥐 채 바퀴 도는 역사를 남김니다.
가람풍경 주성태, 뜻있는 국민의 소리가
하늘의 소리로 "꼭" 가슴에 새겨주세요,
& #.................................................&#
데스크탑 윈도우 10 퇴직한지 3개월
너에게편지를 우리카폐 자료만들고,
올리느라 컴퓨터 사진도 못 올리고,
꿈이고, 하고싶은 문학은
언제 할지 이제는 문학이나 하자.!
하면서도 쉽게 살가운 정(情)이 서려있는
우리카폐를 잠시도 못보면 안달이 나네요.
가람풍경 주성태 회원 님들의
행복을 기원해요,
2018 년 8 월 5 일 일요일
첫댓글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그래요
올려주신 좋은 글에
공감하고 갑니다
어제보다 나은 오늘이고
오늘보다 나은 내일의
대한민국이 되기를 소망하면서
최강의 폭염에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한주 되세요~^^
답
뎃글이 너무늦었어요
많은 자료 만들다 보니
늦었어요. 미안 해요
😇🐦🐍🐙🐚🐬🐌🌹🍁
@가람풍경
새로운 자료
한국인의 밥상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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