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naver.me/52gNdzg1
최근 나이키에서 대대적으로 런칭을 시작한 플라이이즈.
손을 쓸 필요 없이 신발을 신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런데 플라이이즈는 이미 2012년에 만들어졌다는데!?
플라이이즈는 매튜 왈저라는 한 소년의 편지에서 시작된다.
우리에게는 그냥 신기 쉽게 만들어진 신발에 불과할지 모르지만, 누군가에게는 자립하는 삶을 만들어준 플라이이즈
이번에 대대적인 확장을 통해 다양한 종목에 대한 접근성이 낮아졌다.
스포츠브랜드 나이키의 가치관이 옅보이는 사례.
모두 JUST DO IT!
-뒷광고도 앞광고도 아님-
-뒷광고시 돈다발로 빰 맞음-
첫댓글 브랜드 스토리 갬덩이네....
뭐야 감덩 ㅜ
아침부터 눈물난다ㅜㅜ
나이키 이런 스토리 발굴하고 만들어 내는거 진짜 천재적이야.. 행보가 있어왔으니 누군가는 또다른 희망을 갖고 자기만의 스토리를 또 보내겠지..
에코디자인도 그렇고.. 여성이 중심이되는 광고 찍는것도 그렇고.. 나이키가 여러면에서 새롭고 혁신적이면서 사회에 도움이되는 디자인, 마케팅을 잘하는듯.. 설사 정말 이미지 메이킹을 위한 고도의 설계였다고해도 결과적으론 좋아보임!
머야나눈물나...
아침부터 날 울리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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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올라서...
눈물난다ㅠㅠㅠ
눈물난다ㅠㅠㅠㅠ멋있어
와... 이런 사연이 있었네
흑흑 눈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