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의 전사들(Freedom warriors, 단체 이름): 뱀들이 밖으로 나오고 있다. 가면들이 벗겨지고 있다.
중국 우한 생물학 연구소는 ‘글락소스미스클라인(GlaxoSmithKline, 영국기업)’가 소유하고 있으며, 이 기업은 또한 ‘화이자(Pfizer, 코로나백신 제조기업)’ 기업을 소유하고 있다.
이 기업은 우한 생물학 연구소에서 시작된 바이러스에 대한 백신을 만들었으며, 이 연구소는 백신을 선전하고 있는 파우치 박사가 자금을 지원했다.
글락소스미스클라인 기업은 자산운용 서비스업체인 ‘블랙록(Black Rock)’의 재무부에 의해 관리되고 있으며, 이 블랙록 기업은 조지 소로스의 오픈 소사이어티 재단인 ‘오픈 파운데이션 컴퍼니(Open Foundation Company)’ 재무도 관리하고 있다.
조지 소로스의 오픈 파운데이션 컴퍼니는 ‘악사(AXA, 프랑스의 보험금융기업) 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조지 소로스는 독일 기업인 ‘빈터투어(Winterthur)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 기업은 중국 우한에서 실험실을 만들었던 기업이다.
'알리안츠(Allianz, 독일의 보험금기업)가 이 기업을 매수했다.
알리안츠 기업의 주주는 ‘뱅가드(Vanguard, 세계최대규모의 자산운용기업)’이며, 뱅가드는 블랙록 기업의 주주이기도 하다.
블랙록 기업은 중앙은행을 통제하고 있으며, 세계 투자자본의 3분의 1을 관리하고 있다. 블랙록 기업은 또한 빌 게이츠가 운영하는 마이크로소프트 사의 대주주이다.
빌 게이츠는 화이자 기업 (기억하는가? 기적의 코로나백신을 판매하는 기업)의 주주이며, 지금은 WHO(세계보건기구)의 첫번째 후원자이다.
이제 당신은 중국의 재래시장에서 팔리던 죽은 박쥐가 어떻게 전 세계를 감염시켰는지를 이해하게 되었다!
첫댓글 그런데,
넌 왜 백신 맞았니??
사기인줄 몰랐냐??
사기라는게 코로나 발원은 미국이라는 얘기야
코로나 걸리면 위험한 것은 사실이고 후유증도 크고
일반독감은 겨울철에만 퍼지는데 이놈은 계절을 안가릴만큼 전염성도 강하고
아무튼 걸리지 않게 조심하는수 밖에 없다
노인들은 맞아봐야 별일 없다
그보다 닥쳐오는 기후재앙이 수백배 큰 문제다
@관찰자
그놈들 목적이 백신 맞히기 위함이지...
사람들 위해서 백신 만든게 아니잖아~??
@여호와 삼마 병주고 약주고 하는거지
그래야 돈을 버니까
그런데 고작 몇푼 안되는 백신팔고 대신 많은 다국적 기업들이 장사 못하고 하는 피해가 더 크지
돈안드는 생물학 무기 시험하는것 같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