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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 조선사 연구회
 
 
 
카페 게시글
역사토론방(출처있는글) 한(漢)이란 지명은...양자강 중상류의 중가리아(중궈=중조=차이나=이씨조선)를 뜻합니다.
홍진영 추천 0 조회 484 08.07.09 05:5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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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7.09 07:58

    첫댓글 지당하고 또 지당합니다 글지의 글은 契字 입니다 그리고 홍진영님! 이조 가 기자조선을 제사 드렸다는게 맞습니까 ? 자금성에들어가니 거불단 한웅의 기상학 참모들인 풍백 우사 운사의 위패가 있던데요 자금성은 청나라 후기 수도 로 알고 있습니다 기자는 동이 일까요 ? 아니면 하화족 일까요 ? 한족이 하화족 이거든요

  • 작성자 08.07.09 10:00

    전 기자는 중앙아시아인도 아닌...이집트 도사정도로 예상합니다...이집트의 기자지구가...원래의 기자의 고향같고...그가 중앙아의 진조선(고조선)의 벼슬을 보다...진조선 몰락후 마케도니아(마한)으로 내려가 통치를 했다 봅니다...조선은 이곳 출신 티무르왕조...중원중심으론 함길도이기에...그들이 현 베이징까지 먹었을 조선초엔...그들의 우상인 기자제사를...동이족의 원조 천신제사터인 원구단에서 치뤘다 예상합니다.

  • 작성자 08.07.09 10:02

    이조 초기의 관경은...서아시아부터 한반도 서남부까디로서...현 산해관이 만리장성의 끝이 아닌...고구려(?) 천리장성이 연장된 한반도 서남부까지로 보며...그 만리장성의 연장선은...송나라대의 지도에도 곧잘 나옵니다.

  • 작성자 08.07.09 10:08

    그러나...이방원과 이성계의 집안싸움으로 서쪽과 동쪽이 나뉘어 졌다가...세종대왕(울르그벡)의 4군 6진 개척으로 거의 다 통일이 됐었는데...정종이 일으킨 왕자의 난을 함길도의 안평이 제압한 이후...수양이 기습 구테타를 감행하여 안평이 제거된 이후...이징옥이 여진인들의 황제가 되어 이에 항거하다 암살당한훈...이징옥의 여진족계 후계자격인 누루하치의 주도하에...명(함길도 조선)은 자연스레 접수되고...청의 시초가 됨다 봅니다...이 차하르(타타르)가 현재의 만주를 먹고나선...북경에서 한반도 서남부로 연장됐던 만리장성은 유명무실해 지고...중조와 청의 국경이 산해관이였다가...

  • 작성자 08.07.09 10:11

    동이고려(선비조선)자치구역이던...중원 동쪽의 역사속의 그 조선이 병자난때 청에 합병되곤...중조(차이나=이씨조선)은...지금의 양자강 일대로 축소됐다 보여 집니다...동이족의 라인이 중원 남부까지이니...중조의 직할지는...양저강 상류와 중앙아 파미르 고원일대등을 다스린...중가리아와 정확히 겹친다 봅니다.

  • 작성자 08.07.09 10:14

    이 지역이 전통적인 한수(漢水)요...그 중심지는...잘 나갈 땐...현 무한였다 보여집니다...왜가 동남아니...이 중조(중가리아?)의 통치를 받았을게 뻔하다 보이고...함길도의 명이 타타르에 없어 지곤...중가리아가 명실상부한 명으로 계승되고...인도 북부의 망명 명조 무굴이 남명으로 불리웠다 보입니다.

  • 작성자 08.07.09 10:19

    구한말...중조(이조)의 제주도등의 남부를 공략한 양이들과 그 주구인 왜늠덜은...인도 와 동남아의 무굴(남명)제국 침략사일까 합니다....무굴(남명)이 영국&왜늠에 망하곤...남명의 망명인들이 중가리아(중조=이조)에 대거 진입하여...현 사천성과 티벳...신장지구와 동남아...상해 복건성...더 크면 청도(산동)까지를 아울었다 보여 집니다.

  • 작성자 08.07.09 10:23

    이 당시 차하르(타타르)청나라도 청조선...중가리아 (중조)도 대조선이라 했음은...그들이 선비조선의 영역인 남북만주와 내몽골(역시 만주) 산동과 복건...동남아로 이어졌던 동이 선비조선의 영역을 둘로 나누고 있었고...후기엔 그 지역만을 힘들게(궁상맞게) 지키고 있었기 때문으로 보여집니다.

  • 작성자 08.07.09 10:29

    제 얘긴 간단하게 이겁니다...우리가 조선왕조라 철석같이 믿고있던 황조는...초기는 거대 제국였으나...후기로 오면서는 점점 서역과 북쪽을 못 지키고...양자강 유역에만 버티고 있던 황조이고...청은...최초 조선의 서부(함길도)를 합병한 우즈벡족 으로서...알타이 서쪽에 존재하다 서남부로...동부로 세력을 확대해...황태극(홍타시)때엔 칭기스칸의 제국에 버금가는 영토도 누렸으나...후기엔 동이 조선의 영토에만 치중하던 관계로...청조선으로 만족하다 망한거라 보여집니다....중조와 청조 공히...동이 조선에 집착만하고 만족해 하다...종말을 맞았기에...현재의 조선사는...이 두 조선이 범벅이되고...단군조선 역사도 기자조선과

  • 작성자 08.07.09 10:36

    짬뽕이 된 것이라 보여집니다...원 조선(선비조선)의 성지인 북경과 만주일대가 고조선으로 비정돼고...서쪽으로 이주한 북쪽 단군조선의 역사가 여기에 덪입혀 지며...남서쪽에 있던 기자조선의 역사까지...현 북경과 집안일대로 몰린 청조와 중조...동이조선(고려인)유민들로 인해...이 세 종류의 고조선 역사를 통합해 보려한게...신채호선생의 단제조선 연구사 같습니다....이 한민족들을 함께 묶어줄 공통분모는...역시 고대 환국(한국)이 당연했던 것이겠고여...

  • 08.07.09 12:43

    의미 심장 합니다 후기조선이 지금의 후베이 무한이냐 ? 지진으로 묻혀진 옛 무한도 있었다는데 그곳이 아닌가 하는 생각 이 있습니다 한복 이야기가 나왔는데 지금의 우리가 입는 한복은 시원한 모기장 을 입은 겁니다 당연히 이 지역에서 필요한 옷 입니다 그리고 한국의 근세불교가 이 지역에서 온 왜색불교 입니다

  • 작성자 08.07.09 15:28

    지금 한복은..속옷...와이셔츠 만 입는...코메딥니다...반듯이 겉 옷(두루마기),관복...등이 곁들여져야 춘추 동복인 것이 한복의 원조인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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