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 _ < ~ *
[[남장소설]]*'남자'를 싫어하는 나는 전설이다..* +프롤+
「 남자는 나에게 슬픔을..
남자는 나에게 고통을..
남자는 나에게 증오를..
남자는 나에게 필요없는 존재.
단 , 나에게 쓰래기가 아닌 남자는 없다. 」by.아린
「 왜 하늘은 나를 미워하는걸까 ?
왜 하늘은 나를 싫어 하는 걸까 ?
하늘은 왜 나를 미워하고 싫어해서..
나에게 슬픔 고통 증오만 주시는 걸까?
하늘은 나에게 행복 사랑 기쁨을
갖일 기해를 주시기 싫은 걸까? 」 by.아린
"킥- 여기에 나의 남형제가 있다고 ?
피식- 나의 형제라... 키득..."
그놈의 얼굴은 아름다웠다.
뽀얀 피부, 오똑한 코, 체리같은 붉은 입술, 은색인 눈 동자. 절떄 렌즈는 아니었다.
그리고 너무나도 잘빠진 몸, 은색인 머리카락, 단정한 머리.이 머리카락도 염색은 아
니다.
'여자면 꺼져라!! 우리 팬이면 꺼져라!! ㅇ_ㅇ!!! 우리 팬은 사양이다 > _ < ! '
" -_-^.."
나는 왠지 화가났다.
'여자면 꺼져라!! 우리 팬이면 꺼져라!! ㅇ_ㅇ!!! 우리 팬은 사양이다 > _ < ! '
'여자면 꺼져라!! 우리 팬이면 꺼져라!! ㅇ_ㅇ!!! 우리 팬은 사양이다 > _ < ! '
'여자면 꺼져라!! 우리 팬이면 꺼져라!! ㅇ_ㅇ!!! 우리 팬은 사양이다 > _ < ! '
'여자면 꺼져라!! 우리 팬이면 꺼져라!! ㅇ_ㅇ!!! 우리 팬은 사양이다 > _ < ! '
'여자면 꺼져라!! 우리 팬이면 꺼져라!! ㅇ_ㅇ!!! 우리 팬은 사양이다 > _ < ! '
'여자면 꺼져라!! 우리 팬이면 꺼져라!! ㅇ_ㅇ!!! 우리 팬은 사양이다 > _ < ! '
'여자면 꺼져라!! 우리 팬이면 꺼져라!! ㅇ_ㅇ!!! 우리 팬은 사양이다 > _ < ! '
'여자면 꺼져라!! 우리 팬이면 꺼져라!! ㅇ_ㅇ!!! 우리 팬은 사양이다 > _ < ! '
'여자면 꺼져라!! 우리 팬이면 꺼져라!! ㅇ_ㅇ!!! 우리 팬은 사양이다 > _ < ! '
계속 초인종을 누르는 나.
"아씨발!!!!!! 누구야 ! 누가 계속 초인종 눌러 ! 여자는 거절이라고!!!!!!"
"너가 아름 , 아림이냐 ? "
"씨발!! 너같은 천한 계집이.....................................남자인가 ? "
"......"
"아무튼 너같은게 아름 , 아림이름 함부로 불르지마! "
"어쨰서"
"그놈들은 나의 친구니까!"
피식- 언제 친구라는 건 사겼는지.. 재주도 많군..
남.자.주.제.에.
"있어.."
"있다면 어떻게 할껀데 - _ - + "
"..................."
나는 이상한 쉐이의 말을 무시하고 집 안으로 들어갔다.
집안에는 술로 난장판이었다.
그리고 아침을 먹고 있는듯한 몇명 사람들..
"야 ! 왜 마음데로 들어가 !!"
"시끄러워."
"이....이....."
" ㅇ0ㅇ 와 민이가 말빨에서 졌어 ㅇㅅ ㅇ ! ! "
" ^ ㅇ ^ 대단하네 .. . "
" .............."
".........................."
"여기서 아름 아림 어디있어.."
".........................."
".........................."
".........................."
".........................."
"넌 누구지 , ,? 킬러인가 ? "
"아름 아림 누구야."
"나인데 . 피식- "
"난데. 쿡 - "
아까부터 말이 없었던 두 사람..
"니네들이냐 ? 저딴놈들이 가족이라니..씨발..나 가서 잠잔다.
내이름은 아린."
나는 내 말만 하고 그냥 2층으로 올라와 은색문으로 들어가 잠을 잤다.
[한편거실 = _ = / ]
"저놈 뭐야 -_-?"
"^ㅇ^ 저딴놈들 ? "
"ㅇ_ㅇ 가족 ? "
"잠"
"2층으로 올라갔어.."
"아인.. ? "
"많이 들어본...........아...우리 가족..아....인....이름만 알았던 우리 가족...아인......."
첫댓글 다음편 부탁해요~~~~~^0^
ㅇㅅㅇ 재미 있어용 ~
잼 써용~~
댓글 감사해요 ^ ^ ~ * 열심이 쓸꼐요 >ㅇ<* 헤헷 - - ; ; ;
재밋네요 ..근데 좀더 길게 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