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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국내토크 이장수가 백지훈한테 했던 말
Niko 추천 0 조회 1,113 06.10.22 19:18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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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0.22 19:20

    첫댓글 이장수감독확실이 실력이안좋음

  • 06.10.22 19:21

    실력의 차이는 크지 않다, 자신감이 경기력의 80%는 차지하는거 같다고 말했죠. 그리고 그 자신감의 원동력에 감독의 신뢰는 분명 큰 몫을 할 것이구요. 이장수 감독이 아무리 전술과 선수기용에서 완벽하다 할지라도, 선수를 신뢰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그것만으로 명장이 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보기엔, 전술과 선수기용도 아닌듯 싶지만요-

  • 06.10.22 19:22

    멍청한 감독이라뇨? 멍청한 단어구지 써야되요? 말씀한부로하시마세요~

  • 06.10.22 19:23

    실력이 안좋으면 인품이라도 좋던가...바이에른뮌헨은 K리그 수준이다. 박주영을 너무 혹사시키는거 아니냐니까 스무살짜리가 힘들어봤자지...등등의 명언을 남기셨죠-_-....히칼도도 아무런 이유없이 전기리그때 계속 안내보내고..

  • 06.10.22 19:22

    그래도 멍청한 감독이라는 말은 좀 지나친 듯 하군요. 하지만 그 선수들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건 사실이죠-

  • 작성자 06.10.22 19:24

    그 부분은 수정했습니다

  • 06.10.22 19:23

    이장수가 데리고 있는 훌륭한 선수가 아니라, 조광래 감독이 발탁하고, 키운 선수들이죠(이장수가 무슨 선수보는 눈과 전술이 있다고...)

  • 06.10.22 19:24

    글쓴이의 생각도 그건데요.... 이장수는 단지 '데리고 있을 뿐'

  • 06.10.22 19:29

    저도 그기사 본 기억이 있는데 너무 비약시키신게 아닌지요, 짜증만 난다 이런 말은 하지도 않았을뿐더러 명색이 감독인데 자기팀선수한테 그런말까지 했을리는없겠지요. 제기억으로는 한단계 성장해서 돌아왔지만 공을 끄는 버릇이 생겼다. 그래서 볼 끌지말라고 한마디 했다(혼내줬다)라면서 약간 웃으면서 말하시는게 기억나는데..

  • 작성자 06.10.22 19:31

    글자가 약간 틀린지는 몰라도 거의 저런투였습니다. 하나도 안좋다 안좋은 버릇만 들여서왔다는 식으로요. 짜증난다가 아니었어도 거의 비슷한 말이었습니다.

  • 06.10.22 19:37

    이장수 하여튼 빨리 나가주셨으면..

  • 06.10.22 19:40

    그래도 존칭으로 말씀해주셨으면합니다.

  • 06.10.22 19:44

    이장수 감독님은 일부러 저러시는건가요,.? 이해가 안가네요.

  • 06.10.22 20:08

    글쎄요...백지훈 선수가 공끄는게 팀전술에 맞지 않는다면 혼내는게 당연할수도 있죠...어쨋든 첫시즌에 전남 po올린거 보고 나쁘게 생각하진 않았는데..

  • 06.10.22 21:22

    선수의 성향을 파악하고 그에 맞게 대할 줄 아는 것도 감독의 역할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백지훈 선수는 칭찬을 해줄수록 더욱 더 자심감에 차서 더 좋은 모습을 보이는 선수인데, 이장수 감독은 백지훈 선수를 그렇게나 아낀다면서 그것조차 파악을 못했던 건지.. 지나간 일이지만 아쉬울 따름입니다.

  • 06.10.22 20:22

    분명히 좋은선수 활용을못한 이장수감독은 잘못된거죠...

  • 06.10.22 20:52

    진짜 이장수 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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