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배구 선수들 키 별로 안 큽니다...제가 배구 광팬이라, 작년에 일본 배구리그 많이 봤었고, 일본 배구협회 홈피가서 주요 선수들 체크를 종종 하는 편인데...키 별로 안 큽니다...리베로 들은 157 정도 되는 사람도 많고, 커봐야 165 정도...팀 주득점원인 좌우 공격수도 170대 공격수가 많지요...가장 키가 큰 미들 블로커도 대부분 180대 중반 안쪽이고 170대도 있지요...
222 가만 생각하니깐.. 저도 한 때 유민을 좋게 봤던 것 같네요.. 글구 위안부 할머님들을 스스로 찾아가서 봉사도 하고 또 사죄도 하고 하는.. 이런 모습을 봤던 거 같군요.. 또.. 한국에서 활동한 지 거의 10년이 넘었지만.. 아직 반한적인 모습은 단 한번도 없었던 것 같구요.. 제가 이번에 일본넘들의 독도도발로 많이 민감 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유민도 그럴지도 모른다는 생각에..그만 그녀를 나쁘게 말했나 봐요. 그리고.. 김치찌개는 ... 취향에 따라 햄도 넣구 생선도 넣구.. 그래도 맛있음..
유민 참 한국에 좋은 감정을 가진 일본인인데 안타깝군요. 유민이 몇년동안 노력했지만 한국어 발음이 안되서 드라마 캐스팅이 안되고 너무 힘들어서 일본으로 돌아가려고 하자 기획사 사장이 도둑으로 몰고 고소까지 당해서 한국 싫어라 할줄 알았는데 그렇지는 않은가 보네요. 한국 좋아서 온 사람 잘해주지는 못해도 나쁜 감정을 가지게 만들어서 쫓아내면 안되는데 유민 볼때마다 참 안타깝더라구요.
아 배고파지는 영상이네요...우리나라 음식문화 소개하는 영상이 제일 좋은 것 같아요...저도 윗분들처럼 유민씨는 한국을 좋아하고 한국에 대해 이해하려는 사람으로 느껴져서 괜찮은 아가씨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여전히 참하고 이쁘군요...한국 드라마에서도 종종 봤으면 좋겠어요
아 진짜요? 티비에서 봤을때는 그렇게 안보였는데 ...155면 많이 작은데요? ^^ ;;
배구 선수였는데 165는 넘겠죠...아무리 왜인이 키가 작아도 배구선수가 155는...
일본 배구 선수들 키 별로 안 큽니다...제가 배구 광팬이라, 작년에 일본 배구리그 많이 봤었고, 일본 배구협회 홈피가서 주요 선수들 체크를 종종 하는 편인데...키 별로 안 큽니다...리베로 들은 157 정도 되는 사람도 많고, 커봐야 165 정도...팀 주득점원인 좌우 공격수도 170대 공격수가 많지요...가장 키가 큰 미들 블로커도 대부분 180대 중반 안쪽이고 170대도 있지요...
가끔씩 한국프로에 나왔으면 하네요..
지금까지 일본에서 한 한국관련 영상중에 가장 맘에 드네요. 재래시장이나 간판으로 지저분한 거리 보여주는게 더 많았는데 한옥을 시작으로 강남,신촌,가정집까지 다양하게 보여주고... 배경음악도 다 좋구요ㅎㅎ
조혜련, 초신성, 김현기 같은 놈들보다 유민이 진짜 한류스타죠. 유민 전성기 때는 오히려 매력을 별로 못느꼈는데,,,,요즘이 더 이쁜거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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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냥 아라시의 숙제군이라는 일본방송 나왔을때 뭐랄까; 본인이 한국에서 본걸 너무 일반화시켜 말하는 듯해서 살짝 좀 그랬던 적은 있어요. 한국인은 표현이 직설적이다. 스킨쉽이 격하다 등등;; 제 개인적 생각입니다. 물론 그럴 의도는 없었겠죠. ^^;
유민씨 일본방송에서 한국소개하는거보면 다 정말 좋았던거같아요...모 한국여자개그맨보단 훨낫죠....
유민 정말 참하고 이쁜배우~ 한국에서 활동좀많이했음좋을련만
유민은 용서 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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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데...유민...일본어로 연기하면 발연기는 아닌가요?^^; 그리고 김정민씨 부인은 재일동포인데;;;; 그냥 일본인인 것처럼; 전체 내용은 좋네요
처음에 북촌인데 부천이라고 자막나오네요 ㅋㅋ
ㅋ그쵸? 저도 북촌이라 생각했거든요 ㅋ 부천>.<ㅋ
유민 참 오랜만이군요ㅋ 예전에 천생연분할때 유민 진짜 좋아했었는데ㅋ 일본인인데도 호감을 느껴보긴 아마 유민이 최초인듯 !! 그나저나 김치찌개에 햄을 넣는군요ㅋ 원래 김치찌개에 햄은 안들어가지 않나요?ㅋ저도 언제 저렇게 한번 해먹어봐야 겠네요ㅋ
222 가만 생각하니깐.. 저도 한 때 유민을 좋게 봤던 것 같네요..
글구 위안부 할머님들을 스스로 찾아가서 봉사도 하고 또 사죄도 하고 하는..
이런 모습을 봤던 거 같군요.. 또.. 한국에서 활동한 지 거의 10년이 넘었지만..
아직 반한적인 모습은 단 한번도 없었던 것 같구요..
제가 이번에 일본넘들의 독도도발로 많이 민감 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유민도 그럴지도 모른다는 생각에..그만 그녀를 나쁘게 말했나 봐요.
그리고.. 김치찌개는 ... 취향에 따라 햄도 넣구 생선도 넣구.. 그래도 맛있음..
유민 참 한국에 좋은 감정을 가진 일본인인데 안타깝군요. 유민이 몇년동안 노력했지만 한국어 발음이 안되서 드라마 캐스팅이 안되고 너무 힘들어서 일본으로 돌아가려고 하자 기획사 사장이 도둑으로 몰고 고소까지 당해서 한국 싫어라 할줄 알았는데 그렇지는 않은가 보네요. 한국 좋아서 온 사람 잘해주지는 못해도 나쁜 감정을 가지게 만들어서 쫓아내면 안되는데 유민 볼때마다 참 안타깝더라구요.
유민 진짜 이쁘고 말도 잘하고 맘씨도 착하고~ 잘 됐으면 좋겠음메! 흥해라~
이 영상보니 한국에서 고생많이 한것 같네요. 요즘 공중파말고 전에 유민이 출연했던 압구정 종갓집 가끔 보고있어요. 일본인중에 정가는 사람 별로없는데 유민은 왠지 정이가네요.
유민은 진짜 한국을 가슴속 깊이 이해하고 사랑하고 있구나.
오랜만에 보니까 반갑네요... 유민이랑 권리세랑 약간 이미지가 비슷한 것 같네요
일본티비프로가 왜곡을 하지 않으니 적응이 안되는군요.
언제나 하던 것처럼 하세요. 10번 왜곡하다가 1번 왜곡 안한다고 일본을 좋게 보지는 않습니다.
처음 영상에서 푸른하늘 노래가 나오네요..와..
유민씨 정말 잘됐으면하면 최초의 일본인.....영상보면 사람냄새가 물~씬나고,친구하고싶게 만드는 그런 여자네요....일본에서 일하고 있다니 계속 승승장구하시길....
유민씨 한국프로그램에 자주 나왔으면 좋겠네요
일본인의 특성상 속내는 알수없지만 유민을 보고 있자면 그나마 진심이 보이는 몇 안되는 일본인 같네요. 어느분 말씀처럼 일본가 한국까는 왠만한 연예인 보다 한국에 대한 배려심이 깊다고 보여집니다.
유민씨.. 어쩜 그렇게 멋진데만 소개해주는지.. 북촌한옥마을, 강남,가로수길,한의원,한방까페,신촌,한강등.... 너무 재밌게 잘봤네여.. 유민씨 한국에서 더 자주 보고싶네여..
유민 얼굴이 커졌네. 옛날엔 얼굴 쪼그맸었는데.
유민이라는 사람은 첨에 데뷔때 부터 완전 한국사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외모서부터 말투 웃음 등등 왜그리 친숙하던지...^^
제제님 죄송해요....님의 의견에 특별히 개인적인 감정이 없지만 다시 글을 읽어보니 괜한 태클을 거는것 같아 마음이 좋지 않네요.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아뇨. 이렇게 큰 커뮤니티에서는 흔하게 있을 수 있는 일 중의 하나인걸요^^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다보니 다양한 의견이 있을 수 있고 (마음이 좀 따끔따끔하긴 했지만^^;;)저도 안좋은 쪽으론 생각안했으니 그렇게 맘에 담아두지 마세요.
아 배고파지는 영상이네요...우리나라 음식문화 소개하는 영상이 제일 좋은 것 같아요...저도 윗분들처럼 유민씨는 한국을 좋아하고 한국에 대해 이해하려는 사람으로 느껴져서 괜찮은 아가씨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여전히 참하고 이쁘군요...한국 드라마에서도 종종 봤으면 좋겠어요
청담골 식당에서 유민이 한 얘기가 인상적이네요. 일본 촬영현장에서는 도시락을 준다고 한 유민한테 한국 스탭들이 "식은 밥 먹고 힘쓰겠냐?"고 하면서 따뜻한 밥과 국을 먹으라고 했다는 일화가 한국이 어떤 문화를 갖은 나라인지 잘 설명해주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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