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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사.모.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항상 즐겁지만.....이번주엔....
샤프와원고지 추천 0 조회 111 03.11.17 04:30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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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11.17 04:06

    첫댓글 길군..내 얘기는 짧구..-.-

  • 작성자 03.11.17 04:34

    하하하하.....정말...길긴기네요....하하하....줄인다구 줄였눈데....제이슨님과의 홀딩은 마음에 담아갑니다...이제는 어려운 맘보다는 정말 편한 오빠같아요...늘 감사하구요...ㅋㄷ

  • 03.11.17 04:09

    ㅎㅎㅎㅎㅎ모닝이는 귀신이었답니당.ㅋㅋ히히~!언니보고싶네요.담에언제한번뵈요.ㅋㅋ이번주에는서울오시나요?ㅋㅋ

  • 작성자 03.11.17 04:18

    그러게....정말 모닝이는 유령이네....푸헐~ 아마도 별 특별한 일 없음....주말에는 홍대근처에 있을거시야....담에 보면....따뜻한 자판기커피라도 한잔 하자....후훗~

  • 03.11.17 07:59

    호곡?샤프님 일욜까지 설에서??그대들이 콘도와 꼰도를 왔따리 갔따리 할시간에 강원도를 내리 달렸지 역시 여행은 밤에 하는게~짱~이야~변한게 있다면 옛날엔 샹숑을 틀어놓고 달렸는데 이젠 바차타 틀어놓구 달리는 맛이란~캬~아빠도 만나고~안면도로 달려서 멋진남자 돌찬치도 보고.곤한 하루였슴!

  • 03.11.17 08:39

    샤원언니 집에 간줄 알았더니.. 일요일에두 빠에서.. 언제나 언니의 체력과 열정에 감탄~!!! 캔디언니!! 토욜날 음식 정말 맛나게 잘 먹었어여.. 담에 만드는 비법좀 전수해줘여~!!

  • 작성자 03.11.17 08:47

    에겅....이제 도착~ 집좀 대충 치우구....따뜻한 물로 샤워하구 나니 넘넘 좋다....잠깐 눈 부치구 나가봐야하눈데...왠일인지 내려오는 차안에서 한숨도 못 잤네.....흠~ 캔디언냐...퍼머머리 넘 잘어울려요...미호야....정말 반가웠어...이번 주말엔 전화할게 차한잔 하자....웅~샤원이 이제 편안한 나의 침대에서 꿈나라

  • 고생했따...

  • 03.11.17 10:53

    열혈 샤원 언니!! 체력에선 씰뱌보다 언니가 백만 배 더 젊은 것 같어요~~~ 올겨울엔 눈에 쫌 덜 와야 차두 덜 먹히고 언니가 더 열심히 오르내릴텐데, ㅎㅎ

  • 03.11.17 15:59

    즐거웠습니다. 샤원님~~ 또 뵙죠^^.

  • 03.11.17 16:36

    ㅎㅎㅎㅎ언니 담에커피한잔같이해요.ㅋ^-^요즘뜨거운게넘좋은거있죠.ㅋ~!우와주말에서울이라.캬~!^-^*

  • 03.11.18 11:09

    대단합니다ㅣ.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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