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원동 재건축 아파트 1주일 만에 최대 4500만원 하락...
음...아파트 사기질이 이제 파국을 향하여 치닿구 있구나...
선거가 끝나고 모든 부양질 개수작들이 효험이 없다는 것을 인지하는 순간
아파트 가격은 수직 대폭락한다.
일본과 같은 장기간에 걸친 가격 하락은 없다.
썩은 경제 한국의 멸망을 축하한다.
잠원동 재건축 아파트 1주일 만에 최대 4500만원 하락
헤럴드경제 | 입력 2012.12.01 14:03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강남아파트의 하락세가 깊어지고 있다. 특히 서초구 잠원동의 중대형 아파트의 경우 1주일 만에 최대 4500만원이 떨어졌다.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는 지난달 30일 현재 서울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강동구의 재건축 아파트 평균 가격이 3.3㎡당 2895만원으로 떨어 졌다고 1일 밝혔다.
강남 4구의 재건축 아파트 가격은 8월 첫째주 3000만원 아래로 떨어진 지 17주만에 다시 2900만원선이 무너졌다.
추석 직후에는 9ㆍ10 부동산대책에 힘입어 3.3㎡당 2941만원으로 전주 대비 7만원 오르기도 했지만 다시 하락세로 돌아서 계속 떨어지는 추세다.
출처 : http://media.daum.net/society/clusterview?newsId=20121201140304902&clusterId=7239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