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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Re: 골든 상병을 추억하며
제이서 추천 1 조회 227 24.08.18 00:1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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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18 07:46

    첫댓글 군생활의 길고긴 후기글을 읽어며 재미와 호기심을 남기네요
    다음생 태어나서 겪어보고싶은 ᆢ???오래된기억을 되살려쓴 후기글이 감동입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8.18 23:01

    반갑습니다. 좀 길었지요. 그런데, 더 쓸 것이 너무 많습니다.
    특별한 군대 생활도 어디에서 어떤 목적으로 어떻게 하느냐 에 따라
    경험 결과가 다르다 합니다. 한번 해 볼만 하지요 ㅎㅎㅎ.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들 되십시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8.18 23:05

    아침놀 님, 좋게 긍정적으로 생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늙어 가는 것은
    어쩔 수 없는가 봅니다. 올 11월에 왼쪽 눈을 백내장 수술하시고 했습니다.
    그런데, 오른쪽 눈은 맑은 날 창가에서 보면 도시 넘어 온타리오 호수 건너 미국 땅도 볼 수 있습니다.
    몇 년동안 오른쪽 눈으로 살아 온 것이지요. 사격도 오른쪽 눈으로 할 것이고 ㅎㅎㅎ.
    늘 건강하시고 멋진 날들 되십시요~

  • 24.08.18 11:05

    ㅎㅎ.. 긴.... 다큐장편을 짧게 읽었습니다
    감격? 과 감회.. 에 젖어 coffee 한잔
    마시며 이 댓글을 씁니다
    그땐.. 감옥이 나았겠지요..ㅋㅋ
    훈련소와 쫄병 때.. M1소총의 굉음에 정신이 나가..
    총알이 어디로 갔는지?..
    그 다음은 말안해도 아실터이니..ㅋㅋ
    여자분들이 제일 안듣고 싶어하는 1위이야기..
    군대에서 축구한 이야기..ㅋㅋㅋ
    저 역시 공 좀 찾었지요
    여단 대표로 군단창설기념 군단직할부대간 대항전..
    축구가 아니고 격투기? 시합..
    똥별들은 재밋다고 웃고.. 우승을 할수가 없었고 준우승 했는데.. 여단장이 기분 나쁘다고
    포상휴가(미끼?)를 취소 해버림..ㅠㅠ

    여자분들이 골든님의 암호 같은 글의 뜻(의미를)..
    어떻게 읽으셨을까?
    번역(해석)을 해드릴수도 없고..ㅎ

    오대장성중 하나의 장성으로 예편?하셨네요
    저도 오대장성으로 전역했습니다
    당시엔 거의.. 상병전역이었습니다
    후방은 모르겠습니다만

    옛추억에(이제는) 잠겨 좋은시간이었네요
    삶방의 묘미? 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8.18 23:10

    반갑습니다. 제가 자주 못와서 미안합니다. 대부분의 전방에서 군 생활을 한 병장들은
    비슷한 경험을 가지고 있을겁니다. 저는 좀 특이한 경험을 했지만.
    생각이 가물 가물 하기 전에 소몽 님께서도 재미있게 정리해 올려주시지요.
    더운 여름 날들, 건강하시고 늘 즐거운 날 되십시요~

  • 24.08.18 20:41

    선배 님의 군 생활을 엿보면서
    저의 군 생활을 떠올려 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8.18 23:13

    반갑습니다. 박희정 님.
    그렇지요. 가끔 생각나면 되새김질도 중요합디다. 저는 많이 생각해도 돌아서면 잊어버려요 ㅎㅎㅎ.
    늘 긍정적이고 희생적인 마음을 시전하심에 감사합니다. 그래도 늘 건강하시고 좋은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자주 못 와 죄송합니다.

  • 24.08.20 08:45

    정말 아주 멋지게 재밌게 군대생활 을 잘 읽었습니다.저도 35개월 15일을 군대생활 했지만 이렇게 재밌게 잘쓰신 글 처음 입니다.
    아주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4.08.21 10:14

    그린이 선생님, 과찬의 말씀입니다. 저도 혜택 하나없이 꽉 채우고 마쳤습니다.
    그때는 참 힘드셨지요. 그 생활들이 지금에서야 삶의 내공이 되었음을 알게 됩디다.
    재미있게 읽어셨다니 저도 좋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들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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